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정세론해설] : 인간증오와 황금만능의 필연적산물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람들이 총기류범죄의 악몽에 시달리고있다.
얼마전 미국 버지니어비치시에서 대규모총격으로 적어도 12명이 죽고 4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참사가 빚어졌다.
총격은 버지니어비치시의 한 공공건물에서 일어났다.
시장은 사건이 발생한 날은 《버지니어비치시력사상 가장 파국적인 날》이라고 개탄하였다.
총기류범죄는 인간증오가 풍조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전반의 악성고질병이라고 할수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3월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쳐치시에서 감행된 무차별적인 총기류범죄에 대한 세인의 경악이 가셔질새도 없이 오스트랄리아의 멜보른시의 한 야간유흥장주변에서 총기란사사건이 터져 총기류범죄의 심각성을 부각시켰다.
여러 나라에서 총기류범죄를 막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요구가 급격히 높아갔다.그런데 그후에도 서방세계에서는 증오범죄의 총성이 련속 울렸다.
지난 5월초 이딸리아 나뽈리의 혼잡한 중심구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중상자들이 급히 병원으로 실려갔다.그들속에는 5살미만의 소녀와 그의 할머니도 있었다.범죄자가 쏜 총탄은 소녀의 량쪽페를 관통하였다고 한다.그로 하여 어린 소녀는 사경에서 헤매고있다고 언론들은 전하였다.
프랑스의 뚤루즈시교외에서는 무장한 청년이 상점에 뛰여들어 녀성들을 인질로 잡아두고 위협사격을 해대며 란동을 부리는 범죄행위가 발생하였다.
특히 미국에서 극단적인 인간증오에 의한 총기류범죄가 꼬리를 물어 사람들을 공포속에 몰아넣었다.
4월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싼 디에고에 있는 유태교회당에서 총기란사사건이 터져 순간에 이곳을 수라장으로 만들어놓았다.
이곳 시장은 언론들에 유태교회당이 총격사건의 표적으로 된데 대해 《나는 이것이 증오, 유태인공동체에 대한 증오로 가득찬 누군가가 한짓이라는것을 알고있다.》고 하였다.
이 사건은 사람들로 하여금 지난해 10월 펜실바니아주의 피쯔버그시의 유태교회당에서 《유태인들은 모두 죽으라.》는 범죄자의 고함소리와 함께 저질러진 총기란사범죄의 악몽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였다.
이것은 미국사회전반에 뿌리깊이 남아있는 인종주의가 얼마나 극단적인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인권선진국》의 간판밑에서 인종주의와 민족배타주의가 갈수록 독을 쓰며 횡행하고있다.
미국에서는 소수민족 등을 겨냥한 살인과 테로, 폭력행위가 해마다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증오범죄가 례상사로 빚어지고있다.지난 5월에도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야간술집에서 말다툼끝에 총격사건이 일어나 여러명의 사상자가 났다.
이와 같은 상황에 아연한 뉴질랜드수상은 미국 CNN TV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총기란사사건이 련이어 발생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총기규제를 추진하지 않고있는 미국에 대해 《리해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지난해에 미국에서는 5만 6 800여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여 4만 2 600여명의 사상자가 났다.
올해에도 범죄의 총성이 여기저기에서 끊기지 않고 자지러지게 터지고있다.(전문 보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각지 당조직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각지 당조직에서 대중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로 불러일으켜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의도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며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와야 하겠습니다.》
령대탄광 당조직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높이 세우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앞장서나가고있다.
당조직에서는 구내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모자이크벽화를 새로 정중히 모시고 연혁소개실을 비롯하여 당의 유일사상교양거점을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탄부들을 석탄증산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탄광에서는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무전동사슬긁개콘베아에 의한 채굴공정을 확립한것을 비롯하여 지난 5년간 수십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받아들임으로써 해마다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로동자합숙, 령대원 등 문화후생시설들을 잘 꾸려놓았을뿐아니라 해마다 20여t의 고기와 남새, 버섯을 생산하여 탄부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을 개선해나가고있다.탄광은 얼마전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룡강군 옥도협동농장 제3작업반 당조직에서는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장원들을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정해준 당의 의도를 농장원들속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작업반에서는 논과 밭에 정보당 20여t의 질좋은 거름을 내고 우량품종의 벼종자와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받아들이면서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다.
각종 농기계의 수리정비를 자체의 힘으로 진행하여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임으로써 최근년간 논벼 정보당 소출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축사와 남새온실을 잘 꾸려놓고 돼지와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길러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갖추어놓았을뿐아니라 마을의 면모를 사회주의문화농촌답게 일신시켰다.얼마전 작업반은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평양건축종합대학 건설경영학부 당조직에서도 통이 큰 목표밑에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학부가 얼마전에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도록 하였다.
교직원, 학생들속에서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교원들의 자질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학부안의 80%이상의 교원, 연구사들이 학위학직을 소유하게 하였을뿐아니라 많은 교원, 학생들이 새 교수방법등록증소유자, 10월8일모범교수자, 김일성장학금수상자,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니게 하였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간석지벌의 사연깊은 새땅 -증산군 풍정협동농장을 찾아서-
증산읍에서 남서쪽으로 50리정도 가면 풍정리에 이르게 된다.소재지마을이 있는 둔덕에 오르면 넓고 기름진 간석지벌이 안겨든다.
서해기슭까지 아득하게 펼쳐진 1 500평짜리 포전들, 가로세로 뻗은 일매진 논뚝들로 하여 간석지벌은 거대한 바둑판을 방불케 한다.
우리가 풍정협동농장에 도착하였을 때 높낮게 솟아오른 등성이들에서 농촌문화주택들이 해빛에 창문을 반짝이고있었다.뜨락또르들이 분주히 오가는 포전길들과 아담하고 산뜻한 문화주택마을들은 농촌의 정서를 한결 진하게 해주고있었다.
수천정보에 달하는 농경지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관리위원장은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농업부문에서 경지면적보장에 특별한 주목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음성이 아직도 귀전에 쟁쟁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간석지논벌을 흐뭇하게 바라볼 때마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농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이 먼저 떠오르군 합니다.올해는 그때로부터 50년이 되는 해입니다.》
해방전 해마다 사나운 해풍에 숱한 농가의 이영이 짚검부레기처럼 날아가버리고 남녀로소모두가 시뿌연 마타리물에 찌들어 허리를 펴지 못하던 풍정리,
《지지리 고생하던 우리 풍정리사람들이 초가집자리에 일떠선 문화주택에서 맑은 수도물을 마시게 된것도 50년전 그날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추억을 더듬는 관리위원장의 눈굽은 축축히 젖어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관리위원장은 풍정리에 깃든 사연중에서 50년전 봄과 가을에 있은 일을 먼저 이야기하였다.
주체58(1969)년 3월 하순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 리당위원장과 관리위원장을 만나주시였다.포전길에서 농장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농장에서 한해에 1만 5천t의 알곡을 생산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1만 5천t,
농장이 생겨 처음 되는 알곡생산목표였다.농장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표시이기도 하였다.
당시의 부침땅은 거의다 소출이 낮았다.그래서 해마다 알곡 1만t생산을 목표로 내세우고 애를 썼지만 한번도 실현해보지 못하였다.그랬던지라 농장일군들은 1만 5천t이라는 알곡생산목표앞에서 걱정도 없지 않았다.(전문 보기)
론설 : 수령에 대한 혁명가의 진정한 충실성
오늘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총매진하고있다.
시대와 혁명은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순결하고 변함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진정한 충실성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자기 령도자를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받드는 충실성, 대를 이어가며 변함없이 끝까지 받드는 충실성입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의 길에 나선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가장 기본적인 품성이다.혁명은 수령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혁명가가 자기의 본분을 다하려면 반드시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녀야 한다.한생을 변함없이 수령에게 충실하는것은 수령의 품속에서 자라난 혁명전사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도리이다.혁명가는 수령에게 끝까지 충실하여야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으며 한생을 보람있게 살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결코 특별한 시기에, 위급한 정황속에서만 발휘되고 검증되는것이 아니다.수령에 대한 혁명전사의 참다운 충실성은 일상적인 사업과 생활에서 구체적으로 발현된다.한생토록 오로지 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바로 그것으로 하여 충신의 삶이 그토록 값높고 빛나는것이다.
혁명가의 진정한 충실성은 우선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자기 령도자를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받드는데서 표현된다.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다.그 길은 하루이틀에 끝날 길이 아니며 순탄한 길도 아니다.혁명의 길에는 기쁨과 영광도 있지만 인간으로서 참고 견디기 어려운 시련과 난관도 적지 않다.순탄할 때나 최악의 역경에 부닥칠 때에나 혁명가의 모습은 언제나 한본새이여야 한다.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변함이 없이 령도자만을 따르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령도자에 대한 의리를 끝까지 지키는 여기에 혁명가의 진정한 충실성이 있다.
혁명가의 충실성은 령도자를 굳게 믿고 자기 운명을 수령에게 전적으로 의탁하는 절대적인 신뢰심에서 생긴다.령도자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며 령도자가 가리키는 길로만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 당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는 전사들의 진심과 위훈을 귀중히 여기고 값높이 내세워준다는 굳은 믿음을 간직한 사람은 당에 자기 운명을 맡기고 당의 위업을 받들어 헌신적으로 투쟁한다.
그러나 당에 대한 신뢰심이 희박한 사람은 당앞에서 외교를 하며 눈치놀음을 하고 정책적과업수행에서 연구와 창발성이 없이 그저 되받아넘기면서 말이나 듣지 않을 정도로 일한다.설사 비판을 받더라도 제기되는 문제를 솔직하게 보고하여야겠으나 수수방관하고 자리지킴이나 한다.이것은 혁명의 운명, 당의 권위는 어떻게 되든 자기 운명만 생각하는 보신주의, 요령주의로서 우리가 말하는 충실성과 인연이 없다.력사가 보여주듯이 이러한 사람들은 불리한 환경이 조성되면 례외없이 배신자로 변하고만다.그 누가 보건말건, 그 어떤 대가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오로지 당에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묵묵히, 성실하게 일하며 생활하는 사람이 참된 혁명전사이며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충신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진실하고 티없이 맑은것이였다.절해고도에 홀로 남아있을 때나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면서도 수령을 받들어모시는 그들의 마음은 변색을 몰랐다.그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수령을 받드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였기때문이다.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된다.(전문 보기)
자립경제발전의 지름길
지금 우리 인민은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활성화하고 최단기간내에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이 장엄한 진군길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면 우리 식의 창조본때, 투쟁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는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과 토대,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이 있습니다.》
전력, 금속, 화학, 기계, 경공업 등 그 어느 부문에서나 생산공정들을 전기절약형, 로력절약형구조로 재정비하고 현대화수준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으며 연료, 원료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데서도 좋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대표적으로 인민생활향상의 전초선인 경공업부문에서 수입에 의거하던 적지 않은 원료와 자재, 설비를 우리의것으로 전환하고 우리 식으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있다.이러한 현실은 우리 식의 창조방식, 투쟁기풍이야말로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발전속도를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라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제힘을 굳게 믿고 우리 식으로 창조하며 투쟁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경제강국건설의 승리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우리는 어떻게 하나 자체의 힘을 키우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에게는 이 길밖에 다른 길이 있을수 없다, 자기 힘이 제일이고 제정신이 제일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령도로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견지하고 구현하여오신 우리 식의 혁명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며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
우리는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 대중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거하여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를 달성하며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하여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그 어떤 엄혹한 난관이 가로놓인다고 하여도 우리 식대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라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기고 생산활동에서 불합리한 점들은 대담하게 고치며 새롭게 창조할것은 우리 식으로 개척하면서 비약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나라의 자립적인 경제구조를 완비하고 경제의 주체성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현시기 자립적인 경제구조를 완비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수입의존성을 철저히 극복하고 원료, 연료, 설비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하는 부문구조와 생산공정을 갖추는것이다.(전문 보기)
고매한 덕성을 지니신 위대한 어버이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수놓으신 사랑과 의리의 력사를 돌이켜보며 그이를 인덕의 최고화신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태양의 빛과 열과도 같은 뜨거운 인간애로 인류사에 길이 빛날 사랑과 의리, 믿음의 서사시를 끝없이 펼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의 한없이 넓고 따사로운 품은 그대로 만민을 안아주고 보살펴주는 인간사랑의 위대한 품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뜨겁고도 진실한 사랑과 고결한 의리, 절대적이고 변함없는 믿음은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신 특출한 인간적매력이였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김정일각하의 위대하신 풍모에서 하늘이 낸 성인의 인정세계, 태양의 천품을 보았다.》,
《김정일령도자이시야말로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고 격찬하고있다.
어느해인가 우리 나라의 남포항에서 빠나마선박 선원들의 모임이 진행되였다.모임에서 선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해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인 뜻깊은 2월의 명절이 오면 한생을 두고 잊을수 없는 사연으로 하여 눈시울이 젖어옴을 금할수 없다.바로 이 뜻깊은 2월에 그이의 사랑의 손길에 의하여 생사기로에 놓여있던 내가 이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났다.》
그가 우리 장군님을 그토록 그리워하는데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있다.
어느 겨울날이였다.
빠나마의 무역화물선 《와이트 펠라》호가 남포항을 떠나 목적지를 향해 항해하고있었다.
그무렵 계속 들이닥친 강추위로 배길은 두텁게 얼어붙고있었다.배는 얼음장들에 포위되여 더는 전진할수 없게 되였다.거기에다 연유와 먹는물, 식료품마저 다 떨어지게 되였다.이대로 가면 사람도 배도 아주 얼음속에서 빠져나가지 못할 형편이였다.
위험한 정황에 빠진 선원들은 본국에 즉시 무전을 쳤다.그러나 소식이 오지 않았다.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구원을 바라는 무전을 치고 또 쳤다.역시 소식이 없었다.절망에 빠진 선원들은 마지막으로 남포항의 해당 기관에 무전을 날리였다.그런데 이튿날 아침 8시 남포항의 해당 기관으로부터 조난당한 선박을 구원하기 위하여 조선인민군 비행기가 동원되니 먹는물과 연유, 식량 등을 공급받을 준비를 하라는 무선전화가 왔다.
이것이 꿈인가, 생시인가.
10여일동안 굶다싶이 하면서 허탈상태에 빠져있던 선원들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어리둥절해하였다.
이때였다.비행기의 동음이 울려왔다.
《비행기다!》(전문 보기)
구미여우의 노죽
못난 계집 달밤에 삿갓쓰고 나선다더니 녀성으로서의 인격과 존엄마저 다 줴버리고 《국회》를 뛰쳐나가 온갖 추한 란동만 일삼던 남조선의 《자한당》원내대표 라경원이 제 몰골에 어울리지 않는 연극을 놀아대여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고있다. 얼마전 라경원이 그 무슨 《원내대표, 중진의원 련석회의》라는데 나타나 《국회》정상화문제를 놓고 자기로서도 《답답하다.》, 《최선을 다하고있다.》는 낯두꺼운 수작을 늘어놓은것이다.
노죽이 방치라더니 《국회》를 파국에 몰아넣고도 모자라 민생관련법안들을 내던진채 《국회》개원까지 반대하며 뻗치기를 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그야말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년의 구역질나는 추태에 남조선인민들은 침을 뱉고있다.
저들의 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녀성의 체면이고 뭐고 다 집어던지고 땅바닥에 드러눕는짓도,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 모를 망언도 서슴지 않는 추녀가 몇개월간을 한지에서 보낼 재해지역의 난민들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의 고통을 두고 정말로 답답해할리도 최선을 다할리도 만무하다.
요망스럽기 그지없는 라경원에게 있어서 실지로 답답한것이 있다면 갖은 감언리설을 늘어놓아도 《발목잡기정당》, 《민생파탄정당》이라는 남조선민심의 비난과 규탄이 날이 갈수록 더욱 커지는것뿐이다.
갈수록 민망스럽게만 놀아대여 격랑에 말려든 쪽배꼴이 된 라경원이 저들의 추한 흉심을 가리워보려고 노죽을 부렸지만 그런짓은 안한것만 못하다.
망녀가 아무리 구미여우같이 놀아대도 분노한 민심을 돌려세우기는 이미 때가 늦었다. 긁어 부스럼과도 같은 그런 서툰 연기는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두 범죄사건을 통해 본 일본의 암담한 미래
지난 5월 27일이였다.
이날 일본의 도찌기현에서 경찰이 56살의 한 남성을 닛꼬경찰서에 구금하였다.한편 후꾸오까현 후꾸오까시에서 경찰이 35살의 기노시따라는 녀성을 체포하였다.
닛꼬경찰서에 구금된 남성은 체포되기 전날 밤 자기가 경영하는 숙박시설에서 10살 난 맏딸에게 폭행을 가했다.그는 딸애의 머리와 잔등을 때려 타박상을 입힌것도 성차지 않아 뜨거운 물까지 끼얹어 화상을 입혔던것이다.아버지로부터 화를 당한 딸애는 그곳에서 도망쳐나와 어느 한 공동위생실에 은신해있었다.
기노시따는 아버지를 잔인하게 죽인 범죄자이다.그는 후꾸오까시 미나미구에서 71살 난 아버지와 함께 살고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새벽 기노시따는 침대에 누워있던 아버지의 몸에 기름을 뿌린 후 불태워 살해하였다.
참으로 상상조차 할수 없는 끔찍한 행위들이다.
하지만 경찰의 조사과정에 있은 그들의 진술내용은 저지른 행위이상으로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딸에게 폭행을 가한 아버지라고 하는 사람은 《부상을 입힌것은 사실이지만 고의적으로 그렇게 한것은 아니다.》고 변명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였다.
아버지를 불태워죽인 녀성은 《내가 불을 달았다.그것은 틀림이 없다.》고 주저없이 말하였다.
말 못하는 짐승도 제 새끼를 사랑할줄 알고 길러준 은혜를 안다고 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것은 인간의 초보적인 륜리이다.
하지만 그들은 아무 거리낌도 없이 자기와 피를 나눈 혈육들을 대상으로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지어는 자책하고 속죄하기는커녕 자기들이 저지른 범행을 별치 않은듯 태연하게 말하고있다.
현재 경찰측은 각기 범죄사건의 경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사하고있다고 한다.이것은 헛수고이다.
무엇이 옳고그른지 판별조차 하지 못하리만큼 지성과 인간애가 깡그리 상실된 이들에게 구태여 악행의 동기나 리유에 대해 따질 필요가 있겠는가.
이런 인간오작품들을 낳은것은 다름아닌 자본주의사회제도이다.
오늘날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인간증오사상의 만연은 자본주의나라 일본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또한 극도로 심화되는 빈부격차, 실업 등으로 인해 살아가기 힘든 사람들이 타락과 범죄의 길로 빠져들고있다.
아버지를 불태워죽인 녀성은 무직자였다.
인간증오사상에 물젖고 타락한 사람들은 자기가 낳은 자식도,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도 시끄러운 존재로 여기면서 살인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일본에서 하루밤 자고 깨면 들려오는 소리란 전부 흉흉한 범죄소식뿐이다.
어머니가 젖먹이자식을 잔인한 방법으로 죽였다, 남편이 안해를, 안해가 남편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말다툼끝에 상대방을 전기줄로 목졸라죽였다, 손자가 할머니를 칼탕쳤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격화되는 군사적갈등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군사적대립이 격화되고있다.
로씨야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노르웨이북부에서 미국이 전파탐지소를 현대화하는 문제가 로미사이의 군사적갈등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 되고있다.
현재 《글로부스-2》로 불리우는 미국의 전파탐지소가 로씨야국경으로부터 불과 50㎞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으며 노르웨이군사정찰기관을 위해 봉사하고있다고 한다.2016년에 노르웨이는 해당 탐지소가 2017~2020년에 갱신되며 여기에 새 전파탐지기가 포함될것이라고 밝혔다.노르웨이국방성은 배비될 전파탐지소가 우주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살피며 노르웨이리익지대의 상황을 주시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로씨야는 미국의 전파탐지소현대화시도에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로씨야국경근처에서의 군사작전준비가 자기 나라에 있어서 방관시될수 없는것임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자국은 안전보장을 위한 대응조치를 취할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는 미국의 전파탐지소가 자기 나라 령토를 감시하는데 리용되고 또 미국미싸일방위체계의 한 부분으로 된다고 간주할수 있는 모든 근거가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탐지소를 통하여 《입수되고있는 정보가 미국에 직접 전달된다는 사실은 누구에게나 비밀이 아니다.》라고 언급하였다.
미국이 노르웨이북부에 전파탐지소를 배비하는것은 북극지역에서 강화되는 로씨야의 군사적움직임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는 주장들이 나오고있다.
지금 여러 나라가 북극개발에 경쟁적으로 달라붙고있다.
로씨야는 자국의 사회 및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세계에서의 로씨야의 지정학적영향력을 확대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북극을 빨리 개발하는 한편 북극에 대한 주권을 군사적으로 담보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로씨야는 지금까지 북극지역에서의 자국의 주권에 대해 자주 강조하여왔다.2007년 8월 로씨야북극탐사대의 심해잠수기구가 북빙양의 바다밑 4 300m깊이까지 성과적으로 침하하여 그곳에 로씨야국기를 꽂아놓았다.2015년 8월 로씨야는 120만㎢의 북빙양대륙붕에 대한 개발권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정식으로 유엔에 제출하였다.
미국과 노르웨이 등은 이를 반대하면서 북극에서 확대되는 로씨야의 군사적영향력을 억제하려 하고있다.
북빙양에서 미국의 주도하에 나토가 군사연습을 자주 벌리고있다.노르웨이가 전파탐지소갱신에 대하여 공개한 2016년에 나토는 노르웨이에서 《다이내미크 망구스》라는 명칭을 단 반잠전연습을 벌렸다.(전문 보기)
사설 : 전당이 군중과의 사업에 더욱 힘을 넣자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오늘의 벅찬 현실은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의 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군중은 우리 당의 대중적지반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담당자이다.당과 대중을 하나의 유기체, 운명공동체로 결합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는 근본담보가 군중과의 사업에 있다.
우리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군중과의 사업을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시련이 겹쌓일수록 언제나 군중과 한덩어리가 되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수록 군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혁명의 큰 산들을 하나하나 넘어온것이 우리 당이다.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날로 높이 떨쳐지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은 우리 당이 군중로선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군로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당의 구상과 결심이 어떻게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군중과의 사업을 어떻게 짜고드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군중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는것은 우리 당을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당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의 힘은 인민의 힘이고 당의 위대함은 인민의 위대함이다.당이 사회주의국가를 이끌고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자면 인민대중과 혼연일체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존립의 초석이며 조선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의 공고성은 군중정치사업, 군중공작방법의 실효성에 따라 좌우된다.전당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심장마다에 우리 당의 사상을 뼈속깊이 새겨주고 꾸밈도 가식도 없는 뜨거운 열과 정으로 사람들을 보살피며 이끌어줄 때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로동당만세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된다.우리 인민이 수많은 시련의 고비를 넘으면서도 당을 따라 일편단심 충정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정권전취를 위한 투쟁시기에나 정권을 잡은 이후시기에나 변함없이 군중을 쟁취하기 위한 사업을 최대로 중시하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온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의 유가족들에게 조의문과 조화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의 유가족들에게 조의문과 조화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신 조의문과 조화를 위임에 따라 김여정동지가 6월 12일 오후 판문점에서 남측에 전달하였다.
남측에서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서호 통일부 차관, 박지원 김대중평화쎈터 부리사장 등이 나왔다.
조화의 댕기에는 《고 리희호녀사님을 추모하여》, 《김정은》이라고 씌여져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리희호녀사의 유가족들에게 보내신 조의문과 심심한 위로말씀을 김여정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전문 보기)
리희호녀사의 유가족들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가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합니다.
리희호녀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온갖 고난과 풍파를 겪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울인 헌신과 노력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로 나아가고있는 현 북남관계의 흐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있으며 온 겨레는 그에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2019년 6월 12일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진행된 경험발표회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과 고기를 바꾸라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축산정책이다.
언제나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만도 토끼, 양을 비롯한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기를데 대하여 여러차례 거듭 강조하시였다.
지금 당의 뜻을 받들고 전국각지에서 토끼, 양을 비롯한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는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길러야 인민들에게 고기를 넉넉히 먹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 해결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아래의 이야기는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켜주시기 위해 어버이수령님께서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대한 수많은 감동깊은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어느날이였다.한 농촌청년이 당중앙위원회청사의 층계를 오르고있었다.그는 김책군 덕인농업협동조합(당시)에서 온 토끼사양공이였다.
바로 이날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리였는데 첫날회의가 끝나자 수령님께서는 인사를 올리는 청년의 두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면서 옆에 서있는 일군들에게 그를 소개하여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송구스러워하는 청년을 자신의 곁으로 부르시고 동무의 이야기를 듣자고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위원들이 다 왔으니 토끼를 기르는 과정에 얻은 경험에 대하여 말해보라고 정답게 말씀하시였다.
청년은 당황하여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나라일에 얼마나 바쁘신 어버이수령님이신가.그런데 별로 경험이라고 할만 한것이 없는 한 평범한 토끼사양공의 이야기를 들으시려고 이처럼 귀중한 시간을 내시다니! …
자리에서 일어난 청년은 가슴이 두근거려 말문을 열지 못하였다.
그러는 청년을 보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면서 어려워하지 말고 어서 그동안 해온 일을 다 이야기하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일군의 향기-인정미
인정미는 인간을 참사람으로 되게 하는 향기라고 말할수 있다.
사업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인정미에 크게 달려있다.
향기가 없는 꽃이 종이꽃이나 같은것처럼 인정미가 없는 사람은 참된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고 그런 일군은 사람과의 사업을 바로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에게는 인정미가 있어야 합니다.인정미는 인간의 향기입니다.》
마음이 너그럽고 리해력이 있으며 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희생할줄 아는 고상한 풍모의 발현인 인정미.
꽃은 겉으로 보기에 다 향기로운것 같지만 벌과 나비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어느것이 향기있는 꽃이고 어느것이 향기없는 꽃인지 가려볼수 있다.
이러한 리치는 인간생활에서도 그대로 작용한다.
꽃은 향기가 있어야 벌과 나비가 찾아오고 일군은 인정미가 있어야 사람들이 찾아온다.때문에 일군의 향기는 곧 인정미라고 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뜨거운 인정미가 있어야 군중이 찾아와 자기 심정을 허심하게 털어놓게 되며 당을 진심으로 따르게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의 인정미는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남을 위한 일에 발벗고나서는데서도 표현되며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뜨겁게 대해주고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주는데서도 엿볼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원칙성과 함께 풍부한 인간성을 가져야 하며 사람들을 대할 때에는 인정미가 흘러넘쳐야 한다고 하시면서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래사람이 웃사람을 존경하지 않을것이며 결국 웃사람과 아래사람들사이에 단합이 이룩될수 없고 제기된 혁명과업을 잘해나갈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누구나 스스로 찾아와 자기의 속마음을 털어놓고싶어할 정도로 일군은 심장이 뜨거워야 하고 도량이 넓어야 한다.결함이 있거나 과오를 저지른 사람일수록 더 진심으로 대해주고 믿어주어야 한다.
일군들은 흠이 있는 자식을 두고 더 마음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결함있는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에 흠집이 갈세라 세심히 보살펴주고 따뜻이 이끌어주어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
일군은 인간관계문제에서나 사람들의 생활과정에 있을수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리해할것은 리해하고 고려할것은 고려할줄 알아야 한다.
약을 100첩 써야 할것을 99첩까지 쓰고 한첩을 쓰지 않아 병을 고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것처럼 일군들이 사람들을 백번 잘 대해주다가도 한번 잘못 대해주면 원망을 살수 있다.
생활의 이런 리치를 설명해주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사람과의 사업을 심중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풍모와 자질의 하나인 풍부한 정서와 높은 문화적소양, 이를 떠난 일군의 인정미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목석처럼 딱딱하면 군중과 쉽게 어울릴수 없고 군중이 따르지 않는다.정서가 없는 일군은 사람과의 사업에서도 다정다감하지 못하고 메말라서 사람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주지 못할뿐아니라 뭉클하게 할수도 없다.정서가 있고 다정다감한 일군과 마주앉으면 바싹 마른 가랑잎에 불이 당기듯이 인차 마음이 동하고 공감이 가지만 정서가 없고 딱딱한 일군과 마주앉게 되면 따분하고 옹색하여 몸부터 과다들고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기마련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의 기치높이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오늘 세계의 수많은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단체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성명, 담화를 발표하고있다.
수리아아랍민주동맹당 총비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김정은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는 조선을 자주적인 강국으로 건설하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이 밝혀져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은 국가건설에서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면서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였다, 오늘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나라로 찬양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왔으며 오늘도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고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시여 이 땅우에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1950년대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신심드높이 부강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섰다.당시 우리 인민은 전쟁의 참혹한 후과를 가시는것외에도 적지않은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쳐야 했다.
여러 나라에서 우리를 도와주겠다고 하면서도 조선이 계획을 너무 과하게 세웠다느니, 콕스탄도 없는 나라에서 큰 용광로를 건설할 필요가 없다느니 하고 시비하였다.사대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에서는 자동차나 뜨락또르, 선박과 같은 큰 기계를 만들 필요가 없다, 전쟁을 겪어 당장 먹을것이 없는 형편에서 무슨 힘으로 기계공장을 짓겠는가, 우리 나라에 많이 매장되여있는 광석 등을 주고 다른 나라에서 바꾸어오면 된다는 넉두리를 해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발전에 목이 메여 자주성을 버리고 남의 그늘밑에 들어갈것이 아니라 인민의 힘을 믿고 우리 식으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해야 한다는 결심을 더욱 굳히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적립장에 의해 이 땅우에 주체적인 강철, 건재, 화학제품생산기지들이 수풀처럼 일떠서는 등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져 조국의 번영발전을 튼튼히 담보하였다.자주로선의 위대한 산아인 자립적민족경제토대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었으며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쇄적으로 붕괴될 때에도 불패의 보루로 굳건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미국의 반평화, 반통일책동을 단죄
남조선 각계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평화에 저해를 주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책동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얼마전 청년민중당은 론평을 통해 미국이 판문점선언을 지지한다고 하고서도 북남관계개선을 끈질기게 방해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이야말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체제구축의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규탄하였다.
오는 15일 미국대사관이 있는 광화문광장까지 반미행진을 진행할 계획을 밝히면서 단체는 남조선강점 미군의 세균무기실험실을 페쇄하며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을 일삼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기 위해 투쟁할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은 얼마전 미군부당국자가 서울에 날아들어 《대북공조》방안과 합동군사연습실시문제 등을 론의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은 미국이 여전히 구태의연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행동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민주로총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전면중단하고 북침선제공격전략을 페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그칠새 없는 반역당의 망언소동
《자한당》패거리들이 저들의 반인민적인 본성그대로 입에 담기조차 거북스럽고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는 망언들을 계속 쏟아내고있다.마치 누가 더 최악의 망언을 고안해내는가를 경쟁이라도 하듯 저저마다 독설을 토해내기에 여념이 없다.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자한당》 사무총장이라는자는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어느 한 회의끝에 바닥에 앉아기다리고있는 기자들을 보고 《걸레질을 하고있다.》고 조롱하였다.이보다 앞서서는 이 당 원내대표 라경원이 녀성들을 비하하는 망언을 내뱉아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이뿐이 아니다.얼마전에는 이 당의 한 우두머리가 해외에서 일어난 유람선침몰사건과 관련하여 사람이 물에 빠지면 살려낼수 있는 시간은 기껏해야 3분이라고 하면서 피해자유가족들의 아픈 상처에 칼질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자한당》패거리들의 련이은 망언소동은 정치인의 체모는 고사하고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며 인간의 정상적인 사유능력과 감정마저 깡그리 상실한 패륜패덕한으로서의 저들의 추한 몰골을 스스로 드러낸것이다.
문제는 《자한당》의 역적패당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사람들을 상스러운 말로 모욕하고 헐뜯었지만 오히려 그런 비도덕적인 추태로 하여 더욱 수세와 궁지에 몰려 전전긍긍하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자한당》것들이 입만 벌리면 막말이라고 하면서 황교안이 당대표로 되면서 반역당패거리들의 망언소동은 더 심해졌다고 격분을 터치고있다.그들속에서는 민생경제는 다 줴버리고 《막말올림픽》, 언어폭력행위에 열을 올리는 《자한당》이야말로 《미세먼지보다 더 해로운 공해집단》, 《막말하수구》라는 비난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다.
《자한당》패거리들의 망언소동으로 하여 이 반역당의 지지률은 더욱 곤두박질하고 인민들의 분노는 갈수록 고조되고있다.오죽했으면 《자한당》내부에서 이러다간 다 망하고만다는 다급한 소리들이 터져나왔겠는가.
《자한당》패들이 악담질을 할 때마다 남조선인민들은 진저리치고있다.그들은 악취풍기는 《막말하수구》를 하루빨리 틀어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반역당해체투쟁을 힘차게 이어가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균렬
최근 도이췰란드와 미국사이에 일련의 국제문제들을 둘러싸고 의견상이가 표출되고있어 외신들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지난 5월 31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가 5세대통신망을 위한 하부구조를 구축하도록 허용하는것은 위험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도이췰란드 DPA통신은 미국이 중국의 기술에 기초한 망을 리용하려는 나라들과의 정보공유를 거절할수도 있다는 식으로 도이췰란드를 다시금 은근히 위협하였다고 보도하였다.그러면서 이란핵합의와 관련하여서도 도이췰란드와 미국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무역과 안보를 둘러싼 대서양량안사이의 긴장이 격화되고있다고 전하였다.
처음부터 도이췰란드와 미국은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에 대한 상반되는 립장으로 하여 줄곧 대립되여있다.
이란핵문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은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이 저들의 편에 서서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할것을 바라고있다.하지만 유럽나라들은 여전히 이란핵합의준수를 표방하고있다.
도이췰란드외무상은 《유럽나라들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한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압박전략이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언명하였다.
이러한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도이췰란드는 프랑스, 영국과 함께 이란과의 무역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라는 유럽회사들을 위한 재정거래를 촉진할 인스텍스라는 재정결제기구를 설립하였다.
얼마전 미재무성은 인스텍스총재에게 보낸 서한에서 인스텍스가 가동할 경우 인스텍스뿐아니라 그와 련관된 임의의 대상도 미국금융체계에 대한 접근이 금지될수 있다고 하면서 이 기구가 받을수 있는 제재를 신중히 고려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실지 최근년간 도이췰란드-미국관계는 동맹의 테두리를 벗어나고있다.
두 나라는 여러 국제문제에서 서로가 신뢰에 앞서 불신의 감정을 드러내고있으며 합의점에 도달한적보다는 모순점을 드러낸적이 더 많다.
도이췰란드는 미국이 빠리협정에서 탈퇴한데 대해서, 미국은 도이췰란드의 군사비지출이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고있는데 대해서 호상 불만을 가지고있다.또한 미국은 도이췰란드가 로씨야와 《북부흐름-2》천연가스수송관부설계획을 추진하는것으로 유럽의 에네르기안전을 해친다고 하고있다.이에 대해 도이췰란드는 유럽의 에네르기문제와 관련한 정책은 유럽나라들이 결정해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에 간섭하지 말것을 요구하고있다.두 나라는 무역문제에서도 대립상태를 해소하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온 민족의 신뢰와 칭송을 받으시는 절세의 위인
최근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지략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흐름을 주도하시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칭송과 흠모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진보적청년학생들은 모임을 가지고 《4.27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 리행방해세력제압실천단 백두수호대》의 활동을 보다 적극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모임에서 그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과정을 통하여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소탈한 인품과 큰 포옹력에 온 민중이 놀라고 감탄하였다, 모두가 걸출한 민족의 령수의 모습, 북의 진짜모습을 보게 되였다고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도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을 결성하고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있다.이 단체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온 사람들모두가 그이의 위인적풍모에 대해 칭송을 아끼지 않고있다, 평화와 번영, 통일시대를 바라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김정은국무위원장님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략력과 말씀집 등을 자료집으로 발간하는 사업과 인터네트싸이트개설 등 다양한 활동을 벌리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와 령도업적을 깊이 연구하는 학술토론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런 속에 남조선곳곳에서 《백두칭송위원회》, 《꽃물결 대학생 실천단》, 《위인맞이환영단》 등 리념과 정견, 계급과 계층, 세대와 지역의 차이를 초월한 조직들이 결성되여 연설대회, 시위행진, 사진전시회, 예술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들을 벌리고있다.
인터네트에는 《김정은위원장은 보면 볼수록 매력있고 너무 멋있는분이시다.》, 《강단있고 배짱있는 지도자이며 훌륭한 위인이시다.》, 《김정은위원장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고싶다.》는 등의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흠모심을 담은 글들이 수없이 오르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에 대해 소개한 도서들이 공개적으로 출판되고 주요방송들이
《김정은위원장은 왜 위인인가》라는 주제의 편집물을 방영하는 등 전례없는 광경이 펼쳐지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김정은위원장은 관례와 격식을 초월하는 실용외교, 선제적이고 파격적인 공격외교, 광폭외교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치지형을 북에 유리하게 전변시키고있다.》, 《세계지도자들속에서 김정은위원장을 만나기 위한 열풍이 불고있는것은 국제정치질서가 북중심으로 재편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그러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세기의 지도자》, 《민족의 영웅》, 《외교의 천재》, 《걸출한 전략가》로 칭송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날로 공고발전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이 안아온 남조선민심의 대지각변동이라고 할수 있다.
남조선에서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긍지를 안고 민족의 밝은 앞날을 개척해나가려는 기운이 고조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그것은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따르려는 남녘민심의 열렬한 지향과 의지의 분출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선언들의 리행은 시대의 요구
남조선 각계에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실천적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이 미국의 《승인》만을 기다리며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북남선언들을 존중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조치들을 자주적으로 취해나갈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여기에는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바라는 남조선민심이 그대로 비껴있다.민심의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북남선언리행의 길에 적극 나서야 한다.
판문점선언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9월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제반 문제들을 폭넓게 담고있다.선언에는 북남사이의 근본적인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명시된 문제들은 그 어느것이나 북남관계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문제들이다.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요구하면서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조치들을 자주적으로 취해나갈것을 주장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그가 누구이든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을 바란다면 북남선언들에 대한 립장과 자세부터 바로가지고 그 리행의지를 말이 아닌 실천적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려는 민족의 총의가 집약되여있다.북과 남은 선언들을 통하여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풀어나갈것을 엄숙히 확약하였다.
북남관계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며 북남관계개선을 실현할수 있는 지혜와 힘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자신에게 있다.그런것만큼 북남관계를 개선하는데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하려는 확고한 자신심을 가져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은 민족공조를 통해서만 실현될수 있다.북남관계문제를 당사자들끼리 힘을 모아 공동의 노력으로 풀어나가는데 대해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민족내부문제에 외부세력을 끌어들이려는 그 어떤 시도도 온 민족의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