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요구는 보수야당의 해체라고 주장

주체109(2020)년 3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0일 《자멸을 촉진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세력내 니전투구》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미래통합당》내부에서 공천권을 두고 분쟁이 격화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미래통합당》내에서의 니전투구는 민중의 불신과 혐오,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전세계로 전파되고있는 위기속에서도 권력에만 집착하는 황교안과 《미래통합당》을 그냥 두고볼수 없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 공천과정은 《미래통합당》이야말로 권력야욕에만 사로잡힌 협잡군무리라는것을 다시금 립증하였다.

총선에서의 패배로 《미래통합당》은 완전히 재기불능이 될것이다.

민심의 요구는 《미래통합당》해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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