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우리 원아들이 안겨사는 위대한 어버이품 -대성산종합병원에 새겨진 숭고한 사랑의 이야기-
우리 인민의 행복과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위하여 천만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랑의 자욱을 남기신 곳마다에서 혈연의 정 가득 흘러넘치는 감동깊은 사연들이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심깊은 어버이사랑에 의하여 평안남도의 육아원과 애육원원아들이 대성산종합병원에 입원하여 보양치료를 받은 때로부터 어느덧 다섯해가 흘렀다.
지금 대성산종합병원의 일군들과 군의, 간호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원아들을 애지중지 돌보던 잊을수 없는 나날과 몸소 병원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그렇듯 숭고하고 열렬한 사랑의 세계앞에 가슴들먹이던 감격의 그날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이제는 애육원을 거쳐 초등학원에서 공부하는 그날의 원아들도 생명의 젖줄기와도 같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정겨운 미소와 따뜻한 손길을 꿈에도 잊지 못해하고있으며 말을 제대로 번지지 못하면서도 아장아장 우리 원수님께로 걸어와 《아버지!》라고 불렀던 육아원원아들도 노래를 목청껏 부르며 자나깨나 우리 원수님을 그리며 눈시울을 적시고있다.
그 뜨거운 진정을 담아 우리는 여기에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 *
주체103(2014)년 5월 18일,
대성산종합병원의 일군들과 군의, 간호원들은 끝없는 기쁨과 감격으로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병원을 찾아주신것이였다.
당시 대성산종합병원에서는 평안남도의 육아원과 애육원원아들이 집중보양치료를 받고있었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병원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마중나온 일군들에게 《나는 대성산종합병원에서 원아들의 건강을 완전히 회복시켰다는 보고를 받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라고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찾아오신듯 그리도 기뻐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원아들을 병원으로 데려오던 일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주체103(2014)년 2월 어느날이였다.
대성산종합병원 일군들과 군의, 간호원들은 평안남도의 육아원과 애육원에 있는 몸이 허약한 원아들을 보양시킬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명령을 받아안았다.
대성산종합병원이 개원된 후 원아들을 입원시키는 일은 처음이였다.군대병원에서 육아원과 애육원의 원아들이 보양치료를 받는것은 우리 나라 건군사에서도 있어본적이 없는 일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받아안은 온 병원이 원아들을 맞아들이기 위한 준비로 끓었다.수많은 군의, 간호원들로 강력한 치료집단이 무어졌다.
평안남도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아간 대성산종합병원 군의, 간호원들은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하는 원아들을 가슴에 꼭 품어안으며 말하였다.
《어서 가자.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너희들을 부르신다.》
대성산종합병원으로 떠나는 원아들을 바래워주는 평안남도의 육아원과 애육원의 보육원, 교양원들도 눈앞에 펼쳐진 뜻밖의 현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었다.
하다면 이 뜻깊은 화폭은 어떻게 이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는가.
감격도 새로운 주체103(2014)년 2월 3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평양애육원의 유희실과 육아원의 애기방, 주방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하나같이 볼이 오동오동하다고 하시면서 올해부터 그들에게 물고기를 매일 300g씩 먹이겠다고,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들이 왕이라고 정담아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육아원, 애육원의 아이들에게 고기와 물고기는 물론 영양가높은 곶감도 정상적으로 먹여야 한다고 하시며 감이 많이 나는 곳에 주둔한 인민군부대들에 곶감을 마련하여 보장할데 대한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하달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눈굽을 적시던 그 시각 일군들은 건군사에 없었던 그 뜻깊은 명령과 더불어 이제 곧 또 하나의 류다른 사랑의 명령을 받게 될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알수 없었다.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현지지도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그곳 원아들만이 아닌 온 나라 원아들이 자리잡고있었다.(전문 보기)
거창한 건설대전의 견인기가 되여 련속공격 앞으로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을 전하며-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하며 질풍같이 내달린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우리는 지금 웅건장중한 자태를 드러낸 명사십리전역의 한복판에 서있다.
푸른 물 철썩이는 바다기슭에 억세게 뿌리를 박고 일떠선 수십층짜리 고층건물들, 그와 조화를 이루며 해양공원특유의 정서를 자아내는 다층건물들도 볼만 하다.수종이 좋은 수많은 나무들과 잔디가 푸른 잎새를 한껏 펼친 광경은 더더욱 크나큰 격정을 불러일으킨다.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자력갱생의 무쇠주먹으로 쳐갈기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세상이 보란듯이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해가는 미더운 건설대오, 그 선두에 우리의 인민군군인건설자들이 서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천지개벽을 안아온것처럼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는 성스러운 투쟁의 선봉에서 계속 영웅적위훈을 세워나감으로써 당군의 자랑스러운 모습,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합니다.》
여기는 내외부공사가 한창인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의 건설현장이다.
저류지의 한가운데 덩실하게 솟구쳐오른 호텔-17은 마치 바다우에 두둥실 뜬 대형려객선을 방불케 한다.
맨땅에 기초를 파고 고층건물을 일떠세우는것도 헐치 않은 격전이다.그러나 저류지의 복판에서 물을 퍼내고 모래와 감탕을 파내면서 기초를 형성하고 덩지큰 고층건물을 일떠세운다는것은 보통상식으로써는 상상하기 힘든 공사이다.
이 건물의 기초를 형성하기 위해 10층짜리 아빠트의 높이와 거의 맞먹는 침강정기초를 무려 백수십개나 바다기슭에 박고 골조공사에는 30층짜리 아빠트의 골조를 일떠세우는데 필요한 량의 혼합물을 리용하였다고 하니 공사의 어려움과 방대함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지난해 11월 호텔-17의 기초공사에 진입하였다.푸른 물 출렁이는 바다가 바로 눈앞인 곳에서 벌어진 기초공사는 물과의 격전, 감탕과의 격전이였다.퍼내고퍼내도 물은 쉬임없이 솟구쳐올랐다.
여러대의 잠수뽐프가 가동하며 물을 퍼냈지만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그것으로 성차지 않았다.하여 너도나도 앞을 다투며 바께쯔와 소랭이, 마대를 손에 들고 물과 감탕속에 뛰여들었다.물과 감탕이 담긴 바께쯔와 소랭이를 들고 마대를 지고 혁명가요를 부르며 모두가 뛰고 또 뛰던 그 대오속에서 누가 군관이고 병사인지 가려볼수가 없었다.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두달도 안되는 기간에 백수십개에 달하는 침강정기초를 땅속깊이 박았으며 올해에 들어와 건물골조공사에 진입하였다.
때는 1월이였다.바다바람은 몹시도 기승을 부리였다.하지만 이들의 마음속에는 이미 겨울이라는 계절이 존재하지 않았다.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수많은 발대를 동원하여 호텔골조가 일떠설 자리에 방수포를 씌워 거대한 덧집을 형성했다.자연의 계절도 길들이며 군인건설자들이 일떠세운 덧집의 길이는 륙상선수들의 100m달리기구간보다 더 길었다.바로 그 덧집속에서 보통의 15층짜리 고층건물을 2개 합친것보다 더 큰 호텔의 골조가 키를 솟구었다.하여 이들은 지난 3월 중순까지 건물의 골조공사를 결속하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3월 중순 조선인민군 리철훈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앞에는 두 호텔건물을 공중에서 이어놓아 사람들이 오갈수 있게 하는 련결통로를 건설해야 할 과제가 나섰다.
두 건물사이에 강철보들을 가로지르고 련결통로를 부분적으로 조립하자면 두달이라는 시간이 걸려야 하였다.하지만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군인건설자들에게는 그런 계산법이 통하지 않았다.
련결통로를 지상에서 조립하여 두 건물사이에 통채로 올려놓자!(전문 보기)
한없이 따사로운 태양의 품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며 그토록 못 잊어하는것은 그이께서 따사로운 태양의 빛과 열과도 같은 은혜로운 사랑으로 만민을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외국의 수많은 벗들과 우의를 두터이하시고 그들에게 끝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그들속에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준 벌가리아의 평범한 녀성도 있다.그가 바로 와씰까 니끼포로바이다.
그는 자기의 회상실기에 이렇게 썼다.
《조선전선원호사업은 단순히 물자를 모아보내는 사업이 아니라 력사의 숙명적인 존재로만 되여오던 근로대중, 자기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 나선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고무를 주기 위한 계급투쟁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 그였기에 살림이 넉넉치 못한 형편이였지만 결혼식때 장만하였던 옷까지 서슴없이 팔아 우리 나라에 보낼 원호물자를 마련하는데 앞장섰다.뿐만아니라 쏘피아시내의 수많은 가정들을 찾아다니면서 조선전선원호운동을 호소하였다.
특히 우리 나라의 전재고아들을 맡아키우는 사업에서 누구보다 헌신성을 발휘하였다.당시 벌가리아를 비롯한 사회주의나라들은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받아들여 보살펴주고있었다.니끼포로바는 어린 나이에 산설고 물설은 이국땅에 온 조선의 어린이들에게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였다.
니끼포로바는 전선에서 소환된 우리 나라의 대학생들이 류학생으로 자기 나라에 왔을 때에도 그들을 친자식처럼 돌봐주었다.
이 모든것은 우리 인민에 대한 그의 뜨거운 사랑의 감정의 분출이였다.
그는 조선류학생들과 접촉하는 계기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의 끝없는 충실성은 생활체험으로부터 자리잡힌 숭고한 감정이며 신념이라는것을 깊이 느끼였다.그럴수록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마음은 더욱더 강렬해졌다.
니끼포로바의 가슴속에는 이렇듯 위대한분을 단 한번만이라도 만나뵈옵고싶은 소망이 소중히 자리잡았다.
주체45(1956)년 그에게는 마침내 자기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행복의 순간이 찾아들었다.벌가리아를 국가방문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던것이다.
만년설도 순간에 녹일듯싶은 밝고 환한 미소,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그 어떤 망발도 단마디에 요정낼듯싶은 우렁우렁한 음성…
위대한 수령님을 직접 만나뵙는 순간 니끼포로바는 이분이시야말로 존함그대로 태양같은분이시구나 하는 생각으로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제국주의자들을 단호히 물리치시고 세계평화를 수호하신 위대한 수령님께 지성어린 꽃다발을 드리면서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
주체64(1975)년 위대한 수령님께서 두번째로 벌가리아를 방문하시였을 때에도 니끼포로바는 그이께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니였다.(전문 보기)
조선대학교 새 교사준공 60돐 기념모임 진행
조선대학교 새 교사준공 60돐 기념모임이 1일 일본 도꾜에 있는 대학강당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과 학부장들, 홍남기 조선대학교 리사장, 중앙단체, 사업체일군들,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와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하여 조국의 대학들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허종만의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1956년 4월 조선대학교가 창립된 후 재일조선인운동의 장래를 천리혜안으로 내다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의 어려운 시기에 막대한 금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조선대학교의 새 교사건설에 돌리도록 각별한 배려를 베풀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1959년 6월에 현대적인 새 교사가 보란듯이 일떠선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조선대학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세심한 령도와 은혜로운 사랑으로 민족교육의 최고학부로, 과학의 전당으로 발전하여 그 명성을 떨쳐왔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대학교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공화국의 존엄높은 대학으로 몸소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대학교의 교직원, 학생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대학사업에 철저히 구현하며 조선대학교창립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축하문을 전면적으로 관철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또한 시대와 조국앞에 지닌 력사적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대학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대학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과 교직원들은 모든 학생들을 주체의 세계관이 확고히 서고 선진과학지식을 소유한 새형의 민족인재로,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여 애족애국운동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워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한동성학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모임은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으로 끝났다.
이날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출연하는 예술공연과 축하연회가 있었다.(전문 보기)
론평 : 천하인간쓰레기의 추악한 정체를 폭로한다
최근 남조선에서 정치인의 허울을 뒤집어쓴 황교안이 《자한당》 대표랍시고 세상을 어지럽히며 돌아치고있다.이미 박근혜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되였어야 할 특급공범이 대명천지에 뻐젓이 낯짝을 쳐들고 시대와 민심에 역행하는 란동을 부려대고있는것은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오물장의 쓰레기가 바람길을 타고 이 골목, 저 골목 휘돌 때 그 악취는 더욱 역스럽기마련이다.이제 시대의 가장 추악한 인간쓰레기 황교안의 정체를 낱낱이 파헤쳐보려고 한다.
사람잡이에 이골이 난 파쑈광
황교안은 수십년세월 파쑈《공안검사》로 악명을 떨치며 무고한 인민들의 피로 더러운 행적을 이어온 악귀이다.제스스로 《구시대 공안검사》라고 내놓고 자랑할만큼 황교안은 사람잡이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남조선에서 청년학생들이 파쑈독재에 항거하여 민주화운동을 벌리던 1980년대에 황교안은 서슬푸른 탄압의 칼을 빼드는것으로 살인깡패의 첫 몰골을 드러냈다.민족의 화합과 통일의 꿈을 안고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했던 《통일의 꽃》을 《보안법》에 걸어 철창속에 내동댕이친 파쑈폭거의 주범이 다름아닌 황교안이였다.
사회의 민주화를 바라는 남조선 각계층의 애타는 절규도, 온 겨레의 통일념원도 전혀 뇌리에 없던 이자에게서는 그때 벌써 인간성은 고사하고 조선사람의 넋과 량심이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었다.조선민족이라면 누구나 한번 꼭 와보고싶어하는 민족의 성지인 유서깊은 만경대를 방문하고 감상문을 남겼다는 리유로 한 대학교수에게 중형을 들씌웠으며 2002년에는 미국산 쌀수입과 무기구매를 강요하고 《대북강경정책》을 내리먹이는 미국대통령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선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을 파쑈악법에 걸어 무리로 체포구금하였다.파쑈탄압을 체질화한 이자는 리명박《정권》시기 반인민적악정의 대표적산물인 룡산철거민학살사건에 대해서도 그 원인이 시민들의 《불법폭력》에 있다는 망발을 해대면서 당국을 공공연히 비호두둔해나섰다.
황교안은 사람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넥타이를 맨 인간백정이였다.온 남녘땅을 설음과 비분속에 잠기게 한 《세월》호대참사당시 황교안은 법무부 장관의 직권을 휘둘러 검찰수사를 각방으로 방해하고 지연시킴으로써 유가족들의 가슴에 다시한번 칼질하고 재를 뿌리였다.2015년 11월 쌀값인상을 요구하여 민중총궐기투쟁에 참가하였다가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백남기농민이 쓰러졌을 때에는 《법질서에 대한 도전은 결코 용납될수 없다.》, 《불법필벌의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게거품을 물고 고아댔다.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초불항쟁이 줄기차게 벌어져 보수《정권》이 밑뿌리채 뒤흔들리자 각계층의 투쟁을 진압하기 위한 살륙계획을 승인한것도 다름아닌 황교안이였다.비밀리에 작성된 기무사령부(당시)의 문건에는 륙군 및 특수전사령부소속 수천명의 병력과 수백대의 땅크, 장갑차 등 중무기로 무장한 《계엄군》을 투입하여 단기간에 남조선전역에서 초불시위를 진압한다는 구체적인 살인폭압지령이 들어있다.
희세의 독재자, 살인광인 박정희와 전두환역도에게 결코 짝지지 않을 파쑈적기질로 초불바다를 피바다로 만들려고 작당을 한 황교안이야말로 온 민족이 치를 떨게 하는 극악한 살인백정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의 극우보수패거리들이 황교안을 《독실한 그리스도교인》이라고 분칠하고있지만 그것은 인간도살을 일삼아온 악마로서의 황교안의 천인공노할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다.사람들은 황교안의 그 반질거리는 낯가죽을 마주하기만 해도 온 남조선땅을 처참한 살륙장으로 만들어놓는것쯤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을 파쑈깡패의 살기가 풍겨와 소름이 끼친다고 말하고있다.
황교안이 자기가 《대통령》권한대행을 하는 기간 《〈국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였다고 떠벌이며 과거의 모든 범죄적악행들을 덮어보려고 아무리 요술을 부려대도 인두겁을 쓴 살인마로서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高校無償化 : 고교무상화 / 이야기모임=朝鮮学校のこどもたちが暮らす日本社会に届けたいふたりの二つのお話し/2019年7月6日(土)
주체108(2019)년 6월 8일 웹 우리 동포
朝鮮学校のこどもたちが暮らす
日本社会に届けたい
ふたりの二つのお話し
2019年
7月6日(土)
13時30分開場 / 14時開始〜16時30分終了
参加費 500円
府中市民活動センター プラッツ
6階 第2会議室
問合せ先:チマ・チョゴリ友の会
TEL/FAX 03-3321-6677 HP : 090-3085-7557
詳細
[정세론해설] : 간섭과 전횡에 단합된 힘으로 맞서
최근 꾸바에서 제18차 알바(우리 아메리카인민들을 위한 볼리바르동맹-인민무역협정)정치리사회 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지역적통합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산생된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오늘 꾸바와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알바성원국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박책동은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반꾸바봉쇄를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중지시켰던 《헬름즈-버튼법》 제3조의 효력을 발생시킨다고 발표하였다.
미국은 꾸바경제를 질식시킬 목적밑에 1996년 3월 《헬름즈-버튼법》을 내놓았다.꾸바와 거래하는 외국회사들을 과녁으로 삼고있는 이 법은 미국의 동맹국들을 비롯한 세계 대다수 나라의 강력한 규탄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그때문에 미국은 《헬름즈-버튼법》이 시행된다고 발표하면서도 3조만은 발효를 중지하였었다.3조는 꾸바에서 혁명승리후 미국회사와 개인들의 재산이 이 나라 정부에 《몰수》되였으므로 미국공민은 이 재산을 리용하는 꾸바의 실체나 꾸바와 경제무역거래를 하는 외국회사들을 미국의 재판소들에 기소할수 있다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다.3조 발효의 중지는 1996년부터 지금까지 20여년에 걸쳐 해마다 6개월씩 연장되여왔다.
그러던 전례가 깨여져버렸다.미국이 이번에 3조를 가동시킨데는 베네수엘라의 적극적인 지지자인 꾸바에 대한 봉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베네수엘라에 대한 저들의 압력이 쉽게 통하게 하자는데 있다.
현재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반정부세력을 비호두둔하면서 정세를 더욱 복잡한 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꾸바외무상은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한 연설에서 베네수엘라를 반대하여 힘으로 공갈하는것이 지역내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행위라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 나라에 대한 온갖 형태의 내정간섭을 배격하였다.그러면서 지역내에서 제국주의의 군사적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세계의 평화수호를 위해 단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베네수엘라외무상은 회의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 특히 자기 나라가 해외로부터 상품과 의약품을 구입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있는 재정적박해를 규탄하면서 군사적위협과 경제봉쇄를 그만둘것을 미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회의에서는 꾸바와 볼리비아, 엘 쌀바도르, 니까라과, 수리남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외부의 군사적간섭위협에 반대립장을 표명하였으며 대화를 통해 정치적위기를 해결할것을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최종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에서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책동과 위협을 규탄배격하고 베네수엘라군민련합을 지지하였으며 국제공동체가 노력하여 《헬름즈-버튼법》 제3조의 발효를 중지시킬것을 요구하는 등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며 지역적협조와 단합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전문 보기)
세계가 공인하는 현세기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 -국제사회계가 열렬히 칭송-
위인칭송의 메아리가 세기의 하늘가로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정치계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국제사회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신 세계정치계의 거성》,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 《뛰여난 외교의 거장》, 《위대한 인격의 소유자》…
정견과 신앙,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끝없이 울리고있는 칭송의 목소리들은 탁월한 사상리론의 대가, 비범한 정치실력가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매혹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분출이다.
위대한 사상리론가, 다재다박하신 천재
세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완성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고계시는데 대해 깊이 감복하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주체101(2012)년 10월 2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리론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2년에만도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는데 참으로 놀랍다.
그이의 저서들만 보아도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심을 알수 있다.
2017년 《김정은장군과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로 열린 아시아태평양지역인터네트토론회에서 기조보고자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의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유명한 명제를 내놓으시여 주체의 철학사상을 인류사상사의 최고높이에 올려놓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비상히 풍부하고 독창적인 전략전술이 집대성되여있는 김정은각하의 사상리론들은 사회주의위업완성의 길을 뚜렷이 명시한 불멸의 대강이라고 격찬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2012년 4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시며 하신 첫 공개연설에서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강성국가이라고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여기에는 그이의 탁월한 정치리념이 담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저서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 내용의 심오성과 철학성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이것은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이 쓴 글 《태양은 영원히 빛난다》의 한 대목이다.
그는 글에서 김정은각하의 저서인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는 자기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이든지 스스로 애국의 길에 떨쳐나서게 하는 기치와도 같은 문헌이다, 그분께서 발표하신 저서들은 그 어느 사상가나 리론가도 내놓을수 없는 고전적문헌들이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정치계는 각하의 저서들을 정치활동의 교과서로 깊이 연구하며 지침으로 삼고있다고 밝혔다.
라오스신문 《빠싸손》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모든 분야에 도통하시고 전문가들도 견줄수 없는 다방면적인 식견을 지니고계시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은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을 지닌분이시다.
그이께서는 정치, 경제, 문화, 첨단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계신다.
특히 령장으로서의 자질과 천품을 지니시고 각 군종, 병종, 전문분야는 물론 최신군사과학기술과 각종 군사장비들에도 완전히 정통하고계신다.
2017년 《백두산과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로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국제토론회에서 울려나온 《김정은각하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김일성주석, 김정일각하와 꼭 같으신분, 다재다박하신 천재이시다.》라는 격정의 웨침은 인류를 무한히 격동시키였다.(전문 보기)
조선소년단창립 73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조선소년단창립 73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6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조선소년단창립 73돐 경축행사 대표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과 시안의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 일군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온 나라 전체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적소년운동의 개척자,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창립 73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진행되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자욱마다에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소년단구호도 새롭게 제정하여주시고 소년단원들을 미래의 주인공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따사로운 손길이 어리여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온 나라 아이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며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시책으로 정해주시고 나라의 제일 좋은 곳에 학생소년궁전과 소년단야영소들을 세워주시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처럼 한평생 새 세대들속에 계시며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에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고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푸신 자애로운 어버이는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모든 소년단원들이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와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몸소 참석하시고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여 조선소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학교들과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들을 보다 훌륭히 꾸려주시고 해마다 조선소년단창립절을 국가적인 명절로 경축하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꽃대문도 열어주시고 새 교복과 책가방, 민들레학습장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우리 학생소년들이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기둥감들로 준비해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계속전진, 련속공격
생산토대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더 많은 전력을!
◇ 전력증산을 위한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나라의 전력생산을 추켜세울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은 때로부터 60여일, 이 나날 전력, 석탄, 철도운수부문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결사의 투쟁을 벌리였다.
현재 전국적인 화력발전량이 지난 4월초에 비하여 늘어났지만 나라의 전력사정은 의연히 긴장하다.
어디서나 요구되는것이 전기이다.더우기 농업전선에 필요한 양수동력을 원만히 보장하자면 결정적으로 전력생산을 늘여야 한다.
현실은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 더 큰 활력을 부어줄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 계속전진, 련속공격 앞으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오직 곧바로 줄기차게 내달리는것은 조선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앞에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하지만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영웅적로동계급의 불타는 애국충정이 있는 한 못해낼 일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
이 시각도 전력, 석탄,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전력증산을 위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한몸이 그대로 불붙는 석탄이 되고 발전기가 되여서라도 조국의 숨결을 더해줄 일념 안고 결사의 날과 날을 이어가는 북창용사들과 수천척지하막장에서도 당중앙의 불빛을 그려보며 생산돌격전을 벌리는 조양탄광의 탄부들, 전시수송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화력탄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는 서평양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을 비롯하여 전력, 석탄, 철도운수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혁명열, 투쟁열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사상을 만장약하고 고난과 시련을 완강하게 맞받아나가는데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이 있으며 경제건설대진군에서의 승리가 있다.
◇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각지 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발전설비정비보강에 힘을 넣어 운영호기대수를 늘이며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야 한다.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며 전력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에서 화력탄생산에 력량을 집중하고 금속,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필요한 발전설비, 부속품 등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철도운수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성, 중앙기관들에서 탄광, 발전소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활발히 벌리며 누구나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지니고 네일내일이 따로 없이 전력증산투쟁에 애국의 마음을 바쳐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만사를 제치고 한전호에 섰다 -강령군에 나간 성,중앙기관 일군들-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물문제를
풀고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자
강령군과 벽성군의 모내기전투장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강령군에 나간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굴함없는 공격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물문제를 이악하게 풀어나가면서 모내기전투를 벌리고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운반수단을 총동원하고 많은 이동식양수기를 만가동시켜 물이 부족되는 포전들에 생명수가 흘러들게 하고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인민군대의 투쟁정신, 투쟁기질을 따라배워 한평한평의 땅을 애국의 땀방울로 적시고있는 성, 중앙기관,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에 의해 모내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최단기간에 풀데 대한 당의 뜻을 뼈에 새기고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앞을 다투어 강령군에 달려나왔다.
한몸이 그대로 양수기가 되여서라도 협동벌마다 생명수가 차넘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결사의 각오가 그들의 가슴마다에서 용암처럼 끓어번지였다.
인민봉사총국 일군들은 물차를 앞세우고 향죽리를 향해 긴급출동하였다.일군들은 이동식양수기와 물자를 마련해가지고 현지에 나가 농장원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대외경제성 일군들도 농장원들과 함께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섰다는 립장에서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금정리에 달려왔다.
도착한 첫 순간부터 여러대의 이동식양수기를 물보장조건이 어려운 포전들에 전개하여 생명수를 부어주었다.
일군들은 배낭식분무기, 비닐박막을 농장에 넘겨주어 모내기를 다그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금동리에 나간 국가계획위원회 일군들은 이동식양수기들을 물원천가까이에 전개하고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매일 많은 량의 물을 펐다.
수도려객운수국, 은하지도국, 혁명사적지건설지도국, 대성은행, 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모내기에 필요한 물을 원만히 보장하여 올해 알곡생산계획수행에 이바지할 한마음안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협동벌마다에 달려나와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농사일을 자기 일처럼 도와나서고있는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투쟁모습은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군일군들이 물보장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그들은 모내기전투장들에 나가 물을 원만히 보장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풀어나가고있다.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래일 당장 비가 내린다고 해도 오늘 24시까지는 우물을 파고 졸짱을 박아 물원천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는 관점밑에 결사전을 벌리였다.결과 짧은 기간에 우물 2 500여개, 굴포 260여개 등이 환원복구되거나 새로 생겨났다.
또한 물원천가까이로 양수설비들을 이동전개하여 물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사업도 긴장하게 벌리고있다.
군책임일군들은 물원천을 확보하는것과 함께 물운반수단들을 모조리 동원하면서 물보장에 힘을 총집중하고있다.
해당 단위들에서는 여러가지 물운반수단을 자체로 만들거나 확보하고 륜전기재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시급히 진행하여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군에서는 화물자동차적재함에 물탕크를 올려놓고 물차로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으며 부속품들을 예견성있게 마련하여 륜전기재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전문 보기)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물문제를 풀고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자
강령군과 벽성군의 모내기전투장들에서
정철훈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
무장충돌과 빈궁의 위협속에서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는 어린이의 수는 12억명이상, 배움의 권리를 잃은 어린이의 수는 1억 2 300만명, 소년로동을 강요당하는 어린이는 10명당 1명, 폭력과 학대행위의 피해를 입고있는 어린이의 수는 약 10억명, 에이즈에 의한 어린이사망자수는 최근년간에만도 약 12만명…
이것이 오늘의 세계이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적인 현실이 펼쳐져있는 곳이 있다.
아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는 나라, 어린이들이 유치원과 학교, 소년궁전에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도록 해주는 나라, 누구나가 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받도록 해주는 나라, 부모없는 아이들의 얼굴에 한점 그늘이라도 비낄세라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온갖 부럼없는 조건을 다 갖추어주는 나라, 이것이 바로 우리 나라의 산 화폭이다.
지금 평양에서는 조선소년단창립 73돐 경축행사가 진행되고있다.여기에 참가한 소년단원들모두는 평범한 근로인민의 자식들이다.
이런 꿈같은 현실은 지구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하기에 국제사회계가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에 대하여 그토록 격찬해마지 않고있는것이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에는 학생소년들의 꿈이 깃든 집이 있다.조선학생들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도 찾아오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이다.
학생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야영소는 기쁨과 즐거움에 잠기게 하는 동화세계인 동시에 미래에로 나래치게 해주는 희망의 집이기도 하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고 그들의 모든 꿈을 꽃피워주는 조선의 희한한 현실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스위스의 한 인사는 조선에서는 후대들을 위한 일을 나라의 중대사로 여기고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어린이들은 태여나서부터 당과 국가가 베풀어주는 사랑과 은정속에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고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피우고있다, 특히 평양중등학원을 돌아보며 받은 충격이 매우 크다,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학원에서 원아들은 책가방, 학용품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것을 나라에서 공급받으며 공부하고있다, 이것은 부모없는 설음이 있을세라 더욱 내세워주시며 그들이 앞날의 유능한 인재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김정은령도자의 미래사랑의 화폭이다, 친부모의 정과 사랑을 합쳐도 비기지 못할 뜨겁고도 다심한 그이의 은정속에 원아들은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히 자라나고있다, 후대문제가 빛나게 해결된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고 토로하였다.
끼쁘로스조선문화친선협회대표단 단장은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터놓았다.
《교육은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교육을 떠나 어떤 사회적진보도, 민족의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
조선에서는 평범한 근로인민의 자식들이 훌륭한 궁전에서 취미와 소질에 따라 마음껏 배우고있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있는 조선의 현실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면서 사회주의조선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평화를 위협하는 무분별한 도발행위
남조선에서 평화에 역행하는 불장난소동이 그치지 않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전역에서 《비상대비태세확립》의 간판밑에 《을지태극》연습이 감행되였다.이 연습은 지난 시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포함되였던 《을지》연습과 남조선군 단독으로 해마다 벌려오는 《태극》연습을 통합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되였다.1단계의 《위기대응연습》과 2단계의 《전시대비연습》으로 나뉘여 벌어진 이 전쟁연습에는 군단급이상 지휘단위들과 각급 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4 000여개의 기관과 수많은 민간인들이 동원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은 연습이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며 대규모적인 재난과 위기에 따른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북남군사분야합의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시치미를 뗐다.하지만 아무리 변명을 하고 미사려구를 써도 《을지태극》연습의 도발적정체와 거기에 깔린 대결적속심은 감출수 없다.
《을지태극》연습은 우리를 겨냥하여 벌려놓은 또 한차례의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소동이다.그것은 남조선전역에 그 누구의 《국지도발》에 따른 《통합방위사태》와 동원령을 선포하고 공무원비상소집, 기관별전시직제편성과 같은 전시체제전환을 위한 훈련들을 요란하게 벌린것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북의 전면남침상황》이라는것을 가정하고 전시작전능력과 련합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이라고 광고한 그자체가 연습의 도발적성격과 위험성을 스스로 자인한것이다.
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고있다.그런데 남조선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있는가.
상대방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이 정세완화국면에 어떤 부정적후과를 미치겠는가 하는것은 론할 필요조차 없을것이다.우리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무력증강소동이 빚어낼 엄중한 후과에 대해 경고하면서 그런 무모한 행위를 걷어치울것을 한두번만 요구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외의 우려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는 도발적인 전쟁연습책동이 계속 감행되였다.남조선당국은 《단독훈련》의 간판을 내건 이번 연습외에도 올해에 미국과 함께 100차례이상의 련합훈련을 벌려놓았다.얼마전에는 괌도린근해상에서 진행된 미국주도의 련합해상훈련인 《퍼시픽 뱅가드》에 해군병력을 파견하였다.남조선당국의 처사는 북남군사분야합의에 대한 란폭한 위반인 동시에 북남관계와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고 정세악화를 부추기는 무분별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앞에서는 북남선언리행에 대해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동족을 반대하는 불장난소동에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자세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바란다면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고 정세긴장을 부추기는 행위를 그만두고 속에 품고있는 칼부터 꺼내놓아야 한다.
지금처럼 위험한 군사적도박에 계속 광분한다면 북남관계가 과거의 첨예한 대결시대에로 되돌아갈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
시대흐름에 배치되는 온갖 형태의 군사적도발책동은 우리 겨레의 강력한 항의와 국제사회의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결시대복귀를 노린 반통일적망동
남조선에서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해보려는 《자한당》패거리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국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여기저기를 싸다니며 기만적인 《민생대장정》놀음을 벌리던 황교안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얼마전 군사분계선일대에 나타났다.여기에서 동족대결에 환장한 이자들은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그것을 《페기》시켜야 한다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줴쳐댔다.이날 황교안역도는 《안보불안》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군의 립장은 〈정부〉립장과 달라야 한다.》고 추동질까지 하였다.
민족의 운명과 미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대결미치광이들의 추태는 남조선 각계의 강한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있다.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인사들은 《자한당》패거리들의 책동을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 전쟁기운을 조장하려는자들의 북풍소동》, 《적페세력의 망동》 등으로 일제히 단죄해나섰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북남합의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있다.
하지만 반역당의 대결분자들은 대세의 흐름과 남녘민심의 요구에 악랄하게 도전하면서 모처럼 마련된 민족적화해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을 거세하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자한당》패거리들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의 진정어린 노력을 《위장평화공세》로 걸고들며 외세와의 《동맹》과 합동군사연습의 강화를 제창해나선것은 동족대결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저들의 추악한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은것이다.역적패당의 대결광기는 온 민족이 지지찬동하고 국제사회도 적극 환영해나선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페기》해야 한다고 란동을 부리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날로 강화되고있는 황교안일당의 동족대결소동은 보수세력을 규합하는 동시에 현 당국에 《안보불안》세력의 감투를 씌워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불순한 흉계의 발로이다.이번에 황교안역도가 군사분계선일대에 게바라나와 《군의 립장은 〈정부〉립장과 달라야 한다.》고 하면서 사실상 《내란》을 선동한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은 보수세력규합과 재집권야망의 실현을 위해서라면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려세우고 남조선에서 제2의 5.16군사쿠데타도 서슴없이 감행하려고 꾀하고있다.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이 황교안역도의 극단적인 망언과 관련하여 《쿠데타를 부추기는 행위》, 《재집권을 위한 시도》라고 평한것은 우연하지 않다.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꼬물만큼도 바라지 않으면서 오로지 권력야욕실현에만 눈이 빨개 돌아치는 황교안일당이야말로 민족의 재앙거리, 암적존재이다.
초불투쟁의 불길속에 휘말려 만신창이 되였던 역적무리가 허울을 벗은 독사처럼 목을 쳐들고 또다시 대결광기를 부리고 권력탈취야망까지 드러내고있는것은 결코 스쳐보낼 일이 아니다.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정권》탈취를 꿈꾸며 지랄발광하는 보수패당에 대한 분노심을 터치면서 《자한당》해체투쟁을 계속 이어가고있다.(전문 보기)
《자한당》의 외교비밀공개행위를 비난
최근 남조선에서 현 집권자와 미국대통령사이에 있은 전화통화내용이 루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정국이 소란해졌다.
문제의 장본인은 《자한당》소속 의원 강효상이다.이자는 지난 5월 9일 미국주재 남조선대사관 직원에게서 뽑아낸 비공개전화통화내용을 기자회견에서 공개하면서 현 당국을 마구 비난하였다.
이것을 계기로 현 당국에 대한 《자한당》의 공세는 더욱 강화되였다.
사건이 점점 복잡하게 번져가는 속에 비밀을 루설한 미국주재 남조선대사관 직원은 자기는 강효상이 전화통화내용을 정쟁에 악용할줄은 정말 몰랐다고 말하였다.
비공개전화통화내용을 공개한 《자한당》패거리의 처사는 남조선에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
남조선의 여야당들은 이번 사건을 《중대한 범죄》로 락인하면서 강효상에 대한 엄벌을 요구해나섰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월 24일 강효상을 《비밀루설죄》에 걸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강효상을 비호하는 《자한당》의 립장은 이번 사건이 단순히 일개인의 망동이 아니라 조직적범죄행위임을 짐작케 한다고 하면서 강효상의 《국회》의원직제명을 요구하였다.
민주평화당도 《자한당》이 강효상에게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런 목소리는 보수진영내에서도 울려나왔다.
《바른미래당》은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관련자전원에게 응당한 책임을 물을것을 요구하였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외교비밀공개도 서슴지 않는 《자한당》이 스스로 궁지에 빠져들고있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권력야망에 미친 반역무리의 광기
현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려세우고 저들의 권력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남조선 《자한당》것들의 광기가 최근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황교안은 군사적긴장완화를 위한 북과 남의 획기적인 조치들에 의하여 남강원도 련천과 철원의 비무장지대에서 철거된 감시초소들을 돌아치며 《안보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안보가 곧 민생》, 《안보문제는 결코 양보할수 없다.》는 황당무계한 수작을 늘어놓다못해 나중에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해 《아주 잘못된것이 만들어졌다.》, 《철페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비린 청을 돋구어댔다. 더우기 경악을 자아내는것은 황교안역도가 이제는 《군은 <정부>와 국방부와의 립장과도 달라야 한다.》고 력설해대며 《내란》을 선동하는 망언까지 서슴지 않은것이다.
그야말로 동족대결에 미칠대로 미쳐 지구가 도는지 해가 도는지도 모르고 날뛰는 얼간망둥이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채택되자마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유독 《자한당》것들만은 이에 대해 《안보를 무너뜨리는 전략》, 《북에 일방적으로 무장해제당한 굴욕적인 문서》 등의 뒤틀린 소리를 해대며 그 의미를 깎아내리기 위해 모지름을 써댔다.
저들의 무지막지한 발악에도 불구하고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내외의 지지목소리가 계속 높아가자 이제는 분계연선에까지 기여들어 북남관계를 대결시대로 되돌려세워보려고 악을 써대고있는것이다.
동족사이에 불신과 리간을 조성하고 대결을 고취하기 위해 악착스럽게 날뛰는 《자한당》것들이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해 《페기》니, 《무효》니 하는 따위의 개나발을 늘어놓다못해 《내란》까지 선동하는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거기에는 보수세력규합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려세우고 남조선에서 제2의 5.16군사쿠데타도 서슴없이 감행하려는 흉심이 짙게 깔려있다.
《국회》에서의 갖은 란동과 때없이 터져나오는 막말, 《민생대장정》놀음으로 인한 《국회파행》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자한당》것들이야말로 저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그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천하의 불망종, 깡패무리이다.
현실은 백번 죽었다나도 절대로 개심할수 없는 인간추물들의 집합체, 거대한 정신병동이 바로 《자한당》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독초는 잔뿌리까지 말끔히 뽑아버려야 후환이 없는 법이다.(전문 보기)
사설 :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보배이고 미래이다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온 나라 학생소년들은 조선소년단창립 73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지금 전체 인민은 따사로운 태양의 축복을 받으며 세상에 부럼없이 고운 꿈을 활짝 꽃피워가는 소년단원들을 열렬히 축하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조선소년단은 혁명의 계승자, 청년동맹의 교대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우리 나라 학생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이다.
조선소년단의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첫걸음을 떼고 강화발전되여온 긍지높은 행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소년단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소년단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애지중지 키우시였다.한평생 다심한 학부형이 되시여 새 세대들의 얼굴에 한점 그늘이라도 질세라 마음쓰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크나큰 은정은 우리 소년단원들을 조국과 혁명의 억센 기둥감으로 키운 자양분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소년단원들의 행복넘친 웃음과 창창한 미래를 지켜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조선소년단 제8차대회 연설을 비롯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뜻을 정히 받들어가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다.아이들이 밝게 웃어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시며 학생소년궁전과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 학교들을 시대적미감에 맞게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고 우리가 만든 교복과 신발, 학습장과 책가방을 안겨주시여 학생소년들의 가슴마다에 자기것에 대한 애착, 조국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아이들의 명랑한 모습에서 기쁨을 찾으시고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면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시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 래일을 위해 쉬임없는 강행군길에 계시는 우리 원수님과 같으신 령도자는 세상에 없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조선소년단원들은 백두의 넋과 기상을 이어받은 혁명의 계승자로,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우리의 소년단원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유능한 혁명인재로 준비해가는 앞날의 주인공들이다.
우리 소년단원들의 희망과 포부는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는것이다.나라와 인민에게 필요한 쟁쟁한 인재가 될 결심을 안고 시간을 아껴가며 이악하게 공부하는 소년단원들의 배움의 열기는 대단하다.해빛밝은 교정과 훌륭한 과외교육교양기지들에서 지식의 탑을 높이 쌓고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뛰여난 실력은 국제적인 경쟁무대들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맹활약하는 유능한 일군들과 인재들도 다 사랑하는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던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였다.(전문 보기)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후대들에게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새겨안고있다.
-청년운동사적관에서-
6.6절!
사회주의조국의 미래이며 자랑인 소년단원들의 명절이 왔다.
한없이 은혜로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꽃피우며 앞날의 주인공으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의 기쁨과 랑만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방방곡곡 그 어디나 붉은넥타이를 맨 소년단원들의 생기발랄하고 명랑한 모습으로 하여 더욱 환해진듯싶다.
수도의 거리들에서는 사람들마다 조선소년단창립 73돐 경축행사 참가자들을 손저어 반겨주고 이 땅 어디서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경축분위기로 끓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6.6절은 조선소년단의 명절인 동시에 우리 당과 전체 인민의 소중한 명절입니다.》
해마다 6.6절을 맞이할 때면 우리 소년단원들만이 아니라 온 나라 인민모두가 소중히 되새겨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있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으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전체 소년단원들에게 보내주신 이 축복은 우리 조국의 앞길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에 펼쳐진 우리 당의 숭고한 미래사랑의 가슴뜨거운 화폭들은 로동당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아름다운 찬가를 엮었다.
주체101(2012)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눈물을 흘리는 원아들의 빨갛게 상기된 얼굴을 어루만져주시고 추운 날씨인데 장갑을 왜 끼지 않았는가, 손이 시리지 않은가 물어주시며 따뜻이 손잡아주시고 식당에 들리시여서는 원아들의 밥그릇도 만져보시면서 물고기를 정상적으로 먹이자면 얼마나 필요한가도 물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아버지장군님을 그리는 원아들의 맑은 눈동자에는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안고오신 또 한분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의 모습이 깊이깊이 새겨졌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이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
이런 후대관으로 위대한 심장을 불태우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신 사랑의 길우에 얼마나 감동깊은 화폭들이 펼쳐졌던가.
주체101(2012)년 9월 평양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가 진행되였다.그때 류다른 관심과 기대속에 회의를 지켜보던 인민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하여》,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중시사상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정히 받드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조국관, 후대관, 미래관이 구현되여있는 중대한 조치였다.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국의 미래인 우리 후대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더욱 훌륭히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사연깊은 그 법령에 깃들어있었다.(전문 보기)
자양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자기를 키워주고 품어주는 고마운 당과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있으며 공부도 잘하고 씩씩하며 뛰여난 재능으로 나라의 영예를 떨치고있습니다.》
그 어느 나라에나 아이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소년단원들처럼 붉은넥타이를 펄펄 휘날리며 앞날의 주인공들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면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꽃피우는 자양분은 무엇이였던가.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에서 있은 일이다.회령시에 갔던 국제기구성원들이 11살 난 어린 소녀를 만난적이 있었다.그의 집과 재산은 다 떠내려가고 온 가족이 한지에 나앉았다.그런데 국제기구성원들을 놀라게 한것은 소녀에게서 공포와 비관, 실망의 빛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국제기구성원들은 이렇게 물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겠는가? 앞으로 무엇이 되겠는가?
소녀는 주저함이 없이 당돌하게 대답하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이제 새 집을 지어주신다.옷도 신발도 다 생긴다.나는 우리 나라를 지키는 인민군대가 되겠다.
가혹한 재난속에서도 어린 소녀가 잃지 않은 희망, 꿈…
소녀에게 그것을 안겨준것은 우리 당이다.아이들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이고 정이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는 그대로 이 땅에 사는 모든 아이들의 생활이다.
회령의 그 소녀도 그것을 체험하며 자라났다.하기에 그의 대답소리는 그처럼 창창하고 확신에 차있었던것이다.
되새겨보자.이 땅우에 얼마나 숭고한 미래사랑의 력사가 흘러왔던가.
아버지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는 명절인데 자신께서 원아들의 부모가 되여 명절을 함께 쇠야지 누가 쇠겠는가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을 사랑의 한품에 뜨겁게 품어주신 이야기도, 온 나라의 커다란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된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와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의 감동깊은 화폭들도 지나온 력사의 갈피갈피에 깊이 새겨져있다.(전문 보기)
헌신적복무정신을 심어주어 -보통강구역인민위원회 초급당위원회에서-
보통강구역인민위원회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활조건과 편의보장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있다.《우리 가정방문수첩》을 품고다니며 주민세대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기 위해 애쓰고있다.
구역의 정권기관 일군들속에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이 확립되여갈수록 초급당위원회는 그들의 사업을 적극 밀어주어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은 무슨 일을 작전하고 전개하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야 합니다.》
구역에서 언제인가 주민들에 대한 물공급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경흥동지구에 뽐프장을 새로 건설할 때였다.일부 일군들속에서 공사에 몸을 잠그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그러다보니 공사속도가 떠지게 되였다.
초급당위원장은 이 사실을 깊이 료해하였다.
원인은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이 투철하지 못한데 있었다.
그후 초급당일군은 인민관을 세워주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먼저 인민위원회일군들과 함께 주민들의 가정방문부터 하였다.
어느 한 지구의 주민세대를 찾은 초급당일군은 식구는 몇인가, 하루에 필요한 물량은 얼마인가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그들의 요구에 비해볼 때 공급되는 물이 충분하지 못했다.여러 가정세대를 돌아보면서 인민위원회일군들은 큰 가책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일군들의 관점은 새로와지기 시작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당세포들에서 당정책학습을 심화시켜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뼈에 새기도록 하였다.이런 과정은 인민위원회일군들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인민의 충복으로 되게 하고있다.
인민위원회일군들속에 멸사복무기풍이 확립되여갔다.누구나 구역주민들을 제살붙이처럼 여기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애쓰는것이 습벽으로 되였다.
물원천확보를 목적으로 하였던 뽐프장공사에 려과탕크건설과 오존소독기설치공사까지 합쳐 진행하여 주민들이 수질이 좋은 물을 충분히 리용하게 된 사실 하나만 놓고도 이곳 인민위원회일군들이 주민들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색과 노력을 기울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옳게 심어준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에는 따라배울 점이 있다.(전문 보기)
살림집건설현장에 나가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는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일군들
본사기자 장철범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