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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열정으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1가공직장에서-

주체108(2019)년 6월 4일 로동신문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1가공직장은 전기기관차, 객차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아 수행하고있는 단위이다.

직장의 종업원들은 전기기관차의 심장부나 다름이 없는 견인전동기의 부속품들과 차바퀴들, 대틀가공을 자기들이 맡았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대군인들은 병사시절처럼 조국의 대지우에 피와 땀으로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감으로써 참된 애국자란 어떤 사람인가 하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얼마전 직장을 찾은 우리의 눈앞에 즐비하게 늘어선 대형설비들이 흐뭇하게 안겨들었다.

우리와 만난 직장장 정태현동무는 올해 직장앞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일감이 맡겨졌다고, 직장의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군사복무시절처럼 맡은 임무를 제때에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는 종업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고 자랑스레 말하는것이였다.

알고보니 직장종업원들 대부분이 제대군인이였는데 그들은 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맡은 일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고있었다.

우리가 먼저 만난 혁신자는 대형1작업반장 박영흡동무였다.

제대군인인 그는 근 30년간을 평삭반곁에서 일해오고있는 오랜 기능공이였다.

나라의 철도수송문제해결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는 이 기업소에서 일할것을 결심하고 자진하여 달려온 그에게 있어서 삶의 보람은 더 많은 부속품들을 가공해내는데 있었다.

얼마전 그에게 지하전동차의 대틀부분품을 짧은 기일에 가공해내야 할 어려운 과업이 맡겨졌다.

그런데 모양새가 까다로운 그 부분품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가공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그러나 물러설수 없었다.어려운 전투임무를 받으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물과 불속도 서슴없이 헤치며 내달려 제때에 수행한 병사시절의 그 기백이 용솟음쳤던것이다.

그는 밤잠을 잊고 맡은 일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었다.

헌신적인 노력끝에 기발하게 착상하여 지구장비를 만들어낸 그는 오랜 시일이 걸려야 한다던 대틀부분품가공을 단 2일만에 끝내여 사람들을 놀래웠다.

직장의 일군들이 수고가 많았다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일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지 않습니까.비록 어깨우에 령장은 없어도 이 영광의 일터를 지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갈 결심입니다.》

이것은 직장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였다.

혁신자들속에는 기계수리작업반장 김세원동무도 있다.30대인 그는 작업반장들가운데서 제일 나이가 어리다.

제대되여 직장에 배치받은지 몇해만에 작업반장으로 일하게 되였을 때 그의 마음은 무거웠다.대형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는데서 기계수리작업반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했던것이다.그러나 지휘관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라고 대답하며 명령관철을 위해 물불을 가림없이 투쟁한 병사시절의 그 나날처럼 살며 일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생각한 그는 자기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하여 그는 짧은 기간에 설비들의 상태를 환히 꿰들게 되였고 높은 수리능력을 소유하게 되였다.

이들만이 아니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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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생명력의 원천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강조-

주체108(2019)년 6월 4일 로동신문

 

절세위인들의 이민위천의 사상이 구현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현실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높이 찬양하고있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신분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이시다.

주석께서는 인민대중을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가진 존재로 여기시고 력사발전에서 그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그이의 이민위천의 사상은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이어지게 되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다 찾아가신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신 그이의 령도아래 조선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눈부시게 비약하고있다.

쿠웨이트신문 《타임스》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국호와 마찬가지로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것이 수없이 많다.

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려는 공화국의 투철한 립장의 반영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를 비롯한 구호들,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충복》과 같은 시대어들과 더불어 온 사회에 인민사랑의 열풍이 차넘치고있으며 이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의 특징으로 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조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여 건설된 나라이다, 조선에서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고있다, 인민대중은 새 생활의 창조자일뿐아니라 향유자로 되고있다고 전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은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건설된것은 인민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령도자들을 모시였기때문이다.

조선의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으로 되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령도자들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사랑에 원천을 두고있다.

령도자께서 인민을 더없이 사랑하시고 그들의 념원을 현실로 펼쳐주시기에 인민은 령도자를 어버이로 칭송하며 충정다해 높이 우러러모시는것이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공세가 조선에 집중되던 시기에도 이 나라에서는 사회주의기치가 변함없이 휘날렸으며 사회주의의 인민적성격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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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내기가 아니라 근본문제해결이 급선무이다

주체108(2019)년 6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국책연구기관》이라고 하는 통일연구원의 주최하에 얼마전 서울에서는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수십명의 《대북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른바 《신<한>반도체제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의 학술회의가 벌어졌다.

회의주제도 그렇거니와 회의참가자들속에서는 북남사이의 근본문제해결을 회피하는 온당치 못한 소리들이 터져나왔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을 비롯한 온 민족은 북남관계가 교착국면에 처하여있는데 대하여 우려와 실망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은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통일연구원을 내세워 그 무슨 《신한반도체제》구상실현을 위한 학술회의라는것을 열고 체면도 없이 북남관계에서 이루어진 일련의 변화들을 마치 저들의 치적이나 되는것처럼 광고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통일부당국자까지 나서서 저들이 《신베를린선언》을 통해 북에 제안한 문제들이 대부분 실현되였다고 자화자찬하면서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의 의의와 생활력을 약화시키는 뚱단지 같은 소리를 늘어놓은것이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은 전적으로 우리의 선의와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그를 통해 채택된 북남선언들에 의해 이룩된 경이적인 현실이다.

통일관계전문가들의 학술회의라면 마땅히 북남선언들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그 리행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진지하게 토론하여 방도를 찾는것으로 되여야 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근본적인 문제는 외면하고 《신한반도체제》실현이라는 공허한 론의판을 벌려놓은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연함을 금할수 없게 하고있다.

학술회의에 참가한 많은 전문가들이 《신한반도체제》는 막연한 목표만 내세우고 구체성이 없는 텅빈 구상이라고 혹평하면서 당국이 대국들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대적근성부터 버려야 한다고 주장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을 바라고 민심의 지지를 원한다면 좌고우면하면서 생색내기에 급급할것이 아니라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는데 전심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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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진 가면, 추악한 실체(3)

주체108(2019)년 6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추악한 권력광신자, 더러운 정치시정배

 

언제인가 남조선의 한 언론은 황교안을 두고 《실리를 철저히 따지고 필요에 따라 말을 바꾸는 단수있는 기회주의자》라고 하였는가 하면 《황교안을 얼핏 대상한 사람들, 지어 같이 일해보았다고 하는 사람들도 그의 내속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명백한것은 그가 <먹이감>을 앞에 놓고서는 절대로 주저하지 않으며 그런 점에서 그는 결코 선비형이 아니라는것이다.》라고 까밝혔다.

매우 옳은 말이다.

황교안의 권력에 대한 강한 욕구는 이전에 검사시절과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때에도 나타났지만 《대통령》권한대행을 하던 그 짧은 기간에 보다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박근혜의 밑에서 온갖 파쑈적전횡을 일삼아온것으로 하여 공범자, 부역자로 락인되여있는 황교안이 털끝만한 량심이라도 있다면 역도년의 탄핵과 함께 자기 죄과를 반성하고 쇠고랑을 차는것이 마땅할것이였다.

하지만 낯가죽이 곰발통보다 더 두터운 이자는 2016년 말 역도년의 직무가 정지되기 바쁘게 《대국민담화》라는것을 발표하여 《국정공백》이니, 《혼신의 노력》이니, 《최선을 다하겠다.》느니 하며 《대통령》권한대행직을 주저없이 타고앉았다.

《대통령》권한대행이 《국정》관리에만 주력하였던 2004년때와는 달리 황교안은 오지랖넓게도 인사문제와 군사문제 할것없이 《국정》전반을 제마음대로 주물러댔다.

더우기 가관은 2016년 12월 《국회대정부질문》에 출석하라는 야당들의 요구에 대해서도 황교안은 측근들을 내세워 《황대행은 총리이지만 <대통령>의 업무를 수행하고있다. 현행법상 <대통령>은 출석할 의무가 없다.》고 앙탈을 부려 끝내 《국회》에 머리를 들이밀지 않았다.

《국립현충원》참배놀음으로 2017년 새해 일정을 시작한 이자는 역도년을 대신하여 제법 《신년사》를 발표한다, 공공기관장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 주요업무회의들을 벌려놓는다 하면서 복닥소동을 피워댔으며 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해 삵의 웃음을 띄우고 남조선의 여러 곳을 돌아쳤다.

《대통령》은 못되여도 박근혜가 행사하던 무소불위의 권한과 특혜를 맘껏 누려보자는것이 바로 황교안의 추악한 속심이였던것이다.

쑥대우에 올라간 민충이처럼 제가 마치도 《대통령》이 다 된듯이 거드름을 피우며 건방지게 놀아대는 그 꼴에 남조선각계가 조소와 분노를 터뜨린것은 물론이다.

당시 남조선인민들이 이자의 어처구니없는 행동거지에 대해 《박근혜를 흉내내지 말라.》, 《마치 탄핵가결안을 기다린 사람처럼 <대통령>행세를 하고있다.》, 《재목도 되지 못하는 주제에 권한대행이라. 청와대에 사람이 없긴 없구나. 부역자는 마땅히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비난과 야유를 보낸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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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로 얼룩진 반역당을 폭로단죄

주체108(2019)년 6월 4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주권연구소의 한 연구원이 쓴 《자유한국당 범죄백과》라는 글을 게재하였다.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한당》은 적페의 온상이며 사회를 망쳐온 주범이다.《자한당》의원 대부분이 크고작은 부정부패사건에 련루되여있다.

당대표 황교안에게는 《세월》호침몰사건수사에 부당한 압력을 가하고 전 법무부차관 김학의의 성추문행위를 덮어버린 사건, 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를 비호한 사건 등 범죄사건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있다.황교안은 시급히 조사하고 처벌해야 할 범죄자이다.정당대표로 활동할 자격이 없다.

《자한당》 원내대표 라경원을 보면 어떻게 《국회》의원이라고 얼굴을 뻔뻔스레 들고다닐수 있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이런자들을 당을 대표하는 인물로 내세우는 《자한당》이 어떤 집단인지 따져보지 않아도 불보듯 뻔하다.제1야당이라고 하는 《자한당》이 이 모양이니 어떻게 민생이 도탄에 빠지지 않을수 있겠는가.

《자한당》은 자식을 잃고 고통을 겪는 민중의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짓밟는다.《자한당》이 인간같지도 않은 《괴물집단》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자한당》패거리들이 있는 한 《국회》는 민중을 위해 운영될수 없다.새 생활, 새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은 《자한당》을 없애버리는것이다.속까지 푹 썩은 《자한당》을 처벌하고 해산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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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의 기만적인 처벌놀음을 비난

주체108(2019)년 6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여야당들이 《자한당》이 벌려놓은 민심기만놀음을 일제히 비난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모독하는 망언을 늘어놓은 정진석과 차명진에 대한 《징계》를 질질 끌어오던 《자한당》은 얼마전 이자들에게 《경고》와 《당원권정지 3개월》이라는 그야말로 형식적인 처벌을 주었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용서받지 못할 비인간적인 망언을 줴친자들을 비호하다 못해 상을 주는 격이라고 하면서 《자한당》이 《세월》호참사유가족들에게 또다시 상처를 주었다고 격분을 터쳤다.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도 《자한당》의 《징계》는 처벌이 아니라 격려라고 해야 옳다고 하면서 그런 《솜방망이징계》가 보수집결을 위해 망언을 더 자주 하라는 신호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비난하였다.정의당 대변인은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모독한 정진석과 차명진에 대한 《징계》놀음을 통해 《자한당》은 스스로 패륜정당임을 자인하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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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6월 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6월 2일 조선인민군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자나깨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공연무대를 펼치게 된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과 관람자들의 크나큰 행복과 환희로 공연장소는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동지께 두 군관의 안해가 전체 군인가족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담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리만건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최휘동지, 안정수동지, 박태덕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김수길동지, 김기남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 중요예술단체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에는 조선인민군 제4군단과 항공 및 반항공군의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였다.

군인가족들을 총잡은 남편들과 한전호에서 우리 혁명을 사수해나가는 믿음직한 부사수들로 시대와 인민앞에 내세워주신 절세위인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의 세계, 당중앙뜨락과 잇닿은 초소마다에 꽃펴나는 사랑의 전설들을 가슴뜨겁게 펼쳐보이는 대화시 《이야기하라 사랑의 생명수여》, 대화시와 합창 《천리라도 만리라도》가 무대에 올라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출연자들은 독창과 방창 《그리움》, 합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손풍금병창과 합창 《우리의 국기》, 합창 《불타는 소원》, 기악3병창 《아름다운 비행구름》, 민족기악대병창 《우리의 사회주의 세상에 으뜸일세》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령도자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불타는 충정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가는 군인가족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애국의 한마음안고 누가 보건말건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며 방선초소를 병사들의 정든 고향집으로 꾸려가는 군인가족들의 생활을 생동하게 반영한 막간극 《꼭같은 마음》, 2인극 《덕과 정》, 대중창이야기 《애국의 푸른 숲 펼치여가리》, 노래춤이야기 《자력갱생기치높이 총진군 다그치세》는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평범하고 소박한 생활소재들에 당정책과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알찬 종자들을 심고 구수하면서도 격조높은 형상으로 꽃피운 공연종목들은 우리 군인가족들의 투철한 혁명정신과 계급적각오를 실감있게 보여주었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간직하고 사랑과 헌신으로 혁명의 맥동을 더해주는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조국의 방선은 금성철벽이라는것을 구가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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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은 경제강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

주체108(2019)년 6월 3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오늘의 총진군은 경제건설의 높은 목표를 최단기간내에 점령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대진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만리마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며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정신으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합니다.》

대중운동은 광범한 군중의 혁명적기세를 높이고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며 집단적혁신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 사회적운동이다.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고조시키고 온 나라가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데서 대중운동보다 더 위력한 수단은 없다.

대중운동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우리 혁명실천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증산경쟁운동과 천리마운동,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80년대속도창조운동과 같은 대중운동은 우리 조국이 빈터와 재더미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르게 하고 창조와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놓게 하였다.우리 인민의 사상의식과 정신도덕적풍모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경제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이 이룩되게 된것은 대중운동의 위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우리 공화국이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지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오늘 전체 인민은 당의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총돌격전에 과감히 떨쳐나섰다.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우리앞에는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우리가 온갖 시련을 박차고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하루빨리 점령하자면 모든 전선에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은 우리 힘, 우리 기술에 의거하여 경제발전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게 하는 강력한 추진력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경제강국은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하고 과학기술을 기본생산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나라이다.그런것만큼 경제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이 투철한 자주정신과 창조정신을 지니는것은 필수적인 요구로 나선다.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주되는 동력은 다른 나라의 원조나 기술이 아니라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이다.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강한 정신력, 자기의 지혜와 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비상한 창조정신만 있으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동시키는데 경제발전의 지름길이 있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는 나라의 번영과 경제발전을 우리 식, 우리 힘, 우리 기술로 이룩하려는 투철한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이 응축되여있다.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벌리는 과정은 곧 사람들에게 자기 힘이 제일이며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심을 백배해주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하려는 담력과 배짱을 키워주는 계기로 된다.승리에 대한 신심을 잃고 남을 쳐다보거나 좋은 때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패배주의, 보신주의에 빠지면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자기 힘, 자기 기술로 만난을 뚫고 돌진해나가려는 정신만 강하면 얼마든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경제력을 부단히 증대시킬수 있다.사람들을 자력자강의 투사로 키우며 대중의 창조적힘을 최대로 분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고 우리 혁명을 새로운 단계에로 상승시키자는것이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발기한 당의 의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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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안목과 높은 공사실적 -성, 중앙기관려단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08(2019)년 6월 3일 로동신문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삼지연군
건설 2단계공사를 힘있게 다그치자

 

당의 부름따라 삼지연군건설 2단계공사에 진입하여 총공격전의 기상을 높이 떨쳐가는 단위들중에는 216사단 성, 중앙기관려단도 있다.

혁명의 고향군,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에 훌륭히 일떠서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는 려단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고결한 충정의 마음이 뜨겁게 슴배이고있다.

당면한 살림집건설과 공공 및 산업건물공사 등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는 성과속에는 대상공사를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각오밑에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는 려단지휘관들의 혁신적인 안목과 진취적인 일본새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하게 뚫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대건설전투에로 불러일으키고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합니다.》

려단은 사단적으로 전투력있는 단위로 손꼽히고있다.려단안의 모든 련대, 대대들은 지금 높은 공사속도를 기록하며 살림집건설과 공공 및 산업건물공사, 하부구조물과 원림 및 도로공사 등을 일정계획대로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많은 작업량을 맡은 려단이 이렇듯 신심있게 전진하고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이곳 지휘관들이 남다르게 중시하는 문제가 있다.

그것은 공사의 매 단계마다 실리적으로 타산하고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기 위해 비상한 창조정신을 발휘하는것이다.

삼지연군건설은 자연지리적조건이 불리하고 공사에 필요한 자재수송조건도 대단히 어렵다.

려단의 시공력량은 대부분이 여러 성, 중앙기관의 정무원들이다.학력과 경력이 서로 다르고 공사경험도 크게 없는것으로 하여 맡은 과제를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조련치 않다.

이런 조건에 맞게 시공력량을 강화하고 그들의 역할을 최대한으로 높여나가는 려단지휘관들의 혁신적인 일본새는 시사적이다.

삼지연전역에서 려단이 날자별, 공정별로 수행해야 할 공사량은 적지 않다.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식으로 공사를 진행한다면 도저히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이곳 지휘관들의 확고한 견해이다.

려단지휘관들의 진취적인 일본새를 보여주는 실례가 있다.

려단에서는 시공의 전문화실현에 모를 박고 모든 련대, 대대에서 미장공은 물론이고 목공과 전공 등 로력구성실태를 세밀히 료해하고 공사를 최대한 전문화하고있다.

이것은 성, 중앙기관들에서 달려나온 건설자들이 해당 공정들에 능란하게 대응할수 있게 하고 건설물의 질을 높이며 단위별, 개인별실적을 평가하는데서도 좋은 점들이 적지 않다.

건설과정에 세멘트와 강재, 마감건재를 비롯한 공사자재를 원만히 보장하는것은 공사의 성과적추진을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려단의 지휘관들이 시공의 질이자 곧 공사속도라는 관점을 가지고 자체의 전문화된 생산토대를 그쯘히 갖춘데 기초하여 전반적인 공사실적을 높여나가는것 또한 주목할만 한 일본새이다.

이곳 지휘관들은 모든 건설자재를 시공에 사소한 지장도 없이 보장하기 위해 올해에 또다시 철근가공공정과 보도블로크생산기지를 비롯한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도록 하였다.결과 려단에는 전문단위들에 못지 않은 블로크생산 및 철근가공기지들이 손색없이 꾸려졌다.

뿐만아니라 공사전망을 내다보며 깬자갈과 계단판생산기지를 비롯한 자체의 튼튼한 자력갱생기지들을 꾸려놓아 많은 로력을 절약하고 나라에도 큰 리익을 주고있다.

건설부문에 제시된 당정책을 지침으로 삼고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기 위해 불같이 헌신하며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이곳 지휘관들의 혁명적인 일본새는 필요한 자재를 시공단위들에 기동적으로 보장해주고있는데서도 엿볼수 있다.

하기에 려단은 지금 일단 공사과제를 받으면 제기일에 무조건 수행하여 좋은 결실을 내놓는 우수한 단위로 자랑떨치고있다.(전문 보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삼지연군건설 2단계공사를 힘있게 다그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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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으로 자주시대를 힘있게 추동하신 절세의 위인

주체108(2019)년 6월 3일 로동신문

 

세계 5대륙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우리 나라에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그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인류의 위대한 스승, 은인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주체사상의 연구와 보급사업에서 삶의 참된 보람과 희열을 느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더욱 발전풍부화하기 위한 사상리론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1960년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는 나날에 주체의 철학사상을 폭넓게 해석한 수많은 로작들과 론문들을 발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따라배우려는 세계인민들의 열망에 맞게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대대적으로 출판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세계적판도에서 주체사상연구소조들이 결성되고 주체사상을 따라배우며 그것을 해설선전하기 위한 주체사상신봉자들의 활동이 적극화되던 1970년대이후에는 《주체사상에 대하여》,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였다.

주체철학의 기본원리로부터 그것을 구현한 주체의 사상리론들과 그것을 혁명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고전적로작들은 주체사상연구와 학습의 백과전서적인 교과서가 되여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주체의 진리가 깊이 흘러들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들은 발표되자마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그 감화력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어느 한 나라의 종합대학 교수는 《주체사상에 대하여》는 참다운 인간위업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며 인류의 참다운 리상과 끝없는 번영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라고 자기의 격정을 터치였다.

진보적인민들뿐아니라 부르죠아철학을 리념으로 삼고있던 자본주의나라 인사들까지도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에 담겨진 백과전서적인 사상에 매혹되여 열렬한 주체사상신봉자로 되였다.

그들중에는 프랑스 빠리제1종합대학 교수였던 삐에르 부도도 있다.

《생의 철학》을 진정한 철학으로 믿고 거기에 온넋을 바쳐온 그가 부르죠아정치리념과 철학을 옹호하여 쓴 책만도 수십권이나 된다.《프랑스인물사전》에까지도 니체철학의 신봉자로 소개되여있었다.

이러한 그가 1983년 9월 우리 나라를 처음으로 방문하였다.

그가 우리 나라에 와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읽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주체철학의 리해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을 탐독하고 평양에서 진행된 학술좌담회에까지 참가하여 주체사상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게 된 그는 가족들에게 편지로 이렇게 전했다고 한다.

《멀지 않아 아버지는 소설 〈몽떼 끄리스또백작〉의 당떼스보다 더한 〈횡재〉를 하여 보기 드문 〈재산〉을 안고 집으로 돌아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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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역적당해체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

주체108(2019)년 6월 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4.16가족협의회와 4.16련대의 공동주최로 지난 5월 22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자한당》해체투쟁에 각계층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발언자들은 《세월》호참사가 발생한지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진상이 밝혀지지 않았고 장본인에 대한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국민은 참사의 진상을 알고싶어하고 300여명을 수장시킨 범죄자와 함께 황교안을 비롯하여 참사진상을 외곡, 은페했던자들의 처벌을 요구하고있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세월》호참사의 장본인으로서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자멸했어야 할 《새누리당》이 뻔뻔스럽게 《자한당》으로 이름만 바꾸고 여전히 득세하며 유가족들을 모독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초불의 힘으로 박근혜를 끌어내렸던 자랑스러운 국민들이 광화문광장에 모여 《자한당》을 해체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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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없는 자본주의사회

주체108(2019)년 6월 3일 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에서 새 세대들이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2월 중순부터 거의 1년동안에 약 1 200명의 어린이가 총탄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미련방비상대책국 등이 발표한데 의하면 지난해에 90건이상의 교내총격사건으로 16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는데 이것은 1986년에 세워진 약 100명의 사상자기록을 돌파한것으로 된다.

미농무성은 전국적으로 1 300만명이상의 어린이가 항시적인 굶주림에 시달리고있다고 밝혔다.이 나라에서는 지난해 4분의 1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학대를 받았으며 텍사스주의 탁아소들에서는 지난 10년간 수백명의 어린이가 천대속에 살아왔다.

미사법성은 성폭행을 당하거나 인신매매업자들에게 끌려가는 어린이가 해마다 1만~2만명에 달하고있는것으로 추산하였지만 전문가들은 실제적인 수자는 더 많을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일본에서도 어린이들의 처지가 비참하기 그지없다.이 나라 경찰청이 공식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해에 전국적으로 8만 100여명의 어린이가 학대를 받았다.그 기간 미성년들을 대상으로 감행된 색정범죄건수는 그 전해보다 28.3% 늘어나 약 3 100건에 달하였으며 많은 미성년들이 성록화물제작에 말려들어 피해를 입었다.

사회악의 탁류속에 암담한 장래문제와 가정불화 등으로 절망과 정신적허탈감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어린이들이 부지기수인데 후생로동성이 종합한 최근년간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10~14살 어린이들의 사망원인중 자살이 1위를 차지하였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얼마전 그리스에서 미성년 5명당 1명이 학대와 천대를 받고있으며 도이췰란드에서는 400만명의 어린이가 빈궁에 시달리고있다는 자료들이 발표되였다.

지난해 영국의 어린이빈궁자수는 5년전에 비해 50만명 더 늘어나 410만명에 달하였으며 에스빠냐의 어린이빈궁률은 28.3%에 이르렀다.

이러한 사실들은 저 하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생존방식으로 되고있는 앞날이 없는 자본주의사회의 일면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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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 제재압박과 보복으로 악화되는 중미관계

주체108(2019)년 6월 3일 로동신문

 

최근 미행정부가 《외부의 적들》로부터 자국의 정보통신기술과 봉사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또한 미국회사들이 외국정보통신업체의 기술을 사용할수 없도록 하는 행정명령서를 작성하였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중국의 정보통신기술업체인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사업을 금지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분석하였다.

실지로 지난 5월 15일 미국의 안전에 위험을 조성하는 거래를 금지시킬 권한이 상무장관에게 위임되고 그 다음날로 미상무성이 화위기술유한공사와 그의 70개의 계렬회사를 수출통제명단에 포함시킨다고 선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이 즉시 반발해나섰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측의 방법이 매우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국가안전의 개념을 확대하고 수출통제조치를 람용하면서 특정기업들을 차별하는것은 시장규칙과 공정성의 원칙에 완전히 어긋나는것이다고 비난하면서 자국기업들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중국언론들은 큰물도 태풍도 없는데 미국이 비상사태에 들어갔다, 미상무성의 해당 조치는 화위기술유한공사의 명맥을 끊어놓고 세계과학기술분야에서의 미국의 패권적지위를 수호하려는데 목적을 둔 교살행위이다고 비난하는 기사들을 실었다.

화위기술유한공사를 대상으로 한 미국의 거부감이 비단 한두해사이에 불거진것이 아니다.

2000년대초부터 모순은 계통적으로 심화되여왔다.

세계시장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경쟁력이 높아가는 속에 미국의 대규모전기통신기업체들과 정보기술업체들이 지적재산권침해문제를 내들고 련이어 화위기술유한공사를 법에 기소하였다.동시에 미상무성과 국회 등이 잇달아나서서 국가의 안전을 해칠수 있다는 리유로 미국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상업거래를 저지시키기 시작하였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미국의 요구에 따라 카나다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수석재무관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수석재무관은 화위기술유한공사 창업자의 맏딸인 동시에 공사의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되고있는 인물이다.

더우기 체포사건이 20개국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중미수뇌들이 치렬한 무역전쟁을 90일동안 휴전하기로 합의한 바로 그날에 발생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의문은 더욱 컸다.

그후 수석재무관은 전자감시발목걸이를 착용하고 하루 24시간 감시밑에서 살아왔으며 현재 미국에로의 이관과정이 추진되고있다.

미국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통신장비를 통한 중국의 도청행위를 거론하며 여러 나라에 이 공사의 제품을 구입 및 사용하는것을 금지할데 대하여 요구해왔다.이와 함께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제품을 배척하는 나라들에 장려금을 지불하는 방안도 추진시켜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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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남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6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남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용원동지, 홍영칠동지, 유진동지, 김용수동지, 현송월동지, 김창선동지, 마원춘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국무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 평남기계종합공장의 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당에서 구상한 1단계 공장개건현대화를 끝내고 높은 생산능력을 조성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평남기계종합공장을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이 이전보다 몰라보게 달라졌다는 일군들의 보고를 받으시고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개선되고 원림록화가 잘된데 대하여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신 다음 총조립직장, 종합가공장, 제관 및 프레스직장 등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1단계 개건현대화정형과 현행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생산공정전반을 완전히 자동화, 흐름선화가 실현되게 함으로써 제품가공과 조립속도를 높이고 기계제품들을 대량생산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기계공업발전의 세계적추이에 맞게 성능높은 현대적인 기계가공설비들을 보강하며 제품생산을 프레스화, 고속도화, 무인자동화함으로써 기계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에 종합적인 측정을 할수 있는 시험장들을 꾸리고 제품의 특성에 따라 각종 부하시험, 련동시험, 충격시험도 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을 현대화한 결과는 제품의 질에서 나타나야 한다고 하시면서 가공직장들의 설비들을 현대화한것만큼 기능공들의 수준도 함께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가공제품의 질을 현저히 개선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남기계종합공장은 인민경제발전에서 대단히 중요한 몫을 맡아하는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각종 기계설비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할수 있는 주체적이며 자립적인 공장을 건설하려는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생산공정현대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진행함으로써 새 세기 기계공업의 본보기공장으로 꾸려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단계 개건현대화사업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바로잡으면서 2단계 현대화를 다그쳐 생산능력을 더욱 확장하고 국가적으로 요구되는 기계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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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아버지 -평양애육원을 찾아서-

주체108(2019)년 6월 2일 로동신문

 

국제아동절인 6.1절,

평양애육원에 있어서 이날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있다.지금으로부터 5년전 바로 이날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양애육원을 찾으시여 명절을 맞은 원아들을 한품에 안아주시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으며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신것이다.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감회도 새로운 뜻깊은 날을 맞으며 며칠전 우리는 평양애육원으로 향하였다.

문수물놀이장을 에돌아 한동안 걸으니 평양육아원과 평양애육원의 자태가 뚜렷이 안겨들었다.

앞마당의 아롱다롱한 유희기구들, 해빛에 반짝이는 건물, 그뒤로 흐르는 대동강의 푸른 물…

그 모든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전경은 동화에서 나오는 바다속의 룡궁인가, 숲속의 꽃동산인가.그지없이 아름답고 황홀하여 감탄을 련발하는 우리에게는 5년전 그날 평양애육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금 당에서 대동강반에 현대적인 육아원, 애육원을 일떠세우고있다고 하시면서 원아들이 다음해에는 새로 건설된 애육원에서 6.1절을 쇠게 될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졌다.

우리 원수님께서 원아들에게 안겨주신 사랑의 궁전에 어서 가보고싶은 마음은 걸음을 앞서 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모없는 아이들을 모두 나라의 기둥감으로 키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평양애육원마당에 들어서니 원아들과 교양원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모여 흥성이고있었다.우리를 반겨맞은 애육원원장은 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6.1절을 맞게 되는 원아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과일이 금방 도착했다고 말하였다.우리의 마음은 애육원구내에 차넘치는 달콤한 사과향기, 배향기에 흠뻑 취하였다.가슴이 찡하였다.원아들이 매일 과일을 떨구지 않고 먹고있지만 이렇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시는 사랑의 선물이 한해에도 그 몇번이던가!…

좋아라 손벽치며 깡충깡충 뛰는 원아들, 그애들을 붙들고 살며시 눈굽을 훔치는 교양원들의 모습에 가슴은 더 뭉클 젖어들었다.

피어린 항일의 나날에 아동단원들에게 조선사과가 안겨지고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의 시기에 과일수송차의 동음이 높이 울릴수 있은것은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이 있었기때문이였다.

6.1절전야에 평양애육원마당에 넘치는 과일향기를 통해서도 백두에 시원을 두고 이 땅에 흐르고있는 우리 당의 미래사랑이 얼마나 줄기차고 열렬한가를 절감할수 있었다.

어느 나라에서나 부모없는 아이들은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을 보여주는 존재로 공인되여있다.

부모있는 아이들도 부러워할 이런 믿기 어려운 현실이 어떻게 펼쳐졌는가 하는것이 평양애육원을 참관한 수많은 외국인들이 던진 질문이다.그에 대한 대답은 5년전 평양애육원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에서 찾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내용을 반영한 우표 발행

주체108(2019)년 6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내용을 반영한 우표(소형전지 2종)들을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창작하여 내놓았다.

붉은 기폭을 형상한 소형전지들에는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라는 시정연설의 제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주체108(2019)년 4월 12일》이라는 글발 등이 새겨져있다.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양양한 전도를 보여주는 소형전지에는 자주는 우리 혁명의 생명,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이고 당의 령도는 국가활동의 생명선이며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는 사상이 담겨져있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업과 그 수행방도를 보여주는 소형전지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다그치며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문화를 우리 식으로 개화발전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반영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대한 임무를 담은 우표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자주, 자립, 자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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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조선

주체108(2019)년 6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적대세력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은 세상사람들의 찬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은 지금까지 떠들어온 서방의 선전과는 너무나도 다른 나라이다.특히 놀라운것은 오랜 기간의 제재속에서도 조선이 웅장한 거리들을 훌륭히 일떠세운것이다.》, 《조선에 대한 제재가 강화될수록 국내상품들이 더 많이 나타나고있다.조선사람들은 다른 나라 상품들보다 자기 나라 제품들을 더 좋아한다.》, 《제재속에서도 조선은 자기 힘으로 발전하고있다.그 어떤 제재도 조선에는 통하지 않는다.》…

하다면 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우리 조국이 세계의 경탄을 자아내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억세게 투쟁해나가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후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변함없이 들고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 견지하여오신 주체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창조와 건설의 일대 번영기가 펼쳐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하기에 세계언론계는 《김정은시대에 조선은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의 정신에 의거하여 더욱 발전하고있다.》고 격찬하면서 눈부신 발전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계속 솟아나고있는 평양의 거리들은 황홀한 불장식들로 하여 더욱 아름답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의하여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적들의 끈질긴 제재압박속에서 마련된것으로 하여 조선을 보다 부각시키고있으며 이것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것으로 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오늘날 세계는 불패의 강국인 조선을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자기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지니신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들을 창조하고있다.

세계적수준의 록색건축기술이 도입된 려명거리가 짧은 기간에 훌륭히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조선에서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일어났다.

이것은 자강력제일주의의 빛나는 결실이다.자기 나라의 자원과 기술, 자체의 힘과 지혜로 경제와 문화, 국방을 발전시키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 일본의 정치속물들은 함부로 혀를 놀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

주체108(2019)년 6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일본외상 고노가 우리 국가의 존엄을 걸고 주제넘은 망언을 한것과 관련하여 6월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일본외상 고노는 시즈오까에서 열린 강연회라는데서 북조선이 옳바른 판단을 하면 국제사회의 제재가 해제될것이다, 제재를 회피하는 3개의 구멍을 막는것으로 감히 그 누구의 결단을 재촉할것이라고 주제넘게 줴쳐대며 마치 저들이 우리의 생사여탈권이라도 쥐고있는것처럼 요망을 떨었다.

도대체 누구의 손에 누구의 목줄이 쥐여져있기에 가련한 제 처지도 모르고 헛나발질을 해대는가 하는것이다.

우리는 세상만물을 엽전구멍으로 내다보는 섬나라 돈벌레들의 협애한 안목과 치사한 속물근성에 진저리가 난지 오래다.

일본땅에 사람이 아무리 없다 한들 족제비상에 내뱉는 소리마다 천박하고 야스꺼운 고노따위의 저질인간이 외상벙거지를 쓰고 돌아치고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어두운 굴속에 들어박혀 쏠라닥질이나 하며 살아야 할 설치류같은 고노가 밝은 세상과 외교한다고 너덜거리고있으니 일본이 국제사회와 조선반도문제에서 개밥의 도토리처럼 밀려나 소외당하고있는것도 이상할것은 없다.

《옳바른 판단》과 《결단》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가 일본에 대고 할 말이다.

섬나라의 운명이 분기점에 처한 지금이야말로 아베일당이 어떤 길을 선택하겠는가에 대한 옳바른 판단을 해야 할 때이며 과거죄악을 깨끗이 청산하고 새로운 력사를 써나갈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이다.

그러나 놀아대는 꼴을 보면 일본이 정신차리려면 아직 먼길을 걸어야 할것 같다.

우리 국가에 대해 천하의 못된짓은 다하고 돌아가면서도 천연스럽게 《전제조건없는 수뇌회담개최》를 운운하는 아베패당의 낯가죽이 두텁기가 곰발바닥같다.

아베가 마치 일본정부의 대조선협상방침이 변경된것처럼 광고하며 집요하게 평양문을 두드려대지만 상전의 손발이 되여 《제재강화》를 고창하는 고노의 망발이 보여주는것처럼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시정책에서 달라진것이란 꼬물만큼도 없다.

고약한 속통을 버리지 않고서는 아무리 관계개선에 대해 웨쳐보아야 입만 아파날것이다.

일본당국에 충고할것은 그 무슨 《옳바른 판단》이니, 《결단》이니 하며 무엄하고도 주제넘게 놀아대기 전에 제 몸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저울에 달아보고나서 입방아를 찧으라는것이다.

과거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죄악부터 청산할 생각을 하지 않고 너절하게 돈주머니나 흔들며 얄밉게 놀아대다가는 《해지는 나라》, 《가라앉는 나라》의 처지에서 영원히 헤여날수 없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벗겨진 가면, 추악한 실체(2)

주체108(2019)년 6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동족대결에 사활을 건 넥타이 맨 깡패

 

황교안은 경력부터가 추악한 동족대결행적으로 얼룩져있고 남조선에서 《안보지상주의자》, 《미스터 <국보법>》으로 불리울 정도로 보기드문 반공화국적대분자이다. 특히 《유신》파쑈잔당이며 이른바 《검찰공안통의 선배》라고 하는 김기춘 전 청와대비서실장의 《복심》 혹은 《아바타》로 유명짜하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에 《종북세력》이 많아진것은 《보안법》이 개정되였기때문이라며 《보안법》이 통일후에도 《존속》되여야 한다고 공언해온 대결미치광이가 바로 황교안이다.

이자가 법무부 장관을 해먹을 때 《보안법》에 의해 구속기소된 사람들의 수가 10년전에 비해 무려 4배나 늘어났다고 하니 이자의 깡패적기질, 대결적포악성에 대해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2009년에 출판한 《집회시위법해설》이라는데서 4월인민봉기를 《혼란》으로, 박정희역도의 《5. 16군사정변》을 《혁명》으로 서술한 한가지 사실만을 통해서도 황교안이 《유신》독재《정권》시기를 얼마나 그리워하고있는가를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지어 이자가 법무부 수장질을 해먹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금 <종북세력>이 광화문네거리를 활보하며 북을 찬양해도 처벌하기 어려운것은 1991년에 개정된 <보안법>과 그에 따른 사법기관들의 지나친 제한해석때문이다.》, 《현재 남에는 북의 좌익주의에 무비판적이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종북좌파세력>이 존재하며 이 <종북좌파>를 제거하는것은 정보원의 임무》라고 지껄이기까지 하였다.

2017년 2월 남조선의 어느 한 잡지는 《황교안은 검사재직때 공안말고 다른 업무는 거의 해본적이 없을 정도로 공안통이다.

황교안이 법무부 장관이 된후 검찰권력의 주도권은 공안으로 완전히 넘어갔다. <유신>시대를 꿈꾸는 박근혜가 파쑈적기질을 체질화한 황교안을 좋아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고 주장했다.

《국무총리》의 감투를 쓰자마자 황교안은 불순반동영화 《연평해전》을 본후 먹자판을 벌려놓은 자리에서 지난 조선전쟁에 대해 외곡한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 《청년들이 옳바른 력사관, 안보관을 가져야 한다.》고 력설해대는것으로써 반공화국대결깡패로서의 존재를 여지없이 드러내기도 하였다.

2016년 3월에는 《북이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수 없다.》고 거리낌없이 지껄여댔고 같은해 7월 《북이 해외에서 테로를 감행할 우려가 있다.》, 《그런 징후가 포착된지 오래다.》고 황당한 수작질을 해댄자도, 온 남녘땅이 《싸드》의 남조선배치결정에 항의하자 《국론분렬》이니, 《<동맹>을 약화시키기 위한 의도》니 하며 비린청을 돋구어댄자도 역시 황교안이다.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 박근혜탄핵안이 통과되여 《대통령》권한대행을 맡게 된후 황교안의 동족대결광기는 더욱 고조에 이르렀다.

박근혜역도년의 직무가 정지당하자마자 이자는 《대국민담화》라는것을 재빨리 발표하여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이 예고된다.》느니, 《빈틈없는 국방태세》,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 《기존대북정책유지》니 하는 나발통을 불어댔는가 하면 이틀후에는 남조선합동참모본부와 군사분계선일대를 싸다니며 《안보위기》를 고취했다. 《대통령권한대행》을 하면서 이자는 각종 《회의》와 《기자회견》놀음을 련이어 벌려놓으며 《북의 후방테로》, 《철저한 대응체계》, 《강력한 안보태세》, 《전방위적인 대북제재》따위의 망언을 구정물처럼 설파해대는것으로 동족대결을 고취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전진하는 수리아

주체108(2019)년 6월 2일 로동신문

 

수리아에서 테로분자들이 외부세력을 등에 업고 잔명을 유지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5월 20일 《알 카에다》산하조직의 테로분자들이 하마도의 북부 하맘야트지역부근에 있는 정부군기지들을 공격하였다.

수리아의 사나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정부군에 의해 테로분자들의 공격은 좌절되였으며 적들은 무리주검만 냈다고 한다.

지난 4월말과 5월초에도 테로분자들은 하마도와 라따끼야도의 주민지대에 포사격을 가하여 무고한 민간인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5월 중순에 이르러 하마도와 라따끼야도, 알레뽀도에 있는 평화적주민지역들에 대한 악당들의 만행은 더욱 악랄해졌다.

테로분자들의 준동이 날로 우심해지는데 대처하여 수리아정부는 적극적인 군사작전들을 벌려 전과를 확대하였다.

5월에만도 테로분자들과의 치렬한 전투끝에 하마도의 북부지역에서 탈 하와쉬지역과 카르카트지역을 장악한 정부군은 이들리브도의 행정경계선에 진입하여 2개의 소도시를 해방하였으며 하마도의 서북부지역에서 카프르 나부다흐시를 탈환하였다.

수리아정부군의 련이은 전과에 일부 나라들이 불안스러운 심기를 드러내보이고있다.

이 나라들은 수리아의 라따끼야도에서 정부군이 염소가스공격을 비롯하여 화학무기들을 사용하고있을지도 모르는 징후들이 발견되고있다고 하면서 사실이 밝혀지는 경우 신속하고도 적절하게 대응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

이에 대해 수리아측은 테로분자들이 매번 패배를 당할 때마다 사실을 날조하고있다고 하면서 화학무기가 사용되였을수 있다는 주장은 주기적으로 재연되는 사기극의 일환이라고 단호히 배격하였다.

내외의 적대세력들이 내돌리는 수리아정부군의 화학무기사용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은 2017년 4월에 수리아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민간인들을 학살하였다는 구실밑에 홈스도에 위치한 정부군의 공군기지를 목표로 대량적인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

그로부터 1년후 또다시 화학무기사용에 대한 《보복》을 운운하며 영국과 프랑스를 끌어들여 수리아의 군사 및 민간대상들에 100여기의 미싸일을 퍼부었다.

그러한 공격행위들의 밑바탕에는 반테로투쟁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있는 수리아정부군의 전진을 가로막고 테로세력들의 저락된 사기를 높여주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전문가들은 수리아에 조성된 현 사태가 그때 당시의 상황을 련상시키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모략선전과 위협공갈에도 불구하고 수리아정부는 기세를 늦추지 않고 테로분자들을 련속 수세에 몰아넣고있다.

외세의 집요한 간섭과 테로분자들의 준동을 분쇄하고 나라의 령토완정을 이룩하려는 수리아정부의 투쟁은 이 나라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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