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6th, 2019

사설 :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보배이고 미래이다

주체108(2019)년 6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온 나라 학생소년들은 조선소년단창립 73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지금 전체 인민은 따사로운 태양의 축복을 받으며 세상에 부럼없이 고운 꿈을 활짝 꽃피워가는 소년단원들을 열렬히 축하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조선소년단은 혁명의 계승자, 청년동맹의 교대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우리 나라 학생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이다.

조선소년단의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첫걸음을 떼고 강화발전되여온 긍지높은 행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소년단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소년단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애지중지 키우시였다.한평생 다심한 학부형이 되시여 새 세대들의 얼굴에 한점 그늘이라도 질세라 마음쓰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크나큰 은정은 우리 소년단원들을 조국과 혁명의 억센 기둥감으로 키운 자양분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소년단원들의 행복넘친 웃음과 창창한 미래를 지켜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조선소년단 제8차대회 연설을 비롯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뜻을 정히 받들어가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다.아이들이 밝게 웃어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시며 학생소년궁전과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 학교들을 시대적미감에 맞게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고 우리가 만든 교복과 신발, 학습장과 책가방을 안겨주시여 학생소년들의 가슴마다에 자기것에 대한 애착, 조국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아이들의 명랑한 모습에서 기쁨을 찾으시고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면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시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 래일을 위해 쉬임없는 강행군길에 계시는 우리 원수님과 같으신 령도자는 세상에 없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조선소년단원들은 백두의 넋과 기상을 이어받은 혁명의 계승자로,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우리의 소년단원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유능한 혁명인재로 준비해가는 앞날의 주인공들이다.

우리 소년단원들의 희망과 포부는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는것이다.나라와 인민에게 필요한 쟁쟁한 인재가 될 결심을 안고 시간을 아껴가며 이악하게 공부하는 소년단원들의 배움의 열기는 대단하다.해빛밝은 교정과 훌륭한 과외교육교양기지들에서 지식의 탑을 높이 쌓고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뛰여난 실력은 국제적인 경쟁무대들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맹활약하는 유능한 일군들과 인재들도 다 사랑하는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던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주체108(2019)년 6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후대들에게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새겨안고있다.

-청년운동사적관에서-

 

6.6절!

사회주의조국의 미래이며 자랑인 소년단원들의 명절이 왔다.

한없이 은혜로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꽃피우며 앞날의 주인공으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의 기쁨과 랑만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방방곡곡 그 어디나 붉은넥타이를 맨 소년단원들의 생기발랄하고 명랑한 모습으로 하여 더욱 환해진듯싶다.

수도의 거리들에서는 사람들마다 조선소년단창립 73돐 경축행사 참가자들을 손저어 반겨주고 이 땅 어디서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경축분위기로 끓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6.6절은 조선소년단의 명절인 동시에 우리 당과 전체 인민의 소중한 명절입니다.》

해마다 6.6절을 맞이할 때면 우리 소년단원들만이 아니라 온 나라 인민모두가 소중히 되새겨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있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으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전체 소년단원들에게 보내주신 이 축복은 우리 조국의 앞길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에 펼쳐진 우리 당의 숭고한 미래사랑의 가슴뜨거운 화폭들은 로동당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아름다운 찬가를 엮었다.

주체101(2012)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눈물을 흘리는 원아들의 빨갛게 상기된 얼굴을 어루만져주시고 추운 날씨인데 장갑을 왜 끼지 않았는가, 손이 시리지 않은가 물어주시며 따뜻이 손잡아주시고 식당에 들리시여서는 원아들의 밥그릇도 만져보시면서 물고기를 정상적으로 먹이자면 얼마나 필요한가도 물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아버지장군님을 그리는 원아들의 맑은 눈동자에는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안고오신 또 한분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의 모습이 깊이깊이 새겨졌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이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

이런 후대관으로 위대한 심장을 불태우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신 사랑의 길우에 얼마나 감동깊은 화폭들이 펼쳐졌던가.

주체101(2012)년 9월 평양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가 진행되였다.그때 류다른 관심과 기대속에 회의를 지켜보던 인민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하여》,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중시사상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정히 받드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조국관, 후대관, 미래관이 구현되여있는 중대한 조치였다.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국의 미래인 우리 후대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더욱 훌륭히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사연깊은 그 법령에 깃들어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양분

주체108(2019)년 6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자기를 키워주고 품어주는 고마운 당과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있으며 공부도 잘하고 씩씩하며 뛰여난 재능으로 나라의 영예를 떨치고있습니다.》

그 어느 나라에나 아이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소년단원들처럼 붉은넥타이를 펄펄 휘날리며 앞날의 주인공들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면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꽃피우는 자양분은 무엇이였던가.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에서 있은 일이다.회령시에 갔던 국제기구성원들이 11살 난 어린 소녀를 만난적이 있었다.그의 집과 재산은 다 떠내려가고 온 가족이 한지에 나앉았다.그런데 국제기구성원들을 놀라게 한것은 소녀에게서 공포와 비관, 실망의 빛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국제기구성원들은 이렇게 물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겠는가? 앞으로 무엇이 되겠는가?

소녀는 주저함이 없이 당돌하게 대답하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이제 새 집을 지어주신다.옷도 신발도 다 생긴다.나는 우리 나라를 지키는 인민군대가 되겠다.

가혹한 재난속에서도 어린 소녀가 잃지 않은 희망, 꿈…

소녀에게 그것을 안겨준것은 우리 당이다.아이들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이고 정이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는 그대로 이 땅에 사는 모든 아이들의 생활이다.

회령의 그 소녀도 그것을 체험하며 자라났다.하기에 그의 대답소리는 그처럼 창창하고 확신에 차있었던것이다.

되새겨보자.이 땅우에 얼마나 숭고한 미래사랑의 력사가 흘러왔던가.

아버지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는 명절인데 자신께서 원아들의 부모가 되여 명절을 함께 쇠야지 누가 쇠겠는가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을 사랑의 한품에 뜨겁게 품어주신 이야기도, 온 나라의 커다란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된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와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의 감동깊은 화폭들도 지나온 력사의 갈피갈피에 깊이 새겨져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헌신적복무정신을 심어주어 -보통강구역인민위원회 초급당위원회에서-

주체108(2019)년 6월 6일 로동신문

 

보통강구역인민위원회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활조건과 편의보장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있다.《우리 가정방문수첩》을 품고다니며 주민세대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기 위해 애쓰고있다.

구역의 정권기관 일군들속에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이 확립되여갈수록 초급당위원회는 그들의 사업을 적극 밀어주어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은 무슨 일을 작전하고 전개하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야 합니다.》

구역에서 언제인가 주민들에 대한 물공급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경흥동지구에 뽐프장을 새로 건설할 때였다.일부 일군들속에서 공사에 몸을 잠그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그러다보니 공사속도가 떠지게 되였다.

초급당위원장은 이 사실을 깊이 료해하였다.

원인은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이 투철하지 못한데 있었다.

그후 초급당일군은 인민관을 세워주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먼저 인민위원회일군들과 함께 주민들의 가정방문부터 하였다.

어느 한 지구의 주민세대를 찾은 초급당일군은 식구는 몇인가, 하루에 필요한 물량은 얼마인가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그들의 요구에 비해볼 때 공급되는 물이 충분하지 못했다.여러 가정세대를 돌아보면서 인민위원회일군들은 큰 가책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일군들의 관점은 새로와지기 시작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당세포들에서 당정책학습을 심화시켜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뼈에 새기도록 하였다.이런 과정은 인민위원회일군들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인민의 충복으로 되게 하고있다.

인민위원회일군들속에 멸사복무기풍이 확립되여갔다.누구나 구역주민들을 제살붙이처럼 여기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애쓰는것이 습벽으로 되였다.

물원천확보를 목적으로 하였던 뽐프장공사에 려과탕크건설과 오존소독기설치공사까지 합쳐 진행하여 주민들이 수질이 좋은 물을 충분히 리용하게 된 사실 하나만 놓고도 이곳 인민위원회일군들이 주민들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색과 노력을 기울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옳게 심어준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에는 따라배울 점이 있다.(전문 보기)

 


 

살림집건설현장에 나가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는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일군들

 

본사기자 장철범 찍음

 

[Korea Info]

 

지덕체를 겸비한 앞날의 주인공으로

주체108(2019)년 6월 6일 로동신문

백두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조선소년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소년단원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유능한 혁명인재, 기둥감으로 철저히 준비하는것입니다.》

조선소년단창립 73돐을 맞이한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가슴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따사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소년단원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사회주의진군가로 울려퍼지고있다.

 

5점꽃을 피워가는 자랑

 

평북종합대학 교원대학 부속소학교 학생들은 해마다 신의주시적인 실력판정사업에서도 글짓기경연에서도 1등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소학교학생들의 알아맞추기경연들에 참가하여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학교의 졸업생들은 올해에만도 평양제1중학교를 비롯한 상급학교들에 수십명이나 입학하였다.

학교일군들은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하여 교원들속에서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갔다.

교원들의 자질이 높으니 학생들의 학습열의는 대단히 높다.수업시간에 모두가 집중하여 그날 배운 지식을 그날로 소화하기 위해 꾸준히 학습하고있다.최근에는 가상현실기술과 증강현실기술이 도입된 수업을 받으며 인식능력과 창조적응용능력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또한 학교에서 정상적으로 조직하는 상식경연과 글짓기경연, 작품발표회에도 높은 열의를 안고 참가하여 상식을 넓히고 글짓기능력과 발표능력도 키워가고있다.

수학과 국어공부도 잘하고 글짓기와 음악무용, 체육에서도 모두 모범인 이 학교 학생들의 높은 실력을 두고 사람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앞날의 강성조선의 모습은 소년단원동무들의 성적증에 먼저 그려지게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학교에 넘쳐나는 5점꽃자랑, 이를 통해서도 우리는 나라의 기둥감으로 철저히 준비해가고있는 300만 소년단원들의 미더운 모습들을 가슴뜨겁게 그려보게 된다.(전문 보기)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리명철 찍음

 

[Korea Info]

 

천하역적의 무리 《자한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저주와 분노 -조국통일연구원 상보-

주체108(2019)년 6월 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이것은 지난 시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 부정부패를 일삼다가 초불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패당의 교훈을 망각하고 과거를 되살려보려고 또다시 발광하는 역적당것들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남조선전역에서 각계층 광범한 대중의 참가밑에 날로 전개되는 《자한당》해체투쟁을 내외에 상세히 전하기 위해 이 상보를 발표한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자한당》은 원조상인 《자유당》때부터 반민족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성과 파쑈적기질, 력사와 민족앞에 저지른 씻을수 없는 죄악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저주와 분노, 배격의 대상으로 되여왔다.

파쑈독재잔당들과 후예들이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고 추악한 명줄을 부지하기 위해 《민주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등으로 옷을 바꾸어입으며 자주, 민주, 통일을 바라는 인민들의 지향을 짓밟고 남조선을 사대매국과 파쑈, 반통일의 영원한 생존공간으로 만들려고 하였지만 항거와 징벌을 피할수 없었다.

박근혜역도의 환관노릇을 하다가 초불민심에 의해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나 마지막숨을 몰아쉬던 보수역적패당이 악취풍기는 《새누리당》의 너울을 《자유한국당》이라는 면사포로 바꾸어쓰고 《반성》과 《쇄신》, 《과거결별》과 《환골탈태》를 떠들며 요사를 떨었지만 반역의 본태를 가리울수 없어 만인의 지탄과 배격의 표적으로 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남조선 각계층의 《자한당》배척기운은 더욱 거세여졌다.특히 지난 2월 《자한당》것들의 5.18망언을 계기로 역적당것들에 대한 분노가 폭발되였다.

당시 《자한당》패거리들은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특수군에 의해 일어난 폭동》으로, 5.18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중상모독하고 봉기를 진압한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치켜세우다 못해 이에 항거하는 시민단체들을 《국회》밖으로 내쫓는 망동까지 감행하였다.

이에 분격한 5.18력사외곡대책위원회, 5.18구속부상자회 등 광주지역 단체들과 시민들은 《진실과 정의를 모독한 용서할수 없는 만행》, 《국정롱단세력의 망동》이라고 단죄규탄하면서 망언자들을 엄벌에 처하고 《자한당》이 공식 사죄할것을 요구하는 투쟁에 나섰다.

서울에서도 광주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전두환역도의 법정출석, 5.18망언자들의 퇴출과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초불집회가 세차게 벌어졌다.특히 청계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는 각지에서 모여온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자유한국당》해체범국민집회가 진행되였다.

이러한 속에 김학의성추문사건, 특권층자녀의 특혜채용사건 등 새롭게 드러난 《자한당》패거리들의 부정부패사건들과 역적패당의 박근혜석방타령은 《자한당》것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환멸감과 배격기운을 더욱 고조시켰다.

3월에 들어서면서 남조선 각계층의 《자한당》해체투쟁은 광주와 서울은 물론 대전, 경기도, 남조선강원도, 제주도를 비롯한 전역에로 확대되였다.

지어 《자한당》의 친정, 터밭이라고 하는 부산, 대구지역들에서까지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초불집회와 시민집회가 열리여 보수패당을 당황망조케 하였다.

각계층 단체들은 3.1인민봉기 100돐을 맞으며 《친미친일잔당, 독재후예, 분단대결, 적페세력척결, 집중투쟁선포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3월을 적페청산집중투쟁기간으로 정하고 도처에서 《자한당》해체투쟁에 떨쳐나섰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은 패망의 《정례화》를 바라는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6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군사적해외진출이 날로 확대되고있다.

《자위대》의 빈번한 군사활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실로 조용한 날이 없을 정도이다.

지난 4월말 수륙기동단까지 태우고 출항한 해상《자위대》 최대급함선 《이즈모》호는 5월초 중국남해 등에서 미국을 포함한 3개 나라 해군과 공동훈련을 진행한데 이어 중순에는 또 프랑스,오스트랄리아,미국과 함께 인디아양에서 군사훈련을 벌려놓았다.

그것도 모자라 일본은 태평양상에서 미국과 또다시 공동군사훈련을 벌리려 하고있다. 이를 위해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이 지난 5월 22일 요꼬스까기지를 떠났다.

일본의 군사작전범위는 결코 지역에만 머무르는것이 아니다.

얼마전 일본정부는 유엔평화유지활동의 미명하에 남부수단주둔 《자위대》의 파견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4월에는 《안전보장관련법》을 턱에 걸고 에짚트의 시나이반도에 다국적군 및 감시단의 일원으로 《자위대》인원을 파견함으로써 유엔이 총괄하는 평화유지활동뿐아니라 미국주도의 다국적군사활동에 무력을 파견할수 있는 명분과 전례를 모두 확보하였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일본의 군사적행위는 《전수방위》를 근간으로 하는 자국헌법과 전범국,패전국으로서의 일본의 지위를 규제한 국제협약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서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정례화》하고 나아가서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위험천만한 침략정책의 발로이다.

일본반동들은 각종 명목밑에 벌어지는 《자위대》의 만성적인 해외진출을 통하여 국제사회의 경계와 우려를 잠식시키고 종당에는 해외파병 그 자체를 일상다반사로 여기게 함으로써 전쟁국가,침략무력의 재활을 용이하게 하려고 꾀하고있다.

5월 30일부 남조선신문 《한겨레》는 일본이 과거 군국주의침략에 대한 반성도 제대로 하지 않은채 군사적역할을 확대하려는것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일본의 군사대국화는 중국부상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전략적의도와 맞아떨어지면서 힘을 받고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이는 중국의 추가적인 군사력증강을 불러오고 한국여론에도 군비증강압력을 높여 동북아의 군비경쟁을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전쟁할수 있는 정상국가〉가 되기 전에 과거침략에 대한 뼈를 깎는 반성과 사과를 먼저 해야 한다.》

지난세기 일제의 군화발에 유린당하였던 아시아나라 인민들을 비롯하여 국제사회는 결코 《자위대》의 무제한한 해외진출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일본은 저들의 무모한 해외팽창야망이 수치스러운 제2의 패망의 날을 불러올수 있다는것을 숙고하여야 한다.

일본은 정녕 패망의 《정례화》를 바라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6월 6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방위성이 우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지난 4월 미국과 2개의 《이지스 어셔》를 구입하기로 합의한데 따른것이다.

추적레이다와 요격미싸일발사체 등으로 구성되여있는 《이지스 어셔》에는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가 탑재되게 된다.

얼마전에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이지스함에 탑재할수 있는 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1B》 56기를 구입하기로 하였다.

일본반동들은 해상에 이지스함을 배비하고 지상에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면 완벽한 방위망이 구축된다고 떠들고있다.아끼따현과 야마구찌현에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는것으로써 그것을 매듭지으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결코 방위를 위한것이 아니다.그 리면에는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일본반동들이 《이지스 어셔》설치의 명분으로 우리의 《위협》을 거든것을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최근시기 조선반도와 지역에 평화기류가 흐르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에 의해 그것은 오늘까지 유지되고있다.

이를 두고 일본반동들이 등이 달아하고있다.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해외팽창의 길에 나서자는것이 일본의 속심이다.

조선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면 군사대국화책동의 명분이 사라질수 있다.그래서 일본반동들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려 하고있다.

일본방위상이 《북조선의 위협》에 대응을 잘해야 한다느니, 일본인들에게 해를 주지 않도록 방어해야 한다느니 하고 력설한것은 이와 관련된다.

이것은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로로서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일본이 우리의 《위협》설을 계속 내돌리면서 어떻게 해서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는데 대해 우리는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기어이 긴장격화의 불을 지피려고 하지만 오히려 그것은 스스로 화를 청하는것으로 될것이다.

불을 즐기는자는 제가 지른 불에 타죽기마련이다.일본반동들의 고약한 행태는 꼭 부나비 한가지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흐르는 평화기류를 한사코 막고 긴장을 격화시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우리 인민의 대일적개심을 배가해줄뿐이다.

지난 세기 전반기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피눈물나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대가까지 깨끗이 받아낼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대세를 옳게 판별하고 푼수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유럽의 《베네찌아》-스톡홀름

주체108(2019)년 6월 6일 로동신문

 

베네찌아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유럽의 남부에 위치한 이딸리아 북동부의 도시를 떠올리군 한다.

그러나 북유럽에도 《베네찌아》가 있다.

북유럽의 아름다운 맬라렌호와 가없이 펼쳐진 발뜨해가 합쳐지는 곳에 여러개의 아름다운 섬이 있다.

다리가 이 섬들을 띠처럼 하나로 련결시켜 큰 도시를 형성하였다.

이 도시가 바로 북유럽의 《베네찌아》라고 불리우는 스웨리예의 수도 스톡홀름이다.

13세기에 맬라렌호의 북쪽기슭에서 살다가 해적들로부터 략탈을 당하고 방황하던 한 부족이 눌러앉아 형성되였다는 스톡홀름은 스웨리예의 어제와 오늘을 이야기하며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날로 발전하고있다.

스톡홀름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특수강생산중심지이며 배무이, 제지, 전기제품제조 등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교통시설도 완비되여있다.항구의 년간 화물처리량은 600만~700만t이라고 한다.

도시에는 세갈래의 해저지하철도가 있는데 이것이 각 섬들을 련결하는 하나의 완전한 교통망을 형성하고있다.

스톡홀름은 또한 문화의 도시이기도 하다.도시에는 스웨리예왕궁과 옛 도시구역, 동아시아박물관과 스칸센박물관 등 많은 관광명소가 있다.

특히 우리 나라와 중국 등의 문화유물들이 보관되여있는 동아시아박물관으로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있다.

도시에서는 해마다 노벨이 사망한 날인 12월 10일에 노벨상수여식이 진행되군 하는데 이것 또한 도시가 유명해지게 된 리유들중의 하나이기도 하다.12월 10일 저녁 노벨상수상자들을 위한 연회가 열리는 시정부청사건물은 스톡홀름의 상징으로, 20세기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간주되고있다.

지금 스웨리예는 스톡홀름만이 아닌 다른 지역들에서의 정치, 경제, 문화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있다.

오늘은 스웨리예왕국 국경절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9年6月
« 5月   7月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