Archive for 6月 28th, 2019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회고위원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8(2019)년 6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5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회고위원회를 결성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부위원장과 위원들로 총련합회와 산하조직 일군들이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본부와 산하조직들에서 그이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여러가지 정치행사를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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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각하회고 오스트리아위원회가 17일 윈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위원장 에두아르드 크나프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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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동지회고 이딸리아위원회가 20일 로마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프란꼬 꼬스딴찌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20일부터 7월말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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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회고 아랍위원회가 19일 에짚트의 까히라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19일부터 7월 8일까지의 회고기간에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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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욱을 따라 : 비단섬에 새 동이 튼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신도군을 찾아서-

주체108(2019)년 6월 28일 로동신문

 

신도군은 압록강하류어구에서부터 서해쪽으로 길둥글게 뻗은 비단섬을 비롯한 여러 섬으로 이루어져있다.

신의주에서 비단섬까지는 배길로 2시간가량 걸리였다.

배전을 치며 흘러가는 북변의 장강, 물내를 풍기며 불어오는 세찬 강바람…

사연도 뜨거운 배길이였다.

한해전 6월 28일 우리 원수님께서 이렇게 배길로 신도군을 찾으시였던것이다.

섬에 도착하여 부두에 올라서는 우리의 눈길은 저도모르게 아래로 향하였다.

발밑에서 출렁이는 검푸른 물결, 그 밑바닥에 깔린 감탕밭을 마음속으로 더듬어보느라니 눈굽이 젖어들었다.한웅큼한웅큼 그 감탕을 파들고 온 나라 사람들에게 말하고싶었다.바로 이 감탕을 밟으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섬에 오르시였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도군을 향해 떠나실 때에는 서해와 잇닿은 압록강에서 물이 찌고있었다.

수행성원들의 걱정은 이만저만 크지 않았다.썰물때에는 섬에 배를 대기 힘들었던것이다.

허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섬에는 사랑하는 인민들이 있다고, 그들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고 하시면서 주저없이 물이 찌는 배길에 오르시였다.

이윽하여 배가 비단섬의 부두가에 이르렀지만 물이 거의다 쪄서 감탕바닥이 드러나고 더우기는 섬에 내려설수 있는 변변한 발판도 없었다.

그런데 어찌 알았으랴.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서슴없이 감탕길에 들어서실줄.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렇게 물결사나운 배길과 험한 감탕길을 헤치시며 신도군을 찾으시였다.

비단섬에 오르니 어뢰정을 타고 파도사나운 바다길을 헤치며 이 섬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고, 신도군은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내리는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으시였던 력사적인 고장이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깊은 감회가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말씀이 동행한 일군들의 가슴을 울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8년 6월 몸소 배를 타고 이 섬을 돌아보시면서 신도를 비롯한 주변의 뭍섬들과 무명평일대의 충적섬들을 제방을 쌓아 련결하고 신도일대를 화학섬유공업의 튼튼한 원료기지로 꾸릴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습니다.

그리고 1966년 8월에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또다시 이 섬을 찾으시여 험한 감탕길을 헤치시며 화학섬유의 원료인 갈을 대대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조국의 서북단에 자리잡고있는 신도군, 수수천년 밀물과 썰물에 부대끼며 황무지로 버림받아온 어제날의 무명평,

이 일대의 섬들이 100여리 제방으로 련결되여 수천정보의 갈밭이 새로 생겨나고 나라의 거대한 화학섬유원료기지로 전변되기까지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갈생산과 관련하여서만도 400여차의 귀중한 교시를 주시였으며 신도군갈종합농장의 강화발전과 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이름지어주신 비단섬!

뜻깊은 그 이름을 외울수록 조국의 서북단 외진 섬에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과 고마움이 밀물처럼 가슴에 가득차올랐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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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농업전선은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전선

주체108(2019)년 6월 28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만리마의 무쇠발굽으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주체조선의 전진비약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의이다.

전진하는 대오에 활력을 부어주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농업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농업전선은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일뿐아니라 우리 혁명을 고무추동하는 매우 중요한 전선입니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이다.나라의 국력을 굳건히 다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물질적담보를 마련하는 길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자체로 해결하는데 있다.농업전선에 힘을 집중하여야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쌀은 곧 사회주의이라고 하시면서 한평생 험한 포전길을 걸으시며 농업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신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일신시키도록 하시고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오늘 농업생산을 늘일수 있는 그쯘한 토대가 마련되고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민헌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경제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이제 농업생산을 추켜세워 나라의 쌀독이 넘쳐나면 우리에게는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경제강국건설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념을 백배해주고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더욱더 앙양시키기 위한 관건적사업이다.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시기 식량문제해결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식량문제해결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정치적문제,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우리가 강성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전진발전을 가로막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적들이 제재봉쇄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은 식량난을 겪게 하여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고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을 붕괴시키려는데 목적이 있다.우리 당이 현시기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 제1제대 제1선참호로 정한 리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최악의 역경속에서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나가는 고결한 충정의 인간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성실한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울려 이런 훌륭한 인민에게 더 좋은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준다면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은 더욱 고조되게 된다.

후방사업이자 대중의 정신력의 앙양이다.이것은 자체의 튼튼한 후방기지를 꾸려 그 덕을 단단히 보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이 잘 말해주고있다.당의 의도대로 온실농사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축산과 양어를 대대적으로 해나가고있는 단위들에서는 근로자들의 전투적사기가 하늘을 찌를듯 높다.만리마기수들도 바로 이런 단위들에서 더 많이 배출되고있다.현실은 먹는 문제해결이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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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이어 베풀어지는 은혜로운 사랑

주체108(2019)년 6월 28일 로동신문

 

주체102(2013)년 3월 1일부 《로동신문》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진달래아동기금 회장 진달래 싸파리니에게 선물을 보내주신 소식이 실렸다.

길지 않은 기사였지만 그것이 세계에 준 충격은 자못 컸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은혜로운 사랑속에서 태여나고 성장한 진달래가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 더 활짝 피여나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인연을 맺은 외국의 벗들을 잊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아낌없는 배려를 돌려주고계신다.

그들속에는 진달래 싸파리니도 있다.

주체101(2012)년 1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진달래는 진달래아동기금을 설립하고 회장으로 사업하게 되였다.기금의 설립을 선포하던 날 진달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자기와 가정에서 마련한 첫 기부금을 금수산태양궁전을 더 훌륭하게 꾸리는 사업과 평양산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 기증하였다.

2013년 2월 결혼식을 앞둔 진달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자기를 세상에 태여나도록 해주시고 아름다운 이름을 지어주신 김정일장군님께 다졌던 맹세를 실천하고 기쁨의 보고를 올리게 된 감격과 진달래아동기금을 설립하도록 따뜻한 고무와 지지를 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터놓으며 자기의 결혼을 허락하시고 축복해주실것을 정중히 청원하였다.그때까지 진달래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축복을 받아안고 성장한 영광과 행운을 잊지 않고 좋은 일을 한 다음 가정을 이루겠다고 하면서 결혼을 미루어왔던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의 편지를 반갑게 받아보시고 진달래의 결혼과 새 가정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조선과 팔레스티나의 친선을 위해 더 좋은 일을 하여 아버지장군님께서 친히 지어주신 진달래라는 이름을 영원히 빛내이기 바란다는 축하인사를 친히 보내주시였다.그리고 결혼식날에 입을 옷을 비롯한 귀중한 선물들을 보내주도록 하시였으며 그의 결혼식을 축하하는 대표단도 파견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다심한 사랑과 축복속에 뜻깊은 결혼식을 하는 진달래를 보면서 사람들은 그의 남다른 삶에 대하여 되새겨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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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무익한 망동은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6월 2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오는 8월에 《동맹 19-2》합동군사연습을 벌리기로 하고 그 준비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미 지난 4월에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대신하는 《동맹 19-2》합동군사연습을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강행하기로 잠정결정한데 이어 지금은 그를 기정사실화하고 정당화하기 위한데로 여론을 몰아가고있다.

그 한고리로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방장관대리는 남조선국방부장관과의 회담에서 《한미는 안정에 도전하는 북의 모든 행동에 대비할 완전한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하면서 《동맹 19-2》연습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것을 공개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실시하려는 음흉한 속심의 발로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기대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과거의 대결과 전쟁위기를 다시 조성하려는 행위이다.

지금 온 민족과 광범한 국제사회는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과 북남선언들,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위한 검증연습》이요,《저강도훈련》이요 하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기어코 강행하려 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바와 같이 《동맹 19-2》연습은 《련합위기관리》의 간판밑에 조선반도유사시 그 무슨 《억제와 격퇴》에 필요한 미증원군의 규모를 판단하고 요청하는 절차 등을 익히기 위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과 공격능력을 숙달하고 임의의 시각에 북침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사실상의 전쟁연습이다.

이것이 과거에 뻐젓이 광고되던 《북의 군사적움직임이 감지되는 경우 상용무력과 핵타격수단으로 선제공격을 가한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연습의 내용과 본질상 무엇이 다른가 하는것이다.

앞에서는 《평화와 대화》를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허울만 바꾸어쓴 북침합동군사연습소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붙어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계속 매달린다면 북남관계개선의 소중한 기회를 잃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백해무익한 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완전중단,이것이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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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평화의 교란자는 누구인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6월 2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지역정세흐름에 역행하는 일본의 행태가 날로 집요해지고있다.

최근 일본정부는 《북조선미싸일위협》에 대처한 감시강화의 미명하에 미군특수정찰기 《RC-135S》의 주일미군기지 추가배비를 허용한데 이어 그 무슨 독자적인 조기경계위성보유에 대해서까지 운운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변함없는 재침야망의 발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 국제사회는 전쟁발발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대화와 완화에로 돌려세운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억지스러운 《위협》타령을 늘어놓으며 군국화책동에 안깐힘을 모으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가련한 몰골에 조소를 금할수 없다.

지역평화의 교란자,파괴자는 다름아닌 일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수치스러운 전패국의 오명을 뒤집어쓴 일본은 이에 극도의 앙심을 품고 오래전부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군국주의부활에 기를 쓰고 매달려왔다.

《북조선의 위협으로 인한 안전보장환경의 변화》니,《일미동맹강화를 위한 필수적요구》니 하면서 전쟁국가에로의 질주를 가로막는 《평화헌법》의 개악과 무력증강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한편 《국제적공헌》과 《적극적평화주의》,《국민의 생명과 생활보호》 등의 간판밑에 군사적해외팽창의 길로 줄달음쳐왔다.

문제는 일본당국의 이 위험천만한 책동이 조선반도와 지역에 평화와 안정의 기류가 도래한것과 때를 같이 하여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사실이다.

지난해말 일본정객들은 새로 개정,발표한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서 우리 공화국을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으로 묘사하면서 《자위대》의 군사작전령역을 우주,싸이버공간으로 확대할 속심을 꺼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

이에 따라 지금 일본에는 력사상 최고액수인 5조 2 574억¥의 군사비가 투입된 가운데 외국산 무장장비들이 대대적으로 흘러들고있으며 《다방면통합방위력》구축을 위한 새로운 부대발족과 자체의 첨단무기개발책동이 날로 본격화되고있다.

이번에 섬나라정부가 공언한 독자적인 조기경계위성개발이란것도 그 연장선에 지나지 않는다.

현실은 사무라이후예들의 재침야망,평화파괴자로서의 본색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의 위상과 대세의 흐름을 한사코 외면한채 무분별한 놀음에 매달리는것은 실로 어리석기 그지없다.

그런 망동은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전세계인류의 규탄을 증대시키고 제2의 패망의 날만 불러올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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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변함없는 재침야망의 발로

주체108(2019)년 6월 28일 로동신문

 

일본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우리 국가의 군사비밀을 탐지해보려 하고있다.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최근 일본은 우리 공화국의 《위협》에 대처한 감시강화라는 터무니없는 미명하에 미공군특수정찰기 《RC-135S》를 가데나미공군기지에 끌어들였다.이로써 가데나미공군기지에 있는 《RC-135S》는 두대로 늘어났다.정밀레이다와 광학측정장비 등을 갖추고있는 이 특수정찰기는 탄도로케트발사징후를 포착하고 로케트의 자리길 등을 추적하는 능력을 갖추고있다고 한다.

그뿐아니라 일본은 독자적인 조기경계위성도 보유하려고 획책하고있다.미국의 조기경계위성이 탐지해낸 정보에 의존하는것이 아니라 자체의 조기경계위성을 가지고 정보를 얻겠다는것이다.

이러한 행위들은 대조선정보전을 보다 로골화하기 위한 심상치 않은 기도로서 어제도 오늘도 변하지 않은 일본반동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재침야망의 발로이다.

패망후 재침의 독이발을 악착스레 갈면서 새로운 정보모략기구들을 내온 일본은 《평화》와 《번영》을 요란하게 광고하는 한편 그 간판밑에서 정보수집활동에 끊임없이 매달려왔다.특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보를 손에 넣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일본은 우주공간에 우리 국가의 군사비밀을 내탐하겠다고 여러개의 《눈》을 박아놓았다.그것이 바로 일본내각위성정보중심과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미쯔비시중공업회사 등이 협력하여 개발, 제작하고 발사한 간첩위성들이다.

지난해에도 우리의 군사시설들을 감시할 목적으로 간첩위성을 또다시 발사하였다.

우주공간에 여러개의 정보무기를 띄워놓고서도 모자라 미공군특수정찰기를 끌어들이고 독자적인 조기경계위성을 가지려 하고있다.

일본이 감행하는 정보전은 재침의 전주곡이며 정보전강화에 매달리고있다는것은 그만큼 재침의 시각을 앞당기려 한다는것을 시사해준다.

력대적으로 일본반동지배층은 《북조선위협》을 떠들며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해왔다.

일본반동들은 그 판에 박은 타령을 되풀이하면서 일본군국주의를 부활시켜 온 사회를 침식시켰고 《자위대》를 자본주의세계에서 손꼽히는 공격형무력으로 변신시켰다.극악한 전범국, 패전국으로 락인되여 정상국가로 될수 없도록 일본을 속박하고있던 법률적인 그물들을 찢어버리고 전쟁괴물로서의 체모를 거의나 갖추어놓았다.

여러 나라 해군무력을 조선동해에 끌어들여 《자위대》와 공동으로 벌리는 합동군사연습도 우리 국가의 《위협》을 걸고 감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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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통일세력들의 준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주체108(2019)년 6월 28일 로동신문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바라고있다.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계기로 남조선 각지에서 열린 다채로운 행사들과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울려나온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은 그러한 민심의 반영이다.

민족의 지향과 념원대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부터 바로가지고 그 리행의지를 실천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중요하다.

판문점선언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9월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제반 문제들을 폭넓게 담고있다.북남관계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고 민족적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자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리행해야 한다.

지금 남조선 각계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요구하고있는것은 선언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 통일을 바란다면 북남선언들의 성실한 리행으로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결코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채택한것이 아니다.북과 남이 선언들을 통해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풀어나갈것을 엄숙히 확약한 이상 누구의 비위를 맞추고 눈치를 볼것이 없다.

힘들게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그것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을 침해하는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것을 북남관계개선에 복종시켜야 한다.

자주성이 없이 외세에 휘둘리워서는 북남관계문제를 제대로 풀어나갈수 없다.사대와 외세의존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위업실현에 백해무익하다.그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사에 새겨진 뼈저린 교훈이다.

민족의 근본요구와 리익과 관련한 문제들을 놓고 남을 쳐다보며 좌고우면할것이 아니라 자주적대를 세우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해야 한다.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도 민족의 힘을 믿고 민족자주,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서로 뜻과 지혜를 합쳐나갈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살려나가자면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준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지금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난관이 조성되고있다.《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이전시기로 되돌려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이자들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을 추동하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그 리행에 제동을 걸고 동족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도전하면서 《안보》간판을 내걸고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과거의 대결시대에 기생해온 추악한 역적배들의 망동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궁지에 몰리고있는 음모군, 권력야심가

주체108(2019)년 6월 28일 로동신문

 

갈수록 커가는 권력욕에 사로잡힌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추종자들을 끼고 반대파들을 몰아냄으로써 당을 완전히 저들의 판으로 만들기 위해 헤덤비고있다.얼마전에 있은 《자한당》의 최고위원, 중진의원련석회의라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여기에서 황교안은 그 무슨 《당혁신》과 《엄중한 책임》에 대해 운운하면서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를 내세워 다음해 《국회》의원선거후보추천의 기준이라는것을 내놓았다.그것이 다음해의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친박근혜파를 축출하여 《박근혜당》, 《적페세력》의 굴레를 벗어던지는 한편 《공천권》을 휘둘러 자기에게 충실한 노복들로 《자한당》을 완전히 사당화하려는 음흉한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황교안이 《당혁신》과 《엄중한 책임》을 떠들어댄데는 최근 무지막지한 막말소동으로 민심의 비난을 자아내고 《자한당》을 더욱 곤경에 몰아넣은자들을 《징계》하겠다고 위협하여 제멋대로 놀아대는자들을 자기에게 고분고분하게 길들여 하수인으로 써먹으려는 기도도 깔려있다.

하지만 친박계를 비롯한 《자한당》내의 여러 계파는 호락호락 물러설 자세가 아니다.이들은 정치풋내기 황교안이 자기들을 《국회》의원선거후보추천에서 배제하려는데 대해 로골적인 불만을 터뜨리면서 반발해나서고있다.아직까지도 당내에서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친박계는 박근혜탄핵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당안에 몇이나 되는가, 굴러들어온것들이 집주인을 보고 나가라고 한다고 하면서 황교안패들에게 맞서고있다.이것은 반대파들을 누르고 《자한당》을 시급히 장악함으로써 권력야욕실현의 발판을 마련하려고 꾀하는 황교안에게 골치거리로 되고있다.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도 《〈자한당〉의 분위기가 점점 어수선해지고있다.》, 《황교안이 취임한지 얼마 안되였지만 벌써부터 당내반발에 직면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황교안이 《당혁신》의 간판을 내든것은 《자한당》을 사당화하고 보수세력을 자기 주위에 규합하여 《정권》찬탈흉계를 이루기 위한것이다.그런데 보다싶이 역도의 술책은 오히려 당내 계파들사이의 대립과 갈등을 심화시키고 보수분렬만 초래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황교안에 대한 당내반발이 더욱 격렬해질것이라고 전망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심각해지고있는 수지오물문제

주체108(2019)년 6월 28일 로동신문

 

생태환경에 미치는 후과

 

얼마전 어느 한 나라의 박물관에서는 수지오물로 인한 바다오염의 실태를 보여주기 위한 전시회가 열리였다.전시회에서는 죽은채로 발견된 고래의 대가리뼈와 지느러미 그리고 위속에서 발견된 수지오물 등이 공개되였다.고래는 태여난지 몇달만에 수지오물을 삼키고 죽었다고 한다.

최근년간 세계곳곳에서 고래를 비롯하여 바다에서 서식하는 생명체들이 수지오물에 의해 죽는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지난 3월 필리핀의 한 해안가에서 쇠약해진 고래 한마리가 파도에 떠밀려나와 죽는 현상이 발생하였다.고래의 위속에는 약 40kg의 수지오물이 들어있었다고 한다.지난해 타이와 인도네시아의 해안에서 발견된 죽은 고래들의 위속에도 많은 수지오물이 들어있었다.

연구자료에 의하면 수백마리의 물고기를 검사한 결과 70%이상의 물고기들의 위속에 수지오물이 들어있었으며 바다에서 걷어낸 수지오물에는 수은과 연을 비롯한 많은 량의 유해물질들이 포함되여있었다.

또한 수지오물이 독성세균의 서식지로 되고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였다.이 세균종들중 일부는 산호들을 탈색시키고 사람들에게도 해를 준다.

세계적으로 볼 때 63억t의 수지오물가운데서 12%는 소각처리되고 재생리용된것은 약 9%이며 나머지 79%는 마구 버려졌다고 한다.

세계경제연단은 2050년에 가서 바다에는 수지오물이 물고기보다 더 많아지게 될것이라고 밝히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일부 나라에서 해당 기술과 조건보장도 하지 않은채 수지오물을 마구 태워버리면서 대기오염을 산생시키고있다.그로 하여 발생하는 호흡기질병으로 해마다 27만명이 사망하고있다.

유럽의 한 연구그루빠가 삐레네이산줄기부근에서 5개월동안 대기중의 미세먼지를 모아 분석한 결과 하루에 평균 려과기 1㎡당 365개의 미소수지오물이 검출되였다.미소수지오물의 크기는 태반이 20분의 1mm이하였으며 형태는 쪼박모양으로부터 섬유모양에 이르기까지 각이하였다.또한 재질을 보면 수지용기 등을 만드는데 쓰이는 폴리스티롤수지와 폴리에틸렌수지가 많았다.

삐레네이산줄기는 대도시에서 100km이상 떨어져있지만 미소수지오물이 대기중을 떠돌면서 날려온것으로 보인다.

본사기자 손소연

 

고조되는 배척기운

 

사진은 미국이 인도네시아에 들여보낸 수지오물짐함내부를 찍은것이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14일 5개의 수지오물짐함을 미국으로 되돌려보냈다고 하면서 자기 나라가 또 하나의 《세계오물장》으로 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러한 수지오물반송조치는 지금 여러 나라에서 취해지고있다.

5월말 카나다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2013년부터 2014년까지의 기간에 이 나라의 한 업자가 《재생가능한 수지》라고 하면서 필리핀에 수출한 짐함속에는 수지외에 금속과 가정들에서 나온 오물이 들어있었다.약 2 500t에 달하는 오물은 인수되지 못하고 내버려졌으며 필리핀정부는 대책을 취할것을 카나다에 요구하였다.

카나다는 처음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였지만 필리핀의 강력한 요구에 의하여 6월말까지 오물을 처리하겠다고 발표하였다.

5월 29일 말레이시아정부도 미국과 일본 등 7개 나라에서 비법적으로 들어온 450t의 수지오물을 반송한다고 발표하였다.검사를 하지 못한 2 550t의 수지오물에 대해서도 조사를 다그쳐 비법성이 확인되면 반송하겠다는 의향을 표시하였다.

수지오물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들도 취해지고있다.

얼마전 한 유엔관리는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가 수지오물을 줄이는 문제와 관련한 법적구속력을 띤 틀거리합의를 이룩하였다고 밝혔다.

중국은 2017년말 수지오물수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였다.인디아와 윁남을 비롯한 나라들이 페기수지 등 《서양오물》의 수입을 금지시켰다.동남아시아나라들도 련이어 수입규제강화조치를 취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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