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보수언론페간운동에 적극 합세
3月 19th, 2020 | Author: arirang
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민주로총과 산하단체들이 지난 5일 57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조선,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청산시민행동》(시민행동)의 극우보수언론페간운동에 적극 참여할것이라는 성명들을 발표한데 이어 실천행동에 들어갔다.
12일 민주로총 위원장은 조선일보사앞에서 일제식민지하에서 수백만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이 강제로 징용당하였고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간데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있는데 《조선일보》는 《다 끝났다.》, 《이미 지나간 과거다.》, 《덮자.》는 식으로 피해자들의 상처를 헤집고 진실을 호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뿐만아니라 재벌들의 립장만 대변하고 민주로총이나 진보단체들에 《종북》의 감투를 씌우는 보도를 일삼았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그는 《다른것 필요없다.페간하라.이것이 분명한 국민의 목소리이고 민주로총의 흔들림없는 립장이다.》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의 밝은 웃음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