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영광의 자욱을 따라 : 크나큰 믿음속에 전진하는 굴지의 기계제작기지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찾아서-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현지지도 10돐을 맞으며 세차게 끓어번지는 락원기계련합기업소 락원산소분리기공장을 찾았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영광의 로정을 자랑스럽게 걸어온 나라의 외아들공장,

절세위인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어리여있는 공장을 돌아보며 우리는 오늘 이 땅의 재부들이 과연 어떻게 마련되고 꽃펴난것인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우리는 먼저 락원의 8명 당원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앞으로 다가섰다.

우리에게 공장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형산소분리기생산은 락원의 로동계급을 믿고 주는 당의 가장 중대하고 전투적인 과업이라고 하신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우리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한시도 잊지 않고있습니다.정말이지 락원로동계급에 대한 그이의 믿음과 사랑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우리들을 비약과 전진에로 고무하고있습니다.》

공장일군은 우리를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로 안내하였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에 모셔진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과 전시된 자료들은 공장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었다.

그 불멸의 화폭들을 깊은 감회속에 돌아보고난 우리를 공장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생산현장으로 이끌었다.

돌아볼수록 10년전 공장의 로동계급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인자하신 모습이 안겨오고 그이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어 쉬이 발걸음을 옮길수 없었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98(2009)년 2월 8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게 된 이곳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기쁨과 감격은 끝이 없었다.

하지만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강행군길에 쌓인 피로를 푸실 사이없이 그 먼길을 찾아오시였는지 그들은 미처 알수 없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들끓고있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신것이 며칠전이였다.그날 기업소의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암모니아생산공정을 완성하도록 하자면 산소분리기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아무래도 자신께서 락원에 다시한번 가보아야 할것 같다고, 직접 가서 대형산소분리기를 잘 만들어줄데 대한 과업을 주어야 할것 같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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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완강한 실천, 사생결단의 의지와 애국헌신의 로고로 일관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한마디로 특징지어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이야말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고귀한 한생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신 무한한 애국헌신의 한생이다.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위인들이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삶의 순간순간을 열화와 같이 불태우시며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과 같으신 걸출한 위인,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는 세상에 없다.인간의 생리적한계를 초월하는 불면불휴의 정열, 한번에 여러가지의 일을 동시에 진행하는 초인간적능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같은 혁명활동의 하루하루는 보통의 국가지도자들의 수백, 수천날과 맞먹는 나날이였다.주체시대, 자주시대의 앞길을 휘황히 밝히신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의 낮과 밤들,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신 령도의 나날들, 사생결단의 의지로 피눈물의 언덕을 넘고넘으시며 조국수호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날과 달들…

정녕 그 어느 하루도 평범하게 흐른적 없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한순간도 멈춤이 없는 헌신과 로고로 수놓아졌다.

오늘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철저히 구현되고 강위력한 힘으로 불패의 위용을 떨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희생적인 한생이다.

늘 인생이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한생이라고, 생의 시작이 아름다왔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와야 참된 인생이라고 하시면서 순간의 휴식도 없이 불철주야로 헌신해오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사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은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이였다.우리 조국이 사회주의강국의 지위에 올라서는 그날을 위해, 우리 인민이 남부럽지 않게 잘사는 그날을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행군속도를 더욱 높이시며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시였다.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167만 4 610여리의 현지지도의 길,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로고가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인민들과 하신 천만가지 약속은 그토록 소중히 여기시고 다 지키시면서도 자신께서 편히 쉬겠다는 그 약속만은 언제 한번 지키지 못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단순한 헌신이 아니라 멸사로 일관된 희생적인 한생이였다.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은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수령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것은 수령의 전사, 제자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며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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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칭송의 천하제일명화, 세기를 이어 만발하는 태양의 꽃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수도 평양에서 제23차 김정일화축전이 성대히 열리게 될 그날이 눈앞에 다가왔다.

그 뜻깊은 시각을 그려보는 우리의 가슴속에 크나큰 감격의 파도가 세차게 일어번진다.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따르고 흠모하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마음에 떠받들려 온 누리에 만발하는 김정일화!

장구한 인류사에 태양의 꽃축전의 시원을 열고 세세년년 위인칭송, 위인흠모의 꽃바다를 펼쳐온 김정일화축전!

위인이 있어 명화가 있고 천하제일명화의 영원한 향기와 더불어 위인의 한생, 위인의 업적은 더욱 빛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세상에는 아름다움과 그윽하고 청신한 향기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고 활력을 부어주는 꽃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김일성화, 김정일화처럼 태양의 존함을 모신 불멸의 꽃, 황홀하고 매혹적인 자태뿐아니라 품고있는 뜻에 있어서 우리 인민뿐아닌 온 세상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고 만민의 마음속에 만발하는 위인칭송의 꽃은 없다.

주체77(1988)년 2월 일본의 한 원예학자에 의해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김정일화가 태여난 때로부터 1년후인 다음해 2월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세계적인 정치가요축전때 대형전광화면에 눈부시게 아름다운 불멸의 꽃의 황홀한 자태가 펼쳐져 폭풍같은 박수갈채가 터져올랐다.

그때로부터 2년후인 1991년 5월 체스꼬슬로벤스꼬(당시)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졌던가.

당시 이 나라에서는 세계적인 화초생산국으로 알려진 10여개 나라의 103개 화초생산회사와 단체 및 연구소에서 출품한 820여개 품종의 화초들이 전시된 가운데 제12차 국제화초전시회가 진행되였다.

말그대로 해당 나라의 가장 이름있고 아름다운 꽃들, 새로 육종해낸 진귀한 꽃들로 대화원을 이룬 세계적인 꽃의 경쟁에서 특별상과 금메달을 수여받고 단연 첫자리를 차지한것은 우리 나라에서 전시한 김정일화였다.

심사위원들까지도 고금동서에 있어본적 없는 김정일화의 매혹적인 자태에 온넋이 끌리여 최고의 최고라고 환성을 올리였다.

특별히 꾸려진 김정일화전시관으로 매일 평균 수만명의 참관자들이 모여드는 가운데 이런 꽃이 세상에 태여난것은 전인류의 기쁨이고 자랑이다, 김정일화에 특별상과 금메달이 아니라 《왕상》을 제정하여 수여해야 한다며 참관자들 누구나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렇게 국제적인 화초무대에 등장하여 대번에 인류의 마음을 꽉 틀어잡은 김정일화는 1995년 3월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국제적인 화초전시회에도 출품되여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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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세의 정치원로, 인류의 대성인을 우러러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세계의 수많은 나라 국가 및 정부지도자들, 정계, 학계, 사회계인사들은 물론 평범한 사람들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세상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정치가》, 《걸출한 령도자》, 《정치가의 귀감》이시라고 한결같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위인상에 매혹되여 그이를 끝없이 흠모하고 따른 사람들중에는 로씨야의 퇴역장령인 울라지미르 베료진도 있다.

김정일동지, 진정 그이는 담력가형의 무적의 장군,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이것은 세기적사변의 목격자, 체험자의 한사람으로서 베료진이 인생총화의 글을 남기면서 터친 심장의 웨침이다.

베료진으로 말하면 인생초년기부터 군복을 입고 무장으로 나라의 안전을 지키는데 헌신하여온 사람이다.그는 18살때에 해병으로 군사복무를 시작하여 30년나마 줄곧 태평양, 흑해, 북함대들에서 지휘관으로 복무하면서 쏘련해군 장령으로까지 되였었다.그는 강국의 군인으로서의 남다른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있었다.

그러한 그가 이런 심정을 터놓게 된데는 사연이 있다.

지난 세기 90년대초 쏘련이 해체되고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빚어졌다.

그는 이 비극적현실을 통탄하며 가슴을 쳤다.

70여년간 휘날려온 붉은기가 어떻게 그리도 쉽사리 차디찬 땅바닥에 참혹하게 내던져질수 있단 말인가.

그의 생각은 미궁에서 헤매였다.그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그러나 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들의 반사회주의광풍이 그 어느때보다 사납게 휘몰아치던 그때 그의 처지는 황량한 사막에서 갈증에 시달리며 정처없이 방황하는 나그네와도 같았다.그러한 그에게 희망의 빛이 비쳐들었으니 그것은 바로 사회주의조선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책동속에서도 승승장구하면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주도하며 지구의 중심에 거연히 솟아오른 조선,

베료진은 그 비결을 찾으려고 낮과 밤을 이어가며 탐구에 탐구를 거듭하였다.

그는 무릎을 쳤다.

바로 이것이다.조선이 승승장구하는것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무비의 담력과 의지, 뛰여난 정치실력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인을 모시였기때문이다.크지 않은 나라 조선은 위대한 장군이신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존엄높은 사회주의나라로 우뚝 솟아 빛나고있는것이다.날이 갈수록 강화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봉쇄와 압박소동, 다른 나라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무너졌을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사소한 주저와 퇴보를 모르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는 조선의 현실은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낳은 위대한 결실이다.

베료진은 믿어의심치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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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 단체들 미군유지비인상요구 반대배격, 집회와 시위투쟁 전개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지난 1월 24일 각계층 단체들이 미국의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증액요구를 배격하였다.

이날 민주로총,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은 서울의 미국대사관주변에서 미국의 요구를 규탄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발표되였다.회견문은 이미 지출된 거액의 미군유지비가 남아돌아가는 상태인데도 미국은 유지비증액을 강요하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군사건설비를 불법적으로 빼돌려 얻은 리자수익만도 수천억원이 넘는다고 까밝히면서 회견문은 미군유지비는 대폭 증액이 아니라 대폭 삭감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반도평화보장에 어긋나는 미군유지비증액으로 저들의 리익을 채우려는 미국의 행태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 부산지역본부가 1일 부산항에서 미국의 미군유지비인상요구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단체는 회견문을 통해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를 대폭 올릴것을 강요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미군유지비는 전쟁비용이라고 하면서 회견문은 미군이 이 땅을 위해서가 아니라 동북아시아패권을 위해 존재하며 전쟁을 불러오는 화근이라고 규탄하였다.

회견문은 전쟁훈련, 전략자산전개 등으로 동북아시아의 긴장을 조성하는 미군에 왜 막대한 혈세를 바쳐야 하는가고 비난하였다.

조선반도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에 미군이 계속 주둔할 명분은 없으며 따라서 미군에 자금을 섬겨바칠 리유도 없다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

회견문은 미군유지비의 전액삭감과 미군철수, 세균무기실험실의 페쇄를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미군은 이 땅에서 나가라.》는 항의의 웨침이 터져나왔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성원들은 국민의 이름으로 미군이 남조선에서 당장 나갈것을 요구하는 《퇴거장》을 미군기지경계선에 붙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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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쟁탈로 더욱 소란해진 보수역적당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최근 망조가 든 남조선의 《자유한국당》내에서 당권쟁탈을 위한 각축전이 더욱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전 당대표 홍준표,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전 《국회》 부의장 심재철, 《국회》의원 김진태 등이 《자유한국당》의 수장의 자리를 놓고 저마다 지지세력확장에 피눈이 되고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전 《국무총리》 황교안이 보수역적당내부에 기여들면서 집안싸움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황교안은 《자유한국당》에 들어가기 바쁘게 여기저기를 싸다니며 기자회견, 강연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어쩐다 하며 당대표가 다된것처럼 놀아대고있다.

이로 하여 《자유한국당》내부는 말그대로 《파벌장마당》, 아수라장으로 화하였으며 보수진영전체가 모순과 갈등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고있다.

력대로 오합지졸의 집합체인 《자유한국당》에서 당권장악을 위한 싸움으로 세월을 보내왔다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그러나 만고역적이며 천하악녀인 박근혜년과 한짝이 되여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악명떨친 인간쓰레기, 첫째가는 적페청산대상이 당대표자리에 이어 《대통령》감투까지 넘겨다보는것이야말로 기막힌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잘 알려진것처럼 황교안은 박근혜《정권》시기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를 해먹으면서 진보민주세력탄압에 앞장선 파쑈광, 《국정》롱락사건에 깊숙이 관여한 부정부패왕초, 친일매국행각을 일삼으며 동족대결정책실현에 미쳐날뛴 반역아이다.

이런자가 지금은 《나는 통합진보당 해산한 사람이다.》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내뱉으며 자기야말로 《자유한국당》의 수장자리에 올라앉을 재목이라고 광고하는 형편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친박페물들의 집단으로 변하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매장해버려야 한다, 황교안을 박근혜년과 함께 감옥에 처넣지 못한것이 분하다고 분노를 터뜨리고있다.

황교안이 《자유한국당》에 다시 기여들어가 활개치는것을 놓고 언론, 전문가들은 보수패당이 내든 《혁신》과 《쇄신》의 간판이 결국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악명떨친자들이 더욱 살판치도록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있었다, 이런 정당에는 앞날이 없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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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범죄의 서식장에서 울려나오는 비명소리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속에 시달리고있다.자본주의사회의 악성종양인 피비린내나는 총기류범죄가 끊길줄 모르고 절도, 강도행위와 같은 온갖 사회악이 범람하기때문이다.

얼마전 미국의 플로리다주의 쎄브링에서 21살 난 범죄자가 은행에 뛰여들어 총을 란사하여 5명을 살해하였다.

지난해 5만 6 800여건의 총기류범죄사건을 기록한 미국에서는 올해에 들어와서도 캘리포니아주와 유타주, 텍사스주에서 여러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번에 플로리다주에서 또다시 일어난 총기류범죄사건은 사람들에게 불안과 공포를 더해주고있다.

이딸리아의 수도 로마에서는 정체불명의 범죄자가 승용차에 앉아있던 남녀에게 총탄을 퍼부어 부상을 입혔으며 일본의 도꾜에서는 범죄자가 식당에서 한 남성을 총으로 쏘아죽이고 달아나는 범죄사건이 일어났다.

총기류범죄사건은 카나다의 토론토와 프랑스의 꼬르스섬, 벨지끄의 안뜨웨르뻰시에서도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입었다.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강도, 절도행위도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가나가와현 아쯔기시경찰서는 지난해말 아쯔기시의 주차장에서 있은 강도사건의 혐의자를 체포하였다.

당시 그는 다른 2명과 공모하여 차에 타고있던 2명의 남성에게 트집을 걸어 많은 돈을 빼앗았다고 한다.한편 도꾜에서는 3명의 남성이 복면을 하고 한 주택에 뛰여들어 90대 남성과 80대의 녀성을 결박한 후 현금과 보석장식품 등을 강탈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프랑스의 수도 빠리에서도 복면한 4명의 무장괴한이 은행을 습격하여 30여개의 금고안에 있던 현금을 말끔히 털어갔다.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각종 범죄들은 사람을 황금의 노예로, 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썩고 병든 사회,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제도의 필연적인 산물이며 그 어떤 처방으로써도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이다.

제국주의자들과 서방언론들이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를 미화분식하는데 열을 올리고있지만 범죄의 서식장에서 울려나오는 비명소리는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각종 범죄가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제국주의자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의 궤변의 허황성을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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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끈질기게 감행되는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스라엘수상이 네티브 하아보트지역의 유태인정착민들과 만났다.

네티브 하아보트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의 개인토지에 강도적으로 유태인정착촌을 만들어놓았던 곳이다.그 비법성으로 하여 이미 정착촌은 철거되였다.

이스라엘수상은 유태인정착민들을 만나 팔레스티나와의 평화협정틀거리가 마련된다고 해도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인들의 정착촌이 철거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라고 공언하였다.

계속하여 자기가 관심하는 한 정착촌들이 철거되는 일은 없을것이며 정착촌에서의 건설이 중단되는 일도 없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네티브 하아보트의 유태인정착촌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는 소리이다.

이스라엘은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이후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백수십개의 유태인정착촌을 건설하고 수십만명의 이스라엘인을 정착시켰다.

이것도 모자라 이스라엘은 요르단강기슭의 산골짜기로부터 지중해까지의 전략적요충지대와 꾸드스로부터 텔 아비브에 이르는 도로를 통제하고있다.뿐만아니라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주요수원지가 있는 곳을 비롯하여 경제적, 군사적의의를 가지는 중요지역들에서 유태인정착촌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이스라엘당국은 지난해말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정착촌들에 2 000여채의 유태인살림집들을 건설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유태인정착촌확장을 통하여 팔레스티나의 전령토를 강점하고 저들의 땅으로 만들자는것이 이스라엘의 변하지 않는 속심이다.

지금 팔레스티나는 유엔에서 정성원국의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팔레스티나가 정성원국지위를 획득하자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15개 리사국중 적어도 9개 리사국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물론 이것을 실현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팔레스티나가 2011년에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정성원국으로 되고 2017년에 헤브론의 구시가지가 세계유산으로 등록된것 등은 이 나라의 유엔정성원국지위획득의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있다.

이스라엘이 유네스코에서의 탈퇴로 밸풀이를 하였지만 그렇다고 국제사회의 태도가 바뀌여진것은 아니다.

국제사회가 두개국가해결책을 지지하고있는 현 상황에서 팔레스티나가 유엔정성원국으로 되면 세계무대에서 당당한 국가주권을 가진 독립국가임을 공식 인정받는것으로 된다.

이렇게 되는 경우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실현의 앞길에는 커다란 장애가 조성된다.

이스라엘은 유태인정착촌건설을 계속 다그침으로써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건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아보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성을 축하방문하시고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2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1돐에 즈음하여 2월 8일 인민무력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뜻깊은 건군절을 맞이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주체적군건설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충정다해 받들어갈 철석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인민무력성에 도착하시자 인민군장병들은 자나깨나 그리며 달려가 안기고싶던 최고령도자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게 된 끝없는 영광으로 하여 감격을 금치 못하면서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동지께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리영길동지, 인민무력상 륙군대장 노광철동지가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무력성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치며 강철의 신념과 의지, 비범한 예지와 령도력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의 건군업적, 부국강병의 거대한 업적을 빛내이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무력성회의실에서 인민무력성 장령, 군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련합부대장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건군절을 맞는 그들을 뜨겁게 축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새로운 발전단계에서 전개되는 격동적인 시기에 뜻깊은 건군절을 맞는 전군의 사랑하는 장병들과 군인가족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의 뜻깊은 자리에서 조선인민군의 전체 군단, 사단, 려단장들을 다 만나고보니 전군의 모든 장병들을 만난것만 같은 심정이라고 하시면서 최고사령관이 언제나 병사들을 보고싶어하며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늘 그들과 함께 있다는 자신의 심정을 꼭 전해주기 바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에도 조국과 혁명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분투하고 또 분투하며 우리 인민의 전인미답의 영웅적창조투쟁을 강위력한 총대로 튼튼히 담보하고 조국의 미래를 보란듯이 개척해나갈수 있는 공고한 토대를 마련한 우리 혁명무력의 공헌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건군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전체 대련합부대, 련합부대장들과 함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2월 9일 로동신문  [YouTube]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1돐에 즈음하여 2월 8일 조선인민군 전체 대련합부대, 련합부대장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 별관에서 공훈국가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군단, 사단, 려단장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제1부사령관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명수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륙군대장 김수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륙군대장 리영길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륙군대장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인민군총정치국, 총참모부, 인민무력성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최룡해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김영철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국무위원회 간부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온 세상에 긍지높이 선포한 뜻깊은 건군절에 자나깨나 언제나 마음속에 그리던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당중앙뜨락에서 경축공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다함없는 경모와 열화같은 흠모의 열정이 뜨겁게 굽이쳐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무적의 군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갈 드높은 혁명적열의를 안고 건군절을 맞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을 고무격려하시면서 조선인민군창건 71돐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관현악 《빛나는 조국》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남성중창과 남성합창 《최고사령관동지 건강을 축원함》,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무반주합창 《내가 지켜선 조국》,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장군님 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 남성독창 《조국과 나》, 남성5중창과 남성합창 《전사의 길》, 관현악과 남성합창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 관현악과 남성합창 《눈이 내린다》, 노래련곡 《사회주의 지키세》, 녀성독창과 방창 《아 자애로운 어버이》, 녀성독창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언제나 그이곁에》, 녀성3중창과 남성합창 《우리의 국기》,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 관현악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관현악과 남성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승리의 길로 힘차게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으며 조선혁명의 명맥인 백두산총대혈통을 변함없이 줄기차게 이어나가며 일편단심 당과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르고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해나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건군절 71돐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주체108(2019)년 2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연회에 참석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총참모부, 인민무력성 지휘성원들과 조선인민군 전체 대련합부대, 련합부대장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과 국무위원회 간부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연회장에서 건군절을 맞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연회에서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임에 따라 최룡해동지가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인민군대에 보내는 축하연설을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8(2019)년 2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군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심과 그리움을 안은 군중들이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인민군대를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평양시내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은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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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 진정

주체108(2019)년 2월 9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창건 71돐을 맞으며 8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렬사릉들과 렬사묘의 화환진정대에 놓여있었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김평해동지, 태종수동지, 박태성동지, 최부일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정경택동지, 리만건동지, 김능오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성원들, 정권기관,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안의 기관,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이 화환진정들에 참가하였다.

김수길동지,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의 화환진정대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의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과학, 교육, 보건, 출판보도기관, 평양시내 당, 정권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릉들과 렬사묘를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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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기치따라 영원히 승리와 영광을 떨쳐가리

주체108(2019)년 2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와 애국으로 자랑높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의 력사는 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우리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 광명한 래일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다.

람홍색공화국기의 세찬 펄럭임속에 조국의 숨결을 사무치게 느끼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새해의 첫아침 조국땅에 숭엄히 울려퍼진 가요 《우리의 국기》는 류다른 감회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날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이역땅에 끌려가 갖은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은 력사의 수난자들이였던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공화국의 창건은 말그대로 운명전환의 력사적사변이였다.하기에 이 기쁜 소식에 접한 재일동포들은 일본땅곳곳에서 오각별 찬란한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경축대회, 예술공연, 운동회와 좌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였다.악에 받친 반동들은 《북조선국기 또는 그를 표시하는 삐라는 일본국내에서 일체 게시하는것을 금지》한다는것을 공포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위협공갈해나섰다.이것은 자주독립국가의 어엿한 해외공민으로 된 재일동포들의 합법적권리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였다.

분노한 재일동포들은 우리 국기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섰다.주체37(1948)년 10월 11일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일어난 투쟁은 그 대표적인것이였다.

이날 도호꾸지방의 동포들은 센다이시의 한 운동장에서의 경축대회와 운동회에 앞서 엄숙한 국기게양식을 진행하였다.행사에 참가한 1 800여명의 동포들은 게양대에 오르는 공화국기를 감격속에 바라보며 부강한 새 조국건설에 한몸바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이때 완전무장한 헌병들, 경찰들이 달려들어 공화국기를 당장 내릴것을 강요하였다.재일동포들이 이 부당한 요구에 완강히 항거하여나서자 원쑤들은 군중들에게 마구 총질을 하였다.장내는 삽시에 피바다로 화하였다.하지만 재일동포들은 피흘리며 쓰러지면서도 공화국기발을 끝까지 지켜냈다.

그해 12월 야마구찌현의 동포들도 비행기와 땅크까지 동원한 원쑤들의 파쑈폭압에 굴함없이 《우리의 국기를 기어이 지키자!》라고 웨치며 용감히 싸웠다.일본땅곳곳에서 이런 피어린 투쟁이 벌어졌다.특히 동포녀성들이 잘 싸웠다.이에 대해 당시 《녀맹시보》는 《…굳세게 자라나는 녀성동맹 새 나라 기발도 찬란케 우리의 국기를 사수!》라는 제목으로 긍지높이 전하였다.

력사에 공화국기발사수투쟁으로 기록된 이 투쟁은 재일동포들의 열렬한 애국심이 폭발된 대중적인 공화국옹호투쟁으로서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그들의 절대적인 지지, 피눈물나는 식민지노예살이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견결한 의지의 과시였다.

공화국의 기치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이 걸어온 길은 순탄하지 않았다.일본반동들은 총련조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어떻게 하나 말살하고 재일동포들을 공화국의 품에서 떼여내려고 별의별 모략과 탄압책동을 다하였다.하지만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조국을 옹호하고 조직을 사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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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마귀들의 어리석은 당권경쟁》 -남조선신문의 글-

주체108(2019)년 2월 9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정치사마귀들의 어리석은 당권경쟁》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전 《국무총리》 황교안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후 대구지역에 찾아가 통합진보당해산을 자기의 공적으로 내세우며 당권경쟁을 위한 여론몰이에 열을 올린데 대해 밝혔다.

한편 전 서울시장 오세훈은 부산에서 현 《정부》의 정책을 비난하면서 자기의 몸값을 올려댔고 《자유한국당》 대표였던 홍준표는 황교안과 오세훈에 대해 《밥을 지어놓으니 숟가락만 들고 덤비는 사람들》이라고 깎아내리며 여론몰이에 미쳐날뛰였다고 사설은 폭로하였다.

사설은 이러한 사실들을 두고 《자유한국당》 대표선거는 민심의 사형선고를 받은지 오랜 정치퇴물들의 최후발악장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아직도 평화, 통일의 대세를 보지 못하고 설쳐대는 꼴이 한갖 사마귀의 어리석음과 무엇이 다르겠는가.《자유한국당》 대표후보들의 망언, 망동은 《자유한국당》이 종말을 눈앞에 둔 회복불능정치집단임을 보여준다.

《자유한국당》이 제 분수도 모르고 악페들을 싸고돌며 감히 민심에 도전한다면 《자유한국당》만이 아니라 보수세력전체의 파멸이 앞당겨질것이다.

스스로 당을 해체하고 사죄하며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면 쌓이고쌓인 민심의 분노가 폭발해 《자유한국당》과 그 정치사마귀들을 완전히 짓뭉개버리고 말것이다.

그날은 결코 멀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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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교육발전을 위한 중국의 노력

주체108(2019)년 2월 9일 로동신문

 

얼마전 중국의 베이징에서 제26차 전국고등교육기관 당건설사업회의가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이 회의에서 연설하였다.

연설에서 그는 당의 교육방침을 전면적으로 실천하여 덕지체미로(도덕, 지식, 체력, 아름다움, 로동)를 겸비한 사회주의건설자, 계승자들을 육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중국인민은 당 제19차대회가 제시한 전략적포치에 따라 《두개 백년》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중국당과 정부는 이 원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데서 교육발전이 가지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기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어떻게 교양육성하는가에 따라 전략적목표실현의 성과여부 나아가서 나라의 흥망성쇠가 좌우되기때문이다.

최근년간 중국당과 정부는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교육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 9월에 진행된 전국교육대회에서 습근평주석은 당의 령도밑에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교육을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혔다.

전국교육대회는 교육의 현대화, 교육강국건설을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에서 하나의 리정표로 되는 의의있는 회합으로 되였다.

지난 1월 17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손춘란은 교육부직속 고등학교사업자문위원회 제28차회의에서 교육과 관련한 습근평주석의 중요론술을 적극 구현하고 전국교육대회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고등교육의 질과 발전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교육기관들에서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

천진남개대학을 방문한 기회에 습근평주석은 애국주의는 중화민족의 넋이며 학생들의 마음속에 애국심을 심어주어야 그들이 사회주의건설자, 계승자로서의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다고 말하였다.

학령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도 취해지고있다.

최근 중국국무원 판공청은 《도시공공주택지구 유치원들에 대한 관리사업을 전개할데 관한 통지문》을 인쇄, 배포하였다.통지문에는 공공주택지구 유치원들에 대한 관리계획과 건설, 유치원운영 등에 존재하는 문제들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한다는것, 이를 위해 도시공공주택지구 유치원관리소조를 조직하고 여기에 관련부문의 부서책임자들을 인입시킨다는것, 직무태만행위와 법 및 규률위반사건에 대해서는 책임을 엄하게 추궁할것이라는것 등의 내용이 언급되여있다.

이뿐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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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또다시 전파되고있는 조류독감

주체108(2019)년 2월 9일 로동신문

 

악성전염병인 조류독감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윁남의 롱안주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하였다.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약 4 000마리의 닭과 오리가 H5N1형조류독감비루스에 감염되여 죽었다.

새해에 들어서기 바쁘게 조류독감이 발생한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조류독감의 위험성과 그 후과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그를 막기 위한 대책을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조류독감은 일반적으로 닭이나 오리 등 가금류에서 많이 발생하는 일종의 급성돌림감기이다.

조류독감은 주로 겨울철에 발생한다.추운 날씨에는 이 전염병비루스의 생존률이 높다고 한다.조류독감은 그 독작용에 따라 고병원성과 저병원성으로 나눈다.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가금류에서 고병원성조류독감이 발생하면 알낳이가 정지되고 호흡이 곤난해지며 대가리, 목부위가 불어나고 털이 없는 부위(볏, 다리)가 검붉어지며 부어올라 피가 나면서 무리로 죽는다.

조류독감의 위험성은 비루스가 조류는 물론 사람에게까지 전파됨으로써 피해를 주는데 있다.조류독감을 막기 위한 연구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여 왁찐도 개발되였지만 아직까지 조류독감감염이 근절되지 않고있다.

조류독감비루스는 감염된 가금류나 그 배설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된다고 한다.사람이 조류독감에 걸리면 일반독감처럼 높은 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생기며 심해지면 페염으로 숨지는 경우도 있다.눈점막세포에 침입하면 결막염과 같은 눈병을 일으킨다.

의학자들은 인체가 조류독감면역능력을 가지고있지 않기때문에 이 전염병비루스앞에서는 완전히 무기력한것이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조류독감은 새로운 형으로 변이되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더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데 의하면 신형조류독감 H7N9형비루스가 사람에게 매우 치명적이라고 한다.이 비루스의 특징은 일반조류독감비루스와는 달리 사람의 코, 목, 숨길 등의 세포를 감염시키고 거기에서 쉽게 증식하는것이다.

조류독감의 발생과 전파는 막대한 경제적손실도 가져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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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다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은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는 최정예혁명강군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선인민군창건 7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주체37(1948)년 2월 8일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날이다.변변한 군대가 없어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 강한 민족군대를 가지는것은 일일천추 바라던 간절한 소망이였다.조선인민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은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으며 우리 공화국은 창건 첫날부터 자체의 튼튼한 무력적담보밑에 자주적발전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다.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 창창한 전도는 건군절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자기 발전의 전 로정을 가장 빛나는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조선인민군의 70여년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억세게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옹위하여온 조선인민군이 앞으로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금성철벽으로 보위하며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억센 힘을 백배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정규무력건설은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들중의 하나이다.혁명무력의 강대성과 위력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도가 달려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령도사는 비범한 예지와 불면불휴의 령도로 혁명무력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성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고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건군위업을 추진하시여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였다.우리 인민군대가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고 적들의 모험적인 도발책동들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불패의 대오로 장성강화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는 우리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싸움준비, 정규화적면모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익측도 지원도 없이 싸워야 했던 가장 준엄하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혁명의 제일선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웠다.반제군사전선과 부강조국건설의 최전방에서 사회주의와 혁명을 보위하는 기수,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온 인민군대가 있었기에 우리는 전대미문의 치렬한 조국수호전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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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에 최대의 영광을!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위풍당당하고 위력막강한 혁명군대, 인민의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

 

 

주체적혁명무력의 성스러운 행로에 또 한돌기 뜻깊은 년륜을 아로새기며 건군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대를 이어 수령복, 최고사령관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얼굴마다에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흐른다.

잊지 못할 력사의 나날들이 감회깊이 돌이켜지고 찬란한 래일에 대한 확신이 격정의 파도를 불러오는 이 시각, 우리의 마음은 혁명적정규무력의 탄생이 온 세상에 선포되던 71년전의 그날에로 달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력사는 세계의 군건설사에 전례없는것입니다.》

주체37(1948)년 2월 8일이였다.

그날 아침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을 선포하는 의식이 진행될 평양역광장으로 나가시기에 앞서 오늘은 정말 의의가 깊은 력사적인 날이라고 하시면서 추억을 더듬으시였다.

병석에 계시던 어머님께서 손수 지어주신 군복을 입고 안도에서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을 세상에 선포하던 때 일이 어제같은데 벌써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고, 우리는 이 기간 피도 많이 흘렸으며 어려운 시련의 고비도 넘어왔다고 …

안도현 소사하 토기점골등판에서 유격대의 창건을 선포하신 그날로부터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

해방후 지체없이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정규군대의 핵심부대를 마련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은 정녕 그 얼마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감격에 눈시울을 적시는 김정숙동지께 오늘은 모두 열병식장에 나가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무력으로 지켜갈 우리 인민군대의 장엄한 열병식을 보도록 하자고 하시며 김정숙동지와 어리신 장군님과 함께 열병식장으로 향하시였다.

주체의 건군사에 길이 빛날 일대 경사를 축복하듯 하늘도 맑게 개인 이날 평양역광장에는 인민군부대대렬들이 정렬해있었다.

정각 10시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주석단에 오르시였다.

순간 평양역광장에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이어 열병식개시를 알리는 힘찬 나팔소리가 맑고 푸른 하늘가에 울려퍼졌다.

그것은 그대로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민족사적인 사변이 현실로 펼쳐졌음을 온 누리에 긍지높이 전하는 장엄한 메아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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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로 빛나는 군기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위풍당당하고 위력막강한 혁명군대, 인민의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의 원칙과 방도를 밝히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인민군대를 혁명군대의 전형으로 꾸리시고 그 강화발전의 만년초석을 쌓으시였습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상징인 군기!

군기에 새겨진 《조국의 독립과 인민을 위하여》라는 글발은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조선인민군이 어떤 군대인가를 절감하게 하는 글발을 바라볼수록 하나의 못 잊을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37(1948)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군기시제품을 보아주실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기에 담겨진 사상과 뜻이 깊다고 하시면서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다가오는 2월 8일 인민군열병식에 부대들에서 군기를 들고나가게 되면 군인들의 사기가 높아질것이며 우리 인민들도 기뻐할것이다.지난날 나라가 없었던탓에 망국노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도록 느껴온 우리 인민이 자기의 군대가 군기를 들고 열병행진을 하는것을 보면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될것이며 마음도 든든해질것이다.

조선인민군의 첫 군기는 이렇게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

뜻깊은 2월의 그날 열병식장에서 인민군군인들이 터친 만세소리는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군기를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내 조국을 혁명의 총대로 굳건히 지켜갈 불타는 맹세의 함성이였다.

그날의 맹세를 지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군기를 높이 날리며 혁명강군의 무적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고 그 기폭에 영웅적위훈과 승리만을 아로새겨왔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 성스러운 군기를 힘차게 휘날리며 위훈의 자욱을 력력히 새겨온 근위부대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근위부대라는 이름만 불러보아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대오앞에 근위군기를 휘날리며 원쑤격멸의 격전장들을 누비던 용감한 근위병들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진다고 하시면서 1950년 7월 19일 전화의 나날에 제정된 근위칭호는 영웅전사들이 세운 특출한 공훈을 력사에 길이 전하고 그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세대를 이어 빛내여나가기를 바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최고의 표창, 최대의 영광이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포화속에서 영용한 근위병들이 붉은 피를 아낌없이 바치며 세차게 휘날리던 근위군기들을 오늘은 새 세대 병사들이 억세게 틀어잡았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걸어온 조선인민군의 영광스러운 전투적행로를 말해주는 성스러운 군기,

그 군기와 더불어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조선인민군은 앞으로도 영원히 백승만을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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