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오늘도 메아리치는 71년전 2월의 환호성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위풍당당하고 위력막강한 혁명군대, 인민의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

 

지난해 2월 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뜻깊은 그날 김일성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나아가는 열병대오의 앞장에는 정규무력건설시기 상징종대들이 서있었다.해방후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군종, 병종, 전문병을 갖춘 정규무력으로 장성강화된 그날의 름름한 모습으로 도도히 굽이쳐나가는 열병종대들을 보며 우리 인민은 1948년 2월의 화폭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건군위업을 추진하시여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였습니다.》

주체37(1948)년 2월 8일 평양역광장(당시)에서 조선인민군의 첫 열병식이 진행된다는 소식은 삽시에 온 나라를 크나큰 격정과 환희의 불도가니로 끓어번지게 하였다.일터와 가정에서 누구나 열병식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열병식이 진행되기 전날 밤에는 모두가 흥분속에 잠 못 들며 새날이 밝기만을 기다렸다.

그속에는 평양시내로부터 수십리 떨어진 어느 한 마을에 살고있던 농민부부도 있었다.그들은 군복을 입은 아들의 편지를 보고 또 보며 길떠날 차비를 서둘렀다.주체37(1948)년 2월 15일부 《로동신문》에 실리였던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조국의 강토를 그 어떤 침략자도 침해하지 못하게 방어할 철벽같이 굳센 힘을 가진 군대입니다.일찌기 조국해방을 위하여 무력으로써 왜적을 격파하여 놈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던 김일성빨찌산부대가 흘린 애국의 피는 우리들의 혈관에도 용솟음치고있습니다.아버님 어머님 우리 젊은 이 땅의 아들딸들은 이 억센 힘과 불타는 애국심을 굳게굳게 묶어세워가지고 우리 민족의 영명하신 지도자 김일성장군이 령도하시는 길로 씩씩하게 진군하겠습니다.우리들의 이 씩씩한 진군을 꼭 보아주십시오.…》

새 생활의 기쁨을 안겨준 고마운 조국을 다시는 빼앗기지 말자고 동리에서 제일먼저 군복을 입은 아들이였다.그런데 어제날 소작농의 아들이였던 그가 평양의 거리를 보무당당히 행진해간다니 이 얼마나 희한한 일인가.이튿날 새벽 농민부부는 자기 아들만이 아닌 이 땅의 젊은 아들딸들의 씩씩한 행진을 보기 위하여 길을 떠났다.그들만이 아니였다.

《우리 군대가 열병식을 한대요!》, 이 한마디 소식은 평양역으로 향한 길이란 길은 꽉 메웠고 지어 대동강의 얼음우도 사람천지로 만들었다.

이날 평양역광장으로는 평양시민들은 물론 주변지구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왔는데 그 수는 40여만명을 헤아렸다고 한다.

오전 10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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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인민사랑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며》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무궁토록 번영할 사회주의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이 세상 천만고생을 다 겪으시며 사회주의조국땅에 만복의 씨앗을 뿌려주시고 정을 다해 가꾸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전람회장에 모셔져있다.

김일성종합대학시기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검덕광산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평양시경공업제품전시장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룡천군 신암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다지신 맹세를 안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어버이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담고있다.

평범한 근로인민의 가정들을 찾고찾으시며 육친의 정을 베풀어주신 절세위인의 고매한 풍모가 《온성군 왕재산리의 문화주택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원산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새집들이한 신혼부부의 가정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담겨져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당풍으로 되게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은 《묘향산명승지등산길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삭주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새로 건설한 대동강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에도 숭엄하게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사진문헌들은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자력갱생의 봉화,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절세위인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담은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광복지구상업중심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없이 고결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전하고있다.

전람회장에는 또한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더 활짝 피우기 위한 사업에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김일성김정일화연구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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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국제사회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된 영웅적조선인민군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행성에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강적도 쳐물리칠수 있는 전투력을 가지고있다.》, 《조선인민군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으며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철의 보루로 강화하고있다.》, 《조선인민군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는 조선인민군,

하다면 그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조선인민군이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위용떨치고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비범한 령장들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데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세계가 공인하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김정일각하는 제국주의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신 희세의 령장이시다.오늘 또 한분의 걸출한 령장이신 김정은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제국주의침략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주석의 위업을 이어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였다.

완강성과 결단성, 령활성을 지니신 그이의 지략에 의해 조선은 제국주의와의 군사적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하였다.

조선인민군은 또 한분의 령장이신 김정은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그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있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우리 혁명무력이 지닌 불패성의 요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첫째로, 정치사상적위력에 있다.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군대의 사상사업에 최우선적인 관심을 돌리고계신다.조선인민군은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있으며 그이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물과 불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드는 사상정신적특질을 지니고있다.

둘째로, 무진막강한 군사기술적위력에 있다.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성대히 진행된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는 조선인민군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공격과 방어에도 다 준비되고 현대전의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즉시적이고 완벽하게 대처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이 바로 조선인민군이다.제국주의자들이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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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분담금》인상을 반대하여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인상요구를 배격하는 각계의 활동이 계속 전개되고있다.

지난 1월 28일 민주로총 경남지역본부, 경남진보련합은 창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혈세를 강탈하고 평화에 역행하는 《방위비분담금》인상을 반대하는 립장을 밝혔다.단체들은 지금 미군측에 지출되는 《방위비분담금》도 너무 많은것이라고 하면서 그로 하여 숱한 돈이 남아돌아가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미군측이 남은 《방위비분담금》을 불법적으로 빼돌려 리자수익을 얻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단체들은 미국이 요구하는 《방위비분담금》인상은 로동자들이 목숨을 담보로 번 돈을 내놓으라는 협박이고 강탈이며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전면적인 위반이고 평화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처사라고 하면서 《방위비분담금》은 인상할것이 아니라 대폭 삭감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보다 앞서 《방위비분담금》인상을 반대하는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의 활동이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진행되였다.

남조선의 《련합뉴스》가 보도한데 의하면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인상요구를 단호히 배격하였다.참가자들은 미국이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액수의 《방위비분담금》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방위비분담금》의 대폭적인 증가는 민중의 부담으로 전가된다고 주장하였다.그들은 숱한 돈을 미국에 《방위비분담금》으로 제공하는것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그리고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 등으로 열린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에 역행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부산에서도 《방위비분담금》의 대폭적인 증액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기자회견에서는 미국이 계속 강도적인 요구를 들이댄다면 전민중적인 분노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각계가 힘을 합쳐 미국의 부당한 압력과 횡포에 당당히 맞서야 한다고 호소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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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역적배들의 란동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아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야당들과 보수언론들은 북남협력사업들에 대해 《일방적인 퍼주기》라고 다짜고짜 걸고들고있다.그러면서 북남관계가 《지나치게 앞서나가고있다.》고 시비질하고 《북의 대화평화공세를 경계》해야 한다는 악담질을 해대고있다.한편 보수패거리들은 남조선과 미국,일본과의 《대북압박공조》에서 균렬이 생길수 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는가 하면 지난해가 안보태세를 심각하게 저해시킨 《참담한 해》였다고 고아대면서 《실질적인 북핵문제해결》에 주력해야 한다고 당국을 몰아대고있다.

북남관계발전에 제동을 걸면서 대결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격류에 떠밀려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천하역적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악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해에 북남관계에서는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마련되고 북남관계개선은 대세의 흐름으로 되였다.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과 그에 따른 정세발전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바라는 해내외의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켰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갈 때 북남관계에서는 더욱 풍만한 결실이 이룩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주장하고있다.그런데 남조선보수패당은 시대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을 외면하고 구태의연하게 동족대결의 스산한 랭기를 풍기며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한사코 찬물을 뿌리고있다.

민족의 화해단합과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동족대결에 기승을 부리는것은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지난해에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조치들에 대해 덮어놓고 《위장평화공세》라고 헐뜯고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한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악담까지 늘어놓으며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고취하였다.지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였을 때에는 감히 《위장평화쇼》,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선언문》이라는 망언을 줴쳐대며 북남관계개선흐름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하였다.

그 못된 버릇이 어디 가겠는가.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이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는 조선반도의 현정세발전을 《심각한 안보위기》로 매도하는것은 이자들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평화》라는것이 다름아닌 대결과 전쟁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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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 남부군관구의 항공부대들에 6대의 전투직승기가 취역하였다.6대중 4대는 《Ми-35М》수송전투직승기이고 2대는 《Ми-28УБ》교육용전투직승기이다.《Ми-35М》수송전투직승기는 장갑기술기재의 소멸과 륙군구분대들에 대한 화력지원을 사명으로 하고있다.현대적인 고정밀무기로 장비되여있는 이 직승기는 각이한 기상조건에서 주야간 전투임무를 수행할수 있다고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로씨야의 위협을 떠들며 군사적압박공세를 끊임없이 확대하고있다.

미국은 로씨야가 새로운 전쟁무기를 우주에 배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2020년까지 독자적인 군종으로서의 우주군을 창설하려 하고있다.《대서양방위》를 구실로 로씨야를 겨냥한 제2함대의 창설을 다그치고있다.

미국은 로씨야의 서부국경에 나토무력을 증강하고있다.이에 따라 라뜨비야, 리뜨바, 에스또니야, 뽈스까에 4개의 다국적전술대대가 배치될것이라고 한다.또한 로므니아에서 이미 가동하고있는 요격미싸일종합체를 2020년에는 뽈스까에 전개할것을 예견하고있다.

미국의 군함과 군용기들이 흑해와 발뜨해 등 로씨야국경부근에 빈번히 출동하여 로씨야의 신경을 자극하고있다.

지난 1월 미구축함들이 발뜨해의 남부수역에 들어왔다.그에 대처하여 로씨야발뜨함대의 호위함들이 출동하였다.발뜨해상공에서는 로씨야전투기가 자국령공으로 접근하려던 미군정찰기를 추적하였다.

나토의 지난해 군사연습회수는 2017년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났다.

이로부터 로씨야는 나라의 안전과 전략적리익을 고수하기 위해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지난해 12월 국방성 참의회 확대회의에서 국방력을 강화하고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국가를 수호하는것이 의연 관건적이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언명하였다.그는 2019년의 선차적인 과제들중의 하나가 전략핵무력의 전투잠재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전망적인 미싸일방위체계를 압도할만 한 높은 능력을 가진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갖추는데로 신속히 이행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로씨야에서는 올해중에 《야르스》와 《아반가르드》미싸일종합체발사장치 31개, 4대의 현대화된 《Ту-95МС》전략폭격기, 《불라바》대륙간탄도미싸일을 탑재한 원자력잠수함 《크냐지 울라지미르》호가 전투근무에 진입하게 된다.또한 해군을 위해 최신고정밀순항미싸일 《깔리브르-М》이 개발되고있다.

로씨야는 최신형무장장비를 갖추는 사업을 계속 내밀어 년중에 련방무력에서 현대적인 무기 및 기술기재들이 차지하는 몫을 67%수준으로까지 끌어올릴것을 계획하고있다.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부대들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지휘참모훈련 《중부-2019》를 비롯하여 여러차례의 각이한 군사훈련들도 예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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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로 만난을 뚫고나가신 위대한분 -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광명성절경축 에티오피아준비위원회가 1월 25일 아디스 아바바에서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인 에티오피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니가투 다그나체우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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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오스트리아준비위원회가 1월 24일 윈에서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위원장 에두아르드 크나프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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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가 1월 21일 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에서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친선협회 위원장 죤 아르니 할도르쏜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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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스웨리예준비위원회가 1월 23일 스톡홀름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4일부터 2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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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인도네시아준비위원회가 1월 25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 리스띠얀또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5일부터 2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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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kWh의 전력 증산 -순천화력발전소에서-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힘차게 전진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순천화력발전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발전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면서 일정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발전소에서는 새해 첫날부터 현재까지 계획보다 수백만kWh의 전력을 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불비한 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여 전력손실을 줄이고 최대한 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발전소당조직에서는 전력생산자들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여는데서 전력문제해결이 가지는 중요성을 더욱 깊이 명심하고 전력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특히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따라세우면서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참모부에서는 일군들이 직장들을 하나씩 맡고나가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도록 하는것과 함께 담당제를 실시하고 순회점검시간을 합리적으로 정하여 불량개소들이 발견되면 제때에 퇴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의 하나는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안은 발전소의 로동계급은 증산투쟁에 떨쳐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열생산직장의 로동자들은 보이라를 비롯한 설비들에 대한 점검체계를 철저히 세워 많은 증기를 생산보장하고있다.또한 여러 장치를 개조하여 보이라에 대한 석탄공급을 보다 개선하며 4호보이라에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타빈직장의 전력생산자들은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지키면서 발전기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있다.이와 함께 보수작업때마다 복수기사관원상복구사업도 힘있게 벌려 호기당 출력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전력증산을 위한 투쟁은 하차직장과 운탄직장에서도 벌어지고있다.이곳 로동자들은 생산의 첫 공정을 맡고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콘베아를 비롯한 설비들을 책임적으로 관리하면서 석탄이 들어오는족족 제때에 부리워 보이라들에 지체없이 보내주고있다.

자력갱생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석탄분쇄기용강뽈과 안붙임생산에서 큰 보폭을 내짚고있다.(전문 보기)

 


 

능력이 큰 자연에네르기발전소를 건설하여 덕을 보고있다.
-평안북도송배전부에서-

특파기자 송창윤 찍음

 


 

생산자대중을 신년사과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대안전기공장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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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가상징 : 우리 민족의 슬기로운 기상을 담은 국화-목란꽃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국화란 해당 나라와 민족을 상징하는 꽃이다.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백수십개 나라와 지역에서 국화를 선정하고 소개하고있는데 그 선정기준이나 유래, 시기 등은 각이하다.국화는 해당 나라의 풍토와 문화, 사람들의 생활관습과 밀접한 련관을 맺고있다.

국화를 선정하는것은 꽃으로써 자기 나라와 민족을 대표하고 상징하는것과 함께 이를 통하여 사람들의 문화정서수준을 높이자는데 목적이 있다.

우리 나라의 국화는 목란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목란꽃은 우리 인민이 제일 사랑하는 국화입니다.》

목란은 꽃의 향기가 매우 짙고 줄기와 가지가 실하며 잎도 류달리 크고 보기 좋은 특이한 꽃나무이다.때문에 목란꽃은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목란꽃의 아름다움과 향기, 생리학적 및 형태학적특징에는 조선민족의 슬기와 기상이 다 담겨져있다고 할수 있다.

백두의 흰눈처럼 하얀색을 기본바탕으로 하고있는 정갈하면서도 맑고 깨끗한 목란꽃의 빛갈과 아름다운 모양은 예로부터 백의민족, 백의동포로 불리워온 우리 인민의 순결하고 고상한 정신세계와 함께 뛰여난 지혜와 재능을 상징하고있다.

목란꽃은 아름다울뿐아니라 굳세면서도 소박하고 고상한감을 준다.억센 줄기와 두터우면서도 시원하고 무게있어보이는 잎새는 온갖 부정의의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자신들의 근면하고 성실한 노력으로 이 땅우에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도도한 기상과 활력에 넘친 모습을 잘 보여주고있다.

목란꽃의 매력은 또한 꽃이 크고 향기가 그윽하여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줄뿐아니라 고급향료, 귀중한 약재로도 쓰이고 풍부한 기름원료로도 리용된다는데 있다.꽃에는 자신을 바쳐 서로 돕고 위해주는것을 하나의 미덕으로 여기고있는 우리 인민의 인간적향기와 우수한 도덕품성이 담겨져있다.

목란은 단일품종으로서 어느 지방에 심어도 꽃의 형태와 크기, 색갈이 다 같다.이런 특성은 한 강토에서 하나의 혈통과 언어, 문화를 가지고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결백하게 살아온 단일민족이며 그 어디에 가서도 민족성을 고수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기질과 일치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목란꽃은 아름다울뿐아니라 향기롭고 열매도 맺으며 생활력도 있기때문에 꽃가운데서 왕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목란꽃을 우리 나라의 국화로 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함박꽃나무, 목련화로 불리워오던 이 꽃나무를 보시고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꽃에 《란》자를 붙이는데 나무에 피는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에서 《목란》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이때부터 이 꽃나무는 목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면서 주체조선과 우리 민족의 상징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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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기 직업을 사랑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잘하는것은 애국주의의 발현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천만자식모두를 품에 안아 키워주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우리 인민은 자기 조국을 무한히 사랑하고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애국적인민이다.

오늘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은 비록 많아도 자기의 일터와 직업을 사랑하며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해나가고있다.우리 근로자들의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애착,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일욕심은 곧 애국주의의 발현이며 이것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더없이 고귀한 밑천으로, 강력한 힘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특히 자기 직업을 사랑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잘하는데서 집중적으로 발현되여야 합니다.》

애국심은 말그대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며 사회적인간의 고유한 품성이다.

사회주의조국을 떠나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자기에게 생을 주고 따뜻한 정을 주며 지어 자식을 위해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어머니를 사랑하고 존경하듯이 나서자란 조국땅을 살점과도 같이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것은 인간의 초보적인 도리이고 의무이다.

애국주의라고 할 때 사람들은 흔히 거대함과 숭고함을 먼저 생각한다.물론 조국은 개별적사람들의 감성적인식으로써는 그 위대함을 다 헤아릴수 없는 거대하고 숭고한 개념이다.하지만 조국을 사랑하는 인간의 마음은 결코 추상이 아니다.조국에 대한 사랑은 향토와 나라의 수많은 재부를 포함한 조국의 모든것에 대한 사랑이며 이것은 곧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애착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자기가 맡은 일에 온넋을 쏟아붓는 티없이 깨끗한 마음, 거기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을 찾는 진실하고 열렬한 사랑의 감정, 바로 이것이 애국주의이다.

사람들이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얼마나 큰일을 하는가 하는것은 취미와 소질, 재능과 능력에 중요하게 기인된다.그러나 보다 중요한것은 사랑의 감정이다.조국에 대한 사랑은 자기가 맡은 일에서 무한대한 창조적열정을 폭발시키며 모든 지혜와 재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 원천으로 된다.당이 맡겨준 초소에 온넋과 심장을 바치는 숭고한 사랑의 감정을 떠나 수십년간 남들이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외진 등대섬을 변함없이 지켜가고 사생결단의 의지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날바다를 횡단하는 해상철길다리를 훌륭히 일떠세운 애국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애국자란 별다른 사람이 아니다.비록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 자기 기대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사람, 요란한 혁명적언사나 미사려구는 쓸줄 몰라도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해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사람이 참된 인간, 진정한 애국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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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시민들의 절찬속에 진행-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조국강산에 설명절을 맞는 인민의 기쁨이 넘쳐나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그려보며 크나큰 희망과 포부를 안고 설을 맞이한 속에 5일 수도 평양에서는 설명절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무대가 펼쳐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이날 삼지연관현악단, 국립교향악단, 왕재산예술단, 만수대예술단을 비롯한 이름있는 예술단체 예술인들이 경축공연을 한다는 소식에 접한 시민들이 공연장소인 평양체육관으로 모여왔다.

설명절경축분위기로 장내가 설레이는 가운데 서곡 《빛나는 조국》의 장중한 선률이 울려퍼지였다.

관중들은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위대한 조국의 공민된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녀성독창 《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 관현악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관현악과 합창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 등의 종목들이 무대에 펼쳐져 장내를 숭엄한 격정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가 있어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음을 관람자들은 다시금 절감하였다.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만방에 떨쳐주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는 내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어린 녀성중창 《사랑하노라》, 녀성독창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가 장내에 메아리치며 공연분위기를 돋구어주었다.

무용 《노들강변》, 타프춤 《내 나라 제일로 좋아》는 온 세상이 보란듯이 자기의 손으로 자기의 행복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정신세계를 민족적향취가 풍기는 우아한 춤가락과 경쾌한 장단에 담아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온 나라 인민을 따뜻이 품어안아 값높이 내세워주는 고마운 어머니당을 따라 일편단심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갈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을 노래한 녀성중창과 합창 《당을 따라 끝까지》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참신하면서도 기백있는 우리 식의 관현악과 노래, 무용의 배합으로 황홀한 음악세계를 펼치는 공연은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였다.

주체조선의 넋과 기상이 살아숨쉬고 인민의 운명이 실린 소중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 천만심장의 불타는 맹세를 담은 노래 《우리의 국기》가 녀성4중창과 합창으로 울려퍼지며 장내를 뜨겁게 달구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나날이 개화발전하는 주체예술의 발전면모를 훌륭히 보여준 공연은 종곡 《설눈아 내려라》로 끝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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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군님 한생 걸으신 길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우리 장군님은 언제나 인민의 마음속에 계신다.길을 걷다가도, 일을 하다가도 문득 솟구치는 그리움에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눈앞에 그려보는 우리 인민이다.우리 조국에 대경사가 나고 집집에 행복이 꽃필 때면 그리움은 더욱 사무치고 간절해진다.

위대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걷고걸으신 로고와 헌신의 길을 떠나 오늘의 빛나는 조국, 존엄높은 인민을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한생을 바쳐 조국의 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까지도 자신의 심장과 열로 뜨겁게 달구며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장군님처럼 달리는 야전렬차에서 사업하시다가 생을 마치신 그런 령도자는 없다.자신에게 있어서 새벽 1시는 초저녁이나 다름없다고 하시며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과 혁명,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장군님,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 장군님께서는 다문 얼마동안이라도 휴식하실것을 간절히 말씀올리는 일군들에게 나는 아직 가야 할 곳이 많다고, 내가 가야 온 나라에 승리의 불길이 타번지고 인민들이 잘살수 있게 된다고 하시면서 또다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길에 오르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혁명생애는 붉은기를 높이 들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고결한 한생이였다.

민족수난의 시기 조선의 밤하늘을 밝히는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였건만 그이께서 드신 음식은 넘기기 힘든 깔깔한 강낭죽이였고 씁쓸한 산나물이였다.처음 입으신 옷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 항일혈전의 포연내나는 유격대군복을 줄여 만드신것이 아니였던가.

어린시절부터 백두의 눈보라를 맞으시며 고생을 많이 하시고 한생토록 순간의 휴식도 없이 혁명의 길을 걸어오신 우리 장군님, 인생이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한생이라고, 생의 시작이 아름다왔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와야 참된 인생이라고 하시면서 한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고스란히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을 생각할 때 우리 가슴에 뜨겁게 되새겨지는 추억이 있다.

철의 도시 송림땅이 전하는 이야기이다.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40돐을 며칠 앞두고 송림시는 명절분위기로 들끓었다.장군님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하는 선거자모임이 열리게 된것이였다.황철의 로동계급과 송림시주민들은 행사장에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함께 어버이장군님의 초상화를 모시게 되였다고 기뻐하였다.그런데 행사장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만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수많은 근로자들이 일군들에게 오늘이 어떤 날인가,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하는 뜻깊은 모임에 그이의 초상화를 모시지 못하였으니 당장 평양으로 가서 당중앙위원회에 청원하겠다고 앞을 다투어 말하였다.

그들의 진정이 하도 절절하여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이 사실을 보고드리였다.그러자 장군님께서는 이미 말한대로 자신의 초상화를 내걸지 말라고 하시면서 송림시안의 근로자들이 섭섭해하지 않도록 잘 리해시키라고 일군에게 오히려 당부하시는것이였다.(전문 보기)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마음을 노래에 담아간다.
-모란봉은하피복공장에서-

고룡호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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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메아리로 울려퍼지는 위인찬가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21세기의 태양으로 만민의 칭송을 받을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쌓으신 업적과 걸출한 위인상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사상과 정견, 나라와 민족을 초월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흠모하는 마음을 시에 담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그들속에는 네팔무용가 락취미 쉬레스타도 있다.

그는 자작시 《김정일동지께 존경의 꽃다발을》에서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조선에 아름다운 화원을 가꾸신

위대한 정원사의 뒤를 이으시여

동방조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시며

인민의 꿈을 꽃피우시고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시는

위대한 스승

그이는 친애하는 김정일동지

존경하는 그이께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사랑과 존경의 꽃다발을 드리노라

석남꽃 붉게 피는 이 나라에서

나도 한묶음 축원의 석남꽃다발을

삼가 드리노라

락취미가 그토록 사랑하는 시 《김정일동지께 존경의 꽃다발을》을 짓게 된 동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우리 나라 예술단이 네팔을 방문한적이 있었다.

우리 나라 예술단의 공연은 락취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공연은 시종일관 그의 감흥을 자아냈다.조선의 예술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예술이라는것이 공연을 통하여 그가 받은 느낌이였다.공연이 끝난 후 락취미는 우리 나라 예술인들을 찾아갔다.그들을 자주 만나면서 그는 우리 나라 예술인들과 친근한 벗으로 가까이 사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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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사대매국노들의 해괴망측한 추태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이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를 놓고 사대매국노로서의 본성을 드러내며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비굴한 추태를 부려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에서는 《방위비분담금》의 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에 대한 규탄여론이 높아가고있다.그런데 유독 보수패거리들만은 미국에 더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것들은 《방위비분담금》문제는 돈문제가 아니라 미국과의 《동맹》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문제라느니, 미국과의 신뢰관계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느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지어 미군주둔비용을 내는것은 아깝지 않다는 쓸개빠진 망발까지 늘어놓고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나부랭이들도 《방위비분담금》은 《미군을 활용하는 비용》이라고 변명하면서 미국과의 《동맹》을 등한시해서는 안된다고 고아대고있다.한편 《재향군인회》, 《성우회》를 비롯한 극우보수단체의 어중이떠중이들도 《동맹》강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연다, 공동립장을 발표한다 하고 부산을 피우면서 《방위비분담금》을 미국의 의향대로 지급하고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도 재개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그 무슨 《동맹》에 대해 운운하며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떠들어대는 보수패당의 망동이 남조선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천하에 둘도 없는 역적무리의 사대굴종적인 추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의 처사를 《주권을 무시하는 행위》, 《날강도적인 행태》로 폭로단죄하면서 《방위비분담금》은 증액이 아니라 대폭 삭감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그러면서 남아돌아가는 《방위비분담금》을 즉시 반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얼마전에도 경남진보련합, 민주로총 경남본부를 비롯한 많은 단체들이 부산을 비롯한 도처에서 집회와 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참가자들은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을 증액할것을 강박하는것은 민중의 혈세를 빨아가자는것이며 《동맹》이라는 허울을 쓰고 주권을 유린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즉각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그런데 남조선보수패당은 민심의 이런 피타는 절규에는 귀를 틀어막고 더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수작질하며 해괴망측한 추태를 부리고있다.이자들이 혹심한 민생고에 시달리는 인민들의 처지는 아랑곳없이 미군이 풍청거릴수 있게 돈을 더 많이 내야 한다고 악청을 돋구는것은 실로 역스럽기 그지없다.역적배들의 망동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동족과의 협력교류사업은 《퍼주기》로 매도하며 그것을 한사코 가로막으려고 악을 쓰는 보수패당이 외세를 하내비처럼 섬기며 막대한 혈세를 바칠것을 요구하는것은 이자들이 얼마나 친미사대에 환장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더우기 조선반도정세가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지향되고있는 오늘 《방위비분담금》의 증액은 곧 《전쟁비》의 증액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외세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반역행위도 서슴지 않는 이런 가증스러운 매국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치욕의 쓰라린 상처를 가실수 없고 갈수록 더 큰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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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위협비행사건에 깔린 불순한 기도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지난해 12월 조선동해상에서 남조선해군함정에 일본해상《자위대》의 순찰기가 바싹 접근하는 이례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이런 위협적인 저공비행은 지난 1월 23일에도 있었다.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련이은 위협비행사건을 둘러싸고 지금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갈등과 마찰이 격화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근접비행이 도발이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이렇게 되자 일본의 아베일당은 《위협을 가할 의도는 없었다.》느니, 《경계 및 감시활동을 한것뿐》이라느니 하고 변명하면서 오히려 남조선당국에 분별있게 처신하라고 압력을 가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남조선일본관계가 외교관계수립이후 최악의 상태이라고 하면서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에는 남조선의 반발을 유도하여 지지률을 끌어올리고 재무장과 헌법개정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보려는 아베정권의 정치적계산이 깔려있다고 평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북의 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그것을 구실로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해온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코에 걸고 헌법개정을 추진하여 해외침략의 길에 합법적으로 나서려고 발악해온 일본반동들은 이제 와서는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최근 어성버성해진 남조선과의 관계까지 리용하고있다.

예로부터 이웃을 넘겨다보며 파렴치한 도발을 일삼고 피비린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것이 바로 섬오랑캐들이다.

이 야만의 무리들에 의해 지난 세기 우리 민족과 아시아인민들이 커다란 희생과 참혹한 재난을 강요당하였다.

최근에 발생한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은 남을 걸고들며 제 리속을 채우려는 일본반동들의 체질화된 악습의 산물이며 갈수록 무분별해지고있는 령토팽창야망에 따른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깨버리고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흉계가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내외여론들이 조선반도에서 긴장수위를 끌어올려 군국주의부활과 《자위대》강화에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마련해보려는 일본의 움직임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개꼬리 삼년 가도 황모 못되고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항상 이웃이 잘되는것을 바라지 않고 남을 해치는데 이골이 난 일본반동들이야말로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으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암적존재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일본반동들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터치면서 반일기운을 계속 고조시켜나가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온 겨레는 북과 남을 가림없이 도발행위를 일삼으며 우리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해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기 위해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망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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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단식광대극을 비난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이 벌려놓은 단식놀음이 사회적으로 커다란 비난과 조롱거리로 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임명에 반발하여 교대적으로 단식놀음을 벌려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민심을 기만하는 5시간 30분짜리 단식놀음도 단식인가고 조소하였다.

그러면서 민심을 외면하고 제 할 일을 다 집어치운 《자유한국당》의 단식놀음은 당권쟁탈과 다음해에 있게 되는 《국회》의원선거를 노린 가짜단식이라고 비난하였다.

민주평화당 대변인도 식사시간을 꼬박꼬박 지킨 《자유한국당》의 단식에서 무슨 진정성을 찾으라는것인가고 하면서 사실상 이 보수야당의 단식놀음은 30분 지연된 식사일뿐이라고 야유하였다.

그는 《자유한국당》의 단식은 《국회》를 마비시켜 선거제도개혁론의를 차단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거기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없다고 강조하였다.

《자유한국당》의 단식광대극은 보수세력내부에서도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의 단식놀음은 《밥먹고 와서 단식하고 또 앉아있다가 밥먹으러 가는 단식》이라고 조소하면서 민심의 조롱거리인 단식놀음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문제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지구온난화가 촉진됨에 따라 이상기후현상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지구의 곳곳에서 심각한 자연재해들이 산생되고있다.

지난 1월 24일 유엔의 한 기관은 2018년에 세계적으로 지진과 해일, 큰물 등으로 재해를 입은 사람들의 수가 약 6 177만명에 달한다는 통계자료를 발표하였다.그중 사망자수는 1만 373명이였다고 한다.계속하여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해위험성은 나날이 증대되고있다고 밝혔다.

자연재해는 인간의 생존과 활동, 사회경제발전에 치명적후과를 미치고있다.이상기후에 의한 지역의 불안정화가 분쟁의 원인으로 되고있다는 우려가 국제무대에서 확대되고있다.

얼마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기후변화가 세계의 안전보장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그 대책을 론의하는 공개회의를 진행하였다.회의에는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많은 대표들이 참가하였다.유엔의 한 고위관리는 빈곤국들에서 자연재해로 하여 살아가기 어렵게 된 현지주민들이 피난민으로 전락되거나 무장조직에 가담하는 일들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유엔사무총장특별대표(재해방지담당)는 《이상기후에 의한 피해로부터 벗어날수 있는 장소는 세계의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재해방지 및 재해감소대책을 다그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는 기후변화문제에서는 그 어느 나라도 자기만을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그는 각국은 마땅히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고 다무적인 제도를 견지할뿐아니라 국제적의무를 착실히 리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인류의 생존을 시시각각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대처하는것은 세계적인 중대사로 되고있다.수많은 나라들이 빠리협정을 철저히 리행할것을 요구하고있다.그러나 일부 나라들은 저들의 리해관계만을 생각하면서 기후변화문제해결에 발벗고나서려 하지 않고있다.

지난해 9월 오스트랄리아수상은 전력분야에서 이산화탄소방출량을 제한하는 정책을 포기하였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행동이 오스트랄리아가 2015년 빠리협정에 대한 약속을 저버렸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까밝혔다.

지구온난화문제해결에서 좀처럼 전진이 이룩되지 않고있는것은 바로 이러한 원인들에 귀착된다.

지난 1월 27일 벨지끄의 브류쎌에서는 약 7만명이 제2차 《기후를 위해 일떠서라》행진에 참가하였다.그들은 비가 오는 속에서도 행진을 멈추지 않고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것을 정부와 유럽동맹에 요구하였다.조직자들은 항의군중앞에서 《인류는 일찌기 지구상에서 본적이 없는 최대의 도전에 직면해있다.우리의 정치인들에게 책임을 따져야 한다.》고 웨쳤다.항의자들은 《이제는 행동하라》, 《더이상 시간을 랑비하지 말라》 등의 구호가 씌여진 기발과 구호판들을 흔들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정보통신기술을 둘러싸고 심화되는 마찰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세계 여러 지역에서 대중국압박소동이 벌어지고있다.

최근 미사법성이 중국 화위기술유한공사와 그 경영자, 2개 지사가 미국의 대이란제재위반혐의와 관련된 은행사기행위에 련루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사법장관대리는 성명을 통해 사법성이 화위기술유한공사와 공사의 수석재무관 맹만주, 2개 지사가 범한 《20여건의 범죄혐의들》을 공개하였다고 밝혔다.미국내안전장관은 화위기술유한공사와 맹만주가 《미국법을 위반하고 미국의 안전에 해를 주는 금융사기행위에 관여하였다.》고 말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화위공사를 비롯한 중국기업들에 대한 무근거한 압박을 중지하고 중국기업들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대할것을 요구하였다.그리고 카나다가 화위기술유한공사 수석재무관을 즉시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중국의 여러 통신설비제작회사들에 대한 미국의 압박소동은 지난해부터 급격히 벌어졌다.

여러 나라들이 그에 합세해나서고있다.뽈스까에서는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와 련계된 인물들을 체포하는 사건이 일어났다.뽈스까정보당국이 중국인 1명과 뽈스까인 1명을 체포하였다.

뽈스까의 국영TV방송은 체포된 중국인이 화위기술유한공사 현지분점의 주요인물이며 뽈스까인은 이전에 뽈스까정보기관에서 복무한적이 있는 통신회사직원이라고 전하였다.

뽈스까당국은 두사람이 중국정보기관을 위해 활동하고있었다고 주장하였다.뽈스까의 법에 의하면 이번 사건이 유죄로 될 경우 최고 10년간의 금고형을 받게 된다.뽈스까당국은 이미 화위기술유한공사의 현지분점사무소와 통신회사 등에 대한 수색을 진행하고 여러 문서와 전자자료 등을 압수하였다.

체스꼬정부도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와 중흥통신공사의 제품사용문제를 검토하고 이 기술을 리용하고있는 단위들에서 위험요소들을 찾아낼것을 지시하였다고 한다.

체스꼬수상은 기자회견에서 지난해에 자국의 특수기관들이 화위기술유한공사와 중흥통신공사의 기술을 리용하는것을 삼가할데 대하여 권고한것은 정부에 있어서 뜻밖의 일이며 우리는 이러한 경고를 고려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난해 12월 체스꼬국가싸이버 및 정보안전국은 화위기술유한공사와 중흥통신공사의 기술을 리용하는것이 안전분야에 위험을 조성할수 있다고 자국정부에 경고하였다.

얼마전에는 영국의 옥스포드종합대학이 안전보장상의 《우려》를 표시하면서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자금제공 및 기부접수를 중지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일본당국도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와 중흥통신공사의 설비들을 구입하여 사용하는것을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중국은 아시아나라들과의 뉴대를 강화하는것으로 여러 나라들의 압박에 대응하고있다.

대표적실례로 인디아와의 경제협력을 들수 있다.

인디아는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제품수입을 금지하지 않으며 자국의 다음세대 통신운용시험에 화위기술유한공사가 참가하는것을 허용한다는 립장을 밝혔다고 한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 등 여러 나라의 대중국조치들은 통신분야를 비롯한 첨단기술분야에서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설명절을 맞으며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인민군장병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8(2019)년 2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108(2019)년 설명절을 맞으며 각지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이 땅우에 주체성과 민족성이 높이 발양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만수대언덕으로 물결쳤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 놓여있었다.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학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만수대창작사,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인민군장병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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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로운 어버이 우리 장군님

주체108(2019)년 2월 6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12년전인 주체 96(2007)년 6월 어느날, 혼연일체의 력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감동깊은 화폭이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무대와 더불어 태여났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진행된 이날의 공연에는 무재봉의 불사조 김영옥동무도 참가하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가꾸어 내세워주신 아름다운 얼굴로 한없이 고마우신 그이앞에 나서게 된 김영옥동무,

아버지라 부릅니다 우리 장군님

어머니라 부릅니다 우리 장군님

노래를 부르는 그의 눈가에는 저도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맺히였다.

처녀시절의 아름답던 그의 얼굴을 되찾아주시려 몸소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사랑의 비행기에 몸을 싣고 조국을 떠날 때에도, 이역의 침상에 누워서도, 본래보다 더 고운 모습으로 그리운 조국의 품에 안겨서도 감격에 겨워 부르고 또 부른 그 노래였다.

그렇게 심장으로 불러온 노래를 위대한 장군님앞에서 부르게 되였으니 어찌 격정이 북받치지 않을수 있었으랴.

어느덧 노래가 끝나고 열광적인 박수소리가 터져오르던 그 시각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랑하는 딸의 그 진정을 헤아리신듯 다정히 손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김영옥동무를 만나주시였다.

아버지라고밖에 달리는 부를수 없는 친근하신 어버이, 소생의 노래, 행복의 새 노래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그는 삼가 감사의 큰절을 드렸다.

자기만이 아닌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피시며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태양이신 우리 장군님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살아온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에 장군님은 민족의 어버이로, 우리 당의 총비서로 깊이 새겨져있으며 세상사람들도 그것을 공인하고있습니다.》

우리 어버이!

이 부름은 위대한 장군님을 운명의 태양으로 받들고 따르는 인민의 한결같은 진정의 분출이였다.

하다면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도 친근하게, 그처럼 스스럼없이 어버이라 부르며 그 품에 끝없이 안겨들었던가.

한편의 노래를 들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중을 터놓으시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60(1971)년 여름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혁명가극 《피바다》를 볼 때마다 주인공인 어머니의 노래를 무심히 듣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더욱 풍족한 생활을 안겨주실 열망으로 가슴 불태우시는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피력하시였다.(전문 보기)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에 어린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중앙동물원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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