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불의 힘으로 굴욕협정을 끝장낼것을 호소
11月 21st,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16일 7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력사외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규탄시민행동》이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주변 소녀상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초불의 힘으로 굴욕협정을 끝장낼것을 호소하였다.
발언자들은 미국이 일본의 편을 들며 남조선에 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을 강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토착왜구, 친일적페세력인 《자한당》것들도 군사정보보호협정대신 남북군사분야합의서를 파기해야 한다고 떠들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역시 믿을것은 국민의 의지뿐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한통속인 미국과 일본에 초불의 힘으로 맞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남조선군사정보보호협정문을 찢어 쓰레기통에 처박는 상징의식으로 집회를 마무리하며 협정을 완전페기시키려는 자기들의 의지를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 일군의 필수적인 자질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
- 뒤일을 감당할수 없는 지질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 国防省の軍事対外事業局長が談話発表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