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해체를 위한 초불집회 진행
7月 19th,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얼마전 부산에서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부산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집회를 벌려온 부산시민들은 이날도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황교안을 구속하라》라고 쓴 구호판들을 들고 투쟁열기를 높이였다.
집회에서 한 시민은 최근 녀성들을 끌어들여 추잡한 춤판을 벌려놓은 《자한당》은 도덕성, 인권존중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 패륜아들의 무리라고 폭로했다.그는 황교안이 《좌파언론》의 보도때문에 저들이 피해를 본다고 떠든데 대해 언급하면서 《자한당》을 해체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된다고 주장하였다.
다른 시민은 《자한당》 원내대표 라경원이 민주로총의 그 무슨 《법질서위반》과 《불법파업주도》, 《부정비리》에 대해 수작질하였다고 하면서 그 말은 민주로총이 아니라 《자한당》에 꼭 들어맞는 소리라고 규탄하였다.
이날 집회참가자들은 박근혜역도와 함께 사라졌어야 할 《자한당》이 다음해의 《국회》의원선거에 대해 운운하는것조차 역스럽다고 하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초불을 들고 《자한당》을 제압하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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