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국민주권련대 《국민의힘》을 단죄하는 격문 발표
5月 7th, 2021 | Author: arirang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일 국민주권련대가 5월 18일을 《국민의힘(국힘당)》을 심판하는 날로 만들것을 호소한 격문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격문 《5월 18일을 <국힘당 심판의 날>로 만들자》에서 《국민의힘》이 5. 18학살의 주범이며 살인마 전두환의 후예로서 자신들의 권력유지를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1980년 5월과 같은 학살을 재현할수 있는 집단,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도 집어던진 전쟁광신자들의 집단이라고 단죄규탄하였다.
이어 단체는 적페집단이 다시는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5월 18일을 《국힘당 심판의 날》로 만들자, 박근혜를 탄핵시킨 초불의 힘으로 전두환후예, 박근혜잔당인 《국힘당》을 완전히 박살내자, 철저한 적페청산과 반보수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서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