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2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26일 오후 윁남사회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윁남방문을 수행하고있는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오수용동지, 리용호동지, 김여정동지, 김성남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사관 성원들과 담화를 나누시며 대사관의 사업실태와 형편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사관에서 주재국과의 사업을 잘하여 김일성주석동지와 호지명주석께서 친히 맺어주시고 발전시켜오신 두 당, 두 나라사이의 뿌리깊은 친선협조관계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히 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대외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사관 성원들과 가족들의 생활형편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사관 성원들과 가족들이 앞으로도 건강하여 맡은 사업을 더 잘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강화발전을 위한 공산주의자들의 임무 -남호두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한 보고 1936년 2월 27일-

주체108(2019)년 2월 27일 웹 우리 동포

 

동무들!

오늘 국제국내정세는 강도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쟁취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유리하게 발전하고있습니다.

국제무대에서는 지금 파시즘세력과 반파시즘세력간에 첨예한 투쟁이 벌어지고있으며 이 투쟁속에서 국제파시즘은 세계인민들로부터 점점 고립되고 쏘련을 위시한 반파쑈민주력량은 날로 확대강화되고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국제공산당 제7차대회 후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반파쑈인민전선운동을 강력히 전개한 결과 파시스트들은 더욱더 커다란 타격을 받았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도 아세아와 세계 인민들로부터 더욱 고립되여가고있습니다.

지금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전아세아를 제패하려는 야심을 품고 중국관내에 침략의 마수를 뻗치고있습니다. 이것은 아세아와 전세계 자유애호인민들의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게 하고있습니다.

특히 일제는 대륙침략전쟁을 준비하면서 조중인민에 대한 파쑈적 폭압과 략탈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일제침략자들에 대한 각계각층 조중인민의 증오심은 극도로 격화되고있으며 따라서 조중인민의 반일항전은 광범한 범위에서 세차게 일어나고있습니다. 이것은 일본제국주의자들을 더욱 궁지에 몰아넣고있습니다.

조성된 이 유리한 정세하에서 조선공산주의자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우리 인민의 혁명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입니다.

조선혁명의 주인은 바로 조선공산주의자들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을 강화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우리들은 조선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조선혁명에 전심전력하여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1.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국경지대에로
진출시키며 우리의 투쟁무대를 점차
국내에로 확대할데 대하여

 

현 단계에서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일대 앙양에로 이끌어올리기 위하여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국경지대에로 진출시키며 우리의 투쟁무대를 점차 국내에로 확대해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투쟁무대를 국경지대와 국내에로 옮겨야 일제의 악독한 식민지통치밑에서 신음하고있는 우리 인민들에게 조국광복의 희망과 혁명승리의 신심을 안겨줄수 있으며 국내인민들의 각종 반일대중투쟁에 대한 지도를 더 능동적으로 할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국경지대와 국내에로 진출하는것은 조선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임무를 더 잘 수행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입니다.

매개 나라 공산주의자들은 무엇보다도 자기 나라 혁명을 잘해야 합니다. 자기 나라 혁명에 충실하지 않은 사람은 세계혁명에도 충실할수 없으며 진정한 국제주의자로 될수 없습니다.

지난날 조선공산주의자들은 진정한 애국주의자로서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손에 무장을 들고 피어린 투쟁을 하여왔으며 동시에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자로서 세계혁명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왔습니다. 앞으로도 조선공산주의자들은 조선혁명에 주력하여 조선혁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여야 하며 그것을 통하여 중국혁명을 지원하고 세계혁명에 기여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원칙입니다.

우리는 항일무장투쟁의 첫 시기부터 국내인민들과의 긴밀한 련계속에서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으며 조선인민의 혁명력량을 자기 손으로 꾸준히 준비하여왔습니다. 우리는 또한 조선공산주의자들에게 부여된 이 응당한 권리를 유린하려는 배타주의자들과 종파주의자들과의 투쟁도 비타협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

지난 시기 배타주의자들과 종파주의자들은 반《민생단》투쟁을 극좌적으로 벌리면서 공산주의자들과 적암해분자들을 혼동하여 많은 애국자들을 박해함으로써 우리 혁명발전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오게 하였으며 적지 않은 반일대중을 혁명에서 리탈하게 하고 조중인민들간의 단결에 큰 지장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다홍왜회의와 요영구회의에서 조선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배타주의자들과 종파주의자들의 비맑스주의적이며 좌경맹동주의적인 립장과 견해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함으로써 조선혁명을 위기에서 구원할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국제당에서도 반《민생단》투쟁의 극좌적이며 배타주의적인 오유를 비판하고 우리의 립장과 주장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습니다. 또한 국제당에서는 우리가 내세운 일련의 로선상 문제들 즉 조선사람은 무엇보다도 조선혁명을 위하여 투쟁해야 한다는것, 조선인민혁명군은 압록강, 두만강연안으로 진출해야 한다는것과 같은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전적인 찬동을 표시하였습니다.

나는 오늘 이 기회를 통하여 동무들에게 조선공산주의자들이 조선혁명에 전심전력하는것은 우리에게 부과된 응당한 권리이며 숭고한 의무로 된다는것을 재삼 강조하는바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위원장 조미수뇌회담을 위해 평양을 출발》 -여러 나라에서 광범히 보도-

주체108(2019)년 2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신 소식을 24일과 25일 여러 나라에서 광범히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제2차 조미수뇌회담을 위해 평양을 출발하여 윁남의 수도 하노이로 향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하노이에서 미국대통령과 만나시게 된다.

제1차 조미수뇌회담은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진행되였다.

영국의 BBC방송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은 북조선령도자께서 미국대통령과 회담하기 위해 렬차로 하노이를 향해 출발하시였다.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있는 2차 북미수뇌회담은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윁남의 수도에서 진행되게 된다.

북조선의 대중보도수단들이 김정은령도자의 평양출발소식을 전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해외판), 중국보도망, 로씨야의 따쓰통신, 윁남통신, 수리아의 사나통신, 이란의 프레스TV방송, 라지오방송, 인디아의 ANI통신, 인디아-아시아통신, 신문들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 《힌두》, 《스테이츠맨》, 《인디안 엑스프레스》, 《오우션 뉴스 포인트》, NDTV방송, 지 뉴스TV방송, 캄보쟈국가TV방송,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도꾜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마이니찌신붕》, 《아사히신붕》, NHK방송, 프랑스의 AFP통신, 오스트리아의 ORFTV방송, 에짚트신문들인 《알 아흐람》, 《알 야움 알 싸비아》, 오만신문 《오만》, 미국의 AP통신, UPI통신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김정은 북조선령도자 윁남에서의 수뇌회담을 위해 렬차를 타다》, 《김정은위원장 조미수뇌회담을 위해 평양을 출발》 등의 제목들로 우와 같은 소식을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그리움의 강산

주체108(2019)년 2월 27일 로동신문

 

3일이 흘러갔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외국방문소식이 전해진 그 아침으로부터 꼭 사흘낮, 사흘밤이 흘러갔다.

사흘, 어찌 보면 사람의 한생에서 순간과도 같이 짧다.그러나 하나의 물방울에 우주가 비끼듯이 우리는 그 나날에 자기의 참모습, 백년천년가도 변치 않을 조선의 본태를 아주 명확하게 보여주었다.우리의 강성과 번영의 시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온 세상에 뚜렷이 과시하였다.

 

* *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과 더불어 뜨겁게 달아오르는 이 땅의 2월이다.

일요일의 그날로부터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생각으로 잠 못 이루며 하루를 백날천날맞잡이로 여기고 그이께 기쁨드릴 실적의 꽃다발을 마련하기 위해 있는 힘과 재능, 열정을 깡그리 쏟아붓고있는 모습들을 어디서나 안아볼수 있다.

단 며칠사이에 이달계획수행률을 두배이상으로 끌어올릴 불같은 열의에 넘쳐 천길막장에서 전투를 벌려나가는 북창의 청년돌격대원들의 충천한 기세도 좋지만 최근 지난 시기와는 대비조차 하지 못할 높은 거름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는 재령벌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은 볼수록 미더웁다.

저 멀리 삼지연군을 비롯한 대건설전투장들에서는 물론 방방곡곡의 크고작은 공장, 기업소, 협동벌 그 어디서나 이렇게 새로운 기적창조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기뻐하시게 한차지 더,

200%만으로는 부족하다, 래일은 300%,

죽으나사나 무조건 제기일안에,

이 심장의 웨침앞에서 누군들 가슴뭉클 하지 않을수 있으랴.한날한시에 온 나라가 통채로 무섭게 일떠서는 그 모습앞에서 누군들 경탄해마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또다시 세계의 한복판에 거연히 나서시였다.

온 세계가 그이를 중심으로 소용돌이치고 행성이 조선을 축으로 하여 더 힘차게 돌고있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보도수단들이 일제히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대외활동소식을 전하고있다.말그대로 온 우주공간이 그이의 외국방문소식과 관련한 각이한 보도들로 꽉 차고넘친다.

얼마나 위대한분을 우리가 모시고 살고있는가, 그이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위대한 시대를 마련해주셨는가 하는 크나큰 자부심이 가슴쩌릿이 느껴지는것과 함께 이 강산은 순식간에 그리움의 불덩어리로 화하였다.

사실 이 지구상에서 국가수반들의 외국방문은 흔히 보아오는 일이다.하지만 이 땅에서와 같은 그리움의 화폭, 그리움의 열도는 상상조차 할수 없다.

전용렬차에 오르시여 따뜻이 손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처음으로 신문지면에서 뵈옵는 순간 그이께서 금시 우리들 매 사람에게 건강하여 맡은 일을 잘하라고 당부하시는것만 같아 이 나라의 천만식솔들의 심장속에서는 세찬 격랑이 일어번졌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을 절절히 그리며 잠 못 드는 수도의 밤

본사기자 김성남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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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누리를 진감하는 위인칭송의 목소리

주체108(2019)년 2월 27일 로동신문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가 세계곳곳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리상적인 국가지도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는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춘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라고 격찬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숭고한 인덕과 인민관을 지닌 애민형의 정치가이시다.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한 지도자이시다.오늘 조선이 자기 할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나라로, 자주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덕이라고 할수 있다.김정은각하의 령도아래 조선은 더욱 부강한 모습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이란의 일나통신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실은 《특출한 외교방식》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외교활동에서 주목되는것은 우선 대단히 전격적이며 파격적이라는것이다, 여러차례의 중국방문과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이라는 수뇌외교활동을 전격적으로 단행하시여 력사적인 사변을 련속 안아오신 위인의 박력있는 외교활동은 세계를 매혹시키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하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외교활동령역을 다각적으로 확대해나가고계신다고 보도하였다.

윁남신문 《꿘도이 년전》은 지난 한해동안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단행하신 최고위급상봉들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대결형세를 대화와 화해의 추세로 뒤바꾸어놓았다, 가장 락관적인 사람이라고 하여도 2018년 동북아시아지역정세가 그렇게 급속히 전환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하였을것이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외교술을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와 신뢰심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탄자니아신문 《더 가디언》에는 아프리카가 조선으로부터 배울수 있는 경험들이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오늘 우리 공화국이 국제무대에서 차지하고있는 전략적지위와 그 근본요인에 대하여 쓴 한 교수의 글이 실렸다.교수는 글에서 정치에서의 자주, 경제에서의 자립, 국방에서의 자위를 철저히 실현한 조선의 경험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주장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오늘의 전략적지위에 오른 과정에 대해 상세히 썼다.그러면서 필자는 령토도 작고 인구도 많지 않지만 세계정치구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론거를 들어가며 서술하였다.교수는 글에서 조선반도에서의 극적인 정세흐름의 시작도, 그 전진과정에 세계가 목격한 경이적인 현실들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담대한 결단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력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국제사회계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지도자이시다, 조선의 최고령도자의 담력과 배짱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다, 세계의 많은 언론들은 조선반도에 마련된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가 전적으로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대범한 조치의 결과이라고 평하고있다고 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담력과 과학적통찰력, 비상한 정치적안목으로 급변하는 세계정치의 동란속에서 용의주도한 결단을 내릴줄 아는 로숙한 정치가이시라고 찬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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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과거청산이나 똑바로 하라

주체108(2019)년 2월 27일 로동신문

 

지금 유엔무대에서는 안전보장리사회개혁을 위한 정부간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확대 등 핵심사항들을 놓고 끈질긴 론전이 벌어지고있는 속에 일본이 상임리사국진출에 유리한 길을 열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일본은 저들의 《경제력》을 요란하게 광고하는 한편 돈주머니를 내흔들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지지표를 하나라도 더 따내려고 동분서주하고있다.한편 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이라는 공통된 심리를 품고있는 4개국그루빠(도이췰란드, 인디아, 브라질, 일본)에 망라된 나라들과의 련대를 강화하여 그를 동력으로 해묵은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있다.

일본의 외교관리들은 걸핏하면 안전보장리사회개혁이 늦어지고있다고 불만을 늘어놓는가 하면 그 원인이 만장일치의 가결방법에 있다고 하면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제 처지는 전혀 생각지 않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의 자리를 넘겨다보는 일본의 행위는 주제넘고 분수없는 처사이다.

어느모로 보나 일본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될 자격을 갖추지 못한 나라이다.

일본은 자주성을 가지고있지 못하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가 갖추어야 할 첫째가는 징표이다.그것은 옳바른 주견과 독자적인 판단을 가지고 대외활동을 당당하게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하게 표현된다.

일본외교는 자주적대가 없는 추종외교, 굴종외교이다.중요한 국제문제들에 대한 일본의 립장표명은 다른 곳에서 울려나온 주장이 렬도에 부딪쳐 되울려나오는 소리 즉 메아리에 불과하다.

국제사회는 이러한 일본을 두고 오래전부터 정치난쟁이라고 조소해왔다.

일본은 전범국들가운데서 유일하게 과거청산을 옳바로 하지 않은 나라이다.

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태평양전쟁을 도발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불길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확대한것이 다름아닌 일본이다.그 기간에 일본은 여러 나라 인민들이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 잔악한 만행을 감행하였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그러한 만행들중의 하나이다.

수많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일본에 대한 사무치는 한을 풀지 못한채 세상을 떠나고있다.수십년세월 과거에 당한 육체적고통과 정신심리적압박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피타는 절규를 외면하며 국가적인 법적책임도 도의감도 전혀 느낄줄 모르는 랭혈국가가 바로 일본이다.

과거죄행에 대해 인정도 사죄도 청산도 하지 않고있는 일본이 뻔뻔스럽게도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사명으로 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넘겨다보는것 자체가 유엔헌장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다.

돈주머니를 유혹의 미끼로 흔들면서 다른 나라들의 지지를 동냥하여 유엔의 책임적인 자리에 올라앉아보려는 일본의 추태야말로 난쟁이가 거인흉내를 내보려는것과 같은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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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봉기정신을 모독한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범국민집회 진행, 1만여명의 각계층 군중 참가

주체108(2019)년 2월 27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23일 서울에서 광주봉기정신을 악랄하게 헐뜯고 모독한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범국민집회가 진행되였다.

《5.18망언의원 제명, 자유한국당규탄 시국회의》와 《자유한국당 3인망언의원 퇴출과 5.18력사외곡처벌법제정을 위한 광주범시민운동본부》 성원들 그리고 서울과 광주, 전라남도지역에서 모여온 시민들, 정당관계자들을 비롯한 1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자유한국당》이 광주대학살만행진상조사를 방해하고있을뿐아니라 광주봉기정신을 모독한자들을 비호해나서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들이 광주봉기를 외곡하여 줴친 망발은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시대에 역행하는 력사외곡행위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광주봉기정신을 모독한 《자유한국당》의 망동에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북개입》설을 퍼뜨리는 지만원을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5.18력사외곡 자유한국당 규탄한다.》, 《지만원을 구속하라.》, 《력사외곡처벌법 즉각 제정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광주봉기와 관련한 《자유한국당》의 망언을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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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저주를 받는 정치시정배무리

주체108(2019)년 2월 27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가 박두하면서 당대표후보로 나선자들의 란투가 치렬하게 벌어졌다.전 《국무총리》 황교안, 《국회》의원 김진태, 전 서울시장 오세훈이 반역당의 수장자리를 놓고 저마끔 유리한 지위를 차지해보려고 아웅다웅한 꼴은 마치 뼈다귀를 놓고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질을 련상케 했다.

이자들은 매일같이 여기저기 싸다니며 기자회견, 강연을 벌려놓고 저들의 《치적》을 자랑했는가 하면 언론에 낯짝을 내밀고 상대후보를 깎아내리며 지지세력확장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특히 동족에 대한 적대감에 물젖은 이 보수역적배들은 가는 곳마다에서 우리를 헐뜯고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별의별 악담들을 다 늘어놓으며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하였다.

력대로 이 보수당패거리들은 당대표자리를 놓고 한치의 양보도 없는 추악한 싸움판을 벌려 민심의 지탄과 조소를 받아왔다.이번에도 마찬가지이다.

더우기 혐오스러운것은 당대표후보로 나선자들이 하나같이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앞에 용서받을수 없는 못된짓만을 골라하여 저주와 규탄의 대상이 된 정치추물들이라는 사실이다.

황교안으로 말하면 아무런 정치경험도 없고 단지 박근혜의 치마폭에 휘감겨 아양을 떤 대가로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의 벙거지를 쓰고 거들먹거리던 시정잡배이다.진보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에 앞장선 파쑈광, 《국정》롱락사건에 깊숙이 관여한 부정부패왕초, 친일매국행위와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뛴 반역아로서 이자의 죄악의 행적을 다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김진태는 이미 17년간이나 파쑈적인 《공안검사》로 악명을 떨치였고 박근혜의 비호밑에 《국회》의원자리를 따낸 역도의 더러운 앞잡이이다.한줌도 못되는 극우보수깡패들을 내몰아 박근혜석방을 부르짖으며 사회를 소란케 한 장본인, 불망종이 바로 김진태이다.최근에는 널리 보도된바와 같이 광주인민봉기를 《폭도들의 란동》으로 모독하며 정의와 민심에 도전해나섬으로써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저주와 분노를 자아냈다.

오세훈은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다가 민심의 버림을 받았다.이자는 서울시민들로부터 악착스럽게 세금을 짜내면서도 아이들에게 밥 한끼 먹이는것이 아까와 그것을 결사반대해나섰다가 시장자리에서 쫓겨난 랭혈동물, 바람 따라 돛을 달고 간에 붙었다 섶에 붙었다 하는 철새정치인으로 락인되였다.

이런 시정배들,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범죄자들이 당대표가 되겠다고 목을 빼드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쓰레기정당이다.

민심의 지향과 요구에 등을 돌리고 민생은 어찌되든 상관없이 권력욕에 환장하여 파벌싸움만 일삼으며 돌아치고 북남관계개선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여 동족대결을 부르짖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고 재앙거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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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윁남

주체108(2019)년 2월 27일 로동신문

 

윁남은 지리적으로 아시아대륙의 동남부에 남북으로 길게 놓여있다.

18세기말 느구엔왕조가 나라를 통일하고 나라이름을 윁남으로 제정하였다.그후 윁남은 외세의 지속적인 침략을 받아왔다.

윁남인민은 외세의 식민지지배에 종지부를 찍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1945년 9월 윁남민주공화국을 창건하였다.제네바협정에 따라 남북으로 분렬되였던 윁남은 1976년 4월 남북총선거를 실시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였다.윁남공산당의 옳바른 령도와 윁남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속에 그해 7월 2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이 선포되였다.

윁남인민에게 있어서 지나온 력사적로정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 전쟁책동을 물리치고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과정이였다.

오랜 기간에 걸치는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자주적발전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온 윁남인민의 자랑찬 행로는 호지명주석의 이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그는 온 생애를 윁남의 독립투쟁과 사회주의혁명운동의 발전을 위한 길에 바쳤다.

조선과 윁남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호지명동지사이의 참다운 국제주의적의리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자주, 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조선과 윁남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는 친선과 단결의 뉴대가 소중히 이어졌다.

오늘 윁남당과 정부는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고 사회주의정권을 튼튼히 다지는것과 함께 경제발전을 위해 분투하고있다.

윁남의 경제발전잠재력은 크다.윁남은 농사에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에 토대하여 농업발전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체계적으로 늘임으로써 알곡생산량을 높이고있다.식량을 자급자족하고있을뿐아니라 세계적인 쌀수출국으로 되였다.지난해 상반년에 윁남의 농업부문에서는 10년이래 가장 높은 생산장성률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윁남은 손꼽히는 천연고무생산국이며 세계적으로 두번째로 큰 커피수출국이다.

오늘 윁남에서는 농업에 치우쳐있는 경제의 편파성을 극복하고 다방면적인 공업구조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재생산업발전에 힘을 넣어 산림채벌과 공해를 줄이고있다.

윁남은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나라의 발전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는것과 함께 윁남인민은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소중히 여기고있으며 번영하는 국가건설을 위한 윁남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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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늘어나고있는 《반테로전》의 피해자들

주체108(2019)년 2월 27일 로동신문

 

올해에 들어와서도 수리아에서 《반테로전》에 의한 민간인피해가 계속 발생하고있다.

얼마전 데이르 알 주르도에서는 련합군의 공습으로 녀성 3명과 어린이 5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재 련합군은 데이르 알 주르도의 동부농촌지역에 몰켜있는 《이슬람교국가》잔여분자들을 소탕한다고 하면서 빈번히 공습작전을 벌리고있는데 이 과정에 무고한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고있다.

지난 1월 4일과 18일에도 이 지역에서는 주민지구를 목표로 단행된 련합군전투기들의 공습으로 수십명의 민간인들이 살해되였다.

1월 19일 수리아 외무 및 이주민성은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에게 각각 서한을 보내여 자기 나라에서 계속되는 련합군의 범죄행위를 규탄하였다.서한들은 련합군전투기들의 공습만행은 수리아아랍공화국의 주권과 령토완정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된다고 밝히면서 수리아의 민간인들과 하부구조를 대상으로 매일과 같이 감행되는 련합군의 전범죄와 반인륜범죄를 중지시키며 범죄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가 이렇듯 강력히 항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고있다.

1월 23일 련합군전투기들은 또다시 《이슬람교국가》의 관할지역에서 탈출하던 민간인들이 탄 자동차행렬을 공격하여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켰다.현지소식통들은 부상자들의 상태가 위급한것으로 하여 사망자수가 더 늘어날수 있다고 보도하였다.

언제인가 수리아의 사나통신은 련합군이 《반테로전》을 구실로 초토화전술을 쓰고있다고 폭로한바 있다.수리아의 현 상황은 앞으로 련합군전투기들의 공습으로 인한 민간인피해가 더욱 확대될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지난해 10월 수리아의 인권감시단체가 밝힌데 의하면 2014년이래 련합군의 군사작전들로 데이르 알 주르도, 알레뽀도, 이들리브도에서 살해된 민간인수는 3 220여명에 달한다.그중 약 770명이 어린이이며 560여명은 녀성이라고 한다.

수리아에서 계속되고있는 련합군전투기들의 무차별적인 공습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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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 -당, 군대, 국가경제기관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104(2015)년 2월 26일-

주체108(2019)년 2월 26일 웹 우리 동포

 

이제 며칠있으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뜻깊은 날인 식수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1946년 3월 2일 모란봉에 오르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상처입은 조국산천을 바라보시며 나무를 많이 심어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습니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입니다. 우리 나라는 산과 들에 나무가 울창하고 백화만발하여 금수강산이라고 불리워왔습니다. 그런데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사람들이 식량과 땔감을 해결한다고 하면서 나무를 망탕 찍은데다 산불방지대책도 바로세우지 못하여 나라의 귀중한 산림자원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산에 나무가 얼마 없다보니 장마철에 비가 조금만 많이 와도 큰물과 산사태가 나고 가물철에는 강하천이 말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일군들은 큰물에 의하여 도로나 건물이 파괴되면 그것을 복구하는것으로 그치고 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 큰물피해를 근원적으로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지금 나라의 산림은 영원히 황페화되는가 아니면 다시 추서는가 하는 갈림길에 놓여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산림문제를 놓고는 더이상 물러설 길이 없습니다. 산림형편을 이대로 두고서는 누구도 나라의 주인이라고 자부할수 없으며 애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산림이 줄어드는것이 가슴아프시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습니다. 선군령도의 길에서 나무가 없는 산들을 보시며 이것도 고난의 행군후과라고 하시면서 벌거숭이산들에 좋은 수종의 나무들을 많이 심어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푸른 숲이 설레이는 아름다운 강산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던 장군님의 모습을 잊을수 없습니다. 우리는 후대들에게 벌거숭이산, 흙산을 넘겨주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10년안에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산림복구사업은 엄혹한 자연속에서 어린 나무모를 키워 심고 해를 이어가며 가꾸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며 나라의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입니다. 산림복구전투는 자연과의 전쟁입니다.

산림복구전투를 벌리는데서 중요한것은 산림조성사업과 산림보호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는것입니다.

산림조성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산림조성사업을 지난 기간처럼 나무를 식수절에 행사식으로 몇그루씩 심거나 다 자란 나무를 떠다 옮겨심는 식으로 하여서는 안됩니다. 산림조성사업은 나무모를 많이 키워가지고 전체 인민이 모두 떨쳐나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방법으로 하여야 합니다.

산림조성사업을 잘하자면 무엇보다도 나무모를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나무모를 키우는것은 산림조성사업의 첫 공정이며 산림복구전투의 성과는 양묘장들에서 나무모생산을 어떻게 따라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산림복구전투에서 양묘장은 전시에 탄약을 생산보장하는 군수공장이나 같습니다. 총포탄이 보장되지 않으면 전투에서 승리할수 없는것처럼 양묘장들에서 나무모를 원만히 생산보장하지 못하면 산림복구전투를 성과적으로 벌릴수 없습니다.

중앙양묘장을 비롯한 양묘장들에서 여러가지 좋은 수종의 나무모를 대대적으로 생산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오늘을 내다보시고 중앙양묘장과 같은 현대적인 나무모생산기지를 꾸려 유산으로 물려주시였습니다. 중앙양묘장에서는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수준을 더욱 높이고 맡겨진 나무모생산과제를 넘쳐 수행하여 산림복구전투에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합니다.

지방양묘장들도 잘 꾸려야 합니다.

도들에도 중앙양묘장과 같은 현대적인 양묘장을 건설하여야 합니다. 투자를 아끼지 말고 나무모생산기지를 꾸리는데 필요한 조건을 원만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지금 지방양묘장들에 나무모생산에 필요한 온실이 제대로 꾸려져있지 않은데 온실을 잘 꾸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나무모생산을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하자면 현대적인 온실이 있어야 합니다. 각 도들에서는 온실을 나무모재배의 특성과 용도에 맞게 시범적으로 잘 꾸리고 그것을 일반화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방양묘장들에서 나무모를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여러가지 물질기술적조건들을 튼튼히 갖추도록 하여야 합니다.

양묘장들에서는 좋은 수종의 종자를 확보하고 나무모밭의 지력을 높이며 선진적인 나무모기르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나무모들이 병충해를 받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양묘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산림복구전투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전선에 총포탄을 보내주는 심정으로 더 많은 나무모를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지 않으면 많은 품을 들여 키운 아까운 나무모를 죽여버리게 되며 그렇게 되면 산림을 빨리 복구할수 없습니다. 지금 해마다 국토관리총동원기간이요, 봄철나무심기월간이요 하면서 나무심기를 하고있지만 나라의 산림형편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있는것은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지 않아 사름률이 높지 못한데 원인이 있습니다. 나무를 많이 심는것도 중요하지만 질적으로 심어 사름률을 높이는것이 더 중요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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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조선의 국풍을 힘있게 과시하자

주체108(2019)년 2월 26일 로동신문

 

지금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불같은 충정을 안고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 24일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때로부터 온 나라는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각지의 일군들이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화선식지휘를 하고있으며 공장, 기업소들과 중요대상건설장들, 사회주의협동벌과 과학연구기지, 교육기관을 비롯하여 그 어디에서나 령도자에 대한 그리움이 무서운 힘으로 폭발되고있다.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힘이 되고 기쁨이 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끝없이 사랑하며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주체조선의 제일가는 국풍이다.

오늘 우리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는것은 령도자와 전체 인민이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고있기때문이다.령도자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고 인민은 령도자를 받들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불패성이 있고 양양한 전도가 있다.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해나갈수 있게 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령도자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불같은 충정,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조선의 국풍은 령도자와 멀리 떨어져있을수록 강렬하게 분출되는 더없이 고결하고 숭고한것이다.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여러차례에 걸쳐 진행하신 외국방문의 나날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온 세계를 경탄시켰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그리며 조국에 돌아오실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리기 위하여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세상에는 우리 공화국처럼 령도자와 인민이 운명공동체를 이룬 나라,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최고의 정치적안정이 유지되는 국가는 없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보도에 접하고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시는 곳의 날씨상태를 알아보며 그이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고있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돌아오실 날을 기다리며 총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고있다.교대를 마치고 갱을 나서던 송남청년탄광 청년갱의 탄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평양출발소식을 전해듣고 즉석에서 갱으로 걸음을 되돌리였으며 수송전사들속에서는 한승무 더 하겠다, 물동을 더 달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실적이 뛰여오르고 농장벌로는 년로보장을 받은 사람들까지 달려나와 애국충정의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뜨겁게 흐르는 그리움과 혈연의 정, 이것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일심단결의 혈맥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이 위대한 혼연일체, 훌륭한 국풍이 있어 우리 사회가 공고하고 혁명과 건설에서는 끊임없는 비약이 일어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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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회의 진행 -전체 조선인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채택-

주체108(2019)년 2월 26일 로동신문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회의가 2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동지,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명철동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위원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겸 서기국장 박명철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그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총공격전, 증산투쟁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는데서 중대한 정치적계기로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번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양양한 전도와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회의참가자들이 이번 선거의 정치적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모두가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찬성투표하도록 함으로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회의개회를 선언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에 즈음하여 전체 조선인민에게 보내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호소문을 채택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전체 조선인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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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사업의 중요성을 재인식, 재확인시킨 강령적로작

주체108(2019)년 2월 26일 로동신문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완수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발표 5돐에 즈음하여

 

주체의 사상론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백승의 무기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를 발표하신 5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2월 25일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이 력사적인 연설은 사상의 힘으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여야 합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떠난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

우리 혁명에서 사상사업은 언제나 첫째가는 중대사였으며 혁명의 개척기에 벌써 사상사업의 위대한 전통이 마련되였다.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사상의 위력으로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켜온 혁명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력사였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강력한 사상공세로 온 사회의 김일성
김정일주의화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로작에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는데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수호전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 당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 우리 당은 사상사업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승리와 성과를 이룩하였다.사상전의 거세찬 불길속에 우리 국가의 정치군사적위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세계를 향하여 솟구치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이것은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삼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데 대한 로작의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주체의 사상론, 이 위력한 무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웅지이고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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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배기혁명가

주체108(2019)년 2월 26일 로동신문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완수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발표 5돐에 즈음하여

 

◇ 어디서나 울린다.

조국의 위용을 떨치며 력사에 길이 빛날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 대고조전투장에서도, 증산의 동음높은 공장의 구내길과 농사차비로 끓고있는 협동벌의 포전에서도 당정책관철에로 고무추동하는 당선전일군들의 힘찬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서 만난 평범한 돌격대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당선전일군들이 언제나 들끓는 현장에 나와 노래도 부르고 선동연설도 하면서 고무해주니 정말 힘이 용솟음칩니다.그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본받아 맡은 전투과업을 무조건 넘쳐 수행할 결의에 충만되여있는 우리들입니다.》

겉모양은 비록 소박하고 수수해도 심장의 고동은 언제나 당의 뜻으로 높뛰고 온몸이 혁명열, 투쟁열로 불타는 우리 당의 붉은 정수분자들인 사상일군들,

이들이 울리는 혁명의 북소리, 진군나팔소리는 이 땅을 그대로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 오늘의 시대는 우리 당사상진지를 철벽으로 지키는 진짜배기혁명가들을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일군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당의 사상사업원칙을 베고 죽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합니다.》

백전백승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력사와 세기적인 기적으로 수놓아진 우리 조국의 자랑찬 행로에는 사상일군들의 고귀한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우리 사상일군들이 과연 어떻게 투쟁했던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삼고 당사상사업원칙을 목숨같이 지켰다.당정책이 제시되면 즉시에 배낭을 메고 대중속으로 들어갔으며 그 관철을 위해서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었다.당의 목소리를 제때에 알려주기 위해 하루밤에도 수십리길을 걷는 정신과 열정으로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 사상일군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해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위업이 더욱 힘있게 추진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굳건히 다져졌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열풍이 몰아쳤다.이런 사상일군들이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혁명가이며 오늘날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일군이다.

◇ 사상일군들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사상전의 포성을 더욱 높이 울려나가야 한다.

사상전을 줄기차게 벌려나가자면 그 담당자인 사상일군들의 혁명적열정이 끊임없이 분출되여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그 구현인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사상사업을 보다 통이 크게,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기 위해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며 피타게 사색하고 노력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체 조선인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8(2019)년 2월 26일 로동신문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

공화국의 전체 공민들이여!

오는 3월 10일은 우리 공화국의 최고주권기관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진행하게 된 온 나라는 비상히 앙양된 정치적열의와 전투적기백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불세출의 영웅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고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앞당겨오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세워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절세의 위인들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구현한 사회주의국가이다.

인류가 수수천년 바라온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일심단결의 나라,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한 기적의 나라, 계승성이 확고한 전도양양한 나라,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70여성상 공화국의 품속에서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며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려온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조국에 자신들의 모든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혁명적진군길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일떠세워주시고 고귀한 애국유산으로 물려주신 우리 공화국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마련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눈부신 새 력사를 펼쳐나가고있다.

온 세계의 각광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강대하고 존엄높은 모습에서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통일되고 번영하는 부강조국의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정권이야말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불패의 위력을 발휘해나가는 세상에 둘도 없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인민자신이 세우고 강화발전시켜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일심단결의 강력한 기반에 뿌리박고있는 공화국정권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는 또 하나의 력사적인 계기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선거자들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을 선거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나가기 위한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한사람같이 떨쳐나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풍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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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아침

주체108(2019)년 2월 26일 로동신문

이 땅의 시간은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불같은 충정으로 흐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같이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조국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그런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인민은 없다.》

이른아침 신계군 구락리의 한 동구길에 세명의 로인들이 나섰다.전쟁로병들인 장대식, 장정숙, 김옥순로인들이였다.

《걸음을 다그치자요.젊은이들은 아까 나가던것 같은데.》

장정숙로인의 말에 모두가 걸음을 재촉하는데 방송원의 격동된 목소리가 들려왔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시였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또다시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구만!》

장대식로인의 말에 모두가 감동을 금치 못했다.

이름 못할 격정에 휩싸일수록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전쟁로병들을 평양으로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못 견디게 그리워졌다.

이윽고 포전에 도착한 그들을 농장원들이 반갑게 맞이했다.

그러는 농장원들을 미덥게 바라보던 그들은 구락협동농장 관리위원장에게 방금전 길가에서 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외국방문출발소식을 알려주었다.

그러자 관리위원장은 자기들도 방금 그 소식을 들었다고, 농장원모두가 오늘중으로 거름을 전부 실어내자고 결의하였다고 하는것이였다.

농장원들은 뜨락또르적재함에서 거름을 부리우느라 한창 열이 올라있었다.

덧옷을 벗어던지고 잽싸게 삽질을 해가는 제11작업반 반장이며 지난해 다수확농장원으로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제11작업반 분조장…

로병들도 뒤질세라 부지런히 일손을 놀리였다.농장원들이 로병동지들은 포전에 서있기만 해도 힘이 된다고 하자 그들은 이 땅에 사는 공민으로서 자기들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실 그날을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고싶은 심정이라고 절절히 말하는것이였다.

포전의 여기저기에 거름더미들이 수많이 생겨났다.

포전머리에서 땀흐르는 얼굴을 문지르며 환하게 웃는 로병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 부디 안녕히 돌아오십시오.)

그들의 모습은 싸우는 고지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던 전화의 화선용사들의 모습 그대로였다.(전문 보기)

 


 

이 땅의 시간은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불같은 충정으로 흐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금은 어디에 계실가?》

-보통강구역 세거리소학교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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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을 매혹시키는 걸출한 령도자

주체108(2019)년 2월 26일 로동신문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더욱 부강한 모습으로 세계무대에 진출할 조선의 앞날이 기대된다.》

이것은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에 실린 글의 한 대목이다.

뛰여난 정치실력과 비범한 통찰력으로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하시고 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매혹과 칭송의 목소리가 온 행성에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령도예술이 국제사회의 커다란 주목을 끌고있다.김정은령도자께서는 강국건설에서 최상의 목표와 웅대한 설계도를 제시하시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신다.

인민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일으켜나가시는 그이의 령도예술에 국제사회가 경탄하고있다.사회생활의 모든 부문에 대한 김정은령도자의 현지지도는 말그대로 끝이 없으며 그이의 발자취가 어리고 손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천지개벽과도 같은 전변이 일어나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신
김정은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의 강국건설위업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정치와 군사 등 모든 분야에 정통하신 김정은동지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그이를 가장 걸출한 정치가로 열렬히 흠모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뛰여난 자질과 풍모는 만민을 매혹시키고있다고 하였다.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 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해 사회주의위업은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으며 조선은 날이 갈수록 국제정치의 중심으로 되고있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변들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를 비롯한 이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멋진분이시니 조선도 인류가 경탄하는 별세상으로 전변되고있다, 멋진 정치, 멋진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날이 갈수록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고 전하였다.

광범한 국제사회계가 비범한 정치적자질과 세련된 령도력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라오스신문 《꽁탑빠싸손라오》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최근년간 조선은 경제건설과 국방분야에서의 비약적발전과 과감하고 주동적인 대외활동에 의한 세계평화보장 등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것만 놓고보아도 국가령도자로서의 그이의 능력을 잘 알수 있다.

자주정신이 투철하고 지도력이 뛰여난 정치가, 창조적능력이 높고 실천력이 완강한 지도자, 이것이 조선의 최고령도자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인식이다.

김정은각하는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고 자주적대가 강하며 도덕의리심이 매우 깊은분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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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정의와 진리에 대한 악랄한 모독

주체108(2019)년 2월 2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광주인민봉기를 악랄하게 모독한 《자유한국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세차게 폭발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국회》에 극우보수론객들을 끌어들여 《5.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특수부대에 의한 폭동》으로, 봉기희생자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모독하는 수작들을 거리낌없이 내뱉았다.그런가 하면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살인마인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괴여올리면서 이에 항의하는 시민사회단체성원들을 《국회》밖으로 마구 내쫓는 망나니짓을 하였다.그야말로 민주주의와 담을 쌓고 동족대결을 체질화한 반역패거리들만이 부릴수 있는 히스테리적광기이다.

온 남조선땅이 광주인민봉기를 중상모독한 《자유한국당》에 대한 증오와 격분, 규탄과 성토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추태를 《진실과 정의를 모독한 용서할수 없는 만행》, 《〈국정〉롱단세력의 망동》으로 단죄하면서 사건장본인들의 《국회》의원직제명과 《자유한국당》의 공식사죄 등을 요구하여 련일 항의행동을 전개하고있다.여야정당들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을 《나치스범죄를 릉가하는 천인공노할 만행》, 《민주주의를 거부한 력사쿠데타》로 락인하면서 관련자들에 대한 의원직박탈과 형사처벌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궁지에 몰린 《자유한국당》것들이 《진상조사》를 한다, 《징계안》을 발표한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면서 민심을 눅잦혀보려 하지만 그것은 그야말로 형식적이고 흉내내기에 불과한것으로서 각계의 항의기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력사적사실을 외곡하면서 광주인민봉기를 심히 중상모독한것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1980년 5월의 광주인민봉기는 파쑈독재를 반대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의로운 반파쑈민주항쟁이였다.당시 광주의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전두환일당의 파쑈적인 군부독재통치에 항거하여 대중적인 항쟁을 벌리였다.봉기자들의 굴함없는 항거정신에 질겁한 군부깡패들은 수많은 무력을 내몰아 무자비한 진압작전을 벌리였다.군부독재광들의 몸서리치는 살인만행에 의해 광주시는 그야말로 세인을 경악시킨 피의 목욕탕으로 화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인민봉기를 그 누구에 의한 《폭동》으로 헐뜯고 항쟁용사들을 무참히 살해한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미화분식한 역적배들의 망동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정의와 진리에 대한 용납 못할 유린이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스스로의 처신으로 저들이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후예이고 민주의 교살자이며 피비린내나는 살인본당이라는것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더우기 이자들은 광주인민봉기와 관련하여 황당하기 짝이 없는 모략설을 내돌리며 동족까지 마구 물어뜯음으로써 북남대결에 미친 민족반역무리의 기질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저들이 지난 시기 저지른 온갖 범죄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할 대신 박근혜망령을 되살리는가 하면 전두환에 대한 환상까지 조장하며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서고있다.자나깨나 파쑈독재와 동족대결을 꿈꾸는 이런자들을 그대로 두면 남조선인민들이 피흘려 쟁취한 민주화의 초보적인 성과들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나중에는 제2의 광주사태까지 재현되게 될것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과거죄악을 미화분식하며 보수《정권》을 부활시키기 위해 최후발악하는 《자유한국당》의 역적배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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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망상에 사로잡힌 반역당을 폭로규탄

주체108(2019)년 2월 26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17일 남조선 여야당들이 광주학살진상규명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오만한 태도를 규탄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된 광주학살만행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자유한국당》은 조사위원회 위원 3명을 추천하게 되였으나 시간을 질질 끌다가 지난 1월에야 각계의 항의에 못이겨 명단을 제출하였다.

그러나 추천된자들은 모두 과거에 광주봉기의 진상을 외곡해온 인물들이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라경원은 《제대로 추천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시 추천하라는 각계층의 요구에 《변경할 리유가 없다.》고 강변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광주봉기의 력사와 정신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오만하고 뻔뻔스러운 태도를 감추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정의당 대변인은 라경원의 주장이 광주봉기에 대한 인식을 그대로 드러낸것이자 《북개입》설의 첫 류포자인 전두환의 정신을 따르겠다는 고백이나 다름없다고 항의하였다.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국민이 반대하고 자격도 없는자들을 계속 위원으로 내세우겠다는것은 진상규명자체를 가로막고 《북개입》설을 확증해보려는 의도를 만천하에 드러낸것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자유한국당》이 위원들을 다시 추천하거나 아예 추천권을 반납하는것으로 진상규명에 협조하라고 요구하였다.

 

* *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이 력사적사실을 외곡하고 거짓선동을 일삼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글을 실었다.

언론은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한자들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자체《징계안》을 발표하였지만 오히려 그와 관련하여 《꼬리자르기》라는 비난과 함께 거센 역풍이 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언론은 광주인민봉기에 대한 력사적, 법적평가는 이미 명확히 내려졌다고 하면서 그런데도 《자유한국당》의 《괴물3인방》이 광주인민봉기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모독했다고 주장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자유한국당》은 명심해야 한다.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광주인민봉기를 헐뜯고 외곡하는 세력과 결별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망하는 길을 택하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전두환역도의 광주대학살만행을 보도하다가 해고된 언론인들로 조직된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도 얼마전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하는 궤변을 늘어놓은것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학살하고도 그런적이 없다고 떠벌이는 일본극우세력과 똑같은 론리라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이 망언을 늘어놓은자들을 제명하는것만이 광주인민봉기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 민중에게 사죄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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