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대학생들 합동연설회로 또다시 광주에 온 《국민의힘》에 강력히 항거
6月 2nd, 2021 | Author: arirang
지난 5월 30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하여 전지역에서 모인 대학생 20여명이 광주에 찾아와 전당대회를 위한 합동연설회를 진행하려고 하는 《국민의힘》에 강력히 항거하였다.
이날 합동연설회장소앞에서 대학생들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력사를 외곡한 《국민의힘》을 폭로단죄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
대학생들은 《국민의힘》의 죄악을 렬거하면서 특히 《5.18 망언》을 한 전 의원을 당협위원장으로 앉혀놓고있는것과 민생관련현안에 대해 많은 반대를 해온것 등을 폭로하였으며 이번 《국민의힘》의 행보가 진정성이 없다고 성토하였다. 또한 초불대개혁과 적페청산의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하면서 《국민의힘》은 진정성있게 사과하고 당을 해체하라고 요구하였다.
이들은 합동연설회를 위해 진입한 《국민의힘》의 차량을 막아나서면서 《5.18광주학살의 후예인 <국민의힘>은 광주에 올수 없다.》,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절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