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일본의 력사적죄악을 총결산하고 피의 대가를 받아낼것이다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성명-

주체108(2019)년 3월 2일 로동신문

 

장장 한세기가 흘렀다.

력사에 우리 민족의 불굴의 기개를 떨친 애국적장거로, 일제야수들에 의한 또 한차례의 조선인대학살만행으로 기록된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100년이 되였다.

1919년 3월 1일, 일제의 극악무도한 식민지통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원한과 분노는 마침내 전민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

우리 인민의 반일투쟁에 질겁한 일제는 군대와 경찰을 비롯한 폭압무력을 총동원하여 무차별적인 살륙전을 벌려 석달동안에만도 7 500여명을 학살하고 1만 5 900여명을 부상시켰으며 4만 6 900여명을 검거투옥하였다.

《조선독립 만세!》를 웨쳤다고 하여 7살 난 어린 소년의 입을 칼로 찢어죽이고 평화적시위를 선도하였다는 리유로 16살 난 처녀의 머리가죽을 벗기고 각을 떠 죽이는 등 일제의 살륙만행은 그야말로 야수의 광란이고 살인귀의 횡포였다.

지금도 무고한 조선인민이 흘린 선혈이 지심깊이 스며있고 원한과 분노에 찬 봉기자들의 함성이 줄줄이 뻗어간 산야에 회오리치고있다.

3.1의 원한뿐이 아니다.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강제련행, 강제로동범죄, 대학살만행 등 헤아릴수 없는 인권유린행위들과 력사외곡, 《창씨개명》, 조선어말살을 비롯한 악착한 민족성말살책동, 천문학적수자에 달하는 가혹한 경제적수탈…

40여년의 매일매일 일제가 우리 나라와 우리 민족을 지구상에서 깡그리 없애버리기 위해 저지른 온갖 악행의 고통은 설사 그에 대한 속죄가 있었다 해도 결코 쉽게 잊혀지거나 가셔질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엄청난 죄악의 장본인인 일본은 지난날을 성근히 반성하고 청산하지는 못할망정 피해자들의 상처에 재를 뿌리고 력사의 정의에 칼질을 하며 과거의 범행에 못지 않는 온갖 못된짓을 다하고있다.

온 세계가 반평화적, 반인륜적범죄로 규탄하고있는 저들의 침략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정치가들이 앞장서 과거죄행을 미화하는 망발을 내뱉고 특급전범자들을 《영웅》으로 떠받드는가 하면 《히노마루》, 《기미가요》를 《국기》, 《국가》로 합법화하였다.

짐승도 낯을 붉힐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진상을 뒤집기 위해 피해자들을 《매춘부》라고 모독하며 력사교과서를 개악하고 남의 땅을 제땅이라 우겨대며 그 무슨 호적이동이요, 세금이요 하고 어이없이 놀아대고있다.

지어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심을 품고 재일조선인들을 못살게 굴다 못해 총련건물에 총질을 해대고 조선학교의 어린 학생들의 사품까지 빼앗는 추태를 부리고있으며 대조선제재공조를 구걸하여 동분서주하는 등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지난날의 죄과를 인정도 반성도 배상도 하지 않고있는 일본이 재침의 꿈을 꾸고있다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패전을 더없이 통분해하고있는 군국주의광신자들은 일본사회에 복수주의적감정을 배양하고 해외팽창을 위한 법적, 제도적, 물질적조건을 하루빨리 완비하여 어떻게 해서나 70여년전의 패배를 만회해보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2차 조미수뇌상봉 제2일회담 진행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트럼프와 또다시 상봉하시고 회담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3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2월 28일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트럼프와 또다시 상봉하시고 회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조미수뇌회담장소인 하노이시의 《메트로뽈》호텔에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트럼프와 또다시 상봉하시고 단독회담과 전원회담을 진행하시였다.

조미최고수뇌분들께서는 단독회담과 전원회담에서 싱가포르공동성명을 리행하기 위한 력사적인 로정에서 괄목할만 한 전진이 이루어졌다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이에 토대하여 조미관계개선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실천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건설적이고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을 하시였다.

회담들에서는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추동하며 완전한 비핵화를 위하여 쌍방이 기울인 노력과 주동적인 조치들이 서로의 신뢰를 도모하고 조미 두 나라사이에 수십여년간 지속되여온 불신과 적대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인식을 같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트럼프대통령은 싱가포르공동성명에서 제시한 공동의 목표들을 실행해나가기 위하여 현 단계에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에 대한 서로의 견해를 청취하시고 그 방도를 진지하게 론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트럼프대통령은 70여년의 적대관계속에서 쌓인 반목과 대결의 장벽이 높고 조미관계의 새로운 력사를 열어나가는 려정에서 피치 못할 난관과 곡절들이 있지만 서로 손을 굳게 잡고 지혜와 인내를 발휘하여 함께 헤쳐나간다면 능히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조미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미최고수뇌분들께서는 두번째로 되는 하노이에서의 상봉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더욱 두터이하고 두 나라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킬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트럼프대통령은 조선반도비핵화와 조미관계의 획기적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긴밀히 련계해나가며 하노이수뇌회담에서 론의된 문제해결을 위한 생산적인 대화들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트럼프대통령이 먼길을 오고가며 이번 상봉과 회담의 성과를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고 새로운 상봉을 약속하시며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전세계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진행된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미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맞게 발전시키며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는 의미있는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위대한 품

주체108(2019)년 3월 1일 로동신문

 

시간이 흐를수록, 날이 갈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리는 인민의 마음은 더더욱 세차게 불타오른다.

이 땅의 남녀로소모두가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리움만이 아니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며 혁명초소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높여나가고있다.

온 조국땅이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열화같은 충정의 일념으로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고있다.

하다면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리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어찌하여 이렇듯 뜨거운것인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조국의 감동깊은 화폭을 놓고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하게 되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인민을 위하여!

새겨볼수록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천만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을 지니시고 인민의 높은 존엄, 보다 큰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고 인민을 위해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우리 원수님같으신 인민의 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자나깨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한낮에도,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위대한 헌신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전문 보기)

 


 

공장에 깃들어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조선의 국가상징 : 우리의 국수-소나무

주체108(2019)년 3월 1일 로동신문

 

국수는 해당 나라와 민족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나무이다.

국수선정은 나라마다 각이한데 일반적으로 나무의 고유한 특성과 관상적가치에 따라 자기 나라의 자연을 대표하고 자랑으로 되는 나무로 정하는가 하면 력사적전통과 종교적관습에 따라 특종의 나무들을 《신성화》하여 정하는 나라들도 있고 경제적가치에 따라 해당 나라에서 특별히 많이 재배하거나 크게 혜택을 입는 나무로 정하는 나라도 있다.

조선의 국수는 소나무이다.소나무는 오랜 력사적기간 우리 민족과 행로를 같이하면서 조선민족을 상징하는 나무로 되여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소나무는 조선의 기상입니다.》

소나무는 우리 나라 수종들가운데서 가장 넓은 분포면적을 가지고있으며 그 개체수도 많아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이다.이런것으로 하여 소나무는 대동강문화의 발생초시기부터 우리 나라의 자연풍경을 대표하였으며 우리 인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그러나 분포면적과 개체수가 많다고 하여 다 나라를 상징하는 나무로 되는것은 아니다.하나의 나무가 나라를 상징하는 나무로, 국수로 되자면 민족의 넋과 숨결, 전통과 력사, 사람들의 감정정서가 종합적으로 반영되여야 한다.

소나무에는 우리 민족의 기상, 우리 국가의 강인성이 그대로 비껴있다.

소나무는 사시장철 푸르며 메마른 땅, 들판, 모래땅, 바다가를 비롯한 그 어디에서도 잘 자라고 바위에도 뿌리를 내리는 강한 생활력을 가지고있다.자연의 모든 생명체들이 자기의 성장을 조절하는 엄혹한 겨울에도 푸른 잎새 변치 않고 설한풍을 꿋꿋이 이겨내여 마침내는 봄을 맞이하는것이 소나무이다.

소나무는 조선민족의 강의한 의지와 굳은 절개, 순결성을 그대로 담고있다.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대적이 덤벼들어도 굴하지 않고 용감히 맞서싸운 강용한 민족이며 설사 단두대에 올라선대도 불의와 타협을 모르는 정의감이 강하고 지조가 굳은 민족이다.산과 강하천이 많고 평지가 적으며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자연지리적조건에서도 우리 인민은 창조적지혜와 힘으로 산과 강을 다스리면서 삶의 터전을 훌륭히 가꾸어왔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사시절 푸르고 억센 소나무를 강의한 민족적기상의 상징으로 내세웠으며 소나무를 매우 사랑하여왔다.

소나무에 대한 우리 인민의 남다른 민족적정서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행로에서 더욱 승화되였다.

백설천지속에서도 꿋꿋이 서있는 소나무의 모습은 그대로 오늘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부정의의 온갖 도전과 시련에도 굴함없이 자주, 사회주의의 한길로 곧바로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선구자적기상,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펼치며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올라 만방에 위상 떨치는 주체조선의 장한 모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장구한 력사적기간에 형성된 소나무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감정과 유산들, 소나무의 사회경제적의의 등을 구체적으로 헤아리시고 주체104(2015)년 4월 소나무를 우리 나라의 국수로 제정하도록 하여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3.1인민봉기 100돐기념 사회과학부문토론회 진행

주체108(2019)년 3월 1일 로동신문

 

3.1인민봉기 100돐기념 사회과학부문토론회가 2월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사회과학원 원장 리혜정동지, 관계부문의 교원, 연구사, 강사, 기자, 편집원들과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일제의 식민지폭압통치를 반대하는 전민족적인 투쟁으로 벌어졌던 3.1인민봉기의 력사적의의와 교훈, 우리 인민이 발휘한 애국적기개에 대하여 해설론증하고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정책의 범죄적진상을 폭로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1919년 3월 1일은 우리 민족이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조선독립 만세!〉의 구호를 소리높이 웨치면서 강도 일제를 반대하여 전민족적투쟁을 전개한 날이며 우리 민족이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준 날입니다.이날은 우리 민족이 자기의 자유를 위하여 고귀한 피를 흘린 날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교수 박사 최수남동지는 《3.1인민봉기는 조선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사에 특기할 민족적장거》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3.1인민봉기가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반대하여 전체 조선민족이 처음으로 벌린 거족적반일항쟁, 반일민족해방투쟁을 힘있게 추동한 애국적장거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주체8(1919)년 3월 1일 평양에서 시작된 봉기는 료원의 불길마냥 전국을 휩쓸었으며 국내는 물론 중국 동북지방과 로씨야의 연해주 등 조선사람이 살고있는 모든 지역에로 급속히 파급되였다고 말하였다.

봉기가 시작되여 열흘동안에만도 300만명이상의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을 비롯한 남녀로소가 쌓이고쌓인 민족적울분과 분노를 터뜨리며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국각지에서 랑독된 《독립선언서》와 《조선독립 만세!》의 힘찬 함성은 조선민족의 반일독립의지와 기개, 일제의 잔인무도한 살륙만행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용감히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3.1인민봉기에서 평양의 선봉적역할》이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사회과학원 연구사 후보원사 교수 박사 조희승동지는 3.1인민봉기에서 평양이 논 선봉적역할을 두가지 측면에서 론증하였다.

그는 인민봉기에서의 평양의 선봉적역할은 무엇보다도 전국적으로 처음으로 투쟁의 봉화를 든데서 찾아볼수 있다고 하면서 반일애국정신이 매우 투철하였던 평양사람들이 제일먼저 《독립선언서》를 랑독하고 뒤이어 격렬한 반일시위투쟁을 벌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양의 선봉적역할은 다음으로 평양을 중심으로 봉기가 급속히 파급되고 평양의 애국적청년학생들이 봉기의 불씨마냥 각지로 달려가 투쟁의 불을 단 사실을 통해서도 찾아볼수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시 평양숭실중학교 학생들의 주동적이고 핵심적인 역할에 의하여 평양에서 시작된 독립시위운동의 불길이 우리 나라의 서북부지역에로 타번졌으며 평양의 애국적청년학생들이 남부지역에까지 달려가 3.1인민봉기를 전국적으로 확대시키는데 적극 기여한데 대하여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민족의 자주권실현을 위한 거족적인 반일애국항쟁

주체108(2019)년 3월 1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3.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어느덧 100돐이 되였다.

3.1인민봉기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다.그때로부터 한세기라는 기나긴 세월이 흐르고 산천은 변하였지만 3.1인민봉기자들이 지니였던 자주독립정신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살아숨쉬고있으며 온 민족을 자주와 통일을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로 부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3.1인민봉기를 통하여 조선사람들은 우리 인민이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이며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가진 인민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지금으로부터 100년전 온 삼천리강토를 진감하며 세차게 벌어진 3.1인민봉기는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에 대한 조선인민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전대미문의 공포정치, 총칼통치를 실시한 일제는 온 조선땅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만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 재난을 들씌웠다.일제는 우리 인민의 높아가는 항거기운을 폭력으로 진압하고 반일애국운동을 탄압말살하기 위하여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가는 곳마다에서 살인과 폭행을 일삼았다.또한 파쑈적인 헌병경찰제도를 세우고 각종 새로운 악법들을 련이어 조작하면서 우리 인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를 박탈하였다.

일제는 우리 인민들을 저들의 법률에 얽매여놓고 닥치는대로 체포투옥하고 학살하였다.일제가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1918년에 조선인검거건수는 1912년에 비해 10배이상 늘어났다.일제는 가장 야만적인 고문제도와 중세기적악형을 적용하고 헌병과 경찰에는 그 어떤 법적수속이나 재판도 없이 조선사람들을 마음대로 처형할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일제의 악랄한 폭압책동은 조선인민을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며 저들의 파쑈통치에 순종하는 식민지노예로 만들려는 가장 잔악무도한 범죄행위였다.

하지만 일제의 그 어떤 총칼탄압과 공포통치도 죽을지언정 외세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자주정신과 불굴의 기상, 날로 거세여지는 반일기운을 억누를수 없었다.일제의 극악한 식민지통치하에서 상가집 개만도 못한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오던 우리 겨레의 원한과 분노는 마침내 1919년 3월 1일 전민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일제에게 강탈당한 국권과 민족적존엄을 되찾기 위해 각계각층 인민들이 항쟁에 떨쳐나섰다.

평양에서 일어난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을 봉화로 하여 지펴진 3.1인민봉기의 불길은 온 강토에 타번지게 되였다.평양의 각계각층 군중은 낮 12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지자 장대재에 있던 숭덕녀학교 운동장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랑독하고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는 구호를 웨치면서 격렬한 가두시위를 벌리였다.시위대렬은 삽시에 10여만명으로 늘어났으며 분노한 항쟁군중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하였다.평양에서 타오른 반일투쟁의 불길은 삽시에 전국을 휩쓸었으며 만주와 상해, 연해주, 하와이 등 해외에 있는 조선동포들에게까지 파급되였다.

우리 인민의 거족적인 반일항쟁에 질겁한 일제는 군대와 경찰을 비롯한 폭압무력을 총동원하여 수많은 애국자들과 시위군중을 닥치는대로 체포하고 야수적으로 학살하면서 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일제는 그해 3월 1일부터 5월말까지의 기간에만도 4만 6 900여명의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검거, 투옥하였으며 1만 5 900여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7 500여명을 학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 남, 해외 청년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단결된 힘으로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자 -3. 1인민봉기 100돐 북, 남, 해외 청년학생공동결의문-

주체108(2019)년 3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우리는 민족의 자주독립의지를 온 세상에 과시하며 삼천리강토우에 반일의 함성을 높이 울렸던 3. 1인민봉기 100돐을 맞이하고있다.

3. 1인민봉기는 온 겨레가 민족자결, 자주독립의 기치를 들고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와 억압을 반대하여 떨쳐나섰던 민족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항일독립운동이였다.

나라의 독립을 위한 전민족적인 3. 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옹근 한세기가 지났으나 우리 민족의 분렬과 대결을 조장하는 외세와 이에 추종하는 반통일세력들에 의해 우리 겨레가 그토록 념원하는 자주독립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

그러나 오늘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념원은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있다.

력사적인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4. 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하여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천명하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3. 1인민봉기 100돐을 맞이하는 오늘 북, 남, 해외의 청년학생들은 애국선렬들의 반외세, 민족자주정신을 계승하여 이 땅의 완전한 통일독립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우리 청년학생들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물들을 앞장에서 제거해나갈것이다.

민족자주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이며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운동의 위대한 기치이다.

북, 남, 해외의 청년학생들은 민족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원칙아래 평화와 번영, 통일에 장애로 되는 모든 걸림돌을 제거하고 자주통일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가로막는 그 어떤 간섭과 제재, 도전을 단호히 배격하며 삼천리강토를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

2. 우리 청년학생들은 지난날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를 한사코 회피하면서 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행위를 일삼고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는 일본당국의 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해나갈것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수백만명의 조선인들을 강제로 련행하고 집단살륙하였으며 수십만명의 조선녀성을 일본군성노예로 전쟁터에 끌고가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를 꺼리낌없이 저질렀다.

일제에 의해 당시 조선인들은 짐승보다 못한 노예생활을 강요당했으며 일본은 오늘까지도 재일동포들에 대한 온갖 민족적차별과 정치적박해를 가하고있다.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의 차별과 박해는 즉시 중단되여야 할 반인륜적, 반인권적행태이다.

그러나 일본은 과거범죄와 재일동포차별정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군국주의부활책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에 역행하고있다.

북, 남, 해외의 청년학생들은 일본당국이 우리 민족에게 끼친 만고의 과거죄악을 사죄하고 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과 탄압을 중단할 때까지 하나로 굳게 뭉쳐 싸워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3. 1인민봉기 100돐 민족자주선언

주체108(2019)년 3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민족이 일제식민지통치를 반대하고 자주독립을 웨치며 분연히 떨쳐일어났던 3. 1인민봉기 100돐을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전에 일어난 3. 1인민봉기는 일제침략자들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애국항쟁이였다.

3. 1인민봉기를 통하여 우리 겨레는 일본제국주의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으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투철한 자주정신과 불굴의 기개, 열렬한 애국심을 지닌 민족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뚜렷이 과시하였다.

일제의 잔악한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조국해방을 이룩한 우리 겨레는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이 땅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굴함없이 노력해왔으며 마침내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하는 력사의 새시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체제구축의 력사적전환점에 들어섰다.

우리는 애국선렬들의 피와 땀, 불굴의 의지가 어린 지나온 100년을 계승하여 하루빨리 평화와 번영, 통일된 새 조국을 건설할 드높은 열의를 안고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3. 1인민봉기의 정신을 철저히 계승하자!

100년전 오늘 삼천리강토에서 들불처럼 타올랐던 독립만세의 함성은 일본제국주의침략세력과 나라의 주권을 일제에게 넘겨준 친일파들에게 결코 굴하지 않는 온 겨레의 드높은 자주정신, 독립의지의 거세찬 분출이였다.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민족의 자주적권리를 지키겠다는 자주와 대단결의 정신, 3. 1인민봉기의 정신을 철저히 계승하여 겨레의 숙원인 자주, 평화, 통일을 실현해나가자!

2.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일제의 과거죄악을 완전히 청산하고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단호히 저지시키자!

3. 1인민봉기를 비롯한 독립운동을 가혹하게 탄압하고 식민지통치와 강제수탈로 온 민족을 고통에 빠뜨렸던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오늘날까지도 과거 침략전쟁과 식민지통치력사를 외곡하고 미화분식하는것은 물론 군사대국화에 몰두함으로써 정치적, 군사적갈등을 격화시키는데 앞장서고있다.

지어 일본당국은 우리 민족에 대한 극단한 적대의식을 고취하면서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을 비롯한 민족적권리와 리익을 무참히 짓밟고있다.

우리 민족에 대한 야만적인 식민지통치와 수탈에 대한 명확한 사죄와 배상없이 호혜평등한 관계정립은 불가능하며 제국주의침략전쟁을 재현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가 계속되는 한 평화협력은 한갖 수사에 불과할뿐이다.

일본군성노예와 강제징용, 징병, 대량학살만행 등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범죄에 대한 명확한 사과와 배상을 받아내고 력사적정의를 바로 세우자!

재일동포들에 대한 민족적차별과 민족말살정책,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반드시 저지시키자!(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어리석은 령토강탈책동

주체108(2019)년 3월 1일 로동신문

 

해마다 2월 22일이면 일본에서는 《다께시마의 날》이라는 광대놀음이 벌어진다.이날이 오기만 하면 고위정객들은 물론 정계에서 물러난 우익보수떨거지들까지 모두 떨쳐나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며 무조건 되찾아야 한다고 기염을 토한다.

바로 얼마전에도 시마네현에서 《다께시마의 날》행사가 강행되였다.일본당국은 여기에 정부급고위인물을 파견하고 독도에 대한 《령유권》나발을 불어댔다.지난해에도 일본반동들은 이 놀음에 내각부 정무관을 참가시켜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인데 불법점거되여 오늘에 이르렀다는 터무니없는 넉두리를 늘어놓게 하였다.

그야말로 주객을 전도하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다.일본은 모략의 산물인 《시마네현고시》라는것을 내들고 세계의 인정을 받아보려 하지만 그런 파렴치하고 유치한 수법은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독도가 조선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이미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의해 충분히 확증되였다.일본에서도 증빙자료들이 적지 않게 나왔다.

지난해에 공개된 《일본력사지도》와 《신편일본력사지도》에도 독도와 울릉도의 소속이 《조선》으로 명백하게 표기되여있다.이 지도들은 1914년부터 30여년간 일본 궁내성 도서료(왕실도서, 기록보관과 실록편찬을 담당하는 기관) 편수관으로 종사하면서 왕실력사연구를 해온 시바 가쯔모리가 1927년과 1931년에 제작한것이다.

우리 민족의 독도령유권에는 그 어떤 의문의 여지가 있을수 없다.일본의 량심적인 학자들도 독도가 조선의것이라는것을 증명해주는 자료들은 다 신빙성이 있는것이다, 응당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일본정객들은 의도적으로 이를 외면하고 아무런 타당성도 없는 《령유권》을 고집하며 외곡된 력사를 자국민들에게 주입하고있다.

2005년 시마네현의회에서 2월 22일을 《다께시마의 날》로 제정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올해부터 고등학교들에서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하여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교육하는것을 정식 시작하기로 하였다.초등학교와 중등학교들에서는 이미전에 그것을 의무화하였다.

일본정객들은 때없이 집회를 열고 독도가 《일본령토》라고 억지를 부리는가 하면 도꾜한복판에 차려놓은 《령토주권전시관》에 몰려다니며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어떻게 하나 기정사실화해보려고 날뛰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검은 속심은 독도를 분쟁령토처럼 만들어놓고 기회를 보아 힘으로 타고앉자는데 있다.

일본은 이미전에 독도에 대한 무력강탈시도를 드러냈다.

한때 일본국회 중의원 안전보장위원회에서는 일본국민이 자기 《령토》에 갈수 있는 자유가 저지, 배제당하고있는 형편에서 《그 군대를 격파하여 침략상태를 배제하는것이 자위대의 임무》라는 호전적인 망발들이 마구 쏟아져나왔다.일본《자위대》는 《독도접수》훈련이라는것까지 감행하였다.

일본방위성은 해마다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뻐젓이 쪼아박고있다.《자위대》는 독도상륙을 가상한 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어리석은 개꿈을 꾸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암적존재

주체108(2019)년 3월 1일 로동신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적인 야당들과 언론, 전문가나부랭이들이 《좌파정권》이니, 《안보파탄정권》이니 하고 고아대며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하고있다.

보수패당은 현 북남관계문제와 관련하여 입만 벌리면 그 무슨 《퍼주기》에 대해 떠들고 《남북관계에 너무 집착》한다고 비난하면서 현 당국의 뒤다리를 잡아채고있다.또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해 걸고들고 《안보위기》를 요란하게 광고하며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적극 고취하고있다.이자들이 《2018 국방백서》의 《주적》표현삭제문제를 놓고 무슨 큰일이나 난듯이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린것은 남조선 각계의 규탄을 자아냈다.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에도 황교안역도는 《자유한국당》 합동회의에서 저들이 《핵인질이 될 위기》인데 《돈 퍼줄 궁리》만 하고있다고 뇌까리면서 《국방정책을 바로잡겠다.》고 수작질하였다.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벌려놓고있는 각종 회의와 기자회견놀음판에서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위한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을 《위장평화공세》로 헐뜯으며 현 당국의 《대북정책》을 사사건건 시비질하고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망언들이 튀여나오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가 개선되는데 극도로 당황망조한 남조선보수패당이 그에 어떻게 하나 제동을 걸고 조선반도에 또다시 대결과 전쟁국면을 조성하여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친듯이 날뛰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과 담을 쌓고 동족대결책동에 기승을 부려온 남조선보수패당은 북남관계가 개선될 기미가 보일 때마다 흉악한 심보를 드러내며 반민족적망동을 부리였다.이자들이 새 세기에 들어와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그 누구에게 《끌려다닌 관계》로 헐뜯고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떠들며 과거의 대결시대를 되살려 조국통일위업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한 용납 못할 죄악을 우리 겨레는 잊지 않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그 못된 악습이 오늘 또다시 되살아나고있다.현실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꼬물만큼도 바라지 않는 매국반역무리로서의 남조선보수패당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이자들이야말로 민족의 재앙거리, 암적존재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가로막기 위해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을 《평화의 흐름에 역행하는 랭전세력》, 《우물안에 앉아 리념의 색안경을 끼고 변화를 거부하는것들》로 단죄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그 어떤 도전과 방해책동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의로운 활동을 가로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트럼프와 상봉하시고 단독환담과 만찬을 함께 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2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트럼프와 상봉하시고 단독환담과 만찬을 함께 하시였다.

대결과 반목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새롭게 도래한 평화번영의 시대에 부응하려는 조미최고수뇌분들의 드높은 열망과 진취적인 노력, 비상한 결단에 의하여 력사적인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윁남 하노이에서 시작되였다.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크게 기여할 력사적인 제2차 조미수뇌상봉을 앞두고 전세계의 이목이 하노이로 집중되고있는 가운데 현지시간으로 2월 27일 18시 30분 조미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력사적인 두번째 상봉과 단독환담, 만찬이 이루어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체류하시는 《멜리아》호텔앞에는 이 세기적인 만남을 취재하고 지켜보기 위해 모여든 기자들과 하노이시민들,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인파를 이루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용차를 타시고 경호차량들의 호위를 받으시며 미합중국 대통령과의 상봉장소인 《메트로뽈》호텔에 도착하시였다.

조미최고수뇌분들께서 상봉하시게 될 《메트로뽈》호텔의 《라 베란다》면담실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미합중국 국기가 나란히 걸려있었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트럼프와 8개월만에 또다시 상봉하시고 굳은 악수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트럼프대통령과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지난해 싱가포르수뇌회담과정과 그 이후 여러차례의 친서교환을 비롯한 계기들을 통하여 친분이 두터워지신 조미최고수뇌분들께서는 반갑게 인사하시며 덕담을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불신과 오해, 적대적인 눈초리들과 낡은 관행이 우리가 가는 길을 막으려고 하였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다 깨버리고 극복하며 다시 마주 걸어 260일만에 하노이까지 왔으며 이 시간은 그 어느때보다 많은 고민과 노력, 인내가 필요했던 기간이였다고 하시면서 이번 회담에서 모두가 반기는 훌륭한 결과가 만들어질것이라고, 최선을 다할것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트럼프대통령은 김정은위원장을 다시 만나게 되여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기쁘다고 하면서 우리는 매우 훌륭한 관계를 맺고있으며 이번 회담이 대단히 성공적인 회담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조미최고수뇌분들께서는 이어 단독환담을 진행하시면서 허심탄회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트럼프대통령과 단독환담을 마치신 후 친교만찬을 함께 하시였다.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 외무상 리용호동지가, 상대측에서 미합중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 백악관 비서실장대리 미크 말베이니가 참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아, 그리운 우리 원수님

주체108(2019)년 2월 28일 로동신문

 

그처럼 일일천추로 기다리던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소식에 접한 온 나라에 더더욱 뜨거운 격정의 파도가 일렁인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여러 성, 도시들을 경유하여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의 수도 하노이에 도착하신 우리 원수님!

수백리 연도에 겹겹이 줄지어 늘어서 열렬히 환영하는 각계층 윁남인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는 우리 원수님!

아, 얼마나 그립던 우리 어버이이신가.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들이 우리 원수님께로, 원수님께서 계시는 먼 이국땅으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 *

온 나라를 폭발적인 그리움의 열풍으로 뜨겁게 달구며 강렬한 그리움의 시간과 날들이 흐르고있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며 빛내이시는 조국, 떨어져 살수 없는 혈육의 정을 나눈 사랑하는 인민을 뒤에 남기시고 멀고먼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아,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간밤에도 우리 원수님께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을 더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할수 있겠는가를 생각하시며 헌신하시였을거야!》

《그곳의 날씨는 어떠할가?제발 한줄기 비도 내리지 말아주었으면…》

경애하는 원수님께로만 달리는 절절한 그리움, 성심성의를 바쳐가는 충정의 마음들로 잠 못 드는 이 땅은 말그대로 온통 그리움의 세계이다.

인간의 고상한 감정인 그리움이 생겨 과연 언제, 정치사의 어느 갈피에 자기의 령도자가 그리워 사람도 산천도 이런 열화같은 그리움의 화폭을 펼친적 있었던가.

뜨거운 심장없이는 대할수 없는 화폭, 그 감동적인 화폭들을 펼친 한사람한사람의 진정어린 모습에서 세계는 자기의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이 나라 인민의 고결한 풍모를 격동적으로 체험하며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진할줄 모르는 힘의 원천이 무엇이며 세상을 들었다놓는 주체조선의 승승장구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절감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을 한결같이 그리며 따르는것이 곧 일심단결입니다.》

한 나라, 한 인민에게는 나라와 민족의 생활을 주도하고 시대를 진감하는 주되는 사상감정이 있다.

인간에 대한 가장 뜨거운 정에 시원을 둔 그리움,

훌륭하고 고상한것을 지향하는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감정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원수님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 가려는 일편단심의 사상감정이다.

자기의 령도자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은 우리 인민의 생활에서 핵으로, 비상한 현실을 낳는 근본으로 되고있다.

세상 그 어느 민족도 상상할수 없는, 바로 그것만 있으면 미증유의 기적도 떠올릴수 있는 그런 고결한 감정이 년대와 세기를 넘어 더욱 승화되여 이 땅을 충정과 의리의 화원으로 만발하게 가꾸는것 아니던가.

언제나 우리를 위해 심장을 불태우시고 우리에게 자주적인민의 존엄,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안겨주시려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신 우리 어버이!

아, 얼마나 사무치게 그리운 우리 원수님이신가.

하루이틀에 생긴 사상감정이 아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을 언제나 심장에 새겨안고
더 높은 생산성과를 이룩해갈 결의에 넘쳐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주체사상의 근본원리

주체108(2019)년 2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자!

 

주체사상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그 진수이다.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람의 운명개척의 길을 밝혀주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사람중심의 세계관,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이라는데 주체사상의 과학성과 독창성이 있다.

주체사상은 사람을 위주로 하여 철학의 근본문제를 새롭게 제기하고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밝혀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사람을 위주로 하여 철학의 근본문제를 제기하고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밝혔습니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은 주체사상의 근본원리이다.

-주체사상의 근본원리는 우선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라는것이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라는 원리는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 다시말하여 사람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것을 밝힌 원리이다.

사람은 주위세계에 종속되여 사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세계를 복종시키면서 사는 세계의 지배자이며 자기 운명을 책임지고 자기의 의사대로 개척해나가는 존재이다.세계의 변화발전법칙을 발견하고 인식리용하는 과정에 주위세계를 자기의 요구에 복종시키면서 살며 발전해나가는 존재, 자기의 운명과 관련되는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결정할수 있는 존재는 오직 사람뿐이다.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사람은 세계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는것이다.

-주체사상의 근본원리는 또한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이다.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원리는 세계발전에서 사람이 노는 역할 즉 사람이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을 밝힌 원리이다.

사람은 세계를 개조변혁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힘을 가지고있으며 그로 하여 세계발전을 규제한다.주위세계의 작용원리와 법칙을 발견하고 그 내용을 파악한데 기초하여 그것이 세계를 개조발전시키기 위한 자기의 활동에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조절통제하는 존재는 사람밖에 없다.

사람은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데서도 결정적역할을 한다.사람의 운명이 세계와의 관계속에서 개척되는것만큼 주위세계의 조건과 환경, 객관적요인이 사람의 운명개척에 영향을 주는것은 사실이다.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하여 개조하는 대상이며 사회적관계나 물질문화적재부도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과정에 사람이 만들어내고 리용하는 수단이다.이런 의미에서 사람은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고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적인 중대사

주체108(2019)년 2월 28일 로동신문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인 산림복구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발표기념일에 즈음하여

 

◇ 온 나라가 올해의 산림복구전투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으로 끓고있다.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을 적극 추진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산림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무모와 유기질비료생산을 비롯한 나무심기준비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의 책임일군은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산림복구전투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열의는 대단하다.우리는 산림복구전투 1단계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한 기세로 나라의 산림조성사업을 보다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신심에 넘쳐 말하였다.

◇ 산림복구는 조국의 미래를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대대손손 물려가야 할 재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산림이 줄어드는것이 가슴아프시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우리 당은 전후에 복구건설을 한것처럼 온 나라가 떨쳐나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다.

산림복구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후대들에게 풍요하고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물려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

◇ 산림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책임감을 안고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들끓는 현장에 나가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한다.특히 산림복구전투가 장기성을 띠는 조건에 맞게 전망계획과 단계별계획, 년차별계획을 바로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잘하며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에서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도, 시, 군들에서는 자체의 실정에 맞게 나무모생산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려놓고 그것이 은을 내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양묘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산림복구전투의 병기창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지대적특성에 맞는 수종이 좋은 나무모를 더 많이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산림복구전투에서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새기려는 순결한 량심을 간직하고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를 질적으로 심어야 한다.그리고 심은 나무에 대한 물주기와 비료주기 등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하여 나무의 사름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이와 함께 산림보호관리에 응당한 관심을 돌려 정성껏 심어가꾼 나무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오늘의 산림복구전투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사랑의 대화원을 펼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주체108(2019)년 2월 28일 로동신문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멸사복무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모의 정이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고있다.

세계의 신문과 통신, 방송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사랑과 정으로 인민을 이끄시는분》, 《인민사랑의 최고화신》,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신분》, 《세심하고 자애로우신분》으로 열렬히 칭송하며 그이께서 지니신 인민적풍모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런 글을 올렸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매우 겸손하고 부드러우시며 아이들을 매우 사랑하는분이시다.그이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영화문헌들을 보면 인민들의 인사도 허리굽혀 받아주시고 언제나 미소를 지으시며 허물없이 대화를 나누시는 자애로운 모습을 뵈올수 있다.평범한 사람들의 집을 찾으시여서도 아이들에게 그림그리는 방법도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영상을 뵈옵느라면 국가령도자이시라기보다 한집안의 가장처럼 느껴진다.》

캄보쟈신문 《크마애 아마따》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데 대하여 당부하신다, 이것은 그이께서 자신앞에 내세우신 요구이기도 하다, 조선인민은 김정은각하께서 베푸시는 사랑에 누구나 감격을 금치 못하며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일념에 넘쳐있다고 서술하였다.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 《하나의 조선네트워크》는 세상에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 지도자들은 많지만 김정은각하같으신 인민의 어버이는 그 어디에도 없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하늘로 여기신다, 그이의 하루하루는 인민의 아들로서의 헌신의 나날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각하는 한 나라의 령도자이시기 전에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불보다 더 뜨거운 정으로 인민을 감싸안아 영광에로, 휘황한 미래에로 이끌어나가시는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고 강조하였다.

광범한 국제사회는 사회주의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경이적인 성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인민중시, 인민사랑을 출발점으로 한 독창적인 정치철학을 훌륭히 구현하신 결과이라고 격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정은각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은 인민사랑이며 이것은 정치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고 전하였다.

뻬루근로자총련맹대표단 단원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들과 어린이들이 사회적차별과 각종 폭력의 희생물로 되고있지만 조선에서는 나라의 꽃,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평양산원, 옥류아동병원을 비롯한 현대적인 병원들에서 무상으로 치료를 받는 그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령도자의 품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조선의 그 어디에서나 차넘치고있다, 조선의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평화흐름에 역행하는자들의 추태

주체108(2019)년 2월 28일 로동신문

 

북남관계의 개선은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흐름도 달가와하지 않는 《자유한국당》것들의 반역적정체가 날을 따라 더욱 드러나고있다.

최근 이 당패거리들은 그 누구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고 피대를 돋구면서 어떻게 하나 조미관계개선에 제동을 걸려고 안달복달하고있다.

그야말로 민족의 운명과 미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대결미치광이들의 단말마적발악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조미사이에 대화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마치 큰 변이라도 난듯이 분주탕을 피워대면서 그것을 망쳐놓으려고 발광해온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특히 지난해 조미관계개선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보수패당은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터무니없는 망발로 헐뜯으면서 조미대화를 파탄시키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나중에는 조미관계개선을 반대하는 그 무슨 《요청사항》이라는것을 쪼아박은 《공개서한》을 미국에 보내며 너절한 구걸놀음까지 벌려놓았다.

반역당패거리들의 란동은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조선반도정세가 대화와 평화의 방향으로 확고히 전환될수록 더욱 절정에 달하고있다.황교안을 비롯한 악질보수분자들이 《북의 위협》이라는것을 그 어느때보다 여론화하며 반공화국적대기운을 고취하려고 헤덤비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망동이 조미관계개선의 흐름을 가로막고 또다시 첨예한 대결과 긴장국면을 조성하여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려는 흉악한 계책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자유한국당》것들의 망동은 부질없는짓이다.대결에 명줄을 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이 땅에 살아숨쉴 자리가 없다.반역무리들이 조미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해치려고 온갖 책동을 다해도 그것은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나 력사무대에서 사라져가는 저들의 가련한 몰골만 드러내놓을뿐이다.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조미관계개선에까지 훼방을 놓으려고 날뛰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추태는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지향하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월간국제정세개관 : 분렬과 갈등이 심화되는 세계

주체108(2019)년 2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국제정치정세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주요렬강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심화되고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반목과 불신이 해소되지 못하고 충돌이 계속되고있다.

이달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탈퇴문제를 둘러싸고 로미사이의 모순이 더욱 뚜렷이 부각되였다.

미국은 지난 2일부터 로씨야와 체결하였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기로 하였다.6개월후에는 조약에서 최종적으로 탈퇴하게 된다.로씨야가 최근년간 2 000km에서 5 000km에 달하는 사거리를 가진 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했다는것 등이 그 리유로 되였다.특히 로씨야의 《9М729》미싸일이 조약에 규제된 사거리를 넘어섰다는 비난이 계속되고있다.

로씨야는 미국이 자국의 조약위반과 관련한 그 어떤 사실자료도 제시하지 못하였으며 문제로 삼은 《9М729》미싸일의 사거리는 480km이므로 500~5 500km의 사거리를 가진 미싸일들을 대상으로 한 조약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반박하였다.

여론들은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탈퇴가 로미사이에 새로운 군비경쟁을 격화시키게 될것이라고 평하였다.

유럽안전협조기구의 고위관리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이 심각해지고있는 국제적인 긴장상태와 불신임의 또 한차례의 희생물로 되였다고 하면서 군비경쟁의 가능성이 증대되고있다고 밝혔다.

이란문제를 둘러싸고 여러 나라사이의 관계가 보다 복잡해졌다.얼마전 뽈스까의 와르샤와에서 미국과 뽈스까의 공동주최하에 중동문제와 관련한 국제회의가 진행되였다.중동지역에서 이란의 《위협》을 억제하는 문제가 이번 회의의 주요의제들중의 하나였다고 한다.이란은 이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였고 로씨야는 회의참가를 거부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등 주요유럽나라들도 랭담한 태도를 취하였다.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는 미국의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이란과 함께 미국딸라를 사용하지 않는 새 무역기구를 내왔다.이에 대해 미국은 몹시 언짢아하였다.

미국부대통령은 와르샤와회의에서 《유감스럽게도 우리의 주요유럽동반자들중 일부는 거의나 협력하지 않고있다.사실상 그들은 기구들을 설립하여 우리의 제재를 파탄시키려는 시도를 주도하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였다.그는 《이것은 이란을 증원하고 유럽동맹을 약화시키며 유럽과 미국사이를 더욱 벌어지게만 하는 무분별한 조치이다.》라고 말하였다.

미국과 유럽동맹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무역분야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미상무성은 지난 17일 자동차 및 부분품수입이 미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결과보고서를 백악관에 제출하였다.유럽동맹은 만일 미국이 유럽산 승용차들과 부분품들에 수입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는 경우 《신속하고도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선포하였다.미국과 유럽동맹사이에 불협화음이 계속 생겨나고있음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령토문제를 둘러싸고 복잡해지는 로일관계

주체108(2019)년 2월 28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의 해당 재판소가 자국세관당국이 일본관계자들의 휴대용전화기를 몰수한것은 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휴대용전화기몰수사건은 지난해 7월에 일어난것이다.당시 꾸나쉬르섬의 비행장에 내린 일본정부와 언론기관의 관계자들이 로씨야세관당국에 휴대용전화기들을 몰수당하였다.리유는 그들이 로씨야세관법에 어긋나게 세관신고를 하지 않은 고성능휴대용전화기를 착용하고 비행장을 통과하려 하였기때문이다.로씨야세관법에 따르면 고도기술이 도입된 통신기구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세관신고를 하게 되여있다고 한다.

일본은 이와 관련하여 남부꾸릴렬도에서의 일부 교류사업은 일로 두 나라가 주권문제를 제쳐놓고 쌍방의 법적립장을 해치지 않는 형태로 실시되고있다고 주장하면서 로씨야정부에 항의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로씨야의 재판소는 이번에 자국세관당국의 몰수조치를 법적으로 옹호하였다.

일본언론들은 자기 나라 정부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로씨야측이 저들의 법률을 적용한것은 남부꾸릴렬도가 로씨야의 령토임을 다시금 강조한것으로 된다고 보도하였다.

이것은 남부꾸릴렬도문제를 둘러싼 로일사이의 모순이 심각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부꾸릴렬도문제와 관련한 두 나라의 립장은 상반된다.

얼마전에 진행된 로일수뇌회담을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비공개로 진행된 회담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평화조약체결문제 등이 론의되였다.회담결과를 두고 일본정계인물들은 령토문제해결에 우선적인 의미를 부여한 반면에 로씨야측은 상대적으로 남부꾸릴렬도에서의 공동경제활동을 비롯한 경제협력문제를 부각시켰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의 보도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회담시작에 앞서 아베는 2018년에 이어 올해도 평화조약을 추진하는 등 도꾜와 모스크바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격동적인 해〉로 되리라는 희망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뿌찐은 일본수상의 〈격정〉을 다소 눅잦혀주면서 최종성명에서 앞으로 호상 접수될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할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면밀한 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회담과 관련하여 일본에서는 령토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토의가 없었기때문에 문제가 해결되려면 아직 갈길이 멀다는것을 느꼈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한편 남부꾸릴렬도의 4개 섬중의 하나인 쉬꼬딴섬에서 48년동안 생활하고있는 60대의 한 로씨야녀성은 로일수뇌회담결과와 관련하여 《두 수뇌가 섬의 양도에 대해 발언하지 않았기때문에 마음이 놓인다.앞으로도 섬에서 계속 살겠다.》고 말하였다.섬에 사는 로씨야주민들의 인식은 대체로 이와 비슷하거나 더 강경하다고 한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로일평화조약체결조건과 관련하여 이야기하면서 뿌찐대통령이 말한 공동의 해결책은 로씨야와 일본인민들에게 있어서 허용될수 있고 량국사회계의 지지를 받는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에 도착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2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2월 26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의 수도 하노이에 도착하시였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친선방문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맞이하게 된 윁남의 국경역인 동당역은 두 나라 국기와 아름다운 꽃들과 환영장식물들로 단장되여있었으며 역구내와 그에 잇닿은 연도에는 수많은 군중들, 청소년학생들, 귀여운 어린이들, 민족옷차림을 한 녀성들이 이른아침부터 나와 환영분위기로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영접하기 위하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선전교육부장인 보 반 트엉동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판공실 주임 마이 띠엔 중동지, 외무성 부상 레 호아이 쭝동지, 윁남공산당 랑썬주위원회 비서 팜 티 흐엉 타잉동지를 비롯한 윁남당 및 정부간부들이 역에 나와있었다.

또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김명길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역에 나와있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15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가 중화인민공화국의 여러 성, 도시들을 경유하여 윁남의 국경역인 동당역에 도착하였다.

군악대의 환영곡이 울리는 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렬차에서 내리시여 영접나온 윁남당 및 정부간부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윁남사회주의공화국방문을 환영하여 녀성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역앞에 운집되여있는 환영군중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며 전용차에 오르시여 숙소인 《멜리아》호텔로 향하시였다.

전용렬차가 도착한 국경역에서부터 숙소가 위치하고있는 하노이시에 이르는 수백리 연도에는 수많은 각계층 윁남인민들이 겹겹이 줄지어 늘어서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높이 흔들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숙소에서 하노이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웬 득 쭝동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판공실 상임부주임 황 꽁 환동지, 윁남공안성 부상 상장 부이 반 남동지가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윁남당과 정부와 인민들의 뜨거운 환대와 각별한 례우에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트럼프와 상봉하시고 력사적인 제2차 조미수뇌회담을 진행하시게 되며 3월 1일부터 2일까지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시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2차 조미수뇌회담 실무대표단의 사업정형을 보고받으시였다

주체108(2019)년 2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26일 윁남 하노이에 도착하시여 제2차 조미수뇌회담 실무대표단의 사업정형을 보고받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멜리아》호텔에서 제2차 조미수뇌회담의 성공적보장을 위하여 조미 두 나라가 현지에 파견한 실무대표단사이의 접촉정형을 구체적으로 청취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