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와 민족공조를 요구

주체108(2019)년 5월 16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부산지역의 여러 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갈것을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에서 북과 남이 합의한 관계개선조치가 미국의 《승인》이 없으면 《속도조절》을 당해야 한다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하면서 당국이 외세공조의 굴레에서 벗어나 북남선언의 정신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10일에는 민주로총,《전국농민회총련맹》,진보련대를 비롯한 30여개 단체로 구성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기자회견을 열고 외세의 개입을 배격하며 자주적립장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시대의 요구와 남녘민심의 지향을 반영한것이다.

지금 우리 민족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바라고있다.

북과 남이 힘들게 마련한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그것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어야 하며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여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 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용납치 않고있으며 그에 견결히 항거해나서고있다.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에로 향한 정세흐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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