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5.18외곡에 앞장선 적페언론들과 《국민의힘》을 규탄하는 분위기 고조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3일 광주지역 대학생들이 《5.18민주묘지》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인민봉기에 대한 력사외곡에 앞장섰던 《채널A》, 《TV조선》,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를 처벌하기 위한 《시민고발단》모집을 선포하였다.
이날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회원들은 《조, 중, 동》과 《채널A》, 《TV조선》이 5.18을 외곡한 사실자료들을 상세히 렬거하면서 《국민의힘》을 비롯한 적페세력들이 보수언론들을 5.18민중항쟁을 외곡하는 도구로 사용하였으며 심지어 《5.18공청회》를 통하여 허위사실을 류포시켰다고 폭로하였다. 이어 광주시민을 비롯한 전지역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고발단》을 모집하며 허위사실류포와 모욕죄 등을 법률적으로 검토하여 적페언론들을 고발할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하여 《5.18력사외곡처벌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상황에서 더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벌에 처하며 《국민의힘》을 비롯하여 보수적페언론을 내세워 력사외곡에 동조한 정치인들도 모조리 처벌해야 한다, 력사를 바로잡는것이 우리 국민들의 몫이고 력사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시민들이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지난 14일 국민주권련대도 5.18진상을 외곡한 《국민의힘》과 보수적페언론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먼저 지난 5월 12일 5.18진상규명위원회의 1년간 조사결과가 발표된데 대해 언급하면서 력사를 외곡하고 광주인민봉기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입힌 적페언론들과 《국민의힘》의 죄행을 조목조목 까밝혔다. 특히 제대로 된 사과는커녕 허위사실을 류포하고 망언을 쏟아낸것은 물론《5.18력사외곡처벌법》이 《국회》를 통과할 때 전원이 반대와 기권표를 던지고도 광주에 찾아와 《반성》하는것처럼 《국민기만쇼》를 벌려놓은 《국민의힘》의 뻔뻔스러운 행위를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
끝으로 초불국민들은 국민을 속여 자기의 정치적리익을 얻으려고 획책하는 적페세력들을 반드시 심판할것이라고 하면서 《조, 중, 동》과 《채널A》, 《TV조선》을 비롯한 적페언론들을 당장 페간하며 《국민의힘》은 5.18력사외곡과 모독에 대해 사과하고 즉시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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