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감염자 3 736명, 사망자 18명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3월 1일 9시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 376명이 추가로 발생하여 모두 3 526명으로 늘어났다.
새로 확진된 감염자 376명중 대구, 경상북도에서 359명(대구 333명, 경상북도 26명), 경기도에서 2명, 경상남도에서 3명, 서울, 충청남도에서 각각 5명, 부산, 충청북도에서 각각 1명이다.
대구와 경상북도지역에서 현재까지 발생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는 3 0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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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와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과 오후에 각각 376명, 210명의 감염자와 1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는 총 3 736명, 사망자는 18명으로 증가하였다.
오후에 새로 확진된 210명 가운데서 대구와 경상북도지역의 감염자는 177명(대구 136명, 경상북도 41명)이다.그밖에 남조선강원도, 충청남도에서 각각 8명, 서울, 경기도에서 각각 5명, 울산 3명, 부산 2명, 전라북도, 경상남도에서 각각 1명이다.
경상북도 영천에서는 태여난지 45일밖에 안되는 아이가 감염증확진판정을 받았다.
18번째 사망자는 뇌경색과 고혈압, 당뇨병을 앓고있던 80대의 남성이라고 한다.
미국무성은 남조선에 대한 려행경보수준을 3단계로 유지하고 대구시를 최고단계인 려행금지지역으로 선포하였으며 뛰르끼예는 3월 1일부터 남조선에로의 려객기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
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급증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사람들에 대한 입국을 금지하거나 입국절차를 강화하는 나라는 78개로 늘어났다.
앙골라를 비롯하여 35개의 나라가 남조선사람들의 입국을 전면금지하였고 나이제리아를 포함하여 입국절차를 강화한 나라는 43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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