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10th, 2019

강국의 뿌리

주체108(2019)년 6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에서 과학교육사업을 중시하고 여기에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의 과학교육정책을 높이 받들고 우리의 수많은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육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탐구의 생눈길을 꿋꿋이 걷고있으며 당이 맡겨준 성스러운 교단을 한생토록 묵묵히 지켜가고있다.그들가운데는 주체철생산을 위하여 심혼을 바쳐가는 과학자들도 있고 농장원들이 먼저 찾는 다수확논벼품종들의 육종가도 있으며 외진 분교의 교원부부들, 소문난 교육자가정을 비롯하여 훌륭한 교원혁명가들도 많다.

바로 이들과 같은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육자들을 우리 당은 참된 애국자, 혁명가로 높이 평가하고있다.인민은 그 누구보다 그들을 존경하고 사랑한다.

◇과학교육사업은 사회주의강국의 뿌리를 키워내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과학교육부문을 매우 중시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강국이 하나의 거목이라면 과학과 교육은 그 뿌리라고 말할수 있다.

거목밑에는 보이지 않는 뿌리가 있다.나무가 하늘을 치받으며 자랄수록 땅속으로 더 깊이 뻗어나가면서 억센 줄기를 받들어주고 아지를 무성하게 펼치게 하며 훌륭한 열매를 맺게 하여주는 뿌리, 그것이 없이 거목의 존재와 성장을 생각할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인 과학교육사업을 떠나서는 인재의 육성과 과학기술의 발전에 대해서도, 더 나아가서 과학기술을 추동력으로 하는 사회주의강국의 승리적인 건설에 대하여서도 말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이 과학교육사업을 우리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으로, 사회주의강국의 뿌리를 키워내는 사업으로 최우선시하는 근거가 여기에 있다.

◇과학교육사업에 대한 투자를 계속 늘여나가야 한다.

뿌리는 하루이틀사이에 저절로 강해지지 않는다.사회주의강국의 뿌리를 키워내는 과학교육사업에 대한 투자도 당장 눈앞의 성과만 바라지 말고 10년, 20년을 내다보면서 하여야 한다.

투자를 떠난 과학교육중시는 사실상 빈말공부에 불과하다.우리는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난의 행군시기 식량이 모자라 고생하는 인민들을 두고 마음속으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도 부강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나라재산의 전부라고 할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과학기술발전에 돌리신 그 깊은 뜻을 뼈에 새겨야 한다.

우리는 과학교육사업을 최대로 중시하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과학교육사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하며 체계적으로 늘여나가야 한다.전사회적으로 과학교육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어느 단위에서나 과학연구사업과 도입, 교육수준제고에 대하여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힘껏 도와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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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생산과 능력확장공사 립체적으로 추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8(2019)년 6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적인 건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는데 맞게 세멘트를 비롯한 건재생산능력을 우리가 계획한대로 확장하여야 합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 산악같이 떨쳐나 기세를 올리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이 벌어지고있는데 맞게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생산정상화와 능력확장을 위한 투쟁에서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참모부에서는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고 원료, 연료보장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생산을 정상화하는것과 함께 중앙조종체계의 개건현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또한 2호소성공정의 개건현대화를 위한 기술준비와 설비제작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일군들이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걸린 고리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며 로동자들과 함께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전력사정이 긴장하고 설비, 부속품이 부족한것을 비롯하여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자력갱생대진군에 총궐기해나선 상원로동계급의 앙양된 기세로 하여 매일 높은 생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소성직장, 세멘트직장을 비롯한 모체기업소의 로동자들뿐아니라 상원석회석광산, 삼청광산, 화천탄광의 로동계급도 한t의 세멘트라도 더 생산하여 대건설장들에 보내주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상원로동계급은 생산능력을 더욱 확대하여 새로운 비약의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창조투쟁, 돌격투쟁도 과감히 벌리고있다.

선진적인 련속공정조종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은 자기의 힘과 기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이는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다.

그러나 련합기업소의 기술력량은 중앙조종체계에 앞선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두뇌전, 기술전을 맹렬히 벌려 6월 5일까지 기술준비를 90%이상 끝내였으며 여러 대상에 대한 도입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공무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2호소성공정개건현대화에 필요한 설비제작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이들은 덩지큰 제관품들을 제기일내에 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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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의 품에서 전사의 삶이 빛난다 -강석주동지를 유능한 외교일군으로 키워주신 고귀한 믿음과 사랑-

주체108(2019)년 6월 10일 로동신문

 

강석주동지는 오래동안 대외사업부문에서 사업하면서 존엄높은 우리 당과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보장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는데 적극 기여한 일군이다.

오늘 우리가 강석주동지의 생애를 더듬어보는것은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확고한 혁명적원칙성으로 당의 대외정책을 관철하는 전초선에서 활약해온 그의 공적때문만이 아니다.

그의 한생에 력력히 비껴있는 우리 당의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

다름아닌 바로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굳이 붓을 들게 하였다.

한마디로 절세위인들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속에 흘러온 강석주동지의 한생은 우리 당의 류례없는 동지애의 서사시에 만사람이 잊지 못할 감동깊은 한페지를 보태였다.

그 이야기는 그대로 동지애로 개척되고 동지애로 승승장구하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에 대한 생동한 례증이며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승리하는 우리 혁명에 대한 열렬한 찬가로 되고있다.

 

인생의 은인

 

몇해전 강석주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외교사업에 참가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였다.

비범한 정치적수완과 고매한 인품, 넓으신 도량으로 정의를 수호하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권위를 빛내여주시는 걸출한 정치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에 대한 명철한 분석과 비상한 전략적안목, 투철한 정치적신념과 높은 민족적자존심으로 세계적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자주외교의 거장!…

우리 인민이 높이 모신 또 한분의 위인에 의하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눈부시게 과시되는 격동적인 현실을 체험하는 영원히 잊지 못할 뜻깊은 석상이였다.

오랜 기간 대외사업부문에서 일해온 강석주동지는 끝없는 경탄과 흠모심으로 하여 시종 마음을 다잡지 못하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친화력과 탁월한 외교예술이야말로 세계를 김정은열풍으로 끓어번지게 하는 열원이라는 심장의 고백을 터치지 않고서는 도무지 진정할수 없는 실로 충격적인 시각이였다.한생을 외교사업에 바친 강석주동지에게 있어서 그날은 천하제일정치가의 주체적인 외교전법과 외교예술의 신비함, 그 심원한 세계를 가슴벅차게 감득한 잊지 못할 하루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때처럼 강석주동지를 늘 곁에 두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품들여 키워주신 전사, 제자답게 당을 받들어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고 로쇠를 모르고 활약하도록 고무해주시였다.그 나날 강석주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에 더욱 장중하게 울리는 동지애의 노래, 그이께서 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정, 믿음으로 써나가시는 일심단결의 력사를 심장으로 체험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인것으로 하여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입니다.혁명적동지애가 없으면 일심단결도 없고 일심단결을 떠나서는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최후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강석주동지는 생전에 자주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동지관은 참으로 숭고하다.순결한 량심과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영원한 일편단심, 장군님의 사상과 뜻으로 숨쉬고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일군이 장군님의 진정한 동지이며 자신의 동지라는것이 그이의 동지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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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

주체108(2019)년 6월 10일 로동신문

 

《사람이 살아나가는 과정에는 격동적인 사변들과 사실들을 목격하고 커다란 감동을 받게 되며 그 증인으로서 그에 대하여 글을 쓰려는 욕망이 생겨나는 그런 순간에 맞다들게 되는 때도 있다.바로 이런 체험을 겪고있는것으로 하여 나는 매우 흥분되고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다.》

이것은 상부볼따(오늘의 부르끼나 파쏘)의 한 신문사 책임주필이였던 마마두 장그베 우에드라오고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녔던 시각의 격정을 담아 쓴 글의 첫 대목이다.

지금까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흠모의 감정을 심장으로 터친 외국의 벗들이 수없이 많다.장그베도 바로 그들중의 한사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평양에서 주체사상에 관한 국제토론회가 진행되였을 때의 일이다.

토론회가 끝난 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참가자들을 위하여 성대한 연회를 베풀도록 해주시였다.

그날 장그베는 위대한 수령님 가까이에 앉는 특전을 지니였으며 따뜻한 배려와 은정을 받아안게 되였다.

장그베는 한생에서 가장 뜻깊은 날을 맞이한것으로 하여 흥분되여있었다.자기가 무엇이기에 그리고 무엇을 했기에 만민이 흠모하여마지 않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처럼 다심한 보살피심을 받는단 말인가.

장그베의 눈앞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속에 병이 완쾌된 그날이 떠올랐다.

그가 평양에 도착한지 며칠 지난 어느날이였다.

바로 그날 대표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들을 만나주실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장그베는 열이 오르고 머리가 몹시 아팠으나 그것을 숨기느라고 애썼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고싶은 소망이 그의 마음에 꽉 차있었기때문이였다.

이러한 장그베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즉시 병원으로 데려갈데 대한 사랑의 지시를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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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본부위원장회의 일본 도꾜에서 진행

주체108(2019)년 6월 10일 로동신문

 

총련 본부위원장회의가 5월 29일과 30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겸 조직국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총련 본부위원장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총련조직을 애족애국의 성돌로 다지고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허종만의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는 총련조직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모든 전임일군들이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동포들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업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본부위원장들이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튼튼히 꾸리고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총련지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가져올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의 총련말살책동에 대처하여 민족교육을 더욱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지역적지도단위를 책임진 지휘성원으로서 지부조직들을 애족애국의 성돌로 튼튼히 다지기 위한 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사업을 조직건설과 애국활동의 중심에 놓고 사업을 전개해나갈 결의들을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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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정》롱단범죄에 깊숙이 개입한 공범자들

주체108(2019)년 6월 1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세인을 경악케 한 특대형범죄사건인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전모가 지금도 계속 드러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잡지 《시사저널》이 한갖 무당에 불과한 최순실이 박근혜의 《대통령》취임전부터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했다는것을 립증해주는 90분짜리 록음화일을 새로 공개하였다.

록음화일에는 최순실이 자기 비밀사무실에서 모의판을 벌려놓고 박근혜가 《대통령》취임식에서 할 연설의 핵심내용으로부터 세부적인 표현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훈시하고 지시를 내리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 자료가 공개된지 얼마후 최순실이 박근혜의 해외행각연설과 청와대내부회의발언을 놓고 그것을 사전에 검토하고 고치는 내용이 들어있는 손전화록음화일이 또 발견되였다.그에 의하면 최순실은 박근혜가 어느 한 나라를 행각할 때 그 나라말로 연설하게 하라고 전 청와대 비서관 정호성에게 지시하였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공모결탁범죄를 립증하는 론박할수 없는 사실자료들앞에서 남조선인민들은 수치와 개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를 계기로 남조선에서는 《자한당》에 대한 각계층의 저주와 분노심이 더한층 높아가고있다.

박근혜와 같은 천하의 인간추물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고 역도의 반역정책과 부정부패, 《국정》롱단행위를 적극 비호두둔하며 뒤받침한 장본인, 범죄집단이 《자한당》이기때문이다.

바로 이 반역당패거리들이 박근혜의 독단과 전횡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면서 역도의 손발이 되여 온갖 죄악을 저질렀다.민심에 역행하며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은 박근혜의 뒤에는 언제나 반역당패거리들이 있었다.

황교안만 놓고봐도 이자는 박근혜《정권》의 법무부 장관노릇을 하면서 역도의 철저한 하수인, 더러운 시녀로서의 추악한 몰골을 드러내보였다.

당시 《정권안보》의 주되는 장애물이였던 정보원선거개입사건을 덮어버리기 위해 자기 권한을 악용하며 온갖 책동을 다한자가 바로 황교안이다.

이후 《국무총리》자리까지 타고앉은 황교안은 특대형정치추문사건에 휘말려 궁지에 빠진 박근혜를 한사코 싸고돌면서 특검수사를 극력 방해하였는가 하면 역도가 탄핵당하여 청와대에서 쫓겨나자 《국정》롱단범죄증거자료들을 감추는데 급급하였다.

박근혜잔당세력의 지지를 얻어 《자한당》대표감투를 쓴 황교안은 최근에는 박근혜《정권》을 적페《정권》으로 보는것은 잘못이라고 공공연히 뇌까리고 역도의 그 무슨 《공》에 대해 감히 수작질하며 여기저기를 돌아쳤다.이것은 박근혜찌꺼기로서의 자기 정체를 스스로 드러낸것이다.

《자한당》에는 박근혜에게 들어붙어 역도의 반역정책추진을 위해 미쳐돌아간 황교안과 같은자들이 수두룩하다.

《자한당》이야말로 최순실의 꼭두각시인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내세우고 《국정》롱단범죄사건에 깊숙이 가담해온 철두철미 박근혜공범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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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친선협조관계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꾸바

주체108(2019)년 6월 10일 로동신문

 

꾸바가 여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최근 꾸바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가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왕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양결지 등과 만났으며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인 왕의와 회담을 진행하였다.회담과 담화들에서는 두 나라가 다 같은 사회주의나라들이라는것이 강조되고 서로의 위업을 변함없이 호상 지지하며 협조를 심화시킬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한편 꾸바외무상은 로씨야를 방문하여 이 나라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와 회담을 진행하였다.외무상들은 호상 협조관계의 확대문제와 관련하여 정치대화를 적극화하고 경제, 문화, 인도주의적련계를 강화하며 현존 대규모계획들을 리행할데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하였다.

쌍방은 2020년-2022년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협상계획에 조인하였다.

회담에서는 국제문제들과 관련하여 몬로주의의 부활로 라틴아메리카지역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재편성하려는 미국의 온갖 시도들을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로씨야외무상은 꾸바의 경험은 국제관계에서의 미국의 정책이 파탄을 면치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주장하면서 로씨야는 미국의 봉쇄를 지체없이 끝장낼데 대한 꾸바의 정당한 요구를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련이어 꾸바내각 부수상도 로씨야를 방문하여 이 나라 정부 부수상, 운수상, 농업상 등과 상봉하고 이미 이룩된 쌍무합의들을 리행하는 문제와 운수, 농업, 에네르기분야에서의 전망적인 협조계획들을 토의하였다.

꾸바는 로씨야와 보건부문에서의 협조에 관한 량해문도 체결하였다.량해문체결의 기본목적은 두 나라가 암치료분야에서의 과학연구 및 림상협조를 강화하여 암환자치료를 위한 경험을 호상 교환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는것이다.로씨야측은 량해문체결로 자기 나라가 악성종양진단, 치료, 연구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획득하게 되였다는 견해를 피력하였다.

꾸바는 무역, 농업, 수송, 에네르기, 광물, 보건, 과학분야에서 폭넓은 협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로씨야와의 경제협조 및 전략적동반자관계를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있다.

지금 미국은 로씨야와 꾸바의 협력을 운운하며 이 나라들이 베네수엘라문제에서 손을 떼지 않을 경우 비싼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위협하는 한편 《헬름즈-버튼법》 제3조를 발동하여 반꾸바제재소동을 강화하고있다.

그러나 꾸바는 보란듯이 중국, 로씨야 등 여러 나라와 고위급래왕을 확대하면서 친선협조관계의 폭을 넓혀나가고있다.

꾸바는 아프리카나라들과의 협조관계발전에도 관심을 돌리고있다.

며칠전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 겸 내각제1부수상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가 아프리카순회방문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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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과거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낼것이다

주체108(2019)년 6월 10일 로동신문

 

6.10만세시위투쟁이 있은 때로부터 9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조선독립 만세!》,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조선독립운동자들은 단결하라!》는 구호들을 목청껏 웨치면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항거해나섰던 조선민족의 격노에 찬 함성이 메아리치고있다.

3.1인민봉기이후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을 비롯한 각계층 근로대중의 혁명적진출과 반일투쟁기세가 급속히 앙양되는 속에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이 도처에서 일어났다.

식민지통치체제의 위기를 느낀 일제는 종래의 《무단통치》의 총검우에 《문화통치》의 비단보자기를 씌워놓고 《중추원》에 친일파 몇명을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조선사람의 정치참여를 장려하는척 하였다.《민의창달》의 허울밑에 조선글로 된 신문, 잡지를 몇종 발간하도록 허가해주고는 마치 복지시대라도 온것처럼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하지만 《무단통치》가 《문화통치》로 그 명칭만 바뀌였을뿐 총독정치의 진면모는 변하지 않았다.달라진것이 있다면 통치수법이 보다 교활하고 악랄해진것이였다.

우리 민족은 일제의 속임수를 용납하지 않고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줄기차게 벌렸다.

일제는 애국적인민들의 반일투쟁을 멈추어보려고 그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선풍에 미쳐날뛰였다.

일제의 포악무도한 탄압만행은 불길처럼 타번지는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에 기름을 쏟아붓는 격이 되여 마침내 1926년 6월 10일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으로 이어졌다.

서울에서 시작된 시위투쟁은 삽시에 인천과 대구를 비롯한 전국각지로 확대되였으며 여기에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이 참가하였다.

온 삼천리강토를 진감하며 세차게 벌어진 6.10만세시위투쟁은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에 대한 우리 민족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였으며 빼앗긴 조국강토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일애국투쟁이였다.

우리 인민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적기개에 겁을 먹은 일제군경들은 확대되는 시위투쟁을 진압하려고 발악하였다.

일제의 야만적인 살륙만행으로 조국강토는 무고한 인민들의 피로 얼룩졌다.

6.10만세시위투쟁 참가자들에 대한 탄압만행은 과거 일본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조선인학살범죄의 단적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일제는 조선강점 전기간 전체 조선민족을 말살할 흉계밑에 대중적학살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으며 이로 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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