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3rd,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6월 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6월 2일 조선인민군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자나깨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공연무대를 펼치게 된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과 관람자들의 크나큰 행복과 환희로 공연장소는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동지께 두 군관의 안해가 전체 군인가족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담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리만건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최휘동지, 안정수동지, 박태덕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김수길동지, 김기남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 중요예술단체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에는 조선인민군 제4군단과 항공 및 반항공군의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였다.

군인가족들을 총잡은 남편들과 한전호에서 우리 혁명을 사수해나가는 믿음직한 부사수들로 시대와 인민앞에 내세워주신 절세위인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의 세계, 당중앙뜨락과 잇닿은 초소마다에 꽃펴나는 사랑의 전설들을 가슴뜨겁게 펼쳐보이는 대화시 《이야기하라 사랑의 생명수여》, 대화시와 합창 《천리라도 만리라도》가 무대에 올라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출연자들은 독창과 방창 《그리움》, 합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손풍금병창과 합창 《우리의 국기》, 합창 《불타는 소원》, 기악3병창 《아름다운 비행구름》, 민족기악대병창 《우리의 사회주의 세상에 으뜸일세》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령도자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불타는 충정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가는 군인가족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애국의 한마음안고 누가 보건말건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며 방선초소를 병사들의 정든 고향집으로 꾸려가는 군인가족들의 생활을 생동하게 반영한 막간극 《꼭같은 마음》, 2인극 《덕과 정》, 대중창이야기 《애국의 푸른 숲 펼치여가리》, 노래춤이야기 《자력갱생기치높이 총진군 다그치세》는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평범하고 소박한 생활소재들에 당정책과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알찬 종자들을 심고 구수하면서도 격조높은 형상으로 꽃피운 공연종목들은 우리 군인가족들의 투철한 혁명정신과 계급적각오를 실감있게 보여주었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간직하고 사랑과 헌신으로 혁명의 맥동을 더해주는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조국의 방선은 금성철벽이라는것을 구가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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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은 경제강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

주체108(2019)년 6월 3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오늘의 총진군은 경제건설의 높은 목표를 최단기간내에 점령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대진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만리마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며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정신으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합니다.》

대중운동은 광범한 군중의 혁명적기세를 높이고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며 집단적혁신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 사회적운동이다.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고조시키고 온 나라가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데서 대중운동보다 더 위력한 수단은 없다.

대중운동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우리 혁명실천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증산경쟁운동과 천리마운동,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80년대속도창조운동과 같은 대중운동은 우리 조국이 빈터와 재더미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르게 하고 창조와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놓게 하였다.우리 인민의 사상의식과 정신도덕적풍모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경제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이 이룩되게 된것은 대중운동의 위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우리 공화국이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지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오늘 전체 인민은 당의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총돌격전에 과감히 떨쳐나섰다.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우리앞에는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우리가 온갖 시련을 박차고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하루빨리 점령하자면 모든 전선에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은 우리 힘, 우리 기술에 의거하여 경제발전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게 하는 강력한 추진력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경제강국은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하고 과학기술을 기본생산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나라이다.그런것만큼 경제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이 투철한 자주정신과 창조정신을 지니는것은 필수적인 요구로 나선다.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주되는 동력은 다른 나라의 원조나 기술이 아니라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이다.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강한 정신력, 자기의 지혜와 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비상한 창조정신만 있으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동시키는데 경제발전의 지름길이 있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는 나라의 번영과 경제발전을 우리 식, 우리 힘, 우리 기술로 이룩하려는 투철한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이 응축되여있다.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벌리는 과정은 곧 사람들에게 자기 힘이 제일이며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심을 백배해주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하려는 담력과 배짱을 키워주는 계기로 된다.승리에 대한 신심을 잃고 남을 쳐다보거나 좋은 때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패배주의, 보신주의에 빠지면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자기 힘, 자기 기술로 만난을 뚫고 돌진해나가려는 정신만 강하면 얼마든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경제력을 부단히 증대시킬수 있다.사람들을 자력자강의 투사로 키우며 대중의 창조적힘을 최대로 분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고 우리 혁명을 새로운 단계에로 상승시키자는것이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발기한 당의 의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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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안목과 높은 공사실적 -성, 중앙기관려단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08(2019)년 6월 3일 로동신문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삼지연군
건설 2단계공사를 힘있게 다그치자

 

당의 부름따라 삼지연군건설 2단계공사에 진입하여 총공격전의 기상을 높이 떨쳐가는 단위들중에는 216사단 성, 중앙기관려단도 있다.

혁명의 고향군,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에 훌륭히 일떠서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는 려단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고결한 충정의 마음이 뜨겁게 슴배이고있다.

당면한 살림집건설과 공공 및 산업건물공사 등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는 성과속에는 대상공사를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각오밑에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는 려단지휘관들의 혁신적인 안목과 진취적인 일본새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하게 뚫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대건설전투에로 불러일으키고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합니다.》

려단은 사단적으로 전투력있는 단위로 손꼽히고있다.려단안의 모든 련대, 대대들은 지금 높은 공사속도를 기록하며 살림집건설과 공공 및 산업건물공사, 하부구조물과 원림 및 도로공사 등을 일정계획대로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많은 작업량을 맡은 려단이 이렇듯 신심있게 전진하고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이곳 지휘관들이 남다르게 중시하는 문제가 있다.

그것은 공사의 매 단계마다 실리적으로 타산하고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기 위해 비상한 창조정신을 발휘하는것이다.

삼지연군건설은 자연지리적조건이 불리하고 공사에 필요한 자재수송조건도 대단히 어렵다.

려단의 시공력량은 대부분이 여러 성, 중앙기관의 정무원들이다.학력과 경력이 서로 다르고 공사경험도 크게 없는것으로 하여 맡은 과제를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조련치 않다.

이런 조건에 맞게 시공력량을 강화하고 그들의 역할을 최대한으로 높여나가는 려단지휘관들의 혁신적인 일본새는 시사적이다.

삼지연전역에서 려단이 날자별, 공정별로 수행해야 할 공사량은 적지 않다.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식으로 공사를 진행한다면 도저히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이곳 지휘관들의 확고한 견해이다.

려단지휘관들의 진취적인 일본새를 보여주는 실례가 있다.

려단에서는 시공의 전문화실현에 모를 박고 모든 련대, 대대에서 미장공은 물론이고 목공과 전공 등 로력구성실태를 세밀히 료해하고 공사를 최대한 전문화하고있다.

이것은 성, 중앙기관들에서 달려나온 건설자들이 해당 공정들에 능란하게 대응할수 있게 하고 건설물의 질을 높이며 단위별, 개인별실적을 평가하는데서도 좋은 점들이 적지 않다.

건설과정에 세멘트와 강재, 마감건재를 비롯한 공사자재를 원만히 보장하는것은 공사의 성과적추진을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려단의 지휘관들이 시공의 질이자 곧 공사속도라는 관점을 가지고 자체의 전문화된 생산토대를 그쯘히 갖춘데 기초하여 전반적인 공사실적을 높여나가는것 또한 주목할만 한 일본새이다.

이곳 지휘관들은 모든 건설자재를 시공에 사소한 지장도 없이 보장하기 위해 올해에 또다시 철근가공공정과 보도블로크생산기지를 비롯한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도록 하였다.결과 려단에는 전문단위들에 못지 않은 블로크생산 및 철근가공기지들이 손색없이 꾸려졌다.

뿐만아니라 공사전망을 내다보며 깬자갈과 계단판생산기지를 비롯한 자체의 튼튼한 자력갱생기지들을 꾸려놓아 많은 로력을 절약하고 나라에도 큰 리익을 주고있다.

건설부문에 제시된 당정책을 지침으로 삼고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기 위해 불같이 헌신하며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이곳 지휘관들의 혁명적인 일본새는 필요한 자재를 시공단위들에 기동적으로 보장해주고있는데서도 엿볼수 있다.

하기에 려단은 지금 일단 공사과제를 받으면 제기일에 무조건 수행하여 좋은 결실을 내놓는 우수한 단위로 자랑떨치고있다.(전문 보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삼지연군건설 2단계공사를 힘있게 다그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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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으로 자주시대를 힘있게 추동하신 절세의 위인

주체108(2019)년 6월 3일 로동신문

 

세계 5대륙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우리 나라에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그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인류의 위대한 스승, 은인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주체사상의 연구와 보급사업에서 삶의 참된 보람과 희열을 느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더욱 발전풍부화하기 위한 사상리론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1960년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는 나날에 주체의 철학사상을 폭넓게 해석한 수많은 로작들과 론문들을 발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따라배우려는 세계인민들의 열망에 맞게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대대적으로 출판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세계적판도에서 주체사상연구소조들이 결성되고 주체사상을 따라배우며 그것을 해설선전하기 위한 주체사상신봉자들의 활동이 적극화되던 1970년대이후에는 《주체사상에 대하여》,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였다.

주체철학의 기본원리로부터 그것을 구현한 주체의 사상리론들과 그것을 혁명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고전적로작들은 주체사상연구와 학습의 백과전서적인 교과서가 되여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주체의 진리가 깊이 흘러들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들은 발표되자마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그 감화력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어느 한 나라의 종합대학 교수는 《주체사상에 대하여》는 참다운 인간위업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며 인류의 참다운 리상과 끝없는 번영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라고 자기의 격정을 터치였다.

진보적인민들뿐아니라 부르죠아철학을 리념으로 삼고있던 자본주의나라 인사들까지도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에 담겨진 백과전서적인 사상에 매혹되여 열렬한 주체사상신봉자로 되였다.

그들중에는 프랑스 빠리제1종합대학 교수였던 삐에르 부도도 있다.

《생의 철학》을 진정한 철학으로 믿고 거기에 온넋을 바쳐온 그가 부르죠아정치리념과 철학을 옹호하여 쓴 책만도 수십권이나 된다.《프랑스인물사전》에까지도 니체철학의 신봉자로 소개되여있었다.

이러한 그가 1983년 9월 우리 나라를 처음으로 방문하였다.

그가 우리 나라에 와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읽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주체철학의 리해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을 탐독하고 평양에서 진행된 학술좌담회에까지 참가하여 주체사상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게 된 그는 가족들에게 편지로 이렇게 전했다고 한다.

《멀지 않아 아버지는 소설 〈몽떼 끄리스또백작〉의 당떼스보다 더한 〈횡재〉를 하여 보기 드문 〈재산〉을 안고 집으로 돌아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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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역적당해체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

주체108(2019)년 6월 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4.16가족협의회와 4.16련대의 공동주최로 지난 5월 22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자한당》해체투쟁에 각계층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발언자들은 《세월》호참사가 발생한지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진상이 밝혀지지 않았고 장본인에 대한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국민은 참사의 진상을 알고싶어하고 300여명을 수장시킨 범죄자와 함께 황교안을 비롯하여 참사진상을 외곡, 은페했던자들의 처벌을 요구하고있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세월》호참사의 장본인으로서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자멸했어야 할 《새누리당》이 뻔뻔스럽게 《자한당》으로 이름만 바꾸고 여전히 득세하며 유가족들을 모독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초불의 힘으로 박근혜를 끌어내렸던 자랑스러운 국민들이 광화문광장에 모여 《자한당》을 해체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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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없는 자본주의사회

주체108(2019)년 6월 3일 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에서 새 세대들이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2월 중순부터 거의 1년동안에 약 1 200명의 어린이가 총탄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미련방비상대책국 등이 발표한데 의하면 지난해에 90건이상의 교내총격사건으로 16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는데 이것은 1986년에 세워진 약 100명의 사상자기록을 돌파한것으로 된다.

미농무성은 전국적으로 1 300만명이상의 어린이가 항시적인 굶주림에 시달리고있다고 밝혔다.이 나라에서는 지난해 4분의 1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학대를 받았으며 텍사스주의 탁아소들에서는 지난 10년간 수백명의 어린이가 천대속에 살아왔다.

미사법성은 성폭행을 당하거나 인신매매업자들에게 끌려가는 어린이가 해마다 1만~2만명에 달하고있는것으로 추산하였지만 전문가들은 실제적인 수자는 더 많을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일본에서도 어린이들의 처지가 비참하기 그지없다.이 나라 경찰청이 공식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해에 전국적으로 8만 100여명의 어린이가 학대를 받았다.그 기간 미성년들을 대상으로 감행된 색정범죄건수는 그 전해보다 28.3% 늘어나 약 3 100건에 달하였으며 많은 미성년들이 성록화물제작에 말려들어 피해를 입었다.

사회악의 탁류속에 암담한 장래문제와 가정불화 등으로 절망과 정신적허탈감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어린이들이 부지기수인데 후생로동성이 종합한 최근년간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10~14살 어린이들의 사망원인중 자살이 1위를 차지하였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얼마전 그리스에서 미성년 5명당 1명이 학대와 천대를 받고있으며 도이췰란드에서는 400만명의 어린이가 빈궁에 시달리고있다는 자료들이 발표되였다.

지난해 영국의 어린이빈궁자수는 5년전에 비해 50만명 더 늘어나 410만명에 달하였으며 에스빠냐의 어린이빈궁률은 28.3%에 이르렀다.

이러한 사실들은 저 하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생존방식으로 되고있는 앞날이 없는 자본주의사회의 일면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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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 제재압박과 보복으로 악화되는 중미관계

주체108(2019)년 6월 3일 로동신문

 

최근 미행정부가 《외부의 적들》로부터 자국의 정보통신기술과 봉사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또한 미국회사들이 외국정보통신업체의 기술을 사용할수 없도록 하는 행정명령서를 작성하였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중국의 정보통신기술업체인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사업을 금지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분석하였다.

실지로 지난 5월 15일 미국의 안전에 위험을 조성하는 거래를 금지시킬 권한이 상무장관에게 위임되고 그 다음날로 미상무성이 화위기술유한공사와 그의 70개의 계렬회사를 수출통제명단에 포함시킨다고 선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이 즉시 반발해나섰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측의 방법이 매우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국가안전의 개념을 확대하고 수출통제조치를 람용하면서 특정기업들을 차별하는것은 시장규칙과 공정성의 원칙에 완전히 어긋나는것이다고 비난하면서 자국기업들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중국언론들은 큰물도 태풍도 없는데 미국이 비상사태에 들어갔다, 미상무성의 해당 조치는 화위기술유한공사의 명맥을 끊어놓고 세계과학기술분야에서의 미국의 패권적지위를 수호하려는데 목적을 둔 교살행위이다고 비난하는 기사들을 실었다.

화위기술유한공사를 대상으로 한 미국의 거부감이 비단 한두해사이에 불거진것이 아니다.

2000년대초부터 모순은 계통적으로 심화되여왔다.

세계시장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경쟁력이 높아가는 속에 미국의 대규모전기통신기업체들과 정보기술업체들이 지적재산권침해문제를 내들고 련이어 화위기술유한공사를 법에 기소하였다.동시에 미상무성과 국회 등이 잇달아나서서 국가의 안전을 해칠수 있다는 리유로 미국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상업거래를 저지시키기 시작하였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미국의 요구에 따라 카나다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수석재무관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수석재무관은 화위기술유한공사 창업자의 맏딸인 동시에 공사의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되고있는 인물이다.

더우기 체포사건이 20개국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중미수뇌들이 치렬한 무역전쟁을 90일동안 휴전하기로 합의한 바로 그날에 발생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의문은 더욱 컸다.

그후 수석재무관은 전자감시발목걸이를 착용하고 하루 24시간 감시밑에서 살아왔으며 현재 미국에로의 이관과정이 추진되고있다.

미국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통신장비를 통한 중국의 도청행위를 거론하며 여러 나라에 이 공사의 제품을 구입 및 사용하는것을 금지할데 대하여 요구해왔다.이와 함께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제품을 배척하는 나라들에 장려금을 지불하는 방안도 추진시켜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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