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사랑의 사계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안주시 송학협동농장 남새온실을 돌아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을 적극 발전시키고 온실남새와 버섯재배를 대대적으로 하여 더 많은 고기와 남새, 버섯이 인민들에게 차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협동농장에로 취재길을 이어갈 때면 우리의 눈앞에 떠오르는것이 있다.
푸르싱싱한 오이와 도마도, 부루며 푸초, 쑥갓, 시금치…
봄철이나 여름철에만 그것을 볼수 있다면 협동농장들을 찾는 우리의 마음이 그리도 흥그럽지 않을것이다.
눈내리는 겨울에도, 락엽날리는 가을에도 협동농장들에 흐르는 수확의 계절!
아마 지금도 각지의 협동농장남새온실들에서는 여러가지 남새를 수확하는 농장원들로 흥성거리고있으리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안주시 송학협동농장 남새온실을 찾아 취재차를 달리며 우리는 그런 흐뭇한 광경을 그려보았다.참으로 기쁨넘치는 취재길이였다.
안주시내에 들어서 송학리쪽으로 향하며 해빛 찬란한 봄하늘을 올려다보니 소리없이 흘러가는 쪼각구름도 함께 가자고 따라서는듯 하였다.
한 20리가량 가니 송학리소재지가 나졌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리문화회관, 아담한 10일유치원이며 산뜻한 문화주택들…
농장일군인 최성국동무가 우리를 맞아주었다.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듣고 그는 감격에 젖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날에 이런 외진 곳에 있는 우리 남새온실에 찾아오실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사실 그때엔 우리 농장 남새온실이 지금같지 않았습니다.미흡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여서 내놓고 자랑할만 한것이 못되였습니다.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 보아주실줄이야 어찌 알았겠습니까.후에 알게 된 일이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농장을 찾으신것은 온실남새농사가 현실에서 실지 은을 내고있는가를 알아보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는 최성국동무를 따라 남새온실로 향하였다.
줄지어 늘어선 농촌문화주택들을 지나 나지막한 산등성이에 올라서니 덩지가 큰 여러동의 남새온실이 보였다.
온실앞에 이르니 정히 다듬어세운 혁명사적표식비가 있었다.
주체102(2013)년 6월 19일 안주시 송학협동농장 남새온실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업적을 전하는 혁명사적표식비였다.거기에 새겨진 글발을 자자구구 새겨안는 우리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이시려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사람들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이런 곳에까지 오시였겠는가.
우리는 뜨거운 마음 안고 온실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자욱을 고이 간직하고있는 남새온실!
《조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그때에는 정말 보여드릴만 한것이 못되였습니다.하지만 온실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탓할 대신 오히려 치하해주시였습니다.》
최성국동무는 이러면서 농장에서 자체의 힘으로 남새온실을 건설하던 이야기를 하였다.(전문 보기)
최근 가물상황과 그 극복에서 나서는 문제
모두가 떨쳐나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촌경리부문에서 가물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현시기 농업생산을 늘이는데서 가장 중요하고 절박한 문제는 가물피해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 높고 안전한 수확을 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는것이다.이 문제를 놓고 얼마전 우리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과학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지금까지의 기상상태와 앞으로 예견되는 기상조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싶다.
기상수문국 처장 박사 방순녀:올해 1월부터 5월 15일까지의 기간을 놓고볼 때 전국적인 평균강수량은 56.3mm로서 평년의 39.6%였다.이것은 1917년이후 같은 기간 강수량으로서는 제일 적은것으로 된다.
앞으로 5월말까지 북부저기압골의 영향으로 두차례정도 비가 내릴것이 예견되지만 가물을 극복할 정도의 비는 내리지 않을것으로 본다.
이러한 기상상태가 앞으로 6월 상순까지도 이어질것으로 보고있다.
기자:농업부문의 현 상황은 어떠한가.
농업성 국장 주철규:앞에서 이야기된것처럼 강수량이 례년에 없이 매우 적은데다가 호수와 저수지들에도 물이 부족하여 지금 당면한 모내기와 보급수보장에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가물현상은 밀, 보리와 강냉이, 감자, 콩을 비롯한 밭작물재배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있다.황해남북도를 비롯한 비가 적게 내린 여러 지역의 밀, 보리밭들에서 잎이 마르고있으며 영양단지모를 옮겨심은 일부 강냉이포전들에서도 모살이가 잘되지 않고 초기성장이 억제되는 등 가물피해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기자:가물피해를 막기 위하여 어떤 대책들이 취해지고있는가.
국장 주철규:가물피해를 막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물확보사업을 앞세워야 한다.
이를 위하여 성에서는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관개용수보장을 위한 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들에서 저수지와 강하천을 비롯한 자기 지역의 수원들에서 대상별로 물확보실태와 보장가능성을 타산한데 기초하여 모내기와 농작물비배관리에 필요한 물을 지장없이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일군들을 파견하여 가물의 영향을 받고있는 면적들을 구체적으로 다시 확정하며 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과 단위들에서 졸짱과 우물, 굴포 등을 최대한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있다.
한편 가물이 들기 시작한 밀, 보리, 강냉이포전들을 위주로 물주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도록 하고있다.포전의 지형과 토양조건,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고려하여 물주기를 합리적으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잎을 통하여 영양물질과 수분을 보충해주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내밀어 가물로 인한 피해를 결정적으로 막고 정상적인 생육을 보장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또한 모든 농업생산단위들에서 해당 지역의 물보장조건과 벼모생육상태에 맞게 모내기일정계획을 현실성있게 구체적으로 다시 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물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며 써레치기를 비롯한 모내기선행공정들을 다그치도록 하고있다.특히 물보장대책을 포전별로 합리적으로 세우고 물을 랑비하는 현상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리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모두가 떨쳐나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양수설비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
강우기를 적극 리용하여
잎덧비료주기를 실속있게
-황해북도에서-
본사기자 찍음
우리 당이 키운 평남땅의 나어린 애국자들 -세찬 불길속에서 나라의 귀중한 산림을 지켜낸 평성시 은정고급중학교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
평성시내중심에서 순천방향으로 뻗은 도로가까이에 평성시 은정고급중학교가 있다.몇해전에 새로 일떠선 학교여서 사람들속에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이 학교가 세 중학생들의 소행과 더불어 온 나라가 아는 학교로 되였다.
리정덕, 최현일, 서려명학생들,
그들은 학교뒤산에서 뜻밖의 산불이 발생하였을 때 그것을 진화하기 위하여 불길속에 서슴없이 한몸을 내대였다.
그들이 무섭게 번져지는 산불을 끄기 위해 결사적으로 치달아오른 골짜기 바로 옆에 학교소년단림, 청년림이 있었고 반대켠 산기슭에는 평성렬사릉이 있었다.
그들은 15살이였다.리정덕, 최현일, 서려명학생들이 청년동맹원이 된지는 불과 10개월.
심한 화상을 당한 그들의 손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이 모셔져있고 청년전위라는 글자가 새겨진 초상휘장들이 나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청년들처럼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하고 성실하며 순박하고 용감한 청년들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습니다.》
평범한 세명의 중학생들은 례사로운 날, 전혀 예견치 못했던 비상한 정황속에서 이 땅의 새 세대들이 안고 사는 숭고한 지향과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산 화폭으로 보여주었다.
나어린 세 청년전위의 모습에 500만 조선청년들의 모습이 비껴있고 그들을 키운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이 빛나고있다.
* *
지난 4월 4일 11시 30분경 평성시 은정고급중학교 뒤산에서 연기가 타래쳐올랐다.수업휴식시간에 운동장에 나왔던 학생들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학교의 일군들은 즉시 전교의 교원들과 고급반학생들을 산불진화에로 불러일으켰다.
수백명에 달하는 남녀학생이 일제히 교실문을 박차고 산을 향해 줄달음쳤다.
잠간사이에 화재가 난 산기슭은 교원들과 학생들로 차고넘쳤다.
아마도 보통때라면 학교에서 그곳까지 살림집들과 터밭들사이로 오불꼬불 뻗은 길을 그토록 짧은 시간에 달릴 엄두조차 내지 못했을것이다.
불길은 다행히 학교소년단림, 청년림쪽으로 번지지 않고 잡관목들이 우거진 골짜기중턱을 톺고있었다.
그들은 안도의 숨을 내쉴 사이도 없이 흙과 물을 뿌리고 삽과 나무가지를 휘두르며 불을 끄기 시작하였다.
센 바람을 타고 올리미는 불길은 산너머 무성한 수림을 위협하고있었다.
얼마나 귀중한 나라의 재부인가.
거기에는 자기들이 애써 심고 가꿔온 소나무며 창성이깔나무들이 자라고있었고 후대들을 위해 아낌없이 바친 아버지, 어머니들의 고귀한 땀이 어려있었다.
자욱한 연기로 숨쉬기조차 힘들고 화염이 이글거리는 가파로운 골짜기를 오르느라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지만 누구도 물러서지 않았다.
위험한 순간에 자기들이 선참으로 초점을 두고 우선시해야 하는것이 무엇인가를 잘 알고있는 교원들은 앞장에서 산불을 진화하는 상황속에서도 연방 학생들을 향해 이렇게 소리쳤다.
《불가운데 들어가지 말라!》
《옆동무들을 보면서 같이 나가라!》 …
그러나 그들은 3명의 학생들이 이미 훨씬 앞에서 필사적으로 불을 끄고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처 알지 못하였다.
그렇게 15분가량 흘렀을 때였다.갑자기 바람방향이 바뀌면서 골짜기를 휘감았던 불길이 통채로 산아래로 내리쏠리였다.
산전체가 순간적으로 움씰하는것만 같던 그찰나 불길에 휩싸인 형체들이 고급2학년 3반 담임교원 라영복동무의 발치로 련거퍼 굴러내리는것이 아닌가.
뒤이어 울리는 애된 비명소리…(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고귀한 철리를 안겨주시여
얼마전 중국의 민족부흥망이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미술작품을 모시고 게재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추억하다》라는 제목의 글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전후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웅적조선인민을 이끄시여 전쟁의 페허를 하루빨리 가시고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 조선땅우에 아름다운 락원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였으며 인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였다.
그이는 중국인민이 가장 경모하는 령도자이시다.》
세인이 공인하는바와 같이 우리 식 사회주의국가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나날에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 관한 사상을 내놓으시고 자력갱생의 고귀한 경험을 창조하시여 자주성을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국제관계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주체66(1977)년 6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프랑스신문 《몽드》 주필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를 건설하면서 가장 큰 긍지를 가지는것은 우리 나라에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것이다, 우리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기때문에 능히 자주성을 견지하고있으며 자주독립적인 정책을 실시하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은 자기 힘으로 투쟁하고 노력하며 근면하게 생활한다면 능히 자력갱생하여 자립경제도 건설할수 있고 나라의 자주독립도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는 참으로 의의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발전도상나라들의 새 생활창조를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나라마다 경제건설방식은 서로 다르다.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식민지기반에서 벗어난 나라들은 거의 모두가 크고 발전된 나라들의 원조에 의거하거나 그들의 경제를 모방하는 길로 나갔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것을 결심하시였다.천리혜안의 예지로 먼 앞날을 내다보신것이다.
경제적예속은 곧 정치적예속으로 이어지며 자체의 경제토대를 마련하지 못하고 다른 나라의 원조에 의거하면 언제 가도 빚진 종의 신세를 면할수 없다는것은 그후 여러 나라에서의 실태가 똑똑히 보여주었다.우리가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자주적으로 살아나가려고 결심한 이상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압력과 봉쇄는 불가피하며 어떤 경우에도 이것을 뚫고나갈 자체의 강력한 물질적토대가 있어야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모든것을 내다보시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우에는 자체의 자립적민족경제에 토대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성새가 높이 솟았다.(전문 보기)
불법폭력에 의한 피해자들에게 배상할것을 주장
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의하면 13일 《긴급조치》피해자모임 사단법인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이 대법원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불법폭력에 의한 피해자들에게 배상할것을 요구하였다.
1975년 5월 13일 《유신헌법을 반대하거나 반대운동을 보도하면 령장없이 체포한다.》는 내용의 《긴급조치 9호》가 조작된 때로부터 수십년이 지났지만 그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던 피해자들이 아직도 진상규명과 배상을 호소하고있다.
법률단체들은 대법원을 상대로 낸 의견서를 통해 량승태가 대법원 원장으로 있을 당시 《긴급조치권행사》는 불법행위로 규정할수 없다고 판단함으로써 피해자들이 배상받을 길을 막아놓았다고 하면서 《긴급조치》발동을 정당화한 판결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미 2013년 《헌법재판소》가 《긴급조치 9호》 등을 위법으로 결정한바가 있다고 단체들은 밝혔다.
단체들은 이번에 대법원이 박정희독재《정권》당시의 《긴급조치 9호》발령이 불법행위임을 명백히 선언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역적배의 광주행각시도를 단죄
《자한당》 대표 황교안이 뻔뻔스럽게도 광주인민봉기 기념식에 머리를 들이밀려 하고있어 각계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이자는 《광주시민들은 소중한분들》이라느니, 《오라는 초청이 있다.》느니 하면서 광주행각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이 일제히 비난해나섰다.
한 단체 리사장은 황교안이 《5.18망언자》들을 처벌하지 않고 광주인민봉기 기념식에 참가하려는것을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정의당 대표는 전두환의 후예들이 무릎을 꿇기는커녕 광주인민봉기희생자들을 《폭도》로 매도하고 《5.18망언자》들도 고개를 뻣뻣이 쳐들고 다니고있다고 하면서 광주시민들에게 두번세번 모욕과 상처를 주는 행위를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그는 황교안이 한쪼박의 량심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5.18망언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황교안이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한 죄악을 말끔히 청산하며 《5.18망언자》들에 대한 처벌을 단행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자한당》 더는 필요없다, 국민의 힘으로 패륜집단을 심판대에 세우자 -남조선 여러 지역에서 투쟁 전개-
보도에 의하면 11일 남조선 여러 지역에서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전개되였다.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자유한국당 해산! 황교안, 라경원 처벌! 다시, 초불》주제의 집회가 있었다.
4.16련대를 비롯하여 《세월》호참사피해자유가족, 대학생 등 각계층 군중 3 000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세월》호참사가 빚어진지 5년이 되였지만 왜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고 구조를 방해하였으며 기다리라고만 했는지 전혀 알수 없다고 격분을 터뜨렸다.
국민의 초불로 박근혜가 탄핵되였으나 아직도 참사의 진상은 규명되지 않았고 가족들은 사랑하는 자식들이 어떻게 되여 죽어야만 했는지 알지 못하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자한당》이 참사진상규명을 방해하고 관련자료들을 조작, 은페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박근혜에게 부역한 《자한당》이 1야당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제대로 될수 없으며 언제든지 《세월》호참사와 같은 일이 또다시 일어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국회》에 앉아 사사건건 헛소리나 해대고 참사진상규명을 방해하는 패륜집단은 더는 필요없으며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그들은 현재 180만명이상이 《자한당》해산을 청원하였다고 밝히고 이것이 바로 민심이라고 절규하였다.
누구든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가로막으면 법의 심판대에 세울것이며 사법당국도 하지 못했던 적페청산을 국민의 힘, 초불의 힘으로 이루어낼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그들은 《자한당》해체투쟁에 시민들이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앞서 열린 《자유한국당해산 시민헌법재판소》의 판결결과를 집회참가자들에게 알려주었다.그는 재판소에서 시민배심원들의 만장일치로 이 당의 해산판결을 내렸다고 하면서 이것은 법적으로도 근거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부패하고 직위를 람용하며 《국회》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지 못하는데다가 《국회》에 출석하지도 않는 이 당을 아예 해산하는것이 답이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집회를 마친 다음 참가자들은 초불과 함께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황교안, 라경원 처벌하라!》 등의 손구호판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하였다.
부산에서도 《자한당》해체를 위한 시민참여마당이 펼쳐졌다.발언자들은 적페청산이 되지 않고있는데 분노하여 오늘의 참여마당을 준비하게 되였다고 밝혔다.그들은 5.18광주항쟁이 가짜소식과 《자한당》에 의해 외곡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아직까지 학살만행의 장본인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고있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력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으며 옳바른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학살주범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9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께서 조선인민군 전연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훈련은 조선인민군 전연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신속반응능력을 판정검열하기 위하여 기동과 화력습격을 배합하여 진행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이 잘 준비되여있다고 하시면서 그 어떤 불의의 사태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진정한 평화와 안전은 자기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물리적힘에 의하여서만 담보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혁명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조선인민의 영웅적인 창조투쟁을 믿음직하게 보위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홍콩 《대공보》, 《문회보》, 인민망, 로씨야의 따쓰통신, 수리아의 사나통신, 인디아의 ANI통신, 잡지 《비즈니스 스탠다드》,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도꾜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NHK방송, 프랑스의 AFP통신,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도 우와 같은 소식을 전하였다.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동해해상에서 진행된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신 소식, 금야강2호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올렸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받들어모시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받들어모시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집대성된 태양조선의 대국보관으로 더 잘 꾸리는데 이바지할 충정의 마음 안고 대외경제성 산하단위 리필성,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지도원 리혜성, 평양시혁명사적관리국 로동자 리훈은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성의껏 지원하였다.
국가품질감독위원회 중앙수출입품검사검역소 품질감독원 한성훈도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의 력사를 더욱 빛내여갈 일념밑에 온 가족의 지성이 깃든 물자들을 여러차례나 기증하였다.
단천발전소건설을 최단기간에 완공할데 대한 당의 호소따라 돌격대에 탄원한 내각사무국 기사 박성복, 건설건재공업성 산하단위 로동자 조혜순은 설비와 자재, 후방물자를 마련하여 지원함으로써 돌격대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시대의 벅찬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락랑식료공장 로동자 리철룡은 들끓는 공사장에서 충정의 구슬땀을 바치면서 지원사업에도 앞장섰다.
류경경제교류사 산하단위 로동자 김금정은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워주는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나라의 대동력기지건설에 깨끗한 공민적량심을 바치였다.
양덕온천관광지구를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 훌륭히 건설할데 대한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창광유치원 부원 신영숙은 가정에서 준비한 기공구와 후방물자들을 가지고 공사장에 달려나가 군인건설자들을 적극 원호하였다.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것을 혁명적도덕의리로 간직한 덕천신덕탄광 로동자 민송, 해주은하피복공장 로동자 김은혜, 형제산구역 신간3동 26인민반 김성희, 덕천시 은덕동 32인민반 현수경, 신의주시 백운동 17인민반 김수향, 벽성군 읍 117인민반 리은미는 특류영예군인들의 참다운 길동무가 되였다.
강선산업건설사업소 로동자 유은심, 문덕군국수집 로동자 홍성애, 신의주시 신남동 14인민반 곽은정도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 세대답게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을 빛내인 특류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할것을 결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인민사랑의 거창한 창조대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돌아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년간 우리 국가가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있는것도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지금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의 백사장을 걷고있다.
바다기슭을 따라 키돋움하듯 솟아오른 각양각색의 건축물들이 눈뿌리를 끈다.명사십리 전구간에 즐비하게 일떠선 각종 봉사건물들을 비롯한 해안관광시설들이 나날이 훌륭한 자태를 드러내며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의 독특한 면모를 보여주고있다.
흰갈기를 일으키며 파도치는 맑고 푸른 동해바다, 아득하게 펼쳐진 백사장이며 무성한 솔숲과 조화를 이루며 펼쳐진 해안관광지구는 마치 한폭의 명화를 방불케 한다.
보면 볼수록 우리 당이 꽃피우는 사회주의문명의 진맛이 가슴뿌듯이 느껴지고 아름다운 리상과 원대한 포부를 안고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에 대한 크나큰 긍지, 우리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자부심으로 하여 심장은 세차게 고동친다.
새로운 건설기적을 안아오시며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보란듯이 안아올리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은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끓어번지고있다.
공사를 시작한 때로부터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방대한 건설공사과제를 수행하여 다음해 태양절전으로 완공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으니 이것은 불가능을 모르는 이 땅에서만 창조될수 있는 또 하나의 기적이 아닐수 없다.
그것이 가지는 의의는 그 어떤 미증유의 속도나 막강한 경제적잠재력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을 온 세상에 다시금 과시하며 장엄하게 일떠서는 우리의 해안관광도시는 참으로 많은것을 말해주고있다.
과연 우리 인민은 무슨 힘으로 하여 이렇듯 방대하고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갈수 있으며 그처럼 빠른 속도로 력사의 기념비들을 창조할수 있는가.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건설!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비렬한 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 이러한 대건설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하는것은 누구나 내릴수 있는 용단이 아니다.
건설장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터치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격정의 토로가 있다.
《우리 원수님이 아니시라면 어느 누가 이렇듯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칠수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지도가 없다면 우리가 오늘의 기적적인 성과와 위훈을 생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추억도 뜨겁다.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해양국의 체모에 맞게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를 갈마반도에 꾸리실 휘황한 설계도를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5월 이곳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던 그날을 잊을수 없다.
당시 이곳에서는 당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동해의 명승지에 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의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투쟁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지대정리와 로반성토, 하부망공사가 질적으로 끝나고 건축물들에 대한 골조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었다.(전문 보기)
론설 : 주체적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화예술부문에서 시대의 요구와 인민들의 지향을 반영한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창조하며 특히 영화부문에서 새 세기 영화혁명의 불길을 일으켜 사회주의문화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5돐이 되는 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5월 16일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여 현시기 문학예술부문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력사적단계에 맞게 문학예술발전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로작에는 주체적문학예술건설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본원칙들이 명확히 제시되여있다.
기본원칙은 우선 우리의 문학예술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옹호하고 빛내여나가는 수령의 문학예술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문학예술의 첫째가는 본분이고 가장 영예로운 임무라고 지적하시였다.
수령형상창조의 전통을 계승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 풍모의 위대성을 전면적으로 품위있게, 체취가 생생히 느껴질수 있도록 진실하고 절절하게 형상함으로써 인민들의 가슴속에 절세위인들에 대한 흠모와 그리움의 정을 채워주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의 신념을 새겨주는것은 창작가, 예술인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영예이다.
우리 작가들은 절세위인들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형상한 총서작품들과 시작품들을 줄기차게 창작하였으며 조국과 혁명을 위해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형상을 창조한 문학작품들을 내놓아 인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주체적문학예술건설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본원칙은 다음으로 당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인민들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당정책화된 예술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우리의 문학예술은 당의 사상과 정책, 의도를 생동한 예술적형상을 통하여 감정정서적으로 파악시키고 깊이 심어주는것으로 하여 그 감화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시대의 명곡들인 《가리라 백두산으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우리의 국기》등은 당의 사상과 의도가 맥박치고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생활적으로 깊이있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온 사회를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기본원칙은 다음으로 우리의 문학예술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들자신이 창조하고 향유하는 인민의 문학예술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공식립장] :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중요한 대외정책적립장
정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며 진정한 국제적정의가 실현된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공동의 번영을 도모해나가려는것은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
그러나 오늘날 국제무대에서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으며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이 합리화, 합법화되고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다.
현실은 세계 진보적인류로 하여금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천명하시면서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자주는 곧 정의이며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데서 기본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공정하게 보장되도록 하는것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들과 더불어 국제사회의 당당한 성원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여야 할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외세에 억눌리고 천대받는것은 참을수 없는 모욕이며 외세의 지배와 예속, 간섭과 압력이 있는 곳에서는 그 어떤 정의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드시였던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세력들의 친선단결을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고계신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진행하신 4차례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 2차례의 조미수뇌회담과 상봉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존엄을 만방에 떨치였을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도 커다란 기여를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공정하게 보장되는 참다운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려나갈것이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그에 역행하는 온갖 행위와 도전들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짓밟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이중기준과 부정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국제문제들에서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며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내드는 철면피한 《정의》의 허울을 불살라버려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일군들이 합심하고 과학농사를 틀어쥐면 다수확을 낼수 있다 -신천군 백석협동농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쌀로써 당을 받들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지금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지난해에 신천군 백석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정보당 논벼를 8t이상 생산하여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이바지하고 다수확농장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곳 농장의 경험은 책임일군들이 당의 농업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마음도 뜻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 늘 머리를 쓰며 모든 일을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해나갈 때 다수확농장이 될수 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3위1체
우리는 농장의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그들이 일치하게 말하고있는 한가지 문제에 관심을 돌리게 되였다.
농장책임일군들이 서로 마음을 합쳐 일하니 농사가 잘된다.…
거짓을 모르는 땅처럼 소박한 농장원들의 말을 새길수록 깊은 의미가 안겨왔다.
직무는 물론 성격도 취미도 다른 리당위원장, 관리위원장, 기사장을 하나로 만드는것이 있다.그것이 바로 마음이였다.
이들은 어떻게 마음을 맞추었는가.한마디로 직급이나 직무로 일하기 전에 서로 존중하면서 일하는 기풍을 확립한것이다.
김형삼리당위원장은 늘 행정일군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이 주견있게 일판을 벌려나가도록 뒤에서 떠밀어주며 밑거름이 되군 한다.
언제인가 한 리당일군이 행정적방법으로 일하는 현상이 나타났을 때 리당위원장이 한 말이 있다.
《우리 당일군들의 사업권위는 행정일군들을 뒤에서 잘 도와주고 대중의 심부름군이 되는데 있습니다.밑거름과 심부름군이 되는것, 이것이 바로 우리 당일군들의 몫입니다.》
이런 관점을 지녔기에 리당위원장의 생각은 늘 관리위원장, 기사장의 마음속에 가있었다.
그는 관리일군들을 농장의 주인으로 적극 내세워주었다.하나의 농사일을 두고도 관리위원장, 기사장과 충분한 합의를 거쳐 당결정에 박아넣었으며 그 집행과정에 나타날수 있는 부족점을 미연에 막기 위해 왼심을 썼다.
어느날 한 작업반장이 관리위원회에서 받은 과업을 제시간에 수행 못한적이 있었다.그때 리당위원장은 당회의에서 이 문제를 엄하게 취급하면서 관리위원회의 지령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당결정집행과정이라는것, 때문에 나나 동무들이나 무조건 집행할 의무만 있을뿐이라는것을 초급일군들에게 깊이 새겨주었다.
리명숙동무가 기사장사업을 갓 시작했을 때였다.
농장실정을 잘 모르는 그를 대신하여 리당위원장이 작업반들에서 제기되는 영농공정문제들에 대답을 줄수도 있었다.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녀성기사장의 사업권위를 보장해주기 위하여 그는 자나깨나 왼심을 썼다.아침저녁 기사장과 마주앉아 그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서야 자기의 생각을 내비치면서 자그마한 편향도 없이 일을 잘 전개해나가도록 떠밀어주었다.
관리위원장, 기사장은 또 어떠했는가.(전문 보기)
혁명적당들의 진로를 밝혀주시여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류는 혁명적당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강화발전시키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끝없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선도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존엄을 떨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1980년대 말엽 세계사회주의운동앞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동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던 집권당들이 급속히 변질되면서 복잡한 문제들이 련이어 생겨났다.
이를 놓고 많은 나라 진보적당들은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였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처한 엄혹한 환경은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사회주의위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새로운 궤도에 올려세울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나섰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78(1989)년 10월 26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꾸바신문 《그란마》 사장을 만나주시였다.
《그란마》 사장의 건강상태며 꾸바의 형편 등을 일일이 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을 강화하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어렵고 복잡한 조건에서도 언제나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면서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추진시킬수 있은것은 바로 당을 강화하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왔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은 그 전위부대인 당의 령도를 통해서만 의식화되고 조직화된 혁명의 자주적인 주체로 될수 있으며 자기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고, 력사적경험은 당이 강할 때 인민대중이 강하고 당이 병들면 인민대중도 병든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혁명정세가 준엄하고 복잡한 현시기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차근차근 이야기해주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을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수령을 중심으로 한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확고히 실현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당은 사상과 리념을 같이하고 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함께 투쟁하는 혁명동지들의 집단이다, 하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통일단결은 당의 생명이다, 매개 당은 자기의 지도사상에 기초하여 통일단결을 실현하여야 하며 당안에 다른 사상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당안에 이러저러한 이색적인 사상을 허용하면 당이 사상적으로 와해되고 조직적으로 사분오렬되게 된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될 때 당은 반석같은 통일단결을 실현할수 있으며 자기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당의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은 수령이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는 《그란마》 사장의 얼굴에는 크나큰 흥분과 감동의 빛이 어리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면서도 옳은 길을 찾지 못하여 방황하던 세계 혁명적당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이후에도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는 문제가 가지는 중요성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당의 령도가 사회주의위업의 생명선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지금 사회주의위업이 시련을 겪고있지만 사회주의는 의연히 혁명적당들의 투쟁목표로, 진보적인류의 지향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를 한다고 하던 여러 나라에서의 집권당건설의 력사적교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시였다.(전문 보기)
론평 : 상전을 등에 업고 어디로 가는가
최근 일본방위성이 나가사끼현의 사세보기지에 미해군의 대형강습상륙함 《아메리카》호가 배비된다고 발표하였다.함선의 배수량은 웬만한 항공모함과 맞먹는다.한편 사세보기지에는 배수량이 약 2만 5 000t에 달하는 도크형수송양륙함 《뉴 올리언즈》호도 추가로 배비되게 된다.일본반동들은 장비들의 운용능력에 대해 운운하고있다.
문제는 대형강습상륙함에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와 수직리착륙수송기 《MV-22 오스프레이》가 탑재되여있는것이다.
《F-35B》는 일본이 보유하려고 하는 항공모함에 탑재될 전투기기종이다.
수직리착륙수송기 《MV-22 오스프레이》는 잇달은 사고로 커다란 위험을 조성하는것으로 하여 일본국민들속에서 원망의 대상, 악몽의 무기로 랭대받고있다.이러한 장비들을 끌어들여 그 운용능력을 강화한다고 떠들어대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상전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의 흉악한 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자는데 있다.
일본은 이미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결정하면서 호위함 《이즈모》호를 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할수 있는 항공모함으로 개조한다는것을 최우선항목으로 쪼아박아넣었다.
일본반동들은 사상 최고액수의 군사비를 탕진하며 그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평화헌법》에 의해 교전권과 전투력을 가질수 없게 되여있는 일본이 항공모함을 보유하려는것자체가 묵과할수 없는 엄중한 문제이다.
일본은 《이즈모》호와 비슷한 능력을 갖춘 함선을 4척이나 보유하고있다.그 함선들을 개조하면 일본은 순간에 항공모함대국으로 변신하게 된다.
항공모함보유계획은 군사대국화야망에 들떠있는 일본의 정체를 직관적으로 투시해볼수 있게 한다.
지금 아베세력은 《항공모함은 보유할수 없다.》는 법률적장애를 제거하고 군사대국화야망을 합리화하기 위해 항공모함이 공격형인가 아닌가가 그 보유명분의 기준으로 된다는 넉두리로 여론을 기만하고있다.
유치한 말장난이다.이미 《이즈모》호의 진수당시 군사전문가들은 그것이 호위함의 감투를 썼지만 그 크기와 현대화수준에 있어서 언제든지 선제공격능력을 가진 항공모함으로 전환될수 있는것이라고 예평하였다.그것이 현실로 립증되고있다.
얼마전 과거의 재침망령을 떠올리는 괴물인 《이즈모》호가 대양에서의 장기훈련을 위해 요꼬스까기지를 출항하여 중국남해로 향하였다.미해병대를 모방하여 상륙작전을 위한 전문부대로 조직된 륙상《자위대》의 수륙기동단병력이 본격적인 실동연습을 위해 함선에 탑승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에 대해 장기간의 항행 및 탑승을 통해 수륙기동단과 해상《자위대》의 수륙량용작전상의 관계강화를 도모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이미 《이즈모》호는 다른 나라들과의 공동해상훈련의 명목밑에 태평양은 물론 인디아양까지 돌아치며 원양작전능력을 갖추었다.
일본이라는 크지 않은 렬도를 방어하기 위해 머나먼 인디아양까지 싸다닐 필요는 없다.(전문 보기)
자주와 민족공조를 요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부산지역의 여러 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갈것을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에서 북과 남이 합의한 관계개선조치가 미국의 《승인》이 없으면 《속도조절》을 당해야 한다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하면서 당국이 외세공조의 굴레에서 벗어나 북남선언의 정신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10일에는 민주로총,《전국농민회총련맹》,진보련대를 비롯한 30여개 단체로 구성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기자회견을 열고 외세의 개입을 배격하며 자주적립장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시대의 요구와 남녘민심의 지향을 반영한것이다.
지금 우리 민족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바라고있다.
북과 남이 힘들게 마련한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그것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어야 하며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여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 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용납치 않고있으며 그에 견결히 항거해나서고있다.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에로 향한 정세흐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여러 분야에로 확대되는 대립과 마찰
중미사이의 관계가 더욱 악화되고있다.
최근 미국방성이 《중국군사력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에는 중국의 군현대화가 2035년에 완료되게 되며 그 내용에 항공모함의 국내 건조와 극초음속항공기개발을 비롯한 항목들이 포함되여있다고 밝혀져있다.또한 중국의 《륙해공군과 미싸일무력이 지역에서 미국의 군사적패권에 대항할수 있는 능력을 날로 강화하고있다.》고 서술되여있다.
보고서에는 중국의 군부대들이 진행하는 정보수집활동과 관련하여 경고하는 내용 등도 포함되여있다.
미국방성은 보고서에서 중국이 이슬란드와 노르웨이에서 쇄빙선들을 진수하고 민간연구소들을 설립하고있는것이 핵잠수함을 북극으로 진출시키기 위한 전조로 될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였다.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에서 미국측이 중국의 전략적의도와 국방건설을 객관적으로, 리성적으로 대할것과 해마다 책임적이지 못한 보고서를 발표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몇달전에도 미국방성 방위정보국이 중국의 우주정책을 자의대로 평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때에도 중국은 랭전사유로 가득찬 미국측의 해당 보고서가 사실과 맞지 않는것으로서 중국의 발전과 국방건설에 대해 제멋대로 추측한것이라고 반발하였다.
중국은 미국방성의 보고서에 대하여 이전에 발표한 류사한 보고서들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국방정책에 대해 사실을 날조하여 평하고 전략적의도에 대해 함부로 외곡하였으며 《중국위협론》을 류포시켰다고 하면서 그를 견결히 반대한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중미사이의 마찰이 얼마전 스웨리예의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세계군사비증가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한것과 거의 때를 같이한것으로 하여 여론의 관심을 모으고있다.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해에 세계군사비는 그 전해에 비하여 2.6% 증가한 1조 8 220억US$에 달하여 통계를 시작한이래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다.
군사비지출에서 1, 2위는 미국과 중국이 차지하였다고 발표되였다.
이런 속에서 중국남해에서 두 나라사이의 대립이 계속 표면화되고있다.얼마전 미해군구축함 2척이 《항행의 자유》작전의 명목으로 중국남해에 있는 섬들의 주변수역을 항해하였다.
미7함대 대변인은 이것을 《합법적인 항해》로 정당화하면서 《부당한 령해권주장에 도전하고 국제법규정대로 이 물길들에 대한 접근을 유지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에 대해 평할것을 요구하는 기자의 질문에 중국해군이 법에 따라 미국군함들에 경고하였으며 미국측 군함들의 행위는 중국의 주권을 침해하고 해당 해역의 평화와 안전, 질서를 파괴한것으로서 중국은 그를 견결히 반대한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중미갈등이 중국의 북극문제참여와 관련하여 새로운 성격을 띠고 표면화되고있다.
지난 6일 핀란드에서 진행된 북극리사회 상급회의에서 미국측은 중국이 북극문제에 참여하는것을 비난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사설 :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위대한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속에 더욱 고조되고있다.부정의의 도전을 만리마의 무쇠발굽으로 짓부시며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는 주체조선의 기상과 위용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합니다.》
최근년간 조국땅우에서는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서 타오른 새로운 조선속도,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이후 온 나라에 확대되여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있다.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려명신화가 창조되고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 기적적승리가 이룩되였으며 강원도정신이 나래쳐 세인을 경탄시켰다.온 나라에 휘몰아치는 만리마속도창조의 열풍속에서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이 울려퍼지고 이 나날에 고경찬영웅소대와 같은 시대의 전형, 선구자단위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조국땅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사변들과 눈부신 성과들은 만리마속도를 창조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전투적호소의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신화적인 강국건설속도, 만리마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리기 위한 대중적투쟁은 더욱더 심화되고있다.현실은 만리마속도로 전진하면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여도 자체의 힘으로 우리가 내세운 강국건설목표를 빠른 기간에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는 확신을 배가해주고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성숙된 요구를 반영하여 만리마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만리마속도창조운동으로 명명하고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은 만리마의 기상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우리 시대의 새로운 대중운동이다.이 운동의 목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정신으로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자는데 있다.
당이 제시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높은 목표를 최대의 속도로 최단기간내에 점령하며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의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하여 세계를 압도하고 련속적인 공격전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대진군운동이라는데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만리마속도창조운동이야말로 사회주의강국건설속도를 최대로 높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력사적과업을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주체조선특유의 위력한 대중운동이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자체의 힘으로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만방에 과시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제25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2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4(1975)년 1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와 연설을 비롯한 55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당사업방법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당의 전투적기능과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이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탁월한 사상과 리론,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기본전략적로선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업방법을 더욱 개선하며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철저히 관철하며 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세울데 대하여》, 《당책임일군들은 행정대행을 없애고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서 당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로작들에는 당사업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당일군들이 당사업을 참신하게 전개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왕재산대기념비형성안을 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혁명사적관은 혁명사적교양의 거점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당중앙의 유일적지도밑에 혁명사적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도록 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제시하신 사상리론이 《전군을 김일성주의화하자》, 《인민군대의 필승불패의 위력은 정치사상적우월성에 있다》,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로작들은 인민군대 당정치사업에서 군인들을 당에 끝없이 충실한 참다운 김일성주의자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훈련을 힘있게 벌려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들에 대하여 명시하였다.
《황철의 자동화와 은률광산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 수송선건설을 다그쳐 끝내야 한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당창건 30돐전으로 앞당겨 완수하기 위하여 나서는 몇가지 문제》를 비롯한 로작들은 나라의 경제토대를 튼튼히 하고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당면한 과업들을 수행하기 위한 길을 밝혀주고있다.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힘있게 다그치는것과 함께 국가농업지도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로작 《사회주의농촌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농장초급일군들은 주체농법에 정통하여야 한다》에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론설 : 존엄높고 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불멸의 업적
자기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커다란 승리와 세기적변혁을 아로새기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뚝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국가건설업적을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이 땅우에 수령님들께서 념원하시던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는 우리 공화국을 력사상 가장 존엄있고 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이 집대성되여있으며 국가정권을 정치적무기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습니다.》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강국에서 살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인민대중의 이러한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은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실 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70여년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강성번영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희세의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시였으며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국가의 위상과 강대성을 만방에 떨치신분이 위대한 수령님들이시다.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짧은 력사적기간에 눈부신 비약을 이룩하고 놀라운 전변을 안아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국가건설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존엄높고 강위력한 국가로,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거연히 솟아있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을 바쳐 일떠세우시고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애국유산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공화국을 자주의 혁명로선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는 주체의 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빛나고있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적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혁명은 수출할수도 수입할수도 없으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확고부동한 신조였다.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시고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공화국이 반제자주의 성새로 위용떨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