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출사표》를 놓고…
요즘 정치권에서 한편의 새 드라마가 화제거리로 떠올랐다. 《KBS》가 새로 제작한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의 극중 보수당인물들이 전부 악역으로 설정되고 진보당소속은 대부분 따뜻하고 정의감에 불타는 인물로 묘사되면서 정치적편향성론난이 일어난것이다.
보수정당인 《미래통합당》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KBS>는 수신료를 더불어민주당에서 받으라.》, 《<정권>의 나팔수방송을 자임하는것》이라며 법적대응까지 검토한다고 한다. 풍자 코미디일뿐이지만 시청자들에게 진보는 선하고 보수는 악하다는 인식을 심어줄수 있다는것이다.
하지만 풍자물은 웃음을 통하여 부정적인 사회현상을 날카롭게 폭로비판한다는데 그 본질이 있다. 《출사표》와 관련한 이번 론난을 놓고 어느 론객이 《필요한것은 사실성이다.》고 말했듯이 사회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사실자료와 동떨어진다면 풍자물의 흥행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보수정당들이 싫어한다고 해서 《선량한 보수정치》나 《악하지 않은 보수》와 같이 없는 사실을 만들어낼수는 없는것이다. 영화와 드라마가 아무리 예술적허구에 의존한다 해도 그 기초는 어디까지나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현실생활일수밖에 없다.
그런데 《미통당》은 악을 《선》으로 포장하지 않았다고 반발하고있으니 이야말로 드라마보다 더한 코미디가 아닐가 한다.
속담에 돌아서서 제 그림자를 보라는 말이 있듯이 《미통당》으로서는 법적대응을 떠들기 전에 먼저 저들의 허물부터 돌이켜보는것이 선차가 아닐가. 국민들이 왜 이미 오래전부터 《미통당》을 《차떼기당》, 《성희롱당》이라고 부르는지, 국민을 《개, 돼지》라 칭하고 《세월》호 유족들에게 《징나게 해 처먹는다.》, 광주를 《제사가 본업이 된 도시》라며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게 과연 누구들인지, 이번 《총선》에서 《미통당》이 왜 민심의 심판을 받았는지, …
드라마 《출사표》가 사실을 말했다고 해서, 그것이 저들의 기분에 거슬린다고 해서 겁박하며 언론의 입에 자갈을 물리려 하는것이야말로 《표현의 자유》를 곧잘 떠들던 《미통당》답지 않은 처사이다. 이것이 또한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며 《출사표》에서 보수당의 인물들이 악인으로 선정된 리유이기도 하다.
《미통당》이 거울만 탓하지 말고 제 얼굴 못난것부터 생각하길 바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진군길에서 이룩된 대자연개조의 자랑찬 성과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 완공, 준공식 진행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3)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한국당국은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책임에서 발뺌할수 없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신군국주의의 종착점은 《강한 일본》이 아닌 망한 일본이다
- 新軍国主義の終着点は「強い日本」ではなく滅びた日本であ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해소되기 어려운 유럽동맹의 내부갈등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2)
-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도발을 또다시 감행한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회답서한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사설 :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자랑찬 성과를 안고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자
- 전인민적총진군을 가속화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 적극화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에서
- 정치용어해설 : 문화정서교양
- 누구나, 어디서나
-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가겠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