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18th, 2020
사설 :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적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자
정면돌파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이 땅 그 어디서나 당정책결사관철의 열풍이 일고있다.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순천린비료공장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것은 불가능을 모르는 당정책절대신봉자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우리는 과업이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당정책을 투쟁과 생활의 지침으로, 전진의 기치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결사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영원한 전통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당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것을 뼈에 새기였으며 그 관철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다.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는데 조국의 부강번영이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에 총매진하고있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은 간단치 않고 투쟁과업도 방대하지만 우리 인민의 당정책결사관철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하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과 잇닿아있는 대단히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우리 조국이 오늘의 난국을 성과적으로 돌파하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대로에 들어서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당정책관철에 달려있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우리 시대 혁명가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의 숭고성이 있다.
올해는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지금이야말로 당의 품속에서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어머니당의 생일을 가장 의의깊고 성대하게 맞이하기 위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을 투쟁과 생활의 지침으로, 전진의 기치로 틀어쥐고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적열정과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정당성을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
우리는 당정책이 제시되면 그 진수와 내용을 전면적으로 깊이 파악하며 그것을 자신의 뼈와 살로, 유일한 신념으로 만드는데 기본을 두고 학습을 심화시켜야 한다.투쟁과 전진의 기치, 창조의 기준은 곧 당정책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당정책에 철저히 립각하여 모든 문제를 정확히 가려보며 사업을 새롭게 혁신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도를 찾아야 한다.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꿰들어야 하며 시련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우리 조국의 거창한 현실을 통하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새겨야 한다.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정책을 대하는 우리들자신의 관점과 태도에 달려있다.우리는 당정책관철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이라는 자각,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은 자기가 무조건 수행한다는 확고한 립장과 자세를 가지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언제나 당의 사상과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심신을 다 바치는 시대의 전형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누구나 당에서 바라는것이라면 대담하게 발벗고나서고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며 당정책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하여야 한다.소방대식일본새, 오분열도식사업기풍을 뿌리뽑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우리 당의 존재방식, 불패의 힘의 원천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당들도 가지고있다.그러나 조선로동당과 같이 인민들로부터 어머니당으로 불리우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백승만을 떨쳐온 불패의 혁명적당은 어디에도 없다.
하다면 그 근본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는 이에 대한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
이 로작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4(201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당이 장장 70년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라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책에 담았다.우리 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끄떡없이 최악의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해온데 있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의 더없는 영광과 불패성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한 수령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데 있으며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데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고 정식화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이 명실공히 어머니당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
우리 원수님께서 바쳐가시는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날과 달들이 있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으로 되고 인민사랑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고 스승으로 여기며 인민은 당을 어머니와 같이 무한히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조선의 참모습이며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로작은 오늘도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라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도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한 혁명가들과 공로자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적극 내세우는것은 우리 당의 정치이며 우리 사회의 고상한 기풍입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불타는 충성과 순결한 량심, 진할줄 모르는 헌신과 열정으로 부강조국건설사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우리 당이 아끼고 내세우는 시대의 전형들이다.
각지 당조직에서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면서 당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도록 그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도인민병원 안과 책임의사 김명월동무의 사업과 생활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적극 도와주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이 그를 자주 만나 시대의 전형,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인간생명의 기사답게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정성을 다 바치도록 고무해주었다.인공수정체를 비롯한 의료기구들도 마련해주어 그가 환자치료에서 높은 성과를 이룩하도록 사업조건도 잘 보장해주었다.
세포군당위원회에서는 군산림경영소 지배인 박병준동무가 시대의 전형답게 혁명과업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군당책임일군은 산림경영소가 1단계 산림복구전투에서 전국적인 본보기단위의 영예를 지닌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2단계 산림복구전투에서는 더 큰 비약을 이룩해야 한다고 고무해주었으며 나무모온실공사에 필요한 건설자재도 해결해주었다.그리하여 산림조성과 보호에 필요한 생물농약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고 양묘장개건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는 등 나무모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게 하였다.
재령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북지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윤룡석동무가 다수확운동의 앞장에서 애국농민의 참된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그와의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그를 만날 때마다 로력영웅,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순간도 잊지 말고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나가자고 고무해주었으며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었다.그리하여 작업반원들이 지난해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이어 올해 영농작업에서 앞장서나갈수 있게 하였다.
2.8직동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는 9갱 갱장 한승찬동무가 시대의 전형답게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도록 떠밀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신 김유봉영웅의 뒤를 이어 또다시 탄광에서 시대의 전형,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가 배출된것은 탄부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이라는것을 가슴깊이 심어주면서 그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늘 막장에서 살다싶이 하는 갱장의 집을 보수하는데 건설자재를 보장해준것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알아보고 풀어주었다.초급당위원장은 가정에서 많은 후방물자를 준비해가지고 9갱 막장에 들어가 탄부들을 고무해주어 갱이 석탄증산투쟁의 앞장에 서도록 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당위원회 일군들은 직포종합직장 1직포직장 직포공 리명순동무를 적극 내세워주고 사업과 생활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보살펴주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원수님과 강원도인민
당의 부름따라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해나가는 우리의 자력갱생대진군의 앞장에 불가능을 모르는 불굴의 기수, 기적창조의 선구자들인 강원도인민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이후 강원도에서는 우리 인민의 정면돌파전을 고무하는 혁신적인 성과들이 련일 이룩되고있다.
훌륭히 개건된 강원도농업과학연구소, 원산남새연구분소 준공식 진행, 현대적인 강원도수산사업소와 년간 수백t능력의 김치공장 완공, 10여개의 중요대상건설 적극 추진…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의 경사로운 10월에 여러 군민발전소와 함께 원산온실농장, 원산양어사업소, 평강가죽이김공장, 송도원통졸임공장,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 원산기초식품공장, 갈마바다가양식사업소를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또다시 큰걸음을 내짚으려는 강원도인민들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줄기찬 전진의 힘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앞으로도 인민의 충직한 아들로서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보람찬 투쟁과 생활로 들끓는 강원땅 어디서나 들려온다.
우리의 힘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것이고 날에날마다 커만 가는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은정이 그 힘을 백배해준다는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격정넘친 목소리가.
령도자의 마음속 첫자리에
령도자의 마음속 첫자리에 안겨산다는것은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인가.
수도 평양으로부터 북변의 두메산골, 서해의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방방곡곡에 사는 우리 인민 누구나 그러하지만 강원도인민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첫자리에 다름아닌 자기들이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높뛴다.
최근 강원도인민병원이 도안의 인민들의 생활속에 더 깊이, 더 친근하게 자리잡았다.위치도 그 위치, 건물도 그 건물이지만 그에 대한 강원도사람들의 정은 더욱 각별해졌다.
누구나 말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솟아난 우리의 새 인민병원이라고.
종합실험검사과에 가면 난생 처음 보는 실험설비들이 그쯘하고 수술장에도 현대적인 수술설비들과 도구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졌으며 전문과들에서는 갖가지 새 종합치료기들이 사람들을 반겨맞으니 어찌 새 인민병원이라 아니할수 있으랴.
지난해 9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을 강원도인민병원에 일식으로 보내주도록 하시는 크나큰 은정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한개 병원을 새로 세울만 한 많은 량의 의료설비명세를 보고 또 보는 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의 눈굽은 어느새 축축히 젖어들었다.
(이 한해에만도 벌써 몇번째로 베풀어주시는 뜨거운 사랑인가.)
몇달동안의 감격적인 일들이 그의 뇌리에 생생히 되살아났다.
그해 2월의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에게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을 강원도에 선물로 보내주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전해 여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원도에 대한 현지지도길에서 앞으로 원산시가 관광도시로 확대발전되는데 맞게 려객운수문제도 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송도원지구에서 원산시중심을 지나 갈마지구까지 현대적인 무궤도전차로선을 놓을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세심히 가르치시였다.
그날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강원도당위원회 일군들이 그 관철을 위한 대책을 토의하고있던 때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도에 무궤도전차들을 선물로 보내주도록 하시는 은정깊은 사랑을 베풀어주신것이였다.
뜻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원산시의 해안광장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원도인민들에게 선물로 보내주신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을 전달하는 모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마련된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은 원산시안을 누비며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생활, 아름다운 이야기를 꽃피웠다.
직장이 퍽 가까와졌다고, 멋쟁이무궤도전차에 몸을 실으면 하루일의 피곤마저 쭉 풀린다고 하는 시안의 근로자들과 나들이를 가기도 아주 편해졌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는 가정주부들…
누구보다 좋아하는것은 로인들이다.전차에 올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설비라는 글발만 보아도 한없이 넓고 따사로운 그이품에 안긴것만 같고 생의 말년까지 사회주의가 자기들을 업고다닌다는 생각에 눈물이 솟구친다는 그들의 진정넘친 목소리는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당정책관철의 전렬에서 완강히 돌진해나가는 실력가, 실천가 -청진스레트공장 지배인 림영준동무에 대한 이야기-
마치 제품전시실이나 돌진렬실에 들어선듯 한 느낌이였다.
사무실한쪽에 놓여있는 각종 건재품들과 이름을 알수 없는 각양각색의 돌들, 책상우에 수북이 쌓여있는 과학기술도서들과 시료들이 들어있는 병들, 벽면에 걸려있는 특허증서들과 《2월2일제품》등록증, 상장과 발명증서들…
청진스레트공장 지배인 림영준동무의 사무실에 펼쳐진 이러한 광경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지난 10여년간 지배인으로 사업하면서 림영준동무는 마감건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나라에 무진장한 진주암을 원료로 하는 생산공정을 확립함으로써 중요대상건설장들과 도안의 많은 단위에서 필요되는 질좋은 건재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생산과 경영활동의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오는 나날에 그는 공학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공장이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일터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의 전렬에서 완강히 돌진해나가는 림영준동무의 모습에서 우리는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실력가, 실천가는 어떤 사람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게 되였다.
오직 자기 손으로, 자기 힘으로
공원속의 일터, 이런 말이 절로 흘러나왔다.
공장구내를 꽉 채우다싶이 서있는 갖가지 수종의 나무와 꽃관목들, 여러가지 과일나무들과 동물조각들, 밝은 색의 마감건재로 번듯하게 단장한 건물들…
친환경적인 자태가 한눈에 안겨오는 공장의 전경에 탄성을 올리는 우리에게 동행하던 기사장이 큼직하게 새겨져있는 구호를 가리켰다.
《우리 지배인동지는 저 구호를 새기는것으로부터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까지만 해도 청진스레트공장은 생산토대가 빈약했고 건물들도 볼품이 없었다.
지배인으로 임명되여 공장에 온 림영준동무는 로동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중요한 문제를 포착하게 되였다.종업원들이 공장의 앞날을 두고 우려는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자체의 힘으로 일떠서겠는가 하는 생각을 못하는것이였다.그런데로부터 공장을 위한 일에 발벗고나서려는 열의가 부족했고 일부 종업원들은 공장을 뜨려는 마음까지 품고있었다.
우리의 일터는 비록 크지 않아도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 당정책옹위전의 전초기지이다.이런 신념을 종업원들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심어주어야 하겠다고 결심한 림영준동무는 공장의 한복판에 당중앙결사옹위의 의지가 반영된 구호를 큼직하게 새겨나갔다.
구호가 완성된 날이였다.그 구호앞에서 종업원들의 격식없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구호의 글발을 심장에 쪼아박듯 또박또박 힘주어 외우고난 림영준동무가 종업원들을 둘러보며 말을 이었다.
《자강도의 로동계급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나날에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을 안고 허기져 쓰러지면서도 일터를 떠나지 않았습니다.우리모두 심장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어봅시다.그들처럼 한목숨 바쳐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나의 일터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각오로 살며 일해왔는가를…》(전문 보기)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광주인민봉기 40년에 즈음하여 격문 발표 전국민적저주와 분노의 판결로 극악한 광주살인악마와 그 후예들을 단호히 매장하자!
지난 17일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http://www.aindft.com)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광주인민봉기 4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격문을 게재하였다. 격문은 다음과 같다.
전국민적저주와 분노의 판결로 극악한
광주살인악마와 그 후예들을 단호히 매장하자!
노을빛고을이 피빛도시로 화했던 그때로부터 어언 40년세월이 흘렀다.
허나 광주의 무등산에서는 아직도 그날의 통곡소리 들려오고 금남의 거리들은 가시지 않는 울분으로 몸부림치고있다.
1980년 5월 저주와 분노를 안고 피를 뿌린 영령들은 사무친 통한속에 눈을 감지 못한채 구천을 떠돌고있다.
돌아보면 잊을수 없고 잊혀지지도 않는 그 나날,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군사불한당들을 내몰아 제 부모, 한 형제와 다름없는 무고한 량민들을 온갖 야만적방법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대량학살한 파쑈살인광들의 인간대살륙만행은 전대미문의 대범죄, 대죄악이였다.
하건만 40년이 지난 오늘까지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들었던 살인마들의 실체는 밝혀지지 않았고 주범들도 력사의 심판대에 세우지 못하고있다.
더우기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들은 학살의 죄악사를 부정하고 은페하다 못해 그를 찬미하며 독재부활의 독기를 사정없이 뿜어대고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광주민중항쟁 40년을 맞으며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군부파쑈일당과 그 만고의 죄악사를 부정찬미하는 독재후예들을 결단코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매장할 전국민적의지를 모아 이 격문을 발표한다.
* * *
1980년 5월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40년은 피비린 살륙만행의 전말을 세월의 이끼속에 파묻어버리려는 학살주범들과 그 후예들의 갖은 권모술수와 추악한 음모로 점철된 대죄악의 력사였다.
그 죄악사의 선봉주자들이 바로 군부파쑈독재집단의 후예들인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이다.
광주민중항쟁을 《폭도들의 란동》으로, 항쟁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모독하고 《북특수부대》로 둔갑시키려 한것도, 피절은 광주를 《80년대에 묶인 도시》로 폄하하며 《종북좌파》와 《북대변인》, 《북 바라보기》 등 집요한 《색갈론》공세를 펼친것도 보수역적패당이였다.
살륙만행에서 히틀러의 잔인성과 도죠의 포악성, 박정희의 야수성을 릉가하는 희대의 살인적수법을 드러낸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추켜세우다 못해 항쟁을 주제로 창작된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을 《체제변화를 노린 북동조세력의 상징》이라며 기념식에서의 제창마저 가로막아 나선것 역시 보수적페세력들이였다.
이 파렴치한들의 5. 18민주항쟁모독행위는 해와 달을 이어, 세기와 세대를 넘어 끊임없이 계속되였다.
력사와 민중이 인정하고 찬양하는 광주민중항쟁에 대해 《그 무슨 사태가 있었다.》는 식으로 공공연히 모독하고 민주화의 성지 광주를 《생산대신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 《과거 비극의 기념비가 젊은이들의 취업과 출산을 가로막는 도시》, 《운동권들이 5. 18과 민주화를 내세워 생산과 상관없는 시설 및 행사를 만들어 예산을 뜯어내고 무위도식하는 도시》라는 황당무계한 망발들로 거침없이 중상해대고있을뿐아니라 《전직 <대통령> 2명이 법적처벌을 받은 불행한 상황》이니 뭐니 하며 심판대에 내세워야 할 파쑈독재자를 비호하고 과거 군부독재시절에 대한 《향수》를 뿌려대기에 여념이 없는 《미래통합당》이다.
독재후예들이 이렇듯 광주학살을 두둔해나서고있기에 극악한 살인마인 전두환역도도 피비린 살륙만행을 명령한 범죄를 인정하기는커녕 《발포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나도 5. 18의 희생자》라고 강변하다 못해 실로 뻔뻔스러운 죄악은페와 날조로 일관된 《회고록》이라는것을 써내는 파렴치한 추태까지 연출하고있다.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이 땅을 민주, 인권, 민생의 페허지대로 전락시키며 치부한 억대의 재산을 반납할데 대한 법원의 판결에는 《단돈 한푼도 없다.》며 생떼를 쓰면서도 초호화생활과 골프놀이로 세월을 보내고 재판장에서조차 《로인성치매병》을 구실로 광주대학살범죄사실에 대해 전면부인하고 꺼덕꺼덕 조는 흉내까지 내면서 민심을 심히 모독, 우롱하고있다.(전문 보기)
[성토문] :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를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
남조선에서 광주의 5월은 류다르다.
무등의 산자락에 흐드러진 진달래도 광주희생자들의 선혈이 어려 피빛으로 물들고 광주천의 물결도 영령들의 절규인양 몸부림치며 흐르고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4번이나 바뀌였지만 풀지 못한 한을 안고 렬사들의 령혼은 지금도 구천을 떠돌고 생존자들과 후손들의 가슴속상처는 아물줄 모른채 더욱 응어리져가고있다.
세상을 경악시킨 5. 18진상규명과 학살주범처벌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피의 향연》을 즐긴 살인마 전두환역도는 오늘도 백주에 거리를 활보하며 민심을 우롱모독하고있다.
군부파쑈독재에 태줄을 이은 보수역적패당은 극악한 광주대학살을 부정하고 미화하다 못해 광주인민봉기를 《폭동》으로, 항쟁자들을 《폭도》로, 광주를 《제사도시》로 공공연히 모욕해나서고있다.
《우리 민족끼리》편집국은 하늘도 원한속에 통곡케 하고 초목도 울분속에 몸부림치게 하는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대범죄를 감행한 광주학살주범들과 그를 부정하고 비호두둔하는 독재후예들을 온 민족의 저주와 분노를 담아 강력히 단죄규탄하면서 이 성토문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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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민봉기자들에 대한 대학살만행은 극악무도한 군사파쑈불한당들이 감행한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대범죄이다.
《유신》독재의 종말이후 처음으로 맞은 1980년 봄,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 경향각지에서 민주화열망이 급속히 고조되였다.
특히 광주의 전남대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들은 《비상계엄령을 해제하라!》, 《〈유신〉체제를 철페하라!》는 구호를 들고 대중적인 투쟁에 궐기하였다.
이에 당황망조한 전두환신군부일당은 미국의 조종밑에 청년학생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파쑈적폭거로 대답해나섰다.
서울을 비롯한 온 남녘땅을 살벌한 감옥으로 전락시킨 인두겁을 쓴 이 야수들은 드디여 광주에서 시민들을 가차없이 때려눕히고 피흘리며 쓰러진 학생들과 민주인사들을 무차별적으로 강제련행하는 피의 살륙을 시작하였다.
《광주시민 70%를 죽여도 좋다.》
《잔인성은 군대의 첫째가는 기질이다.》
《광주시는 특전대원들의것이다. 녀자도 재산도 무엇이나 골라잡으라.》
전두환역도의 살인적인 《특별명령》에 따라 광주에 긴급투입된 중무장한 수만명의 《계엄군》과 기갑사단무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군사작전으로 천인공노할 대살륙전을 광주의 곳곳에서 감행하였다.
피에 주린 살인마들은 광주를 2중, 3중으로 겹겹히 포위하고 환각제를 먹인 공수특전대를 비롯한 대병력과 땅크, 대포, 미싸일, 비행기 등 방대한 살인장비를 봉기진압에 들이밀었다.
살인을 일종의 유희로, 도락으로 여기는 특전대깡패들은 시위자들을 총으로 쏘아 죽이다 못해 생매장하고 고층건물에서 내던지고 화염방사기로 태워죽였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항쟁자들의 옷을 벗기고 길거리에 꿇어앉히고는 대검으로 배와 잔등, 팔과 허벅지를 마구 찌르고 사망한 시위자들의 잔등에 총창으로 《X》표시를 해놓았는가 하면 남녀로소 구별하지 않고 총탁으로 얼굴과 가슴을 마구 때려 쓰러뜨렸다.
지어 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애어린 녀대학생의 옷을 찢고 젖가슴을 도려냈으며 항쟁자들에게 음료수와 빵을 공급해준 가게방주인과 피투성이가 된 봉기자들을 병원으로 실어다준 운전수를 《폭도를 도와준 폭도》라는 루명을 씌워 군용차의 뒤에 매달아 끌고다니다가 죽이였다.
젖먹이어린애를 《폭도의 종자》라며 총창으로 찔러죽이고 이에 항거하는 70대로인을 하수구에 처박아 죽이였으며 대검으로 임신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칼탕치는것과 같은 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을 서슴지 않았다.
5월 27일 새벽에는 1만 7천여명의 《계엄군》과 수백대의 땅크, 장갑차, 수백문의 중포와 미싸일, 무장직승기까지 동원하여 시위군중이 모인 곳에 기관총을 쏘아대고 총포탄을 퍼부었으며 거리와 마을, 시민들을 모조리 짓이기고 불태우며 초토화하였다.
당시 학살만행을 목격한 광주의 한 종교인사는 일본잡지 《세까이》에 낸 글에서 《시체우로 장갑차와 땅크가 지나가 무한궤도의 련결짬에는 갈기갈기 찢어진 옷자락과 살점들이 끼여돌아가 차마 눈을 뜨고 볼수 없는 참상이였다.》고 폭로하였다.
그 악행이 얼마나 몸서리쳐졌으면 세계의 많은 나라 TV방송원들이 광주사태를 보도하기에 앞서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화면앞에 마주 앉지 말라.》는 경고까지 하였겠는가.
권력야망을 실현하는데 방해가 된다면 그가 설혹 자기의 부모, 형제일지라도 가차없이 죽이는 인간백정들의 도살만행에 의하여 광주시에서는 단 며칠만에 무려 5 000여명이 학살되고 1만 4 0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전문 보기)
야만국은 언제 가도 정상국가로 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도이췰란드정치인들이 제2차 세계대전종결 75돐을 맞으며 베를린에서 화환진정식을 가졌다.
기념행사에 참가한 도이췰란드대통령은 《우리의 과거를 없앨수는 없다.》,《책임을 인정하는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부인하는것이 부끄러운짓이다.》라고 강조하면서 다시금 전쟁범죄에 대해 성근히 반성하였다.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고 새 출발을 하는것은 정상적인 순리이다.
지난 세기 도이췰란드와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을 도발하여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재난을 가져다준 전범국으로 락인찍혔다.
지금까지 도이췰란드정부는 나치스정권이 감행한 전쟁범죄에 대하여 깊이 사죄하고 인적,물적,정신적피해를 입힌 나라와 피해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배상을 진행하여왔다.
불미스러운 과거와 결별하고 죄악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는 성실한 노력은 날이 갈수록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전후 70여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국제무대에서 범죄국가의 수의를 벗지 못하고 력사의 법정에 피고로 남아있다.
일본반동들은 털끝만한 죄의식도 없이 아시아인민들 특히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미화분식하다 못해 그를 재현해보려고 날뛰고있다.
인류사상 있어본적 없는 국가적성노예범죄의 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하고 세계도처에 일본군성노예상이 세워지는것을 막아보려고 동분서주하면서 《일본군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에 반하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문구까지 외교청서에 박아넣었다.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요구에 비렬한 경제보복행위로 대답하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지난 3월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범죄,성노예범죄 등 어지러운 과거죄악을 전면외곡하거나 대폭 축소,약화시킨 중학교교과서들을 무더기로 검정통과시킨것을 비롯하여 젊은 세대들에 대한 군국주의세뇌교육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대미문의 전쟁범죄에 대한 력사적사실과 명백한 증거를 부정하고 과거청산을 거부하는 섬나라의 행태는 수치를 느낄줄 모르는 야만국가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
일본의 과거침략사는 부정한다고 하여 사라지지 않으며 분칠한다고 하여 정당화되지 않는다.
죄악으로 얼룩진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는것은 일본이 국제사회앞에 지닌 법적,도덕적책임이며 첫째가는 의무이다.
피묻은 죄악의 력사를 찬미하는 야만국가는 언제 가도 세계의 일원으로,정상국가로 될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시대와 인류의 요구에 도전할수록 전범국에 대한 국제적비난과 랭대는 더욱 증대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