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th, 2019

사설 : 형제적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한다

주체108(2019)년 6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오늘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한다.

친근한 린방의 귀중한 벗을 맞이하는 평양은 뜨거운 환영분위기로 설레이고있다.

우리 인민은 형제적중국인민의 따뜻한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나라에 오는 습근평동지를 기쁜 마음으로 열렬히 환영한다.

습근평동지가 복잡한 국제관계로 하여 긴요하고 중대한 과제들이 나서는 속에서도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것은 중국당과 정부가 조중친선을 고도로 중시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혈연적뉴대를 더욱 굳건히 하는것으로 된다.습근평동지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표시로, 커다란 고무로 된다.

조중친선은 오래고도 간고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피로써 맺어지고 온갖 시련을 이겨내면서 끊임없이 계승되여온 불패의 친선이며 두 나라 공동의 재부이다.

조중친선의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손을 맞잡고 서로 긴밀히 협조하여온 로세대령도자들의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어깨겯고 외래침략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리시던 나날에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참다운 혁명적의리로 그것을 소중히 가꾸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두 나라 혁명가들의 전투적우의의 정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고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조중친선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에 맺어진 두터운 동지적신뢰와 의리는 조중인민을 가를수 없는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시킨 혈연적뉴대의 뿌리가 되여 세기와 세대를 넘어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나게 이어나갈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지난해에 세차례에 걸쳐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여 습근평동지와 뜨겁게 상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의 첫 정치일정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또다시 진행하시여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공고한 관계로 승화발전된 조중사이의 단결을 다시금 과시하시였다.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중국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자기 나라를 방문하실 때마다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최고의 국빈으로 맞이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정치적신뢰를 더욱 증진시키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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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략력

주체108(2019)년 6월 20일 로동신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는 1953년 6월에 출생하였다.

본적지는 섬서성 부평이며 한족이다.

1974년 1월 중국공산당에 입당하고 청화대학 인문사회학원 맑스주의리론 및 사상정치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69년부터 섬서성 연천현에서 일하였으며 1975년-1979년 청화대학 화학공학부 기본유기합성학과에서 공부하였다.

1979년-1982년 국무원 판공청, 중앙군사위원회 판공청 비서로, 1982년-1985년 하북성 정정현당위원회 부서기, 서기, 정정현무장부 제1정치위원, 당위원회 제1서기로 사업하였다.

1985년-2002년 복건성 하문시당위원회 상무위원, 부시장, 녕덕지구당위원회 서기, 녕덕군분구당위원회 제1서기, 복주시당위원회 서기, 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복주군분구당위원회 제1서기, 복건성당위원회 상무위원, 복건성당위원회 부서기, 성장, 남경군구 국방동원위원회 부주임, 복건성 국방동원위원회 주임 등을 력임하였다.

2002년-2007년 절강성당위원회 부서기, 서기, 대리성장, 절강성군구당위원회 제1서기, 남경군구 국방동원위원회 부주임, 절강성 국방동원위원회 주임,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을 력임하였으며 상해시당위원회 서기, 상해경비구당위원회 제1서기로 사업하였다.

2007년-2012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 중앙당학교 교장,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을 력임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8기 제1차전원회의와 제1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2기 제1차회의와 제13기 제1차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선거되여 사업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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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분, 2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자 배출

주체108(2019)년 6월 20일 로동신문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높이!

 

잠업비단공업국아래 공장들에서 3년분, 2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잠업비단공업국아래 박천견직공장과 녕변견직공장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정초부터 줄기찬 증산투쟁을 벌려왔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다기대운동을 힘있게 벌려 이 공장들에서는 매월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 박천견직공장에서 4명의 3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자와 9명의 2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자가, 녕변견직공장에서는 3명의 2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자가 배출되였다.

지난해 7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여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린 박천견직공장 1직포직장 직포공 백정실동무와 혁신자들인 김윤실, 고경실, 림은심동무들이 올해에도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남먼저 3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대렬에 들어섰다.그들의 뒤를 이어 9명의 직포공들이 다기대운동을 힘있게 벌려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12명의 직포공들이 년간계획을 완수하는 혁신을 일으켰다.

녕변견직공장에서도 2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

지난해 6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여 녕변의 비단처녀의 영예를 빛내인 직포공 문은주동무와 기대공들인 김은희, 최윤미동무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매일 계획을 2배이상 넘쳐 수행하였다.

그들의 증산투쟁에 고무된 공장의 종업원들이 앞서거니뒤서거니 하며 날에날마다 위훈을 창조하였다.

현재 공장에서는 38명의 기대공들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대렬에 당당히 들어섰다.

박천견직공장과 녕변견직공장에서 이룩된 성과는 만리마의 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려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로동계급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굴함없는 투쟁정신의 고귀한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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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호

주체108(2019)년 6월 20일 로동신문

 

◇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적극 추동하기 위한 총결사전을 벌리고있다.

이들의 투쟁에 발맞추어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련관단위 생산자들이 석탄공업부문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 필요한 설비와 자재, 부속품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이 시각도 지하막장마다에서 결사적인 생산투쟁을 벌리고있는 탄부들을 생각할수록 동발나무보장을 맡은 책임감이 더 무거워집니다.우리는 그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동발나무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습니다.》

이것은 자강도림업관리국 일군의 심정만이 아니다.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석탄공업부문이 기운차게 내달려야 온 나라에 혁신과 비약의 기상이 약동한다는 자각 안고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탄전에 애국의 마음을 바치고있다.

◇ 한전호, 이 말속에는 나라의 석탄생산을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의지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회안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오늘도 잊지 못해하는 평양대외건설자양성사업소의 일군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이들은 하루에도 여러차례 경제선동공연을 진행하고 탄부들과 일도 같이하였으며 그들의 생활상애로도 풀어주었다.탄부들은 물론 그 자식들과 부모들에게까지 여러가지 생활필수품을 마련해주는 그들의 진정넘친 모습에서 탄광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에서 증산의 불길이 더 세차게 타오르기를 바라는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당부를 읽었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전기도 많이 생산되고 비료산도 높아지며 협동벌마다에서 알곡생산량도 늘어난다.

탄부들의 땀방울이 밑거름되여 맺어진 창조의 열매가 일터마다에, 집집마다에 와닿는다.

그렇다.석탄전선은 너와 나 우리모두가 참된 량심으로 지켜야 할 전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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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8(2019)년 6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은 군중들의 물결이 만수대언덕으로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학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내놓으시고 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도 경모의 꽃물결이 흘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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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근본원칙

주체108(2019)년 6월 20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발표 22돐을 맞이하였다.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모든 나라들이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서의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휘황한 길을 밝힌 기념비적문헌이다.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원칙임을 명시한 강령적지침으로 된다는데 로작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주체성과 민족성이 결여되면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할수 없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없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근본원칙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운명과 인민대중의 운명을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간다는것이며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발전시키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인민대중은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간다.그런것만큼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력사적경험과 교훈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것이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며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한치도 양보하지 말아야 하며 죽어도 베고죽어야 하는것이 바로 주체성과 민족성이다.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는 여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지키고 빛내이며 국가다운 진면모를 갖추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있다.만일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우리 공화국이 주체의 길, 민족자주의 길에서 조금이라도 흔들렸다면 대국들의 롱락물로 전락된지 오랬을것이며 오늘과 같이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사회주의성새로 존엄떨칠수 없을것이다.국가건설과 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왔기에 우리 공화국은 걸음걸음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역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

오늘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적대세력들의 침략책동을 종식시킬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춘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격변하는 현실은 국가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더욱 철저히 고수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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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모르는 일당백공격정신으로 -조선인민군 리명진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의 투쟁-

주체108(2019)년 6월 20일 로동신문

승리의 신심드높이 어랑천발전소
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지난해 11월이였다.

창포언제건설장에서 골재가 부족하여 공사속도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정황이 조성되였다.

그러나 건설력량의 대부분이 물길굴공사와 언제가물막이, 언제기초공사, 발전기실공사 등 10여개 대상의 건설에 집중되다나니 골재생산에 력량을 더 보충할 형편이 못되였다.

이러한 때 창포언제건설장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골재무지들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하였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철야강행군으로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 도착한 조선인민군 리명진소속부대 군인들이 부족되는 골재를 해결하기 위해 떨쳐나섰던것이다.

건설장에 배낭을 풀자마자 숙식할 가설건물건설이 아니라 골재생산에 달라붙은 그들의 열의 또한 간단치 않았다.

모두가 하루 1㎥이상의 골재생산을 목표로 정하고 자연과의 전쟁을 벌리였다.

차디찬 물, 계속되는 폭설, 살을 에이는 세찬 바람…

횡포한 자연은 군인들의 의지를 시험하려는듯 기승을 부렸다.

하지만 보다 더 군인들을 안타깝게 한것은 개별적으로 옮길수 있는 돌이 점점 바닥이 나는것이였다.

남은것은 커다란 바위들뿐이였다.

그렇다고 물러설 군인들이 아니였다.그들은 일제히 함마전에 진입하였다.

그런 병사들을 위해 지휘관들이 주간작업조와 야간작업조를 따로따로 갈라 골재채취와 깬자갈생산을 파도식으로 진행하기로 조직한적이 있었다.하지만 지휘관들은 그 전투작전을 변경시키지 않을수 없었다.전투가 시작되자 주간작업조성원들이 작업하는 현장에 야간작업조성원들이 나타났던것이다.한두명도 아니고 야간작업조의 모든 군인들이 너도나도 뛰여드는 바람에 지휘관들은 그들을 제지시키느라 골머리를 앓았다.그러나 무슨 말로 그들의 발걸음을 돌려세울수 있었으랴.

발전소건설을 앞당겨 끝내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승리의 보고를 올릴수 있다면 한몸이 그대로 언제가 되고 발전기가 될 비상한 각오를 안고 어랑천전역으로 달려온 우리의 일당백공격정신의 체현자들이기에.

정녕 그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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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친선관계발전의 년대기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

주체108(2019)년 6월 20일 로동신문

 

조중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승되고 강화발전되고있는 조중친선의 력사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맺으신 각별한 동지적우의와 혁명적의리의 세계가 력력히 어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으신 국제적권위와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수령님식, 장군님식대로 대외사업을 벌려나가야 합니다.》

혁명생애의 전기간 조중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택동동지, 주은래동지, 등소평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동지적신뢰와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주체38(1949)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중국을 방문하시고 모택동동지, 주은래동지와 뜻깊은 첫 상봉을 하시였다.그때부터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외교관례나 격식을 초월하여 한집안식구처럼 서로 래왕하는것을 전통화하고 우애의 정을 두터이하면서 조중친선관계의 공고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3(1954)년 10월과 주체64(1975)년 4월 등 년대와 년대를 이어 계속된 중국방문의 나날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동지적관계를 공고히 하시였으며 형제적인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초석을 더욱 튼튼히 다지시였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사이에 진행된 상봉과 회담들에서는 언제나 두터운 신의와 혁명적의리, 동지적관계에 기초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이 토의되고 전략적견지에서의 관계발전방향과 방도들이 합의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실 때마다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은 그이를 중국인민의 가장 친근한 벗으로 열렬히 환대하였으며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1970년 4월을 비롯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한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은 공동의 리해관계를 가지고있고 고락을 같이하는 전투적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을 하나로 련결시키고 단합시킨다고 하면서 조중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주은래동지가 오랜 병환끝에 서거하였다는 비보를 받으시였을 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슬픔을 달래지 못하시면서 모택동동지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주은래동지의 장례식 전날과 당일을 애도의 날로 정하고 모든 기관, 공장, 기업소, 학교, 가두 및 농촌들에서 조기를 띄울데 대한 우리 당과 정부의 공동결정이 채택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명의로 된 화환을 주은래동지의 령전과 우리 나라 주재 중국대사관에 보내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은래동지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그의 동상과 기념비를 세우도록 하시였으며 등영초동지와 함께 제막식에까지 친히 참석하시였다.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표시하군 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높은 신뢰심의 밑바탕에는 바로 그이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적우애심에 대한 뜨거운 공감이 자리잡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늘 우리 나라의 친근한 린방인 중국에서 공산당의 령도밑에 정치, 경제, 대외관계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일이 잘되여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오랜 기간의 혁명투쟁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군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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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국을 어지럽히는 권력쟁탈전

주체108(2019)년 6월 20일 로동신문

 

못된 송아지 엉치에 뿔난다는 말이 있다.

재집권야망에 들뜬 《자한당》대표 황교안역도와 그 졸개들이 불순한 목적밑에 권력쟁탈전만 일삼으며 남조선정국을 갈수록 소란하게 만들고있다.얼마전까지만 해도 《국회》밖에서 《민생대장정》이라는 기만적인 간판을 내들고 경제와 민생파탄을 거들며 광대극에 몰두해온 황교안일당은 지금은 또 그 무슨 《정책투쟁》에 대해 고아대며 정쟁광풍을 더 요란하게 일구고있다.역적패당은 각 정당들이 요구하는 《국회》복귀는 한사코 거부하고 현 당국의 정책추진에 대해 사사건건 걸고들면서 민심을 끌어당기려고 발광하고있다.

황교안으로 말하면 박근혜역도를 섬기며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노릇까지 하였지만 정치세파에 전혀 부대껴보지 못한 햇내기, 미숙아이다.배운것은 지랄뿐이라고 박근혜와 짝자꿍이를 하면서 반역적망동만 일삼아온 황교안은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길을 집권세력과 정면대결하는데서 찾았다.황교안일당은 현 당국을 《좌파독재정권》으로 몰아대며 《국정》운영에 끈덕지게 제동을 걸어 민심의 불만을 야기시키고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이자들이 얼마전 《2020경제대전환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그것을 《사상 최대규모의 조직》이라고 광고하면서 현 《정권》의 《좌파경제폭정》에 맞서겠다고 피대를 돋군것은 반역패당의 권력쟁탈전이 그야말로 절정에 달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황교안일당은 저들이 벌리고있는 정쟁소동을 교활하게도 민생을 살리기 위한것으로 정당화하고있다.황교안패거리들이 입만 터지면 현 당국을 《가장 비민주적인 정권》으로 비난하며 파국에 처한 경제와 민생을 저들이 바로잡겠다고 너스레를 떨지만 남조선인민들은 그에 조소를 퍼붓고있다.지난 집권기간 가장 반인민적인 악정으로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근로대중을 죽음의 막바지에로 떠민 살인마들이 다름아닌 《자한당》것들이기때문이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를 놓고보아도 바로 이 시기에 남조선의 실업자수와 반실업자수, 청년실업률은 사상 최고수치를 기록하였다.청년들은 사랑, 결혼, 해산, 집마련, 인간관계를 포기한 《5포세대》를 뛰여넘어 꿈과 희망마저 버려야 하는 《7포세대》, 자기의 모든것을 포기하는 《N포세대》로 전락되였다.녀성들의 처지는 또 어떠했는가.녀성들의 경제활동참가률과 고용률 세계최저, 남녀임금격차 세계최고…

바로 이것이 민생문제를 놓고 현 당국을 마구 걸고들고있는 《자한당》패거리들이 빚어낸 현실이다.황교안일당이 저들의 역겨운 정쟁놀음을 합리화하기 위해 말끝마다 《민생》나발을 불어대지만 이미 저지른 죄악으로 보나 체질화된 반역적기질로 보나 그것은 철저히 기만이고 거짓이다.지금 남조선 각계는 《자한당》이 진심으로 경제와 민생을 걱정한다면 《국회》에 돌아와 민생법안처리에 협력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을 외면하고 정쟁에 열을 올리는것은 《정권》찬탈흉계의 발로일뿐이라고 폭로하고있다.

당연한것이다.권력욕에 환장한 황교안패거리들은 바로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민생은 외면하고 정쟁에만 눈이 새빨개 돌아치고있다.그러니 남조선 각계에서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에 대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지 않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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