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고 영예라고 하시며

주체108(2019)년 5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성스러운 혁명생애의 전기간 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자주의 길로 나아가도록 고무추동하시였으며 자주성실현을 위해 투쟁하는 나라들에 사심없는 지지와 방조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1970년대에 어느 한 나라의 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지난 시기 이 나라는 자원이 매우 풍부한것으로 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략탈대상이 되지 않으면 안되였었다.

오랜 기간에 걸치는 식민지통치와 외국독점자본의 경제적략탈로 인하여 민족경제는 여지없이 파괴되고 이 나라는 제국주의자들의 원료원천지, 자본투하지, 상품판매시장으로 되였다.

이 나라 인민들은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반대하고 민족적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1960년대에 독립을 이룩하였다.

독립후 인민들은 나라의 풍부한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의 힘으로 살아갈것을 갈망하고있었다.

이 나라 정부는 인민의 요구에 맞게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였다.여러 분야에서 식민주의의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경제분야에서 자립을 실현하려고 노력하였다.경제적으로 예속되면 정치적독립이 불가능하다는것을 잘 알고 주요산업에 대한 외국의 투자를 금지시키였으며 외부의 《원조》를 제한하고 외국회사들을 국유화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배경하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이 나라 대표단을 몸소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는 자리에서 대표단단장은 자기 나라의 정세를 통보해드리고나서 자기들은 자주를 지향하고있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립장을 지지해주시면서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영예라고, 민족이 자주성을 지키지 못하면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자주성이 없는 진정한 독립과 평화란 있을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민족적독립을 이룩한 나라들가운데서 지금 일부 나라들은 민족적독립을 지키지 못하고 다시 제국주의자들의 예속밑에 들어가고있다고, 그러나 자주성을 지키고있으며 훌륭한 지도자의 령도를 받고있는 나라들은 민족적독립을 지키고있다고 이야기하시였다.

당시 제2차 세계대전이후 독립을 이룩한 나라들중에는 제힘으로, 자주적으로 살아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보잘것없는 서방나라들의 《원조》에 매달리는 나라들이 있었다.그런 나라들은 신식민주의올가미를 쓰고 노예의 운명을 다시금 강요당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당신들이 자주성을 옹호하는것은 아주 용감하고 정당하며 세계인민들의 칭찬을 받을 일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대표단단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들의 립장을 지지해주시는데 대하여 더없이 고맙게 생각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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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일결산의지는 배가해질것이다

주체108(2019)년 5월 15일 로동신문

 

일본이 2019년 외교청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또다시 박아넣었다.령토강탈야망에 환장한 왜나라족속들의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본은 외교청서를 자국에 주재하고있는 각국 대사관들에 배포하였다.

독도가 일본의 《고유한 땅》이라는것을 국제사회에 외곡인식시키기 위해서이다.그렇게 하면 앞으로 해외팽창야망실현의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것이라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골수에 사무친 재침야망, 령토팽창야심의 집중적발로이다.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초, 중등학교 력사교과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서술하여왔다.이를 통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체계적으로 복수주의를 주입시키고있다.

지금 일본정객들은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집단참배놀음을 정례화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특급전범자들을 후대들이 다른 눈으로 보게 하려 하고있다.전범자들을 《애국자》, 《영웅》으로 우상화하도록 함으로써 새 세대들을 재침돌격대로 만들자는것이다.

과거 군국주의세력의 후예들인 현 일본반동지배층이 위험천만하게도 아시아에 대한 재침전쟁, 제2의 태평양전쟁도발을 꿈꾸고있다는데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

지난 세기 전반기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은 일제에 의해 뼈저린 불행과 고통을 당하였다.오늘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고있는 일본에 의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이 전쟁마당으로 변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일본이 노리는 재침의 첫 목표는 조선반도이다.

일본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한사코 고집하는것은 조선재침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독도는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이다.그것은 우리 나라와 일본 등에서 발굴된 수많은 력사자료들을 통해 확증되였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증빙문건들과 력사자료 등을 무작정 덮어두고 엄연한 사실을 고의적으로 부정하고있다.지어 독도가 60년이상이나 《불법점거》되여있다는 망발을 계속 늘어놓고있다.조선재침에 유리한 사회정치적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일본반동들이 초, 중등학교 력사교과서는 물론 외교청서, 방위백서 등 잡다한것들에 계속 《독도령유권》주장을 담고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거들면서 《자위대》무력현대화책동에 광분하는 등 사회의 군국화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일본반동들이 재침책동을 로골화할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는 그만큼 배가되게 된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조선재침에 나서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스스로 자멸의 길을 택하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이다.

일본의 위험천만한 행태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의지이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는 일본과 청산할것이 너무나도 많다.국토분렬의 연원에 대해서도 일본의 책임을 따지게 될것이다.그리고 40여년간에 걸치는 식민지파쑈통치기간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전락시키고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였으며 우리 나라에서 로략질을 일삼은 온갖 반인륜적죄악을 깨끗이 결산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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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수 없는 역적당패거리들의 죄악

주체108(2019)년 5월 15일 로동신문

 

최근 《자한당》패거리들이 저들이 저지른 온갖 죄악을 감추기 위해 발악하고있다.

2017년부터 경상북도 포항지역에서 련이어 발생한 포항지진사태가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들의 친재벌정책에 의해 산생된것이라는것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포항지진재앙을 일으킨 근본원인은 현 정부의 안일함에 있다.》고 하면서 《정부》가 《사죄》해야 한다고 고아댔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는 《유가족들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책임과 죄의식을 사건과 련관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전가하고있다.》, 《참사를 그만 우려먹으라.》고 떠벌이며 살인주모자들을 비호두둔하였다.

광주인민봉기를 《폭도들의 란동》으로 모독한 5.18망언자들에 대해서는 처벌 아닌 처벌조치를 취하였다.

뿐만아니라 남조선의 정계, 사회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전 법무부 차관 김학의의 성추문행위도 《전혀 모르는 일》, 《허위사실》, 《조작》, 《음해》라고 하면서 이를 부정해나섰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역적당패거리들이 저지른 죄악은 숨길수도 덮어버릴수도 없게 되여있다.

지금 그 진상들이 련이어 드러나고있다.

수많은 인명피해와 리재민, 수백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포항지진사태의 발생원인이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철저한 지질조사도 하지 않고 건설한 지열발전소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얼마전에는 《세월》호침몰원인을 밝힐수 있는 감시카메라의 영상저장자료가 조작, 편집되고 박근혜패당의 배후조종밑에 경찰이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각방으로 방해한 자료들이 추가로 폭로되였다.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뻗대던 김학의성추문사건의 진상도 드러났다.

밝혀진 사실들은 《자한당》패거리들이야말로 죄의식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정치패륜아, 권력야욕실현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인간추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자한당》해체목소리가 높아가고 그 청원자수가 180만명을 넘어선것은 거짓과 기만으로 잔명을 부지하는 역적당것들을 용서치 않으려는 각계층의 의지의 발현이다.

역적당의 파멸은 시간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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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처벌하라!》,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 강력히 항의-

주체108(2019)년 5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10일 대구경북지역대학생련합이 《자한당》 대표 황교안의 기만적인 대구행각을 규탄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른바 《민생대장정》이라는 미명하에 대구를 찾은 황교안은 간담회라는것을 열고 대구지역 대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 소식에 분노한 대구경북지역대학생련합소속 대학생들은 간담회장소에 쳐들어가 《황교안 처벌하라!》,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등의 구호를 웨쳤다.

그들은 도대체 경찰과 《자한당》지지세력에게 둘러싸여 형식을 차리는 기만적인 대학생간담회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대구경북지역 청년들과 대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마땅하다고 항의하였다.

그러자 《자한당》지지자들과 보수깡패들은 대학생들에게 달려들어 폭행을 가하였다.

대학생들은 초불항쟁에 의해 거꾸러진 박근혜《정권》당시 《국무총리》였던 황교안이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진실을 은페한 당사자라고 하면서 역도를 즉시 수사하고 처벌하라고 완강히 맞서 싸웠다.

5.18민주화운동을 외곡한데 대해서도 황교안이 국민을 기만하며 무마시켰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황교안이 대구까지 와서 거짓말을 하며 다니는것을 참을수 없다고 하면서 대구는 더이상 《자한당》의 터밭이 아니다, 제멋대로 민의를 외곡하는 일이 벌어지지 말아야 한다, 황교안은 적페의 몸통이다, 기만적인 민생행각을 당장 집어치우라고 들이댔다.

대학생들의 강력한 투쟁에 의해 황교안역도는 달아나고 말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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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내외적대세력의 정부전복시도에 강경히 맞서

주체108(2019)년 5월 15일 로동신문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림시대통령으로 자처해나선 야당지도자 과이도를 축으로 하는 국내반정부세력이 군사정변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과이도는 현 정부를 끝장낼 《력사적시각》이 도래하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지지자들에게 반정부항의행동에 나설것을 선동하였다.이전에 폭력적인 시위를 계획하고 선동한것으로 하여 자택연금처분을 받았던 주요반대파인물 레오뽈도 로뻬스를 비롯한 과이도지지자들이 이에 합세해나섰다.

시위의 앞장에 선 과이도는 현 정권을 뒤집어엎기 위한 계획은 이미 《마지막단계》에 들어섰다고 호기를 부렸다.

현 정부는 즉시 합법적인 정부를 반대하는 반정부음모를 단죄하고 모든 군인들과 민병들, 국민들이 마두로대통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반정부세력의 쿠데타시도를 철저히 분쇄해버릴것을 선언하였다.

베네수엘라제헌민족회의 의장은 일부 국가경비대소속 군인들이 반정부세력에게 속히워 무모한 불장난에 합세하였다고 까밝히면서 모든 사람들이 마두로정부를 보위할것을 호소하였다.

베네수엘라국방상은 군대가 헌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당선된 마두로대통령이 이끄는 정부에 충실할것이라고 하면서 반정부쿠데타시도를 분쇄할것을 명령하였다.군대는 즉시 작전을 개시하였다.그리하여 2시간만에 반정부쿠데타시도가 좌절되게 되였다.

마두로대통령은 그에 대해 선포하면서 쿠데타를 주도한 해당 인물들이 법적제재를 받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베네수엘라공보상은 현재 정변음모를 꾸민 과이도세력은 도주중에 있으며 군부가 계속 쿠데타음모자들을 추적하고있다고 발표하였다.

베네수엘라의 한 재판소는 자국에 주재하고있는 칠레대사관에 몸을 숨겼다가 또다시 에스빠냐대사관에 피신한 레오뽈도 로뻬스가 2017년에 내린 자택연금지시를 어긴것으로 하여 그에 대한 체포령장을 발급한 상태이다.

외신들은 과이도가 쿠데타를 일으킨 목적이 베네수엘라군대를 와해시키는것과 함께 자기 지지자들에게 신심을 북돋아주기 위한데 있었지만 실현되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자기 지지세력의 의기를 꺾어놓는 역효과를 가져왔다고 전하였다.

정변실패후 과이도는 또다시 로동자들을 대규모파업에로 부추기며 반정부음모를 꾸미고있다.그는 공공단체직원들의 파업이 총파업에로 이어져 대통령으로 하여금 권력을 포기하도록 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이처럼 베네수엘라에서 현 정부와 반대파사이의 대결이 끊임없이 격화되고있다.

베네수엘라사태가 종식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반정부세력의 무모한 행위가 계속되는데도 있지만 주요하게는 그를 비호두둔하는 외부적대세력의 책동때문이다.

외부적대세력은 베네수엘라의 현 정부에 충실한 인물들에게 제재를 가하고있다.그리고 아직 제재명단에 오르지 않은 인물들에게는 과이도를 지지하지 않을 경우 제재를 실시하겠다고 위협하고있다.한편으로는 현 정부를 배반하고 과이도쪽으로 돌아선자들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면서 그 본을 따도록 유혹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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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인디아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08(2019)년 5월 14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각하

각하

나는 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각하께 뜨거운 인사와 축하를 보내게 되는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인디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전통적으로 우애와 진심으로 이어져왔습니다.

나는 우리의 전통적인 친선의 뉴대가 계속 강화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러한 목적으로부터 나는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호혜를 위하여 당신과 긴밀히 사업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나는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당신께서 행복하실것과 그리고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번영이 있기를 가장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인디아공화국 대통령

람 나트 코빈드

2019년 5월 9일 뉴델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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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인민사랑속에 펼쳐지는 사회주의문명의 새 화폭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을 더듬어-

주체108(2019)년 5월 14일 로동신문

 

양덕이라고 하면 누구나 황금산의 력사가 시작된 은하리 구지골에 대한 생각을 먼저 떠올릴것이다.

지금으로부터 70여년전 산골인민들의 생활을 추켜세우시려고 심심두메인 양덕에서도 제일 막바지인 은하리의 구지골을 찾으시였던 어버이수령님,

골짜기가 깊고 숲이 무성하여 소가 숨어도 모른다는 의미에서 당시 그 지명도 은우리로 되여있던 깊은 산골에 우리 수령님께서 사랑과 로고의 자욱을 새기신 그때부터 양덕땅에는 어떤 전변의 력사가 새겨졌던가.

어버이수령님께서 구지골의 한 평범한 로인에게 모든 산에서 황금을 따내라고 적어서 자손들에게 물려주라고 하신 유명한 교시와 더불어 우리 나라에서는 황금산의 새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으며 그날의 사연깊은 이야기와 함께 양덕땅은 온 나라에 알려지게 되였다.

오늘 양덕은 더더욱 유명해지고있다.

우리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좋은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지에 받들려 양덕땅에서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새로운 문명이 창조되고있다.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 세계적수준의 온천관광지구가 꾸려지고있는 양덕,

이곳에서 일어나고있는 새로운 전변을 놓고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하게 되는가.

지난해 10월말 양덕온천관광지구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한 적지 않은 대상건설을 진행하고있는데 현재 조건이 특별히 좋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에 의하여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우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이라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바로 여기에 오늘날 양덕만이 아닌 조국땅 방방곡곡에 펼쳐지는 거창한 전변의 력사가 어떻게 시작되고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양덕온천관광지구건설장의 한복판에 서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명령을 결사관철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충정의 전투를 벌리고있는 군인건설자들,

그들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를 말해주듯 건설장 여기저기에 나붙은 전투적구호들과 세차게 나붓기는 붉은 기발들이 우리의 가슴을 끝없이 설레이게 한다.

총포성은 울리지 않아도 말그대로 대격전장이다.군인건설자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하루빨리 꽃피워 양덕땅에 세상을 놀래우는 온천관광지를 펼쳐놓을 맹세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사회주의문명이 눈앞에 성큼성큼 다가서는것만 같은 건설장의 격류속에 몸을 잠그고있느라니 마음은 저도모르게 후더워오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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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준비에 력량을 집중 -연백벌안의 농촌들에서-

주체108(2019)년 5월 14일 로동신문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당면한 영농작업을 힘있게 다그치자

 

연백벌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밑에 모내기준비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모내기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배천군, 연안군, 청단군의 일군들은 최적기보장을 목표로 내세우고 그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배천군일군들은 모든 농장에서 모기르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실한 모를 키워내도록 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군일군들은 집단적혁신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모기르기에서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제때에 신속히 소개하고 일반화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이들은 모기르기를 하는 단위들에서 좋은 방법과 경험들이 나오면 화상회의를 통하여 즉시 온 군에 일반화하고있다.모든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앞선 단위의 좋은 경험을 자체의 실정에 맞으면서도 더 실리있게 받아들이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조옥희, 추정, 신월협동농장에서는 불리한 날씨조건에 맞게 모판마다 온도보장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관리공들의 책임성을 높여 모기르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수원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벼모들에 대한 영양관리에 힘을 넣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이 농장에서는 모의 영양상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게 비료주기를 과학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연안군에서도 모내기준비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의 일군들은 모든 농장에서 포전별특성에 따라 써레치기를 앞세우도록 하고있다.써레치기의 질을 높이면 병해충에 의한 피해방지대책을 세울수 있기때문이다.

경영위원회의 일군들은 지난해농사경험에 기초하여 써레치기 한주일전에 포전마다 물을 대도록 하고있다.이곳 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물을 미리 대주면 흙덩어리들이 모두 풀려 기름을 절약하면서 써레치기의 질을 높일수 있는것은 물론 벼대벌레에 의한 피해도 막을수 있다고 한다.

소아, 소정, 정촌, 오현, 천태, 청화협동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농장들에서는 써레치기를 질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연안군농기계작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고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내주는 심정으로 뜨락또르부속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지난 시기 현장수리경험을 분석해보는 과정에 운동부하를 많이 받는 부속품일수록 고장이 자주 난다는것을 알게 된 그들은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청단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모기르기와 써레치기를 비롯한 영농작업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깐지게 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연안군 오현협동농장에서-

김명 찍음

 

[Korea Info]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는데서 근로단체조직들의 전투적위력을 높이 떨치자 -근로단체련합회의 진행-

주체108(2019)년 5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근로단체련합회의가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련합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주영길동지,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창엽동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춘실동지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근로단체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에서 격변하는 현정세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의 요구, 인민의 지향에 맞게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며 나라의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집중하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는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며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하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보고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이며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최대속도로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고무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 기간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동맹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삼지연군꾸리기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 등 중요대상건설장들과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 힘있는 정치선전, 경제선동을 벌리는것과 함께 출근길선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추동하였으며 우리 사회를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말하였다.

이 나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적극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킬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된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동맹사업에서 나타난 결함과 교훈들도 분석총화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는데서 근로단체들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적극 발동하여 그들이 당에서 울린 총공격전의 포성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결사관철하며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8(2019)년 5월 14일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우리 무역짐배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와 저들의 대조선《제재법》들에 걸어 미국령사모아에 끌고가는 불법무도한 강탈행위를 감행하였다.

미국이 우리 무역짐배를 강탈한 리유의 하나로 내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한것으로 하여 지금까지 우리는 이를 전면배격하고 규탄해왔다.

더우기 저들의 국내법을 다른 나라들이 지킬것을 강박하고있는 미국의 후안무치한 행위야말로 주권국가는 그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 보편적인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

미국의 이번 처사는 《최대의 압박》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는 미국식계산법의 연장으로 되며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공약한 6.12조미공동성명의 기본정신을 전면부정하는것으로 된다.

미국은 저들의 날강도적인 행위가 금후 정세발전에 어떤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인가를 숙고하고 지체없이 우리 선박을 돌려보내야 할것이다.

미국이 제마음대로 세상을 움직이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며 미국식《힘》의 론리가 통하는 나라들속에 우리가 속한다고 생각했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차후 움직임을 예리하게 지켜볼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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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지에 뿌리내린 평양의 세쌍둥이 -수도를 떠나 삼지연군으로 자원진출한 장은혜, 장충실, 장보답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8(2019)년 5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오직 우리 당밖에는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순결한 마음으로 당을 믿고 따르며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야 합니다.》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하지만 이제는 온 나라가 다 알고 부러워하는 미덕의 주인공들이 되였다.어린 나이에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에 탄원하여 애국충정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흘리였고 오늘은 삼지연군에 자원진출하여 혁명의 성지를 훌륭하게 꾸리는데 꽃나이청춘을 바쳐가고있는 장은혜, 장충실, 장보답동무.

지난 4월 삼지연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그들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양에서 살던 동무들이 여기 삼지연땅에 김일성화, 김정일화를 만발하게 피워갈 결심을 품고 영원히 뿌리내린것은 당과 조국에 대한 불타는 애국충정을 간직한 우리 청년들만이 발휘할수 있는 아름다운 소행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축복을 받은 그들의 삶을 통하여 우리는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란 우리 청년들의 충정과 의리의 세계가 얼마나 고결한가 하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다.

 

 

우리가 설 자리

 

지금으로부터 26년전 4월 평양산원에서는 153번째로 세쌍둥이가 태여났다.세쌍둥이들이 태여나면 나라가 흥할 징조라고 하시며 금반지와 은장도를 비롯한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은정어린 선물을 안겨주시고 온갖 사랑을 기울여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 안긴 그들은 세상에 부럼없는 행운아들이였다.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세쌍둥이의 부모는 받아안는 은혜에 충실히 보답하라는 의미를 담아 딸들의 이름을 장은혜, 장충실, 장보답이라고 지었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도 세쌍둥이의 얼굴에는 그늘 한점 비낄수 없었다.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마음껏 배우며 희망을 꽃피웠다.해마다 설날을 비롯한 명절들에 제일먼저 찾아오던 만경대구역당위원회의 일군들, 때없이 집문을 두드리며 후더운 정을 기울이던 이웃들과 생일이면 기념품들을 안겨주며 축하해주던 다정한 동무들의 모습은 세쌍둥이의 가슴속에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사회주의 우리 집의 소중함을 깊이 새겨주었다.

온 나라 인민이 하늘이 무너져내리는것만 같은 비보에 접하고 위대한 장군님을 목메여 찾고찾던 12월의 그 나날에 세쌍둥이는 충정과 보답의 의미를 사무치게 깨닫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부하신대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 충정과 보답의 삶을 이어가리라.

이런 불같은 맹세를 다진 그들은 자기들이 서야 할 위치를 두고 생각을 깊이 하였다.그러던 그들의 마음이 저도모르게 한곬으로 흐르게 되였다.

백두대지에 거연히 일떠서고있는 발전소건설장이였다.

생전에 우리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북방의 어렵고 방대한 발전소건설을 청년동맹에 통채로 맡겨주시고 산세험한 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청년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새로운 영웅적위훈창조에로 이끌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곳,

백두산이 어서 오라 자기들을 소리쳐부르는듯싶었다.

가자, 백두산으로!

백두의 칼바람에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꽃피워가자.

이렇게 되여 세쌍둥이는 백두대지의 발전소건설장으로 탄원하게 되였다.

세쌍둥이가 발전소건설장에 도착한 날 성, 중앙기관대대(당시) 지휘관은 그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며 믿음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동무들은 우리 대대의 더없는 자랑이요.항상 백두산이 동무들을 지켜본다는것을 생각하오.그러면 힘이 날거요.》

백두산이 지켜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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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손길은 대륙너머의 한 농촌마을에도

주체108(2019)년 5월 14일 로동신문

 

아프리카의 수많은 정계, 재계, 사회계인사들은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신데 대하여 높이 칭송하고있다.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과 기네국방성 대기특공대, 기꼬프레스총회사,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에티오피아 건설설계 및 감독련합기업소, 오로미아설계감독사업소 등의 인사들은 아프리카인민들이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잊지 못해하고있는것은 그이께서 아프리카나라들의 독립과 자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시였기때문이라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업적을 놓고보면 그 하나하나가 다 세상사람들의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빛나는 업적입니다.》

아프리카인민들을 위해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은 탄자니아의 크지 않은 부티아마사회주의촌(당시)에도 뜨겁게 미쳤다.

1980년대당시 다른 아프리카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농업이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기본을 이루고있던 탄자니아에 있어서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문제는 없었다.

그 시기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식량위기에 빠져 아우성치고있었다.어느 지역보다 더 혹심한 기아에 시달리는 아프리카사람들에게 식량원조를 주겠다고 선뜻 나서는 나라도 없었다.

부티아마사회주의촌 위원장은 자기 고장의 농사문제를 두고 걱정이 많았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깊이 연구하고 또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과정에 조선의 이름없던 농촌인 청산리가 어떻게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로 될수 있었는가에 대해 잘 알게 되였다.그래서 자기가 사는 촌에서도 그러한 현실이 펼쳐지게 되기를 바라며 많은 노력을 기울이였다.

그러나 그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그는 번민속에 모대기였다.

이러한 때에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부티아마사회주의촌에 조선의 농업기술자들이 왔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부티아마사회주의촌에 농업기술자들을 파견하시여 탄자니아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새로운 농법을 창조하고 그를 전국에 널리 일반화할수 있도록 세심한 조치를 취해주신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파견해주신 농업기술자들이 촌에 도착하였을 때 촌민들의 감격과 기쁨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컸다.

우리 농업기술자들이 가기 전까지만 하여도 그 촌의 농민들은 꼭 현대적농기계가 있어야 농사를 지을수 있는것으로 생각하고있었다.그러다나니 농사를 잘 지어 식량을 자급자족할데 대한 목표는 세웠으나 조금만 노력하면 간단히 만들수 있는 소농기구조차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 쓸 생각을 못하였고 마을에 그처럼 흔한 두엄을 리용하여 수확고를 높일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나 우리 농업기술자들이 일하는것을 보면서 그들의 관점은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식량을 자급자족하고 힘든 일을 더 능률적으로 쉽게 하며 마을을 제손으로 문화적으로 꾸려나가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는 우리 농업기술자들의 모습은 촌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으며 새로운 각오를 가지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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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역무리의 멸망은 력사의 필연

주체108(2019)년 5월 14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자한당》(《자유한국당》)해체투쟁에 적극 나서고있다.곳곳에서 반역당해체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 다양한 형식의 대중투쟁이 날로 확대되고있다.

지난 4일 4.16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광범한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적인 초불집회를 열었다.참가자들은 《자한당》은 적페청산과 사회개혁을 가로막는 범죄집단, 부패정당이라고 단죄하면서 민중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다, 해산절차와 법을 론할 필요도 없다, 박근혜를 탄핵시킨것처럼 다시한번 들고일어나 《자한당》을 심판하자고 호소하였다.집회장에서는 《민주주의를 침탈하는 〈자한당〉을 해체하라.》, 《막말집단, 적페무리 〈자한당〉은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청년련대, 청년당 등 진보적인 청년단체들도 《〈자유한국당〉해산심판 시민헌법재판소》를 내오고 반역당심판식을 열어 민중의 힘으로 역적무리를 징벌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런 속에 남조선 각지를 돌아치며 지지를 구걸하던 《자한당》것들이 광주에서 주민들의 항거에 부딪쳐 봉변만 당하였다.황교안을 비롯한 반역당무리가 이곳에서 반《정부》집회를 벌리려 하자 광주시민들은 《무슨 낯으로 광주에 왔는가.》, 《당장 물러가라.》, 《〈자한당〉 해체하라.》고 웨치면서 물벼락을 안기였다.

남조선에서 《자한당》심판기운이 얼마나 높은가 하는것은 반역당해산을 요구하여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청원자수가 지난 7일현재 180만명에 육박한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인터네트홈페지들에도 《다시 초불을 들고 〈자한당〉을 완전히 해체시키자.》, 《국민을 우롱하는 역겨운 매국노들, 다음해 총선에서 박멸하자.》와 같은 반역패당에 대한 증오와 심판의지를 담은 글들이 차넘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자한당》투쟁은 력사의 반동이며 시대의 오물인 역적당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의 폭발이다.

남조선 각계가 《자한당》을 규탄하며 반역당해체를 요구하여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은 민심의 요구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해나서는 보수패당의 망동이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때문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역도의 탄핵이후 한동안 기도 펴지 못하던 《자한당》것들은 최근 다시금 머리를 쳐들며 저들의 본성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재집권야망으로 들뜬 이자들은 광주인민봉기를 비롯하여 정치적으로 예민한 문제들을 놓고 각계를 경악시키는 극우보수적인 망언을 서슴없이 내뱉았는가 하면 얼마전에는 《주요개혁법안》들의 신속처리안건지정을 기어코 가로막을 심산밑에 폭력까지 행사하며 《국회》를 란장판으로 만들었다.이것은 가뜩이나 높아가는 《자한당》에 대한 혐오감과 배척기운을 더욱 폭발시켰다.

남조선의 한 신문은 민심의 철퇴를 맞고 이미 사라졌어야 할 악페잔당들이 또다시 《자한당》에 집결되여 《정권》찬탈야욕을 드러내며 당국의 《국정》운영발목을 잡는 등 별의별 횡포를 다 부리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민중의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고 썼다.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보수패당의 란동을 더이상 보고만 있으려 하지 않으며 자신들의 솟구치는 증오심을 《자한당》해체투쟁으로 터쳐놓고있는것이다.

지금 《자한당》것들이 《좌파독재저지》와 그 무슨 《수호》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초불투쟁의 성과를 말살하고 보수의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단말마적발악이다.

보수패당이 제아무리 발광해도 무섭게 터져나오는 반《자한당》기운을 막을수 없다.보수패당이 다시는 기승을 부리지 못하게 깨깨 쓸어버려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주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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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찬 역풍을 몰아오는 《북풍몰이》-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5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보수패당의 고질적병페인 《북풍몰이》가 또다시 발작하였다.

지난 4월 22일에 시작된 《자한당》해산을 요구하는 청원자수가 18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급해맞은 역적당패거리들이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난데없는 《북배후설》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원내대표를 비롯한 《자한당》것들은 《국민청원의 배후에 북이 있다.》는 의심이 든다느니,주요개혁법안들에 대한 《국회》신속처리안지정에서 자기 당을 제외시킨것도 《북의 지령》을 받아서 한것이 분명하다느니 하고 기염을 토하고있다.

시작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청원자수에 덴겁하여 처음에는 《국민여론이 아니》라고 강부인하더니 다음에는 조작되였다고 생억지를 부리고 나중에 《색갈론》까지 꺼내든것을 보면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

얼마나 당황망조하였으면 백수십만을 헤아리는 민중이나 저들을 제외한 여야정당모두를 《북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종북세력》으로 감히 매도하겠는가.

이것은 광범한 대중을 아무 굴레나 씌워 때려몰수 있는 개나 돼지무리로밖에 보지 않는 역적패당의 반인민적시각을 여실히 보여주고있으며 저들의 정치적리익을 위해서라면 전《국민》을 《적》으로 모는것도,민족을 해치는짓도 서슴지 않는 매국배족집단의 본색을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드러내고있다.

걸핏하면 《종북소동》을 일으키며 정치적위기를 모면하려는 술책은 더는 통하지 않는다.

《자한당》은 《정권》찬탈을 노린 《북풍몰이》가 쌓이고쌓인 민중의 분노를 폭발시키고있으며 도리여 거세찬 역풍을 불러오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얼마전 서울에서 《자유한국당해산심판 시민 헌법재판소》준비위원회가 결성되고 남조선 각계층이 《입만 벌리면 북의 소행이니,북이 배후라느니 하는 보수당의 행태에 신물이 난다.》,《국민을 우습게 보고있다.》,《국민을 우롱하는 자유한국당을 그냥 둘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남조선에서 인터네트청원이 개시된 이래 최대규모로 급증하고있는 《자한당》해산청원은 민중을 무시하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역적당이 스스로 청한것이다.

발악하면 할수록 더욱더 헤여날수 없는 고립과 파멸의 수렁속에 빠져드는 《자한당》의 머리우에 력사의 조종이 울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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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외교부 대변인 자국에 대한 내정간섭행위 배격

주체108(2019)년 5월 14일 로동신문

 

중국외교부 대변인 경상이 8일 정기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를 배격하였다.

그는 7일 미국회가 대만관련법안을 통과시킨것과 관련하여 그것은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사이의 3개 공동콤뮤니케의 규정을 엄중히 위반한것으로서 중국의 내정에 대한 란폭한 간섭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중국은 미국이 대만관련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함으로써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엄중한 손실을 끼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 대변인 경상이 9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유럽동맹이 중국의 홍콩특별행정구와 마카오특별행정구관련 《보고서》들을 발표한데 대해 배격하였다.

그는 8일 유럽동맹이 《보고서》들에서 이른바 인권과 자유 등을 구실로 특별행정구들의 문제를 함부로 평가하고 시비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중국내정과 특별행정구들의 사업에 대한 란폭한 간섭으로 락인하고 중국은 이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견결히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유럽동맹이 이른바 특별행정구들의 《보고서》발표와 같은 잘못된 행위를 중지할것을 요구한다고 그는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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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녀성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는 반인민적사회

주체108(2019)년 5월 14일 로동신문

 

《녀성들은 사회일반에서 평등한 인격으로 대접받지 못하고있다.》

언제인가 일본의 《아사히신붕》에 실렸던 기사의 한 대목이다.

신문은 글에서 어느 한 대학이 《녀의사는 가정사정으로 직장을 그만두기 쉽기때문에 별수가 없다.》는 변명으로 의학부입학시험에서 녀성들을 락선시킨 사실을 폭로하면서 녀성차별이 존재하는 자국의 현실을 비판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은 남성과 동등한 지위에 있지 못하며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행사하지 못하고있다.헤아릴수 없이 많은 녀성들이 사회적천시와 학대, 폭행의 대상으로 되여 불행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녀성차별, 녀성천시는 낡은 사회의 뿌리깊은 악페이다.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은 정치,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차별을 당하고있으며 성폭행을 비롯한 온갖 범죄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녀성들이 인간으로서의 권리와 존엄을 되찾기 위해 투쟁에 떨쳐나서고 많은 나라들에서 녀성문제해결을 정치적과제로 내들고있지만 녀성들의 처지는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있다.

녀성들이 사회력사발전에 거대한 기여를 하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녀성천시의 암흑은 짙어가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 만연하는 녀성차별, 녀성학대는 단순히 남존녀비의 력사적대물림이 아니다.그것은 황금만능, 패륜패덕, 약육강식의 법칙이 사회의 기초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제도의 산물이다.

최대한의 고률리윤을 추구하는 재벌들의 치부욕이 녀성들의 로동의 권리, 생존의 권리를 빼앗고있다.

뛰르끼예통계국은 최근년간에 남성들의 취업률이 65.6%에 이른 반면에 녀성들의 취업률은 28.9%밖에 되지 않는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오스트랄리아에서는 성차별때문에 직업을 얻을 기회를 잃고있는 녀성들이 3분의 1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여기에는 산전산후, 가정사 등의 리유로 하여 녀성들이 남성들만큼 마력을 낼수 없다는 타산가들의 황금만능의 계산법이 작용하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이 일자리를 얻는다는것은 하늘의 별따기와 같으며 직업이 있다고 하여도 남성들에 비해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되는것이다.

녀성들이 아이를 낳으면 그것은 곧 해고를 의미한다.지난해 8월 일본의 어느 한 경제연구소는 년간 20만명의 녀성들이 출산을 계기로 직장에서 밀려나고있으며 어린이키우기가 일단 끝나고 다시 취직할 경우 수입이 매우 낮아 직업을 포기하고 《전업주부》의 생활을 택하고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녀성들의 능력과 재능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사회현실에 대하여 개탄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의 인격과 존엄은 동물적쾌락을 추구하는 말세기적풍조에 의해 여지없이 롱락당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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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나토의 위협에 대항한 군사훈련

주체108(2019)년 5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에서 대공미싸일부대들의 경기대회 《하늘의 열쇠-2019》가 아스뜨라한주에 있는 아슐루크사격장에서 진행되였다.아스뜨라한주는 까스삐해로 흘러드는 로씨야의 기본강인 볼가강의 삼각주에 위치하고있다.경기대회에는 모스크바교외와 깔리닌그라드, 원동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주둔하고있는 부대들이 참가하였다.경기과정에 참가자들은 장탄 및 운전, 기술기재의 철수 및 전개, 오염지대극복 등 각이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하였으며 50여발의 실탄을 발사하였다.이보다 앞서 아스뜨라한주의 까뿌스찐 야르사격장에서는 《또르나도-С》신형방사포 포병들이 실탄사격을 진행하였다.포병들은 실탄사격을 통해 여러가지 사격방법을 련마하였다고 한다.

로씨야는 해상에서의 군사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 4월 로씨야북함대소속 꼴라분함대의 함선집단이 2주일동안 바렌쯔해에서 대규모훈련을 벌리였다.북함대 공보부가 밝힌데 의하면 북함대 해병들은 대공 및 순항미싸일과 포, 어뢰, 수중폭뢰 및 수류탄을 사용하여 약 70가지의 전투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대형상륙함들인 《알렉싼드르 오뜨라꼽스끼》호와 《게오르기 뽀베도노쎄쯔》호는 전투기술기재를 장비한 독립기계화보병려단 구분대들의 해상수송과 생소한 해안지대에서의 륙전대무력의 상륙을 보장하였으며 수상 및 공중목표들에 대한 종합적인 포사격훈련과 반항공훈련을 진행하였다.소형미싸일함들인 《아이스베르그》호와 《라쓰베뜨》호로 구성된 함선타격집단은 목표물들에 대한 미싸일 및 포사격임무를 수행하고 순항미싸일을 발사하여 가상적함선집단을 소멸하는 방법을 익히였다.

까스삐해수역에서는 까스삐해분함대의 함선들이 해상과 공중목표들에 대한 미싸일 및 포사격을 진행하고 전투장에서 철수하는 훈련을 진행하였다.또한 수뢰들을 제거하고 파괴암해행위들에 대처하기 위한 훈련도 하였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군사훈련이 로씨야가 자기의 주변나라들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군사훈련을 자주 벌려놓고있는 나토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 평하고있다.

최근 나토는 라뜨비야와 에스또니야에 로씨야와의 싸이버전쟁에 대처할 목적으로 2개의 새로운 쎈터를 창설하였다.이 쎈터들은 국가기관과 금융기관, 발전소, 비행장을 비롯한 중요대상들과 하부구조망들을 파괴할수 있다고 한다.또한 발뜨해연안나라들에 대대급의 다민족전술집단이 전개되였으며 라뜨비야에는 나토성원국들의 집단적안전강화를 위한 북부다국적사단지휘부가 설립되였다.

지난 4월 12일 나토는 라뜨비야에서 이 나라 무력과 에스또니야군인들 그리고 에스또니야에 주둔하고있는 나토국제대대의 영국, 단마르크, 프랑스대표들이 참가하는 국제군사훈련을 벌려놓았다.

최근시기 미공군의 핵전략폭격기들이 빈번히 로씨야국경가까이까지 접근하고있다.로씨야외무성이 발표한 공보에 의하면 미국은 성능이 개량된 새로운 핵폭탄들을 유럽나라들에 배비하고 그 사용방법을 숙달시키고있다.공보에서 로씨야외무성은 이러한 행위가 핵무기사용의 문턱을 낮춤으로써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그러면서 핵무기사용을 위한 그 어떤 훈련도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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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적인 발전전략을 세우고 더 높이 비약하자

주체108(2019)년 5월 13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오늘의 총진군은 이미 이룩한 위대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나가는 새로운 발전단계의 투쟁이다.국력경쟁이 첨예하게 벌어지고 우리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적인 발전전략에 철저히 의거하여 전진하며 비약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행계획과 전망적인 단계별 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대로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적인 발전전략을 세우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선차적인 사업이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현 실태와 세계적발전추세에 맞게 그리고 내부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는 원칙에서 전망적인 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더 빨리, 더 높이 전진비약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혁명의 전진을 보다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적로선과 방침을 제시하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자욱이 새겨지는 곳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고 시대의 본보기, 표준단위들이 태여나고있다.매개 부문, 매개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고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질풍쳐 내달리자면 과학적인 발전전략을 세워야 한다.

해당 부문, 단위의 발전전략은 그 누가 대신 세워줄수 없다.단위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국가적인 지도와 방조도 중요하지만 기본은 주인들이 제구실을 바로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세계를 내다보며 자체의 발전전략을 바로세우고 더 높이 비약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여기에는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계속혁신, 련속공격으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빛나게 실현될 그날을 최대로 앞당기려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발전전략의 진취성, 과학성, 창조성이자 해당 부문, 단위들의 전진비약의 동음이고 보폭이다.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의 의도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이에 맞게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주인다운 자각과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발전전략작성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당정책을 자로 하여 발전전략을 세워야 한다.

단위사업을 발전시키자면 중심고리를 틀어쥐여야 한다.일감을 많이 벌려놓는다고 하여 다되는것이 아니다.력량을 집중하여 쓸줄 알아야 한다.

우리 당이 제시한 정책과 방침들에는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시킬수 있는 종자가 있다.겹쌓인 시련속에서 최대의 성과를 낼수 있는 묘술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담보도, 새로운 시대속도, 영웅신화창조의 방도도 다 집대성되여있다.당의 정책적의도에 맞게 발전전략을 세우는것, 여기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의 끊임없는 전진비약이 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고 종자를 찾아쥔데 기초하여 발전전략을 작성하여야 한다.당의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정책을 틀어쥐고나가는것, 이것은 현시기 단위사업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기본방도이며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자체의 인재진영을 튼튼히 꾸리고 과학기술력을 높이는 사업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며 발전전략도 이 사업에 중심을 두고 그것을 선행시키는 방향에서 세워야 한다.

세계를 내다보며 발전전략을 작성하여야 한다.

오늘 세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다.우리의 투쟁목표는 천하제일강국건설이며 세상이 부러워할 인민의 행복한 삶이다.우리의 모든 설계와 작전은 마땅히 세계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하는것으로 지향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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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절약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리시여

주체108(2019)년 5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을 뚜렷이 밝힌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고 온 나라가 산악같이 일떠섰다.

결사관철의 의지로 높뛰는 천만의 심장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들고 생산잠재력과 내부예비를 총동원하여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증산절약투쟁을 적극 벌리는것이다.

최대한의 증산과 최대한의 절약, 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로정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여온 문제이며 혁명의 년대마다에 우리 인민이 드팀없이 구현하여온 투쟁방식, 생활방식이다.

절약투쟁을 적극 벌려 있는 로력과 설비, 있는 자재와 자금으로 더 좋게, 더 많이 생산하고 아껴쓰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이 진척됨에 따라 더욱 긴절한 문제로 나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가르치신것처럼 절약이 없이는 축적을 할수 없고 축적을 늘이지 않고서는 나라의 경제력을 급속히 확대발전시킬수 없다.

필요한데는 쓰고 필요하지 않은데는 쓰지 않으며 될수 있는 한 적게 쓰고 아껴쓰는것은 근로자들의 생활향상과 전사회적리익을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증산절약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시였다.

모든것이 파괴되고 금고에 빈 장부만 있던 새 조국건설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절약투쟁을 방대한 건국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도의 하나로 제시하시고 모든 분야에서 엄격한 절약제도를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11월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발기하시면서 절약투쟁을 이 운동의 중요한 내용으로 규정하시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절약투쟁을 하나의 사상적운동으로 전개하도록 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한푼의 자금이라도 조그마한 자재라도 아껴쓰며 절약한 모든것을 부강한 조국건설에 바치도록 하여야 합니다.이것은 우리의 신성한 의무이며 이것이 바로 건국사상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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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뜨거운 인정미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

주체108(2019)년 5월 1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의 목소리를 전하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자기의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함께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사업하여야 합니다.》

인정미는 인간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다른 사람들과 정을 나눌줄 아는 미덕이다.인간을 귀중히 여기고 정으로 대하면서 성의를 다해 도와주는 과정을 통하여 사람들사이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게 되며 나아가서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된다.인정미는 인간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자양분과도 같으며 그것으로 하여 사회가 더욱 화목하고 아름다와지게 된다.

예로부터 인정미를 인간의 향기라고 일러왔다.향기로운 꽃에 벌과 나비가 많이 날아들듯이 풍부한 인정미를 지닌 일군일수록 군중이 믿고 따르게 되며 그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된다.혁명하는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줄 아는 수완과 능력이 있어야 하며 그러자면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사람들을 대하여야 한다.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는것은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에로 전체 인민을 부르고있다.우리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직접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당사상전선의 전초병이며 정치활동가이다.당사상사업의 성과여부는 중요하게 초급선전일군들의 품성 특히 그들이 지닌 인정미와 관련되여있다.초급선전일군들이 불같은 사랑과 정을 지니고 선전선동사업을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갈 때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이 남김없이 분출되고 오늘의 혁명적진군에서 대비약, 대혁신이 일어나게 된다.뜨거운 인정미를 지니는것은 초급선전일군들에게 있어서 단순히 품성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당의 로선과 방침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가 못하는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는것은 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사람들의 사상과 감정을 대상으로 하는 선전선동사업은 그자체가 사람들과 친숙해질것을 요구한다.선전선동사업의 실효를 최대로 높이는 비결은 언제나 대중속에서 그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흉금을 터놓고 생활하는데 있다.만약 초급선전일군들이 자신을 교양자로 생각하고 대중을 교양대상으로만 여긴다면 그들을 공감시키고 불러일으킬수 없으며 그런 사상사업은 열백번을 해도 무의미하다.

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불러일으키는데서 초급선전일군들이 불같은 열정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활동하는것도 중요하다.사상사업은 그자체가 고도의 창조적인 사업인것만큼 초급선전일군들이 능동적으로, 창발적으로 일해나갈것을 요구한다.대중의 심금을 울리지 못하는 사상사업, 현실과 동떨어진 선전선동사업은 그것이 아무리 새롭고 혁신적인것이라 하더라도 그 위력이 발휘될수 없다.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대중을 진정으로 대할 때라야 선전선동활동이 은을 낼수 있고 초급선전일군들의 노력과 열의도 훌륭한 결실을 맺을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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