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2nd,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6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숙소를 방문하시고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과 녀사들께서는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다음 숙소의 정원에서 함께 산책을 하시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친교를 두터이 하시였다.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각기 자기 나라의 주요대내외정책적문제들에 대하여 소개하시고 서로의 관심사로 되는 국내 및 국제문제들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들을 교환하시면서 깊이있는 담화를 하시였다.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을 맞는 올해를 더욱 뜻깊게 장식하고 조중친선관계에서 보다 큰 만족감을 가질수 있도록 협동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일련의 계획들과 조선반도정세를 긍정적으로 추동해나가기 위한 토의를 계속하시였다.

이어 김정은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금수산영빈관의 장미원에 특별히 마련한 오찬장으로 안내하시고 격의없이 한집안식구처럼 다정한 분위기속에 마주앉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는 1년 남짓한 기간에 5차례에 달하는 상봉을 통하여 심도있는 의사소통을 하고 훌륭하고 유익한 담화들을 진행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리해를 깊이 하고 중요한 문제들에서 견해일치를 이룩하였으며 동지적신뢰를 두터이 하고 남다른 친분관계를 맺은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앞으로도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두 당, 두 나라 친선관계를 훌륭히 계승하고 빛내여나갈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는 평양방문기간 김정은동지와 리설주녀사가 성의를 다해 극진히 환대하여주고 열정적이고 특별한 영접의례행사들을 성심성의껏 조직하여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

오찬은 시종 친근하고 우애의 정이 넘쳐흐르는 화목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우의탑에 꽃바구니 진정

주체108(2019)년 6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6월 21일 우의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우의탑에 나오시여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맞이하시였다.

꽃바구니진정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양결지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이며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인 하립봉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를 비롯한 중국측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 간부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우의탑에 정렬해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조선인민과 어깨겯고 제국주의무력침공을 물리치기 위한 성전에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는 우의탑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의 상징인 탑을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습근평동지는 감상록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였다.

《선렬들을 그리며 친선을 대를 이어 전해가리

습 근 평

2019년 6월 21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평양을 출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를 따뜻이 환송하시었다

주체108(2019)년 6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방문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6월 21일 오후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환송하시였다.

이날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태운 차가 숙소를 떠나 평양국제비행장에 이르는 연도에서 평양시민들이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진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고 두 나라 관계발전사에 소중한 추억을 남긴 형제적린방의 친근한 벗들을 두터운 우의의 정을 담아 열렬히 환송하였다.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의 특별한 친분관계에 의하여 날로 승화되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단결의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우리 인민의 의지가 환송의 연도마다에 세차게 굽이쳤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바래워주시기 위하여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오시였다.

군중들은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가일층 공고발전시켜나가시며 자주, 평화, 사회주의를 위한 인류사적성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리만건동지, 리수용동지, 최휘동지, 김영철동지, 리용호동지, 김능오동지, 김여정동지,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지재룡동지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김수길동지, 리영길동지,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나와있었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나와있었다.

친근한 중국의 벗들을 태운 차행렬이 시민들의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차에서 내린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의 손을 뜨겁게 잡으시고 인사를 나누시였다.

습근평동지를 환송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 애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와 함께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에게 귀여운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중국측 수행간부들과 환송나온 우리측 당과 정부, 무력기관 간부들과 각각 인사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원수님과 삼지연의 세쌍둥이자매

주체108(2019)년 6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중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입니다.》

삼지연!

혁명의 성산에 시원을 두어 그리도 정갈한가, 백두산기슭의 아름다운 호수!

맑고 푸른 그 물결 쉬임없이 출렁인다.호수가에 만발하는 진달래에 깃든 빨찌산이야기며 웅건장중히 솟은 백두산의 2월이야기, 성스러운 혁명의 성지와 더불어 새겨진 잊지 못할 하많은 사연 담아싣고.

오늘은 그 물결우에 세쌍둥이자매의 감격넘친 목소리가 가득히 실려 삼지연은 밤낮으로 출렁인다.

온 나라에 알려진 장은혜, 장충실, 장보답 세쌍둥이자매,

그들이 받아안은 은혜로운 사랑과 은정에 대한 이야기는 삼지연의 맑은 물에 실려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리라.

* *

삼지연군에 있는 베개봉다리앞에는 지나는 사람마다 버릇처럼 쳐다보는 아빠트가 있다.새로 지은 현대적인 살림집이다.

첫번째 현관에 들어서서 2층에 올라가면 1호집 출입문우에 이런 현판이 걸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8(2019)년 4월 3일 다녀가신 살림집》

그것을 보는 순간 우리는 가슴이 뭉클 젖어들었다.

삼지연군 읍지구에 새로 건설된 살림집들이 그 얼마이랴만 수도 평양을 떠나 삼지연군에 달려온 세쌍둥이자매의 소행이 얼마나 기특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처럼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에서 그들의 집을 찾아주시였겠는가.

문을 두드리니 예쁘장하게 생긴 처녀가 나왔다.

언니는 평양에 있는 아버지네 집에 갔다고 하면서 우리를 방으로 이끈 그가 바로 이제 우리가 하려는 이야기를 들려준 세쌍둥이의 둘째인 장충실동무였다.

해빛이 따뜻하게 비쳐드는 방안에 우리가 들어서자 그는 무릎을 꿇고 앉으며 방바닥을 정히 쓰다듬었다.

《여기가 바로…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앉으시였던 자리입니다.글쎄 원수님께서 여기 맨 방바닥에 그냥 앉으실줄은…》

처녀의 갈린 목소리,(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수자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확립에서 중요한 문제

주체108(2019)년 6월 22일 로동신문

 

오늘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온갖 낡고 뒤떨어진것들을 쓸어버리고 모든것을 강국건설의 높이에 맞게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된바람이 일고있다.

현시기 수자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힘있게 다그치고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겨나가는데서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온 사회에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세운다는것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제건설과 관리운영을 비롯하여 모든 사업을 과학적인 계산과 타산에 기초하여 효률적으로 깐지게 해나가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하는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수자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

지금 우리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리고있다.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국가의 발전잠재력과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리용하여야 하며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는 립장에서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하여야 한다.경제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조직지휘하여야 원가를 절약하면서도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과 량을 최대로 보장하고 근로자들의 생산의욕을 더욱 높일수 있으며 경제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나아가서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사회주의경제를 건설할수 있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이 사회경제발전의 기본동력으로 되고 수자화가 급속도로 확대되고있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다.과학기술은 원래 수자에 기초하고 수자를 수단으로 하는 분야로서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모든 사업이 과학적인 체계와 방법에 의하여 치밀하게 계산되고 맞물려져 고도의 정확성을 가지고 전개되게 된다.과학기술이 사회생활전반에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있는 오늘 무엇을 하나 해도 정확한 계산과 타산에 기초하여 과학적리치에 맞게 진행하지 않는다면 시대의 발전추세에 따라설수 없으며 종당에는 남에게 예속되는 운명을 피할수 없게 된다.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투쟁과업과 시대적흐름은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과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수자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워야 우리 인민의 비상히 앙양된 투쟁열의와 헌신적노력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수자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우선 낡은 사고관점과 일본새를 밑뿌리채 들어내기 위한 사상전을 드세게 벌리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력사의 풍파를 헤치며 더욱 굳건해진 조중친선

주체108(2019)년 6월 22일 로동신문

 

조중관계는 전투적우의와 신뢰로 굳게 결합되여있는 불패의 친선관계이다.

오랜 기간의 혁명투쟁속에서 조중 두 나라 혁명가들은 공동의 위업실현을 위하여 어깨겯고 함께 싸웠다.그 나날에 친근한 혁명전우로서의 의리는 더욱 깊어지고 동지적믿음도 굳건해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중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는 공동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는 항일의 공동전선에서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고 꿋꿋이 자래우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백두산을 중심으로 한 국내와 중국동북의 광활한 지역에서 조국해방을 위한 항일대전을 조직령도하시던 시기 중국의 혁명가들과 공고한 동지적관계를 맺으시였다.

항일의 전구마다에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손을 잡고 사선의 고비를 함께 헤치시며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헌신과 국제주의적의리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성스러운 항일대전의 나날에 조중 두 나라 혁명의 승리와 공동의 리념을 위하여 희생적으로 투쟁한 수많은 렬사들의 위훈은 조중친선이라는 거목을 자래우는 밑거름으로 되였다.

두 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일제패망후 중국에서 일어난 국내전쟁때에도 함께 싸우며 항일혈전의 나날에 맺어진 우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였다.

동북해방전쟁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온 장춘, 길림, 심양해방전투는 물론 중국관내와 멀리 해남도까지에 이르는 수만리길에서 벌어진 치렬한 전투들에서 수많은 조선의 아들딸들은 새 중국의 탄생을 위하여 귀중한 생명과 더운 피를 아낌없이 바쳤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무기와 탄약, 폭약, 의약품 등 막대한 군수물자들을 여러차례에 걸쳐 보내주도록 하시는 등 중국혁명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시였으며 친히 중국 단동에까지 가시여 전선형세의 근본적전환을 위한 전략전술적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중국의 한 출판물은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과 정부, 조선인민군, 광범한 조선인민은 갓 해방되여 모든것을 복구하여야 하는 어려운 형편에서도 중국의 동북해방전쟁과 전반적중국해방전쟁을 사심없이 지원하였다, 모택동동지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오성홍기에는 조선렬사들의 피가 스며있다고 말하였다고 전하였다.

항일의 혈전만리와 중국국내혁명의 불길속에서 맺어지고 공고해진 조중 두 나라 인민의 혈연적뉴대, 친선의 위력은 우리 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힘있게 과시되였다.

주체39(1950)년 10월 25일 중국당과 정부는 우리 인민이 겪고있는 시련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지원군을 무어 조선전선에 파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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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안팎으로 곤경에 빠진 망언당

주체108(2019)년 6월 22일 로동신문

 

《자한당》이 내부에서 꼬리를 물고 터져나오는 망언들로 하여 곤욕을 치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자한당》것들은 5.18망언과 《세월》호참사유가족들에 대한 모독발언, 현 당국자를 비난하고 그 지지자들을 《창녀》로 비하한 망동 등으로 내외의 경악을 자아냈다.이로 하여 《자한당》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가 고조되였지만 그에는 아랑곳없이 얼마전 이 당 사무총장이라는자는 또다시 복도바닥에 앉아있는 기자들을 《걸레질을 하고있다.》고 모독하였다.이 당 대변인이라는자는 해외에서 일어난 려객선침몰사고와 관련하여 《차거운 강물속에 빠졌을 때 황금시간은 기껏해야 3분》이라고 하면서 괜히 소란을 피운다고 악담질을 하여 피해자가족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이로 하여 《자한당》의 지지률까지 대폭 떨어지자 바빠맞은 반역당우두머리들은 황급히 나서서 《발언자제》를 요청하지 않을수 없었다.황교안은 막말론난을 일으킨자는 다음해 《국회》의원선거후보추천에서 제외시키겠다고 고아대면서 사태수습에 급급하고있다.그러나 《자한당》소속 전 경기도 지사를 비롯하여 망언소동을 일으킨자들은 오히려 할 말은 해야 한다고 하면서 반발해나서고있다.그야말로 《자한당》은 망언소동으로 하여 안팎으로 궁지에 몰리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자한당》을 《막말수도꼭지》, 《막말배설당》,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차고넘치는 패륜정당》으로 단죄하고있다.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도 《색갈론》공세와 막말내뱉기는 《자한당》의 고질적인 악습이기때문에 현 상황을 수습하기 힘들다, 결국 《자한당》은 막말때문에 랑패를 보게 될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자한당》것들의 망언소동은 인민을 등지고 반역질을 일삼으며 사회적진보를 가로막는 저들의 추악한 본성과 기질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얼마전 황교안역도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송구하게 생각한다.》느니,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느니 하면서 저들패거리들이 빚어낸 막말사태를 바로잡고 궁지에 몰린 가련한 신세를 모면하려고 꾀하였다.

하지만 웃물이 흐리면 아래물도 흐리기마련이라고 황교안역도자체가 권력욕에 환장한 나머지 입에 담지 못할 망언들을 마구 쏟아내는 판에 졸개들이 달리 처신할수 있겠는가.남조선의 《경향신문》은 《자한당》이 《막말정당》의 오명을 쓰게 된것은 바로 황교안때문이라고 하면서 그가 현 당국에 대해 《북대변인》, 《좌파독재》 등으로 걸고드는 망발을 여러번 쏟아낸 사실을 폭로하였다.

정치인의 체모는 고사하고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인간의 정상적인 사유능력도 깡그리 상실한 패륜패덕의 무리에서 바른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다.이런 인간쓰레기들이 정치인의 허울을 쓰고 권력을 쟁탈하겠다고 날치고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며 사회적비극이 아닐수 없다.남조선 각계가 《자한당》을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차고넘치는 패륜정당》으로 락인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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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들 북남선언리행을 요구

주체108(2019)년 6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15일 부산시민들이 북남선언리행을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시위행진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한당》이 평화통일을 가로막고있는데 대해 성토하며 역적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시대와 민심의 요구가 반영된 남북선언리행을 요구하는 투쟁을 힘차게 벌리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남과 북!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의 시대로!》라고 쓴 프랑카드를 들고 평화훼방군은 물러나라고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부산지역의 청년학생들도 집회를 가지고 미국과 적페세력의 책동으로 남북선언들이 제대로 리행되지 못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끊임없는 충돌, 파괴되는 중동평화

주체108(2019)년 6월 22일 로동신문

 

범죄적인 폭압만행

 

아래의 사진은 지난 5월 4일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이 관할하고있는 가자지대를 향해 발사한 로케트탄들이 련속 터지고있는 광경을 보여주고있다.여러곳에서 시커먼 연기가 공중으로 세차게 타래쳐오르고있다.

이날 저녁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 있는 120곳의 군사목표물을 타격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군사목표물이 아니였다.

팔레스티나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이스라엘군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1살 난 갓난애기와 37살 난 임신부를 포함하여 4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는 20명이상에 달한다.

5월에 들어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에는 치렬한 군사적충돌이 일어났다.

이스라엘군은 5월 1일 밤 남부지역에서의 큰 산불이 가자지대로부터 날아온 방화용풍선들에 의해 일어났다고 하면서 그 다음날 가자지대 북부에 있는 하마스군초소를 공격하였다.그후 이스라엘군은 전투기들과 로케트탄들을 리용하여 여러날동안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를 공격하였다.

2007년에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를 봉쇄하기 시작한 이후 지역에서는 무장충돌이 끊기지 않고있다.

지금 가자지대는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다.자료에 의하면 가자지대에서 100만명의 주민이 긴급식량원조를 받아야 할 처지에 있다.

최근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 대한 해상봉쇄, 금융봉쇄조치들을 련속 취하면서 이 지대를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키고있다.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위원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를 세계에서 가장 큰 로천감옥으로 만들었다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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