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준 은혜로운 태양 (2)

주체110(2021)년 1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은혜로운 태양의 품에 안기면 인생고목에도 애국애족의 꽃이 피여난다.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이 서로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이 참된 삶의 진리를 민족앞에, 력사앞에 증명하였다. 그들중에는 인생의 황혼기에 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을 위한 꽃을 피운 전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선생도 있다.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 그대로 문선명선생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문선명선생과 맺으신 인연을 귀중히 여기시여 그가 통일애국의 길에서 참된 삶을 빛내이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3(1994)년 7월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슬픔을 누를길 없어 평양에 조문사절을 보내려는 문선명선생의 뜨거운 진정을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하여 평양을 방문한 박보희《세계일보》 사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전을 찾아 문선명총재와 세계평화련합의 마음을 담아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누구보다도 크신 상실의 슬픔과 추모행사준비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평양으로 달려온 박보희사장을 친히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선을 헤치고 추모행사에 참가하는 대용단을 내린데 대해 진심으로 사의를 표한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는 비록 우리곁을 떠나셨지만 우리 인민들은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반드시 조국통일을 성취하고 부강한 나라를 건설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년전 문선명선생의 공화국방문에 대해서도 감회깊이 추억하시며 그가 평양에 다시 오도록 할데 대한 은정깊은 말씀도 해주시고 박보희사장을 자신의 곁에 세워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앞에서 다진 약속대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문선명총재의 애국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시고 은정어린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공화국과 세계평화련합사이에는 여러 방면에 걸쳐 협력사업이 활발히 추진되였다.

그 나날에 《리틀엔젤스》예술단의 평양방문도 마련되였다. 공연을 관람하는 조국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선생의 손을 굳게 잡아주시는 인자하신 영상을 우러르면서 한번 인연을 맺으시면 끝까지 정을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에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문선명선생의 부부는 자기들이 생일을 맞을 때마다 보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축하와 산삼을 비롯한 귀중한 선물들을 받아안으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은 변함없이 흐르고있음을 절감하였으며 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이야말로 온 겨레가 운명을 맡기고 안겨살 진정한 삶의 품이라는것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이처럼 문선명선생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동포애와 민족대단결의 화원속에서 인생고목에도 꽃을 피우며 통일애국의 길에 보람찬 생의 자욱을 새기였다.

사람은 힘에 끌리우는것이 아니라 인덕에 끌리우며 권력에 매혹되는것이 아니라 인품에 매혹된다.(계속)(전문 보기)

 

■련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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