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여마리의 꿩을 놓아주었다 -황해북도에서-
10月 6th, 2020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산림을 리용하여 리로운 동물을 많이 증식시켜 산들에 사슴과 노루, 꿩, 클락새와 같은 리로운 동물이 욱실거리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황해북도에서 해마다 꿩과 노루를 많이 길러 산에 놓아주고있다.당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고향산천을 더욱 훌륭히 꾸려갈 애국의 마음을 안고 1만여마리의 꿩을 놓아주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꿩, 노루를 적극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내밀었다.일군들부터가 유용동물보호사업은 조국의 재부를 늘이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이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었다.
도에서는 이번에 수림이 울창하고 동물들의 서식조건이 좋은 지역들에 유용동물보호구를 번듯하게 꾸려놓았다.이러한 준비밑에 사리원시와 황주, 연탄, 은파, 린산군을 비롯하여 도안의 많은 단위들에서 품들여 기른 많은 꿩과 노루를 유용동물보호구들과 산들에 놓아주었다.
최근년간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더 많이 심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전개되고 도안의 산들에 유용동물들이 보금자리를 펴게 됨으로써 황해북도의 풍치는 더욱 이채를 띠게 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