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외래어와 잡탕말을 마구 사용, 언론들이 앞장
《뉴스1》을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외래어와 잡탕말, 문법적요구에 맞지 않는 표현들이 마구 사용되여 사람들이 생활상불편을 겪고있다고 한다.
《KBS》, 《MBC》, 《SBS》를 비롯한 언론들의 방송제목들을 보면 외래어, 한자어, 로마글자들로 혼탕되여 남조선주민들이 리해하기 어려워하고있다.
현재 남조선언론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외래어수가 5천여개이며 매 신문당 하루 평균 1 000여개의 외래어가 씌여지고있다. 특히 인터네트, 트위터 등에서는 해마다 수백개의 잡탕말들이 생겨나 청소년들의 의식발전에 지장을 주고있다.
이로하여 남조선에서는 외래어와 잡탕말때문에 사람들 호상간에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고있으며 지어 군복무기간 《최신용어》가 너무 많이 생겨나 제대후 사병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된 감을 느끼고있다고 호소하고있다.
더우기 한심한것은 《국회》의원들까지 앞장서 공개적인 마당에서 《겐세이》(견제라는 일본말), 《야지》(야유하다는 뜻의 일본말) 등의 외래어의 잡탕말과 비속어를 마구 사용하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외래어와 비속어만 권하는 몹쓸 TV, 우리 말 제목은 18%에 불과하다.》, 《외래어와 잡탕말은 이젠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조선말과 글을 버리고 외래어와 잡탕말에 정신이 빠져있는 현실을 개탄하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어학자들도 《한글5대역적》은 정치인, 대기업, 학자, 언론, 대학이다, 소통불가능한 자기만의 줄임말을 마구 쓰는 경우, 그리고 초등학생이 변용어부터 배우면 우리말이 완전히 망가질수도 있다고 우려하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 국기게양 및 선서의식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복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사상제일주의원칙
- 자본의 악페에 대한 울분의 분출, 끊임없는 항의시위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