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지덕체를 겸비한 앞날의 주인공으로
백두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조선소년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소년단원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유능한 혁명인재, 기둥감으로 철저히 준비하는것입니다.》
조선소년단창립 73돐을 맞이한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가슴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따사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소년단원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사회주의진군가로 울려퍼지고있다.
5점꽃을 피워가는 자랑
평북종합대학 교원대학 부속소학교 학생들은 해마다 신의주시적인 실력판정사업에서도 글짓기경연에서도 1등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소학교학생들의 알아맞추기경연들에 참가하여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학교의 졸업생들은 올해에만도 평양제1중학교를 비롯한 상급학교들에 수십명이나 입학하였다.
학교일군들은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하여 교원들속에서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갔다.
교원들의 자질이 높으니 학생들의 학습열의는 대단히 높다.수업시간에 모두가 집중하여 그날 배운 지식을 그날로 소화하기 위해 꾸준히 학습하고있다.최근에는 가상현실기술과 증강현실기술이 도입된 수업을 받으며 인식능력과 창조적응용능력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또한 학교에서 정상적으로 조직하는 상식경연과 글짓기경연, 작품발표회에도 높은 열의를 안고 참가하여 상식을 넓히고 글짓기능력과 발표능력도 키워가고있다.
수학과 국어공부도 잘하고 글짓기와 음악무용, 체육에서도 모두 모범인 이 학교 학생들의 높은 실력을 두고 사람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앞날의 강성조선의 모습은 소년단원동무들의 성적증에 먼저 그려지게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학교에 넘쳐나는 5점꽃자랑, 이를 통해서도 우리는 나라의 기둥감으로 철저히 준비해가고있는 300만 소년단원들의 미더운 모습들을 가슴뜨겁게 그려보게 된다.(전문 보기)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리명철 찍음
천하역적의 무리 《자한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저주와 분노 -조국통일연구원 상보-
최근 남조선에서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이것은 지난 시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 부정부패를 일삼다가 초불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패당의 교훈을 망각하고 과거를 되살려보려고 또다시 발광하는 역적당것들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남조선전역에서 각계층 광범한 대중의 참가밑에 날로 전개되는 《자한당》해체투쟁을 내외에 상세히 전하기 위해 이 상보를 발표한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자한당》은 원조상인 《자유당》때부터 반민족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성과 파쑈적기질, 력사와 민족앞에 저지른 씻을수 없는 죄악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저주와 분노, 배격의 대상으로 되여왔다.
파쑈독재잔당들과 후예들이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고 추악한 명줄을 부지하기 위해 《민주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등으로 옷을 바꾸어입으며 자주, 민주, 통일을 바라는 인민들의 지향을 짓밟고 남조선을 사대매국과 파쑈, 반통일의 영원한 생존공간으로 만들려고 하였지만 항거와 징벌을 피할수 없었다.
박근혜역도의 환관노릇을 하다가 초불민심에 의해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나 마지막숨을 몰아쉬던 보수역적패당이 악취풍기는 《새누리당》의 너울을 《자유한국당》이라는 면사포로 바꾸어쓰고 《반성》과 《쇄신》, 《과거결별》과 《환골탈태》를 떠들며 요사를 떨었지만 반역의 본태를 가리울수 없어 만인의 지탄과 배격의 표적으로 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남조선 각계층의 《자한당》배척기운은 더욱 거세여졌다.특히 지난 2월 《자한당》것들의 5.18망언을 계기로 역적당것들에 대한 분노가 폭발되였다.
당시 《자한당》패거리들은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특수군에 의해 일어난 폭동》으로, 5.18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중상모독하고 봉기를 진압한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치켜세우다 못해 이에 항거하는 시민단체들을 《국회》밖으로 내쫓는 망동까지 감행하였다.
이에 분격한 5.18력사외곡대책위원회, 5.18구속부상자회 등 광주지역 단체들과 시민들은 《진실과 정의를 모독한 용서할수 없는 만행》, 《국정롱단세력의 망동》이라고 단죄규탄하면서 망언자들을 엄벌에 처하고 《자한당》이 공식 사죄할것을 요구하는 투쟁에 나섰다.
서울에서도 광주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전두환역도의 법정출석, 5.18망언자들의 퇴출과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초불집회가 세차게 벌어졌다.특히 청계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는 각지에서 모여온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자유한국당》해체범국민집회가 진행되였다.
이러한 속에 김학의성추문사건, 특권층자녀의 특혜채용사건 등 새롭게 드러난 《자한당》패거리들의 부정부패사건들과 역적패당의 박근혜석방타령은 《자한당》것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환멸감과 배격기운을 더욱 고조시켰다.
3월에 들어서면서 남조선 각계층의 《자한당》해체투쟁은 광주와 서울은 물론 대전, 경기도, 남조선강원도, 제주도를 비롯한 전역에로 확대되였다.
지어 《자한당》의 친정, 터밭이라고 하는 부산, 대구지역들에서까지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초불집회와 시민집회가 열리여 보수패당을 당황망조케 하였다.
각계층 단체들은 3.1인민봉기 100돐을 맞으며 《친미친일잔당, 독재후예, 분단대결, 적페세력척결, 집중투쟁선포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3월을 적페청산집중투쟁기간으로 정하고 도처에서 《자한당》해체투쟁에 떨쳐나섰다.(전문 보기)
일본은 패망의 《정례화》를 바라는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군사적해외진출이 날로 확대되고있다.
《자위대》의 빈번한 군사활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실로 조용한 날이 없을 정도이다.
지난 4월말 수륙기동단까지 태우고 출항한 해상《자위대》 최대급함선 《이즈모》호는 5월초 중국남해 등에서 미국을 포함한 3개 나라 해군과 공동훈련을 진행한데 이어 중순에는 또 프랑스,오스트랄리아,미국과 함께 인디아양에서 군사훈련을 벌려놓았다.
그것도 모자라 일본은 태평양상에서 미국과 또다시 공동군사훈련을 벌리려 하고있다. 이를 위해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이 지난 5월 22일 요꼬스까기지를 떠났다.
일본의 군사작전범위는 결코 지역에만 머무르는것이 아니다.
얼마전 일본정부는 유엔평화유지활동의 미명하에 남부수단주둔 《자위대》의 파견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4월에는 《안전보장관련법》을 턱에 걸고 에짚트의 시나이반도에 다국적군 및 감시단의 일원으로 《자위대》인원을 파견함으로써 유엔이 총괄하는 평화유지활동뿐아니라 미국주도의 다국적군사활동에 무력을 파견할수 있는 명분과 전례를 모두 확보하였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일본의 군사적행위는 《전수방위》를 근간으로 하는 자국헌법과 전범국,패전국으로서의 일본의 지위를 규제한 국제협약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서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정례화》하고 나아가서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위험천만한 침략정책의 발로이다.
일본반동들은 각종 명목밑에 벌어지는 《자위대》의 만성적인 해외진출을 통하여 국제사회의 경계와 우려를 잠식시키고 종당에는 해외파병 그 자체를 일상다반사로 여기게 함으로써 전쟁국가,침략무력의 재활을 용이하게 하려고 꾀하고있다.
5월 30일부 남조선신문 《한겨레》는 일본이 과거 군국주의침략에 대한 반성도 제대로 하지 않은채 군사적역할을 확대하려는것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일본의 군사대국화는 중국부상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전략적의도와 맞아떨어지면서 힘을 받고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이는 중국의 추가적인 군사력증강을 불러오고 한국여론에도 군비증강압력을 높여 동북아의 군비경쟁을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전쟁할수 있는 정상국가〉가 되기 전에 과거침략에 대한 뼈를 깎는 반성과 사과를 먼저 해야 한다.》
지난세기 일제의 군화발에 유린당하였던 아시아나라 인민들을 비롯하여 국제사회는 결코 《자위대》의 무제한한 해외진출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일본은 저들의 무모한 해외팽창야망이 수치스러운 제2의 패망의 날을 불러올수 있다는것을 숙고하여야 한다.
일본은 정녕 패망의 《정례화》를 바라는가.(전문 보기)
론평 :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최근 일본방위성이 우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지난 4월 미국과 2개의 《이지스 어셔》를 구입하기로 합의한데 따른것이다.
추적레이다와 요격미싸일발사체 등으로 구성되여있는 《이지스 어셔》에는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가 탑재되게 된다.
얼마전에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이지스함에 탑재할수 있는 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1B》 56기를 구입하기로 하였다.
일본반동들은 해상에 이지스함을 배비하고 지상에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면 완벽한 방위망이 구축된다고 떠들고있다.아끼따현과 야마구찌현에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는것으로써 그것을 매듭지으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결코 방위를 위한것이 아니다.그 리면에는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일본반동들이 《이지스 어셔》설치의 명분으로 우리의 《위협》을 거든것을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최근시기 조선반도와 지역에 평화기류가 흐르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에 의해 그것은 오늘까지 유지되고있다.
이를 두고 일본반동들이 등이 달아하고있다.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해외팽창의 길에 나서자는것이 일본의 속심이다.
조선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면 군사대국화책동의 명분이 사라질수 있다.그래서 일본반동들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려 하고있다.
일본방위상이 《북조선의 위협》에 대응을 잘해야 한다느니, 일본인들에게 해를 주지 않도록 방어해야 한다느니 하고 력설한것은 이와 관련된다.
이것은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로로서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일본이 우리의 《위협》설을 계속 내돌리면서 어떻게 해서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는데 대해 우리는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기어이 긴장격화의 불을 지피려고 하지만 오히려 그것은 스스로 화를 청하는것으로 될것이다.
불을 즐기는자는 제가 지른 불에 타죽기마련이다.일본반동들의 고약한 행태는 꼭 부나비 한가지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흐르는 평화기류를 한사코 막고 긴장을 격화시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우리 인민의 대일적개심을 배가해줄뿐이다.
지난 세기 전반기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피눈물나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대가까지 깨끗이 받아낼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대세를 옳게 판별하고 푼수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북유럽의 《베네찌아》-스톡홀름
베네찌아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유럽의 남부에 위치한 이딸리아 북동부의 도시를 떠올리군 한다.
그러나 북유럽에도 《베네찌아》가 있다.
북유럽의 아름다운 맬라렌호와 가없이 펼쳐진 발뜨해가 합쳐지는 곳에 여러개의 아름다운 섬이 있다.
다리가 이 섬들을 띠처럼 하나로 련결시켜 큰 도시를 형성하였다.
이 도시가 바로 북유럽의 《베네찌아》라고 불리우는 스웨리예의 수도 스톡홀름이다.
13세기에 맬라렌호의 북쪽기슭에서 살다가 해적들로부터 략탈을 당하고 방황하던 한 부족이 눌러앉아 형성되였다는 스톡홀름은 스웨리예의 어제와 오늘을 이야기하며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날로 발전하고있다.
스톡홀름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특수강생산중심지이며 배무이, 제지, 전기제품제조 등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교통시설도 완비되여있다.항구의 년간 화물처리량은 600만~700만t이라고 한다.
도시에는 세갈래의 해저지하철도가 있는데 이것이 각 섬들을 련결하는 하나의 완전한 교통망을 형성하고있다.
스톡홀름은 또한 문화의 도시이기도 하다.도시에는 스웨리예왕궁과 옛 도시구역, 동아시아박물관과 스칸센박물관 등 많은 관광명소가 있다.
특히 우리 나라와 중국 등의 문화유물들이 보관되여있는 동아시아박물관으로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있다.
도시에서는 해마다 노벨이 사망한 날인 12월 10일에 노벨상수여식이 진행되군 하는데 이것 또한 도시가 유명해지게 된 리유들중의 하나이기도 하다.12월 10일 저녁 노벨상수상자들을 위한 연회가 열리는 시정부청사건물은 스톡홀름의 상징으로, 20세기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간주되고있다.
지금 스웨리예는 스톡홀름만이 아닌 다른 지역들에서의 정치, 경제, 문화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있다.
오늘은 스웨리예왕국 국경절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6월 4일 인민무력성에서 조선인민군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수길동지, 리영길동지,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하여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전체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총잡은 남편들과 한전호에 서있는 군인가족들을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우리 혁명을 사수하는 믿음직한 부사수, 혁명의 작식대원들로 정답게 불러주시며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고결한 인생관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혁명적인 문화를 창조하며 아름다운 삶을 수놓아가고있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에게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앞으로도 군인들을 위한 사랑과 헌신으로 조국의 방선초소들을 금성철벽으로 다지고 당정책과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진군가로 온 사회에 혁명적인 투쟁기풍, 약동하는 생활의 숨결을 더해준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속 빛내여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친정집을 다녀가는 자식들을 위하는 다심한 어버이의 심정으로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에게 대를 두고 잊지 못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전체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을 심장에 새겨안고 녀성혁명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군력강화와 사회주의문화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인민사랑이 넘치는 곳에서 제힘으로 흥할 래일을 본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대성백화점을 돌아보고-
어느덧 두달이 가까와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다녀가신 대성백화점은 날마다 손님들로 흥성이고있다.따라배우고싶어 곳곳에서 참관자들이 오고 조선을 알고싶어 세계의 벗들이 온다.
우리 원수님께서 친히 정해주신 뜻깊은 태양절에 개업을 한 대성백화점은 그 하루에만도 수만명의 손님들을 맞고보내였다.그날부터 오늘까지 연 수십만명의 손님들이 찾아온 백화점에 상품의 가지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있다.인민의 마음에 들기 위한 단위들사이의 봉사경쟁, 제품의 질경쟁이 소문없이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
시대의 미감에 맞게 훌륭히 개건된 대성백화점은 상업, 편의, 급양봉사를 할수 있는 종합적이며 다기능화된 봉사기지이다.
통채로 보아도, 어느 측면을 보아도 감탄스럽다.
봉사구역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문화공간으로 꾸리고 봉사환경전반에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한 대성백화점은 안팎으로 멋쟁이이다.
직관봉사와 방송봉사를 비롯하여 손님들의 편의를 보장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져있다.상품진렬형식과 방법이 다양하며 상품들의 가지수와 질도 높은 수준이다.질좋은 마감건재를 리용하여 내외부를 특색있고 무게있게 장식한 대성백화점은 설계와 시공 모든것이 흠잡을데 없다.
수많은 외국인들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고백하였다.
정말 깜짝 놀랐다.
여기에 있는 모든것들은 실로 현대적이며 멋있고 훌륭하다고밖에 달리는 말할수 없다.오고 또 오고싶은 곳이다.
이것은 단순히 백화점의 현대미나 건축미, 상품들의 가지수와 품질만을 념두에 둔 찬탄이 아니다.사는 곳도, 정견과 신앙도 다른 그들이 누구나 진정으로 감동되여 놀라는것은 그러한 현대판백화점으로 평범한 각계층 인민들이 스스럼없이 들어서는 모습이며 진정한 향유자로 된 인민이 터치는 꾸밈없는 웃음소리이다.그 모든것을 한 나라의 위대한 령도자께서 품들여 마련하여주시였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개업을 앞둔 대성백화점을 찾아주신 날은 지난 4월의 어느 일요일이였다.(전문 보기)
5개년전략목표완수단위 또다시 배출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높이!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기간의 생산목표를 앞당겨 수행한 소대들이 또다시 배출되였다.
만리마시대 첫 선구자집단으로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고경찬영웅소대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막장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온 금골광산 영광갱 박태선영웅소대, 갱건설사업소 2갱 최영철굴진소대에서 5개년전략고지를 앞당겨 점령하는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고경찬영웅소대의 위훈을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신화로 분에 넘치게 평가해주시면서 축하전문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검덕로동계급모두에게 안겨주신 믿음과 기대로 누구나 심장깊이 새기고 새 기록, 새 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려나갔다.
련합기업소의 모든 소대, 작업반에서 고경찬영웅소대의 모범을 따라 광석생산을 끌어올리기 위한 맹렬한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이 벌어졌다.
금골광산 영광갱 박태선영웅소대에서는 해마다 년간계획을 2배로 넘쳐 수행할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희생된 동무의 몫까지 합쳐 더 많은 일을 하자고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서한을 늘 심장깊이 간직하고 사는 이곳 소대원들은 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고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총돌격전에 떨쳐나섰다.
소대에서는 여러가지 불리한 채광조건으로 하여 다른 소대들에서 선뜻 용단을 내리지 못하던 개소를 스스로 맡아 합리적인 천공방법을 탐구하면서 매일 전투목표를 200%이상 수행하였다.
소대장 우승환동무는 어려운 작업조건에서도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방도를 찾고 수준별로 채굴장을 전개하였다.
소대원들이 동시에 여러개의 채굴장을 타고앉아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돌격전을 벌리였다.
이 과정에 한교대에서 창조된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교대가 교대를 돕는 집단주의위력으로 광물생산실적을 높여나갔다.
그리하여 종전에 비해 매월 광석생산실적을 훨씬 끌어올리면서 전진하고 또 전진하여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5개년전략기간의 광석생산목표를 돌파하였다.
지난 4월말 갱건설사업소 2갱 최영철굴진소대에서도 5개년전략기간에 수행해야 할 굴진계획을 앞당겨 끝내는 위훈을 창조하였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주체철생산의 동음 세차게 울려간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 공화국을 걸고든 미국을 규탄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은 최근 미국방성이 《2019년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라는데서 우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방성이 《2019년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을 《불량배국가》로 걸고드는 도발을 감행하였다.
미국이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불량배국가》로 지칭한것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며 사실상의 대결선언이나 다름이 없다.
이로써 미국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새로운 관계수립을 공약한 6.12조미공동성명의 정신을 전면부정하고 힘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는 침략적기도를 세계앞에 다시금 명백히 드러내보이였다.
지금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면서 선 무장해제, 후 제도전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이 앞에서는 대화를 론하고 뒤에서는 상대방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준비에 광분하였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는 최근 미국이 여러 기회에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고취하고있는데 대하여 고도의 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대응조치도 그만큼 거세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대중을 스승으로 여기신 걸출한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의 운명개척에서 미증유의 전환을 이룩하시였다.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님을 자주시대의 개척자,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령도의 거장, 세계정치의 원로, 한없이 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인간사랑의 화신으로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 책임자는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버님으로부터 두자루의 권총을 혁명유산으로 물려받으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여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으며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의 존함은 주체사상의 창시자, 조선인민을 일제의 식민지예속에서 해방하신 민족적영웅,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군의 창건자,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를 창건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력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그이께서는 전생애를 혁명위업에 바치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되였다,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께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였다고 하면서 김일성동지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쌓으신 업적으로 하여 인류의 마음속에 절세의 위인으로 영생하고계신다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좌우명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의 사상에 대한 찬사의 목소리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인민대중을 스승으로 여기신 걸출한 위인이시다.주석께서는 한평생 인민들과 함께 계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시였다.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그들에게서 배우시는 바로 여기에 다른 정치가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김일성주석의 특출한 위인상이 비껴있다.》
세네갈인터네트신문 《쑤누프레스》는 김일성주석은 현대정치사에 커다란 자욱을 남기신 정치원로이시라고 하면서 정치가로서의 김일성주석의 령도예술에 대해 세계가 경탄하고있다,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된 주석의 정치방식은 그이께서 혁명투쟁을 시작하신 첫 시기에 벌써 형성되였다, 적수공권으로 일제와의 혈전에 나서신 그이께서 오직 믿으신것은 인민과 동지들이였다, 인민과 동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은 수천수만의 열혈투사들을 키워냈으며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게 하였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높아가는 헌법개악반대기운
일본에서 당국의 헌법개악책동을 반대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도꾜도의 고또구에서 헌법 9조의 개악을 다그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려는 당국의 시도를 반대하는 대중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 참가한 약 6만 5 000명의 각계층 군중은 《전쟁반대》, 《헌법보호》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헌법개악의 목적이 자국을 침략전쟁에 뛰여들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는데 있다, 반드시 이러한 잘못된 행위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개변되여야 할것은 헌법이 아니라 아베정권이라고 하면서 현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여기에 립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 사민당을 비롯한 주요야당들도 합세해나섰다.
이 나라에서 진행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더라도 현 당국이 국가정책의 하나로 틀어쥐고 추진하고있는 헌법개악문제에 반대의사를 표시한 사람들의 비률은 다수를 차지하고있다.
이러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일 대신 수상 아베는 2020년에 새 헌법을 시행하려는 립장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고 하고있다.그러면서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정확히 명기하여 위헌론쟁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지난해 9월 자민당 총재선거를 통하여 련속 3선을 달성한 아베는 임기기간에 헌법개악의 《숙망》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야심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그러나 일본의 일부 정치세력들까지도 현 정권의 집요한 헌법개악시도에 반기를 들고나오고있다.
국민민주당 대표는 정부가 헌법개악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설명하고있지만 실은 《자위권》의 범위를 무제한하게 확대하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사민당 당수는 국회 참의원선거에서 개헌세력이 3분의 2를 유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헌법개악을 저지시키겠다고 강조하였다.
아베는 집권동맹인 공명당과도 의견을 일치시키기 어려운 처지에 있다.지난해의 림시국회 회의에서 자민당이 헌법개악초안제출을 포기한것이 그 실례로 된다.
지금 국내여론의 초점은 다가오는 국회 참의원선거에로 쏠리고있다.
그것은 헌법개악을 주장하는 세력이 국회 참의원선거에서 3분의 2이상의 의석을 차지하는가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기때문이다.
외신들은 헌법을 뜯어고쳐 일본을 전쟁에 뛰여들수 있도록 하려는 아베의 야심적인 시도가 정국을 보다 소란스럽게 만들고있다고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외세추종은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길
남조선에서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북남관계흐름에 제동을 거는 외세의 횡포한 책동과 그 압력에 눌리워 동조하는 행위를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외세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 손발을 얽어매고 동족을 겨냥한 전쟁연습을 계속 벌리는 등 은페된 적대행위들에 매달리는것을 비난하면서 조선반도정세와 내외환경이 복잡다단할수록 자주적립장을 견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배격하면서 민족자주, 민족공조를 주장해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민족을 우선시하고 동족끼리 힘을 합치면 대화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길이 열리지만 외세를 중시하고 그와 공조하면 불신과 긴장이 고조되여 정세가 파국에로 치닫게 된다는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사가 새겨준 쓰라린 교훈이다.간고한 조국통일운동로정은 외세의 반통일적인 간섭행위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것과 함께 민족내부에서 외세의존의 뿌리를 철저히 들어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외세추종은 사대와 굴종의 집중적표현으로서 그것으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못하고 외세에 의존하게 되면 결국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게 된다.남에게 의존해버릇하면 계속 의존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언제 가도 예속과 굴종의 멍에를 벗을수 없다.외세와의 《동맹》을 절대시하는 화석화된 근성, 외세가 없으면 살수 없다는 사대의식을 하루빨리 버려야 한다.
민족자주, 민족공조가 북남관계발전의 추동력이고 조국통일문제해결의 근본방도라면 외세추종, 외세공조는 북남관계를 해치는 독약이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장애물이다.
외세가 집요하게 강요하는 《대북정책공조》라는것은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지 못하게 각방으로 간섭하고 압력을 가하기 위한 공간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을 무시하고 자주성이 없이 외세와의 《동맹》을 운운하면서 그의 옷자락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북남관계는 불피코 곡절을 겪을수밖에 없다.
력사의 교훈을 무시하면 오유를 반복하기마련이다.외세추종의 종착점은 파멸이다.
온갖 화난의 근원인 외세의존병을 털어버릴 때가 되였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기로 내외에 확약한 이상 그 무엇에도 구속되지 말고 민족자주, 민족공조의 립장에 서야 한다.리기적이며 침략적인 외세를 중시할것이 아니라 자기 민족을 중시하여야 하며 외세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앞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적페청산투쟁에 나설것을 호소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민족민주렬사희생자범국민추모위원회가 5월 31일 서울의 세종문화회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적페청산투쟁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발언자들은 모든 사람이 잘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민중의 권리와 민족민주운동의 전진을 위해 헌신하였던 렬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범국민추모행사를 해마다 진행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적페청산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더우기 보수세력은 종전을 릉가하며 갖은 못된짓을 다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모든 계층이 초불항쟁에 다시 떨쳐나서서 렬사들의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자고 호소하였다.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6월 8일 민족민주렬사, 희생자범국민추모행사를 통해 렬사, 희생자들의 뜻을 이은 초불민심의 적페청산의지를 보여줄것이라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더러운 속내를 말끔히 드러낸 《대장정》놀음
남조선에서 황교안이라고 하면 《황》당하고 《교》활한 《안》목을 가진 추물로 알려져있다.
황교안의 이런 너절한 인간상이 4 080.3㎞의 《민생대장정》을 계기로 깨깨 드러날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얼마전 황교안은 4 080.3㎞의 《장정》과정에 느낀 소감을 담았다는 도서 《밤이 깊어 먼길을 나섰습니다》를 찍어 냈다.
황교안은 《도서에는 4 080.3㎞의 〈민생대장정〉길에서 만난 서민들의 눈물과 살려달라는 하소연이 반영》되여있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세살난 아이들까지도 코웃음칠 일이 아닐수 없다.
말은 바른대로 황교안이 4 080.3㎞《장정》을 민생을 걱정해서 진행하였는가.
《대장정》놀음을 벌려놓은 동기로 봐도 그래 《대장정》과정에 있은 가지가지의 추태들을 봐도 그래 민생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광대극이였다.
황교안이 가는곳마다에 물벼락과 의자벼락을 안기고 《물러가라.》,《사퇴하라.》고 규탄해나선것은 바로 민심이였다.
그런데도 이 모든것을 민생을 위한 《장정》으로 꾸며내였으니 이 얼마나 후안무치한자인가.
만사람앞에서 눈한번 깜빡하지 않고 진실을 외곡하며 궤변을 늘어놓는 황교안이야말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인간추물임이 틀림없다.
황교안이 교활하고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민심을 유혹해보려고 하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교활한 여우가 먼저 덫에 치인다고 황교안은 4 080.3㎞의 《장정》을 통해 감추고 싶었던 어지러운 속을 말끔히 드러내보였다.
바다물이 짠것을 알려면 한모금이면 족하다는 말이 있다.
황교안의 4 080.3㎞는 《민생》의 가면을 쓰고 권력을 쫓아 동분서주하는 야심가, 시정잡배의 본색을 드러낸것뿐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체의 항법위성체계보유를 위한 맹렬한 경쟁
지난 4월에 44번째 북두항법위성을 자기 궤도에 성과적으로 진입시킨 중국이 얼마전 또 하나의 북두항법위성을 발사하는데 성공하였다.이로써 현재 우주공간에 떠있는 북두항법위성은 45개이다.
로씨야에서도 지난 5월말 《글로나쓰-М》항법위성이 아르한겔스크주에 있는 쁠레쎄쯔크우주발사장에서 《쏘유즈-2.1б》운반로케트에 실려 성과적으로 발사되였다.로씨야는 쁠레쎄쯔크우주발사장에서 《글로나쓰-М》항법위성을 《쏘유즈-2.1б》운반로케트에 탑재하여 정기적으로 쏴올리고있다.
이것은 중국과 로씨야가 독자적인 전지구항법위성체계를 더욱 공고하게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전지구항법위성체계분야는 원래 미국의 전지구위치측정체계(GPS)가 독점하고있었다.하지만 오늘에 와서는 중국의 북두, 로씨야의 글로나쓰, 유럽의 갈릴레오가 미국의 GPS와 나란히 공존하는 국면이 형성되게 되였다.
중국은 이전에 갈릴레오항법위성체계를 구축하려는 유럽동맹과 협조하는 문제를 모색하였다.그러던중 유럽동맹으로부터 협조할 의향이 없다는 통지를 받게 되였다.
그렇게 되자 중국은 자체의 항법위성체계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그것이 바로 지금의 북두항법위성체계이다.
시작을 늦게 뗀것으로 하여 2000년 10월에야 첫 북두항법위성이 우주에 올랐으나 중국은 국가적투자를 부단히 늘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왔다.지난해 12월 이 나라는 마침내 북두항법위성체계를 리용한 세계적인 봉사를 시작한다고 선포하였다.
이번에 중국이 서창위성발사쎈터에서 《장정-3호병》운반로케트에 탑재하여 발사한 위성은 《북두-2호》체계의 4번째 예비위성이라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북두-2호》체계가 구축되여 운영에 들어간 후 체계전반이 총체적으로 안정하게 가동하고있으며 봉사기능이 지표의 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키고있다.위치측정의 정밀도도 10m에서 6m로 높아졌다.
현재 《북두-3호》체계도 구축된 상태인데 계획에 따라 2020년 10월전까지는 《북두-2호》체계와 《북두-3호》체계가 봉사를 함께 하게 되며 그 이후부터는 《북두-3호》체계가 주로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유럽의 분석가들속에서 항법위성체계수립에서 중국의 북두가 유럽의 갈릴레오보다 앞선 상태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는 가운데 유럽동맹내에서 중국의 우주패권시도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하고있다.(전문 보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 개막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가 6월 3일 5월1일경기장에서 개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세차게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공연을 관람하게 된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친 평양시민들은 우리 공화국을 강대하고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빛내이시며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펼쳐가시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에게 오래도록 따뜻이 손저어주시였다.
리만건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최휘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조용원동지, 김여정동지, 리영식동지, 현송월동지, 권혁봉동지, 장룡식동지, 박춘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보았다.
개막연설을 문화상 박춘남동지가 하였다.
《인민의 나라》 제명이 수도의 밤하늘가에 찬연히 빛을 뿌리는 가운데 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아름답고 우아한 률동과 기백있는 체조, 흥취나는 민족적정서와 풍부한 예술적형상, 천변만화하는 대규모의 배경대화폭으로 공연을 펼치였다.
공연이 끝나자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으며 수도의 밤하늘에는 축포가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시며 손저어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난 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창조성원들을 부르시여 작품의 내용과 형식을 지적하시며 그들의 그릇된 창작창조기풍, 무책임한 일본새에 대하여 심각히 비판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혁명적인 문예정책을 정확히 집행관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영원한 혁명의 불길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에 즈음하여-
보천보전투를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보천보!
82년전 이 나라 북변의 자그마한 시가지이름이 력사에 깊이 새겨지고 세계에 널리 전해졌다.
6월 4일 바로 이날 보천보에서 온 세상에 조선의 정신을 알리고 조선의 앞날을 알리는 불길이 타올랐다.
그에 대하여 혁명시인 조기천은 장편서사시 《백두산》에 다음과 같이 썼다.
…
밤바다같이 웅실거리는 군중
높이 올라서 칼 짚고 웨치는
김대장 –
《동포들이여!
저 불길을 보느냐?
조선은 죽지 않았다!
조선의 정신은 살았다!
조선의 심장도 살았다!
불을 지르라-
원쑤의 머리에 불을 지르라!》
만세소리 집도 거리도 떨치고
화염을 따라 오르고올라
이 나라의 컴컴한 야공을
뒤흔든다 뒤울린다!
…
력사의 땅 보천보에는 82년전 그날의 우리 수령님 모습을 형상한 동상이 모셔져있다.
봇나무, 분비, 가문비나무들이 들어찬 숲을 배경으로 으스러지게 틀어쥐신 한손을 높이 추켜드시고 인민들앞에서 연설하시는 백두산청년장군!
보천보에는 그날의 전투장이 보존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천보전투를 지휘하신 유명한 황철나무밑의 보천보전투지휘처며 130여발의 탄알자리가 력력한 경찰관주재소, 일제가 보천보전투후 불탄 자리에 다시 지어놓은 소방회관, 전투흔적이 생생히 남아있는 농사시험장의 포대…
보천보를 찾아 항일의 전장을 돌아보는 우리의 귀전에는 그날의 총소리가 높이 울리고 보천보시가지에 활활 타오른 불길도 눈앞에 보이는듯싶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천보전투가 가지는 가장 주요한 의의는 조선이 다 죽었다고 생각하던 우리 인민들에게 조선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었을뿐아니라 싸우면 반드시 민족적독립과 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준데 있다.》
193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있는 보천보의 그 어디에 눈길을 주어도 강토를 진감하던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독립 만세!》의 우렁찬 함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어 가슴이 설레이였다.
보천보전투지휘처에 이르니 리영옥 보천보혁명박물관 관장이 있었다.그는 사람들속에 《백두의 봇나무》로 널리 알려진 어제날 구시물동혁명전적지 강사이다.
옛 전장을 돌아보는 우리와 걸음을 같이하면서 관장은 시가전의 경우 지휘처와 시가지와의 거리가 이처럼 가까운 실례는 없었다고, 이것이 보천보전투가 가지고있는 하나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전문 보기)
혁명열, 투쟁열로 한생을 불태운 우리 당의 참된 화선나팔수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선전부위원장이였던 김정태동무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지금 한편의 시를 마주하고있다.
…
백두산이 굽어보는 흥남땅에서
…
내 당선전일군의 본분을 다해가리라
장군님 맡겨주신 그 좌지 그 참호를 지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선전부위원장이였던 김정태동무가 군중문학작품집 《전변의 새 아침》에 창작발표한 시 《그 좌지, 그 참호를 지켜》이다.
당의 사상과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수령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전초선에서 진격의 나팔소리를 높이 울려온 한 당선전일군의 불같은 한생을 더듬어본다.
수령옹위의 전위투사로 살리!
19년전 1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정문앞에 못박힌듯 서있는 사람이 있었다.당위원회 선전부위원장으로 갓 임명받은 김정태동무였다.
당은 언제나 흥남의 로동계급을 믿는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정문옆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그 글발을 새겨볼수록 참으로 중요한 단위의 당사상사업을 맡았다는 사명감에 어깨가 무거워졌다.
흥남비료혁명사적관을 돌아보는 그의 가슴속에 뜨겁게 파도쳐왔다.비료는 곧 쌀이고 쌀은 곧 사회주의라고 하시면서 흥남을 농업전선의 병기창, 굴지의 화학비료생산기지로 강화발전시키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고와 심혈, 크나큰 사랑이.
흥남땅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적과 위대성을 대중의 심장속에 더 깊이 체득시키는것, 바로 그것이 사업의 종자, 핵으로 되여야 함을 그는 심장으로 느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사상일군들의 어깨가 참 무겁습니다.》
여러해전 초겨울 천내군부근의 도로에서 손에 온통 기름칠을 하며 차수리에 여념이 없는 두사람이 있었다.그중 한명이 김정태동무였다.꼭 이렇게 고생스럽게 가야만 하는가고 하는 운전사에게 그는 말했다.
《어쩌겠소.하루라도 빨리 모시고싶은걸.우리 당선전일군들이 그래서 있는게 아니겠소.》
그때까지만 하여도 기업소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형상한 유화작품이 모셔져있었다.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함께 모셨으면 하는것은 전체 종업원들의 심정인 동시에 김정태동무의 가장 큰 소원이기도 하였다.
그래서 차상태가 시원치 않은것을 알면서도 운전사를 재촉하여 모자이크벽화받침돌을 해결하러 떠난 걸음이였다.
빈틈없는 준비를 갖춘 그는 돌격대장, 시공지도원이 되여 모자이크영상작품을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을 지휘하였다.40일만에 드디여 모자이크벽화 《흥남의 로동계급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가 정중히 모셔졌다.
수령을 받들어모시는 그의 깨끗하고 열렬한 충정은 티끌만 한 부족점도, 순간의 공백도 허용하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도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고계신다는 소식에 접한 어느해 가을날 새벽이였다.이른새벽부터 생산현장들을 밟아보던 그의 발걸음이 비누직장(당시)에서 멎어섰다.그의 얼굴에 그늘이 비꼈다.현장에서 알릴듯말듯 석유냄새가 났던것이다.
(이곳에 우리 장군님께서 찾아오신다면…)(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화해와 협력의 력사적흐름을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적인 계기였다.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채택된 6.12조미공동성명은 가장 적대적인 관계에 놓여있는 나라들이라 할지라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이를 위한 정책적용단을 내린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관계수립을 위한 활로를 마련할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립증한것으로 하여 세계 모든 나라와 인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지난 1년간 6.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며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왔으며 전략적결단을 요구하는 실천적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한것을 비롯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미국은 지난 1년간 조미공동성명리행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우리의 일방적인 핵포기만을 고집하면서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온 세계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윁남의 하노이에서 진행된 제2차 조미수뇌회담에서 미국은 《선 핵포기》주장을 고집하여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는 최대의 실책을 범하였으며 이것은 조미대화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였다.
미국이 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하려는 진지한 자세와 성실한 태도를 가지고 문제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였더라면 조선반도비핵화문제도 퍼그나 전진하였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조미사이에 뿌리깊은 적대감이 존재하고있는 조건에서 6.12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해나가자면 쌍방이 서로의 일방적인 요구조건들을 내려놓고 각자의 리해관계에 부합되는 건설적인 해법을 찾아야 하며 그러자면 우선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것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6.12조미공동성명은 세계와 인류앞에 조미 두 나라가 다진 공약이며 쌍방이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과제이다.
조미사이의 첫 수뇌회담에서 두 나라 수뇌분들이 직접 서명하신 6.12조미공동성명을 귀중히 여기고 앞으로도 그 리행에 충실하려는 우리의 립장과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대화일방인 미국이 자기의 의무를 저버리고 한사코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6.12조미공동성명의 운명은 기약할수 없다.
이제는 미국이 우리의 공명정대한 립장에 어떻게 화답해나오는가에 따라 6.12조미공동성명이 살아남는가 아니면 빈종이장으로 남아있는가 하는 문제가 결정될것이다.
력사적인 6.12조미공동성명발표 1돐을 맞으며 미국은 마땅히 지난 1년간을 돌이켜보아야 하며 더 늦기전에 어느것이 옳바른 전략적선택으로 되는가를 숙고해야 할것이다.
미국은 지금의 셈법을 바꾸고 하루빨리 우리의 요구에 화답해나오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전문 보기)
론설 : 미술부문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명작창작의 기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공화국정부는 경제와 국방, 문화의 모든 분야를 확고한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식으로 발전시키며 남의 식, 남의 풍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시였다.
현시기 미술부문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특성과 풍습을 무시하는 현상을 없애고 철저히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에 튼튼히 의거하여 우리 인민의 비위와 정서, 지향과 요구에 맞는 우리 식의 작품을 창작하여야 합니다.》
미술부문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
미술부문에 대한 우리 당의 령도는 주체성과 민족성을 적극 구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일관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미술부문에서 주체를 세우며 민족적전통을 살려나갈데 대한 현명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5(1966)년에 조선화 《남강마을의 녀성들》을 보아주시면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웅적으로 싸운 조선녀성들의 슬기롭고 용감한 모습그대로이라고, 녀성들이 끌고가는 소까지도 용기를 내는것 같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미술부문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은 문학예술혁명의 나날에 더욱 폭넓게 진행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0(1971)년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화를 기본으로 하여 우리 미술을 더욱 발전시키자》를 발표하시여 미술발전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우리 미술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는 창작기지의 이름을 만수대창작사로 지어주시고 명작창작을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하여 미술부문에서는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 《항일의 혈전만리》, 《포항의 8용사들》을 비롯한 수많은 조선화작품들이 시대의 명작으로 년대를 이어 창작되게 되였다.
조선화를 토대로 하여 미술부문을 발전시켜왔기에 무대예술부문에서 우리 식의 흐름식립체무대미술을 창조하는데서 조선화가 그 위력을 떨치였으며 도자기, 수예를 비롯한 공예작품들도 시대적미감에 맞게 창작할수 있었다.이 과정에 수예 《호랑이》처럼 유럽미술계에 커다란 충격을 준 국보적인 작품들도 태여나게 되였다.
위대한 전통은 세대를 이어 계승될 때 그 진정한 가치를 가지게 된다.
20세기 문예부흥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여온 우리 미술을 혁명을 위한 미술, 인민을 위한 미술, 민족을 위한 미술로 줄기차게 발전시키자면 주체성과 민족성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