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사설 : 당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으로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자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1월전투목표를 빛나게 수행하였다. 이것은 우리 인민의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과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열의의 힘있는 과시이며 우리의 위업이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고있음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당대회가 펼친 설계도따라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모든 날과 달들을 자랑찬 위훈과 빛나는 승리로 이어나감으로써 올해에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새로운 로정을 시작할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 열정을 안고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용감하게 나가야 합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귀중한것은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사상과 로선이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방략과 방도들을 뚜렷이 천명하였다. 이번 당대회에서 우리 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있는 위대한 투쟁강령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며 신심드높이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지름길이다.
이번 당대회에서는 앞으로 5년간 우리가 무엇을 지향하고 그 실현을 위해 어떻게 투쟁해야 하는가를 뚜렷이 제시하였다. 경제건설과 국방건설, 문화건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인 실천방도를 제시하였다는데 당 제8차대회가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조성된 대내외형세하에서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혁신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명확한 로선과 방략이 있기에 우리는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돌격, 총매진하고있다. 모든 기관, 기업소, 단위들에서 당대회문헌과 결정접수토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으며 단위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계획들을 수립하고 전투에 진입하였다. 전체 인민이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첫 전투에서부터 발휘하고있는 강용한 분발력과 애국적헌신성은 오늘의 총진군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당이 가리킨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은 승리가 확고히 담보된 부흥발전의 길이다.
우리 당이 오늘과 같은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새로운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를 제시한것은 주체적힘에 의거하여 반드시 난국을 타개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려는 드높은 자신심과 계속혁명의지의 발현이다. 지난 기간에 발로된 편향과 결함은 능히 우리자체의 지혜와 노력으로 극복해나갈수 있는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주객관적인 요인들을 타개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이 강구됨으로써 새로운 승리를 위한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승리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불변의 철리이다. 우리 인민은 이번 당대회결정이 철저히 관철될 때 자신들의 운명과 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 가장 옳바른 전략전술로 혁명을 이끄는 당의 령도가 있고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 기적을 창조하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 여기에는 위대한 우리 인민을 이끌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깃들어있다.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우리 혁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어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고 우리 조국의 줄기찬 전진이 기약되여있는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자력갱생의 비결도 생산장성의 열쇠도 과학기술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에는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나아가는것이 우리의 자력갱생대진군이며 과학기술에 의거할 때 생산활성화의 동음도 더욱 힘있게 울려퍼지게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자력갱생의 비결은 과학기술에 있다.
자력갱생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살아나간다는것이다.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이 안받침되여야 자력갱생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할수 있으며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내달릴수 있다.자기 힘과 기술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는 의존심과 수입병, 조건의 불리함을 방패막이로 삼고 앉아뭉개는 패배주의의 밑바탕에는 과학기술지식의 빈곤, 과학기술의 위력을 보지 못하는 그릇된 사고관점이 놓여있다.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는 그 누구의 선사품이 아니라 과학기술을 틀어쥔 인민만이 안아올수 있는 훌륭한 결실이다.
농업부문만 놓고보더라도 지난 몇년동안 지속된 혹심한 가물과 큰물,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이것은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늘여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할수 있는 기본열쇠는 농업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을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되게 할 때 능히 오늘의 난국을 뚫고 확실한 발전을 이룩하게 될것이다.
생산장성의 열쇠도 과학기술에 있다.
생산을 늘이는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여기에서 관건적고리는 과학기술이다.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여나가자면 생산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는것이 중요하다.원료와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자고 하여도, 생산물의 질을 제고하고 원가를 낮추자고 해도, 현대화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자고 해도 과학기술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최근년간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가운데는 평양수지건재공장도 있다.공장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에 반영된 지표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으며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전투목표를 앞당겨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해마다 수백t에 달하는 파수지를 회수하여 재자원화함으로써 실리를 확고히 보장하고있으며 설비들의 환원복구와 형타들의 개조를 다그쳐 제품의 질제고와 새 제품개발에서도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고있다.공장의 생산활성화에서 주목되는것은 과학기술에 의거한 명백한 발전전략을 세우고 일관하게 실행해나가고있는것이다.
평양수지건재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처럼 과학기술중시를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간다면 얼마든지 단위앞에 맡겨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과학기술의 위력이자 자력갱생의 위력이며 자립경제의 위력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의 참뜻을 깊이 새기고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습니다. 김 정 은
2월이다.
추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산에도 들에도 흰눈이 쌓여있다.
하지만 인민의 마음은 어찌하여 뜨겁게만 달아오르는것인가.
우리의 눈앞에 숭엄히 어려온다.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때로는 공장의 기대곁에서, 때로는 새로 입사한 살림집에서 어버이장군님을 꿈같이 만나뵈옵고 감격과 기쁨에 설레이던 우리 인민이였다.
력사에는 인민을 위해준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여있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한 나라의 령도자가 평범한 녀인이 스스럼없이 올리는 청을 중히 여겨 태여날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고 귀중한 시간을 내여 인민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들을 보아주고 친필까지 보내준 감동적인 사실이 그 언제 있었던가.
진정 그것은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살아온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행운이고 영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뜻깊은 2월을 기다려 충성의 한마음으로 축원의 꽃을 피워가는 남녀로소들과 일터의 힘찬 동음으로 광명성절에 드릴 로력적성과를 마련해가는 수많은 혁신자들, 조국의 방선초소를 철벽으로 지켜가고있는 병사들의 마음속에서는 과연 무엇이 뜨겁게 소용돌이치고있는가.
인민의 기쁨과 행복속에 자신의 기쁨과 행복이 있고 인민들이 잘살고 기뻐하면 자신에게는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넋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그이께서는 겹쌓이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강행군길을 걷고걸으시였고 그 길에서 삶의 가장 큰 보람과 희열을 찾으시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이런 드팀없는 의지로 위대한 생애의 순간순간을 이어오신 우리 장군님이시여서 한평생 즐겨입으신 옷도 인민복이고 끝없이 찾아가신 길도 인민행이 아니였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당시대 기념비적창조물들에도 인민이라는 이름을 새겨주시였고 일군들에게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좌우명으로 간직하도록 하시였다.현지지도의 길에서 하나의 소비품을 보시고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를 먼저 물어보시였고 무엇을 하나 설계하시여도 인민의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놓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진정 그이의 한생은 인민을 위한 한평생이였다.
공장에서 농촌으로, 또다시 건설장으로 달리시며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한 터전을 잡아주시고 창조물들을 일떠세워주신 우리 장군님,
우리 조국을 이 세상 가장 부강한 나라로, 우리 인민을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우리 장군님께서는 겹쌓이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언제나 현지지도강행군길에 계시였다.
주체89(2000)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안북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였다.
그때 일군들은 불철주야로 분투하시는 어버이장군님께 현지지도를 좀 미루셨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다.그이께서 다문 하루만이라도 쉬시였으면 하는것이 그들의 간절한 소원이였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에게는 일하는것이 곧 휴식이라고 하시며 일군들의 간절한 청을 만류하시고 길을 떠나시였다.그이께서는 달리는 야전렬차에서도 집무를 보시느라 잠시도 휴식하지 못하시였다.그러시고도 새날이 밝아오자 또 하루일을 시작하시였다.(전문 보기)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실현에서 창조된 훌륭한 경험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의 과학교육사업을 놓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주요대학들을 연구형대학, 세계적인 대학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중요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에서는 지난 기간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가 실현된 연구형학부건설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당대회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여러 대학의 사업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였다.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유훈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지난 기간 일류급대학건설을 위해 토대가 있고 수준이 있는 학부들부터 세계적으로 패권을 쥘수 있는 연구형학부, 일류급학부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밀고나갔다.
물리학부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대학당조직과 일군들의 지지밑에 높은 목표를 내걸고 지난 몇해동안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 교육체계완비로부터 교육내용과 방법, 교수관리에 이르기까지 과학교육사업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함으로써 연구형학부의 면모를 갖추는데서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과 과학연구를 밀접히 결합시키고 창조형인재육성과 첨단과학리론, 기술창조를 기본으로 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일류급대학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는 국내는 물론 대외적으로도 관록있는 연구집단, 우수한 인재가 많은 단위로 알려져있다.
최근년간에만도 학부의 젊은 학자들이 다른 나라와의 공동연구과정에 물리학의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지금 여러 나라의 권위있는 대학들과 국제적인 연구기관들에서 이 학부와의 학술교류에 깊은 관심을 표시하고있다.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다른 나라의 학술잡지가 발표한바와 같이 우리 나라에서 수준이 높은 대외론문출판의 절반에 해당한 몫을 물리학부가 맡고있다는 사실과 학부의 여러 학자가 국제적인 연구기관의 성원으로,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의 심사성원으로 활약하고있는 사실을 통해서도 이 학부의 실력을 잘 알수 있다.
더우기 자랑할만 한것은 젊은 인재들이 학부의 기본력량으로 되고있는것이다.이들모두가 우리 당이 마련해준 정연한 수재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자들로서 외국어수준이 높고 전공실력은 세계적수준이다.
하다면 이런 재능있는 인재들을 어떻게 키워내는가.
우리는 학부의 독특한 구성에서 그 비결을 찾아보게 된다.
학부에서는 지난 기간 교육체계를 완비할데 대한 당의 교육정책을 받들고 학부의 구성을 새롭게 함으로써 교육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대학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았을 때였다.
교육과 과학연구를 밀접히 결합시키고 창조형인재육성과 첨단과학리론, 기술창조를 기본으로 하는 대학으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은 학부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의 가슴을 높뛰게 하였다.
여기에 일류급학부건설의 총적목표와 과업, 방도가 다 담겨져있었기때문이였다.
이 고귀한 지침을 자로 하여 박학철학부장을 비롯한 학부일군들은 구체적인 작전을 짜고들며 토론을 거듭하였다.
이 과정에 학부를 결정적으로 연구형학부로 만들 결심을 가지게 되였다.
이것은 교수주도형으로부터 연구위주형으로 전환되여 단순히 교육단위로서의 사명만이 아니라 일류급의 첨단과학기술연구단위로서의 역할도 수행하면서 해당 분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핵심적이며 주도적역할을 수행해나가야 한다는것을 의미하였다.
세계일류급이라고 하는 대학, 학부들은 모두가 연구형대학, 연구형학부들이라고 할 때 이것은 일류급학부건설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다.
이런것으로 하여 학부를 연구형으로 전환시키는것은 교육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하는 심중한 사업이였다.
난관이 적지 않았지만 학부일군들은 당의 뜻대로 교육체계부터 완비하여야 교육사업전반을 혁신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고 일류급학부건설에로 나아갈수 있다고 보았다.다양한 연구분야를 가지고있는 학부의 특성에 맞게 과학연구사업을 첨단으로 지향시키자고 하여도 연구형학부로 전환시켜야 하였다.
사실 이 사업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연구형학부를 꾸리자면 그를 안받침할수 있는 토대가 있어야 하였다.
이를 놓고 일군들은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
세계일류급대학들의 실태를 분석하면서 학부일군들은 일류급학부건설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밀고나가겠다는 확고한 관점을 세우고 당정책에서 그 방도를 찾기로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서한에서 일류급대학건설의 직접적담당자, 기본동력은 교원, 연구사를 위주로 하는 대학의 과학교육력량이라고 밝혀주시지 않았는가.(전문 보기)
김정일 인민군대를 강화하며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2년 2월 4일-
우리는 멀지 않아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선인민군창건 60돐을 맞이하게 됩니다. 세상에 나라도 많고 군대도 많지만 혁명무력을 직접 창건하고 령도하여오신 수령을 모시고 창건 60돐을 맞이하는 군대는 우리 인민군대밖에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가 걸어온 60성상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백전백승의 60성상입니다. 백두의 밀림에서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조선인민혁명군은 20대의 청년장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사령관으로 모시고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으며 해방후 짧은 기간에 정규적인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여 조국을 무장으로 보위하였습니다.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여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자들을 때려부시고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지켜냈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전후에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끊임없는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파괴된 경제를 복구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였으며 오늘은 조국을 보위하며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 참가하여 영웅적위훈을 떨치고있습니다.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와 위훈은 우리 당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백전백승의 인민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며 자랑입니다. 우리는 훌륭한 군대를 가지고있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조선인민군창건 60돐을 성대히 기념하여야 합니다.
나는 조선인민군창건 60돐을 맞으며 열병식을 그 어느 나라에서도 하여본적이 없는 새로운 형식으로, 우리 식으로 크게 조직하려고 합니다. 이번 열병식은 내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된 다음 처음으로 하는 열병식인것만큼 우리 식으로 독특하게 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열병식을 할 때 처음에 보병종대가 나가고 그다음에 기계화종대가 나가는것이 하나의 관례로 되여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관례에서 벗어나 이번 열병부대를 인민군대의 특성에 맞게 우리 식으로 편성하여야 합니다. 인민군대는 항일의 혁명전통을 계승한 우리 당의 군대, 혁명의 군대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항일의 그날부터 혈전의 길을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도 있고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한 불길속을 뚫고온 로병들도 있으며 그 후손들인 새 세대들도 있습니다. 우리 인민군대의 이러한 특성을 살려 열병부대를 항일혁명투사종대와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한 로병들의 종대, 만경대혁명학원종대, 현역군인종대, 로농적위대종대, 붉은청년근위대종대로 편성하여야 합니다.
열병부대의 맨앞에는 항일혁명투사종대를 세워야 합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혁명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을 따라 혈전만리를 헤쳐온 우리 혁명의 1세대입니다. 혁명의 1세대를 귀중히 여기고 내세우는것은 혁명가들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열병부대의 맨앞에 항일혁명투사들의 종대를 세우면 그들뿐아니라 우리 혁명의 2세대, 3세대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항일혁명투사종대 다음에는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한 로병들의 종대를 세워야 합니다. 로병종대에는 지금 인민군대에 있는 장령들뿐아니라 이미 제대된 예비역장령들과 예비역군관들도 참가시켜야 합니다. 로병종대에 예비역장령들과 군관들을 참가시키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일하는 예비역군인들이 비록 군복은 벗었지만 당에서는 언제나 자기를 인민군대의 한 성원으로 믿어주고 내세워준다고 좋아할것입니다. 열병식에 참가하는 예비역장령, 군관들에게 례복도 만들어주고 군사칭호도 한등급씩 높여주어 그들이 별을 단 새 군복을 입고 열병식에 참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로병종대에는 지방에 있는 예비역장령들도 참가시켜야 합니다.
로병종대 다음에는 만경대혁명학원종대를 세워야 합니다. 만경대혁명학원은 혁명가유자녀들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조국보위간부의 골간으로 키워내는 군사학원입니다.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건당, 건국, 건군사업으로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언제나 함께 싸우던 동지들을 잊지 않으시고 각지에 일군들을 파견하시여 그들의 자녀들을 하나하나 찾아다 만경대혁명학원에서 공부를 시켜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시였습니다. 오늘 만경대혁명학원에서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충실하게 일하다가 먼저 떠나간 혁명동지들의 유자녀들이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자라나고있습니다. 항일혁명투사종대와 로병종대뒤에 만경대혁명학원종대를 세우면 사람들에게 주체혁명위업이 우리 후대들에 의하여 믿음직하게 계승되고있으며 혁명의 계승자들이 훌륭히 자라나고있다는것을 보여줄수 있을것입니다.
만경대혁명학원종대 다음에는 현역군인종대를 세워야 합니다. 만경대혁명학원종대 다음에 현역군인종대를 세우면 항일혁명투사들과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들이 지녔던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일당백의 인민군대오의 위용을 보여줄수 있으며 우리 인민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줄수 있습니다.
현역군인종대 다음에는 로농적위대종대와 붉은청년근위대종대를 세우는것이 좋습니다. 로농적위대와 붉은청년근위대는 우리 당의 전민무장화방침에 의하여 조직된 민간무력입니다. 열병부대에 로농적위대종대와 붉은청년근위대종대를 세우면 정규무력뿐아니라 민간무력의 위용도 보여줄수 있으므로 좋습니다. 열병부대에 민간무력종대를 세우는것은 우리 나라밖에 없을것입니다. 우리는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하여야 합니다. 인민군대열병식도 우리 식으로 하는것을 전통화하여야 합니다.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전문 보기)
일군들은 전진하는 대오의 선봉에서 만짐을 지고 투신하자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참으로 책임적인 시기에 우리 당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위업의 새 승리를 위한 획기적리정표를 세운 투쟁과 전진의 대회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은 결정적으로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격동의 우리 시대는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일군,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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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은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로정의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이런 사상적각오로 각성분발할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합니다.》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한 방략인 당결정,
제시된 목표와 과업들이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동원적인것으로 책정되였을뿐아니라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가장 정확한 투쟁방략인 당 제8차대회 결정,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불사신처럼 일떠서 당결정이 드팀없이 관철되도록 하는데 혼심을 다 바쳐 완강하게 투쟁하여야 한다.
투쟁과 전진으로 들끓는 현실은 혹독한 도전과 장애를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할 묘술이 있는 무진장한 저장고이다.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
오늘의 벅찬 시대는 일군들을 이렇게 부르고있다.
시대의 부름에 심장을 내대는 일군이라야 당대회결정관철이라는 성스러운 투쟁을 통하여 당과 인민앞에서 자기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질적으로 평가받을수 있다.
승전고 높이 울리는 혁명에는 위대한 령도자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가는 무수한 충신들이 있다.
순결한 량심과 의리에 기초한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
혁명열, 투쟁열로 충만된 현실은 조선로동당의 핵심골간인 우리 일군들,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일군들의 심장이 이런 비상한 열의로 장엄한 로정의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크나큰 정치적신임을 안겨준 령도자에 대한 의리를 삶의 전부로 알고 령도자에게 일편단심 충성다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의리이다.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 바로 여기에 일군의 기본징표가 있고 존재가치가 있다.
순간을 살아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오늘날 이런 열화같은 일편단심으로 피를 끓이는 일군이라야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자기의 생명인 충실성을 엄정하게 검증받을수 있다.
충신, 그 고귀한 부름속에는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받들어나가는 혁명전사의 신념과 의리와 영예가 함축되여있고 혁명이 백전백승하는 귀중한 원리가 집약되여있다.
우리의 전진행로에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고 투쟁과업 또한 방대하다. 하지만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을 만장약한 일군들에게는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당대회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우리 당의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이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세계앞에 과시하는 과정인 동시에 조선로동당의 핵심골간인 우리 일군들이 자기의 인격과 가치를 검증받는 과정이다.
령도자의 뜻을 결사적으로 관철할 사상적각오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충신으로 되는 선결조건이다.
당정책결사관철이라는 혁명실천으로 당의 위업에 충성다하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아는 조선의 혁명가들인 우리 일군들,
우리 일군들의 생의 순간순간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실천하는것으로 일관되여야 하며 떳떳하고 량심적인 총화로 령도자에 대한 충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당대회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
당대회결정관철의 분분초초가 격동적으로 흐르는 오늘날 우리 일군들의 충성심은 이런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애오라지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생각하며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일군은 전진하는 대오에 충성의 대하가 굽이치게 하여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위대한 전성기가 열려지게 하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할수 있다.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은 새로운 5개년계획을 무조건 실현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전렬이다.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본때있게, 박력있게 벌리기 위하여, 전투를 패기있고 능숙하게 조직지휘하기 위하여 해당 단위 사업의 기관차역할을 담당한 일군들은 마땅히 최전방에 자기 위치를 정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최전방에 자기 위치를 정한다는 그자체가 대중을 사상의지적으로 더욱 결속하고 발동하여 혁명적열정과 비약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할뿐아니라 그 장엄한 투쟁속에서 새로운 승리를 마련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전문 보기)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소집함에 대하여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제9기 제12차전원회의에서 결정-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주체110(2021)년 4월 초순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할 혁명적의지와 열정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제9기 제12차전원회의는 지난 기간 동맹사업에서 나타난 결함들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실제적인 개선을 가져옴으로써 청년들을 당의 교대자, 후비대들로 억세게 준비시키고 동맹조직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력량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소집할것을 결정하였다.
이번 대회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투쟁목표와 과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진군길에서 청년동맹이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 맹장부대로서의 전투력을 더 높이 떨치며 주체의 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비약의 활로를!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천만의 심장들이 새로운 비약과 승리에 대한 열망으로 불타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데로 확고히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숭고한 뜻은 이 나라 방방곡곡, 초소와 일터들을 격동시키고있다.
누구나 애국의 피가 끓고 장엄한 투쟁의 전구마다 전진의 발구름소리 힘차게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은 순간의 답보도 허용하지 않는다. 승리와 성과에 자만도취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남에게 뒤떨어지게 된다. 혁명이 심화될수록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더 빨리, 더 기운차게 나아갈 때 우리의 사회주의는 끊임없이 승승장구하게 된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새로운 혁신!
새것의 창조에는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 어제날에 새것을 창조하였다고 하여 새롭게 분발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새것을 줄기차게 내놓지 못한다면 그것은 답보이고 퇴보이다.
끊임없이 새것을, 그것도 가장 빨리, 완전무결하게!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이렇게 부르고있다.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실 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만들어낸 새로운 창조물을 보실 때 더없이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것은 거기에 우리 인민의 자주의 넋이 맥박치고 뜨거운 애국의 체취가 깃들어있기때문이 아니랴.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에게 더 높은 혁신의 목표를 제시해주시고 그 점령을 위한 묘술도 깨우쳐주신다.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를 굽어보며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는 사람들이 바로 시대가 바라는 창조와 혁신의 기수들이다.
누구나 당정책의 금옥같은 명제들을 자자구구 새기자.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색의 시간들로 날과 달을 채우자. 그러면 눈앞에 새로운 혁신의 설계도, 더 높은 비약의 목표가 펼쳐지게 될것이다.
대담한 창조!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는 혁명은 그자체가 대담성을 전제로 한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우리 혁명은 대담성과 용감성을 자기 발전의 원천으로 하고있다.
앞서면 강자가 되고 뒤떨어지면 노예가 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더 높이, 더 빨리 전진하기 위한 최상의 담보는 오직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에 의거하는것이다. 우리의 운명과 미래는 오직 우리의 노력과 의지에 달려있다. 방도나 가능성은 두뇌에서 나오기 전에 먼저 심장에서 나온다. 신념이 확고할 때 지혜도 솟구치고 슬기와 용맹도 샘솟으며 가야 할 길도 보인다.
대담한 창조만이 더 높이, 더 빨리 전진할수 있는 억센 디딤돌이다.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대담하게 구상하고 작전하는 사람만이 시련속에서도 더 높은 목표를 세울수 있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수 있다.
준엄한 역경을 맞받아 최고의 목표, 최상의 승리를 안아와야 할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은 대담한 창조자들을 부른다. 대담성이 부족한 사람은 언제 가도 대오의 기수가 될수 없고 남을 앞서나갈수 없으며 종당에는 시대의 뒤전으로 밀려나게 된다.
오늘도 사람들의 추억속에 생생한 천리마시대를 돌이켜보자.
그때 우리 인민은 투쟁 또 투쟁, 전진 또 전진하면서 만난을 쳐갈기고 세기를 주름잡아 단순히 복구가 아니라 사회주의공업국가를 일떠세웠다.
그후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질풍같이 내달리며 단 한번의 저조기도 모르고 혁명의 대고조로 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았다.
가능성보다 불가능성이 더 많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이 기적창조를 동반해야 하였던 그처럼 아름찬 과제들을 추호의 동요없이 침체와 답보를 허용하지 않으며 끝까지 해낸것은 바로 대담한 창조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였기때문이다.
시련은 제힘을 믿고 주저없이, 대담하게 돌진해가는 강자들앞에서는 무릎을 꿇는 법이다. 우리 인민은 작은 나라, 뒤떨어졌던 민족이 어떻게 존엄있는 나라, 앞서나가는 민족으로 되는가를 력사의 온갖 풍파를 과감히 헤치는 속에서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허용하지 않고 전진 또 전진해나가는 투쟁속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섰고 나라의 존엄과 국력이 비할바없는 경지에 올라섰다.(전문 보기)
애국위업의 한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은 현실적요구와 조건에 맞게 선전교양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실효성있는 새로운 선전선동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합니다.》
이역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사회주의조국을 견결히 옹호하고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튼튼히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보도선전활동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조선신보》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속에서 두터운 사랑과 신뢰를 받고있다.
신문에서 찾아보는 제자들의 모습
얼마전 미야기현에서 사는 한 동포로인이 조선신보사앞으로 편지를 보내여왔다.
그는 신문을 보면서 제일 기쁜 때는 제자들의 이름과 모습을 찾아볼 때라고 하였다. 젊은 시절 여러 지역에서 녀맹일군으로 사업하던 로인은 공화국 인민교원인 남편을 따라 미야기현으로 이사온 후 총련 도호꾸조선초중고급학교 기숙사 사감사업을 맡게 되였다.
당시 이 학교에서는 도호꾸지역의 6개 현과 혹가이도지역의 일부 학생들이 공부하고있었다. 그래서 재학 전기간 기숙사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았다.
교직원들을 믿고 사랑하는 자식들을 맡긴 학부형들의 심정을 생각하며 그는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생활보장을 위해 밤잠을 잊고 일하였다. 때로 부모와 집생각이 나서 우는 어린 학생들을 달래면서 그는 굳게 마음다지였다.
이애들을 강의하고 떳떳한 조선사람으로 키워주리라고.
그때로부터 세월은 많이도 흘렀다. 학교에 몸담고있던 시절을 생각할 때마다 로인의 뇌리에 떠오르는것은 지금 그애들이 무엇을 하고있을가 하는 생각이였다. 그런데 《조선신보》를 펼쳐보면 다 알수 있었다. 신문기사와 사진들에서 쟁쟁한 총련일군으로, 이름있는 예술인으로 성장한 옛 제자들의 이름과 모습을 찾아보고 환성을 올린적이 그 몇번이였던가.
그때마다 그는 기쁨에 넘쳐 기사가 실린 신문을 정히 건사하고 주인공들에게 편지를 보내여 격려해주군 하였다. 그것이 제일 큰 락이라고 하면서 로인은 애국열의로 끓어번지는 각지 동포사회의 소식을 신속히, 자상히 알려주는 《조선신보》가 있어 스승과 제자들사이의 반가운 상봉은 계속되고있다고, 우리 신보가 제일 좋다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힘있는 무기
야마구찌현에는 고령의 몸으로 총련지부위원장사업을 하고있는 한 로인이 있다.
해방직후부터 애국활동을 하고있는 그에게는 굳어질대로 굳어진 하나의 습관이 있다. 그것은 하루도 빠짐없이 《조선신보》를 읽고 조국소식, 총련소식을 동포들에게 알려주는것이다.
《조선신보》를 보아야 총련조직이 어떻게 움직이고있고 자기가 어떤 사업을 해나가야 하는가를 알수 있다,《조선신보》를 보지 못하면 동포들의 마음의 문을 열수 없다는것이 그의 지론이다.
실지 수십년간의 애국활동과정에 《조선신보》가 전해주는 소식들은 자기와 같은 총련일군들에게 있어서 정신적량식과도 같았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돌이켜보면 재일동포들의 권리는 굴함없는 투쟁을 통해 쟁취한것입니다. 우리의 힘, 총련조직의 힘이 크다는것을 느끼게 하고 위대한 조국이 있다는 신심을 북돋아주는 무기가 바로 〈조선신보〉입니다.》(전문 보기)
남조선에서 물가폭등에 대한 우려와 불안 고조
지난 1월 29일 남조선의 《경향신문》은 농산물과 식료품가격이 계속 오르고있어 각계층의 생활난이 더욱 심해지고있다고 전하였다.
신문은 주민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주요 농축산물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있다고 하면서 쌀은 1년전보다 18. 2%, 양파는 무려 95. 8%나 치솟았으며 파(107%)와 시금치(35. 7%), 건고추(78. 9%) 등 채소값과 닭알값(39. 8%)도 천정부지로 오르고있다는 《농수산식품류통공사》의 자료를 인용하였다.
또한 가격조사기관이 설명절을 앞두고 《차례(음력 초하루 또는 보름에 지내는 간단한 제사)》상을 차릴수 있는 품목물가를 조사한 결과 시장과 상점에서의 가격이 1년전보다 각각 16. 4%, 18%나 증가하였다고 밝힌데 대해 전하면서 쌀과 축산물부터 채소와 과일까지 덩달아 가격이 뛰여올랐다고 개탄하였다.
그러면서 신문은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이 줄어드는 반면 전, 월세가격상승에 따른 주거비용급등으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한층 힘겨워졌다. 여기에 지갑열기가 겁날 정도로 밥상물가가 치솟으면서 가계의 고통이 배가되고있다. 즐거워야 할 설명절이 부담스러울 정도이다.》라고 언급하였다.
신문은 끝으로 엎친데 덮친 격으로 가공식품과 두부, 콩나물가격이 줄줄이 오르거나 인상을 예고하고있다면서 현 당국이 지금의 상황에서 물가마저 잡지 못하면 민심이 더욱 악화될수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일 축하문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에 참가한 사로청원들과 소년단원들에게 1995년 2월 3일-
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70돐에 즈음하여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을 안고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새겨진 거룩한 자욱을 따라 답사행군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사로청원들과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열네살 어리신 나이에 조국광복의 큰뜻을 품으시고 고향 만경대를 떠나시여 천리의 험한 로정을 밟으시며 혁명의 길에 오르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은 일제식민지통치의 검은 구름이 덮인 조국강산에 민족재생의 서광을 비쳐준 영광의 길이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의 길이였습니다.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때로부터 70성상에 이르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과 령도에 의하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구원되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이 일떠섰으며 우리 인민의 긍지높고 보람찬 사회주의생활이 마련되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광복의 천리길우에 남기신 혁명의 큰뜻은 력사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아름답게 꽃펴날것입니다.
광복의 천리길 70돐기념 답사행군은 우리 당과 인민의 깊은 관심속에서, 온 나라 전체 청소년학생들의 높은 열의와 기대속에서 의의있게 진행되였습니다. 동무들은 이번 답사행군을 통하여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성을 더 깊이 체득하고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더욱 높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청소년시절을 적극 따라배워 새 세대의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가 되려는 우리 청소년학생들의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이에 대하여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 청소년학생들앞에는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조국의 미래이며 우리 혁명의 계승자입니다. 청소년학생들이 억세게 자라야 우리 당이 강해지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 번영하며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이 빛나게 완성될수 있습니다. 우리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청소년학생들은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당에 끝없이 충실한 충신, 효자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청소년학생들을 나라의 가장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고 제일 사랑하시였으며 청소년학생들에게 온갖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습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하며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 모셔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우리 당의 참된 청년전위, 소년근위대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우리 인민과 청소년학생들의 운명이며 사회주의의 운명입니다. 당의 품을 떠나서는 청소년학생들이 마음껏 배울수도 없고 아름다운 리상을 꽃피울수도 없습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언제나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며 모든것을 다 바쳐 우리 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여야 합니다. 사로청조직들과 소년단조직들은 청소년학생들을 우리 당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으로 준비시키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조국과 인민의 훌륭한 아들딸이 되여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며 대를 이어 사회주의조국을 튼튼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이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하기 위하여서는 지덕체를 갖추어야 합니다. 지덕체를 훌륭히 갖추는것은 우리 당의 요구이며 청소년학생들의 기본혁명과업입니다. 청소년학생들은 학습을 열심히 하고 생활을 건전하게 하여 혁명과 건설에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과 아름다운 공산주의도덕품성을 가져야 하며 여러가지 체육활동을 벌려 몸을 튼튼히 단련하여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인민군대에 복무하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여기고 군사를 성실하게 배워 용감한 조국보위초병이 되기 위한 준비를 잘 갖추어야 합니다.(전문 보기)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열화같은 위민헌신의 세계
정의 세월이 흐른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 인민은 령도자를 따라 세상끝까지 가고갈 맹세로 가슴 불태우는 우리의 세월,
이 세월속에는 모진 고난과 시련도 있지만 억센 힘으로 인민을 떠받드는 손길이 있어 우리는 언제나 승리자가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께서는 하늘같은 인민을 떠받드시려 자신의 위대한 모든것을 다 바쳐가신다. 천만가닥 검은구름을 몰아내고 드넓은 하늘에 빛과 열을 뿌려주시려 자신의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신다.
너무도 혹독한 격난이 겹겹이 닥쳐들었던 지난해에도 소중한 인민의 모든것을 지켜 얼마나 희생적인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기시였던가.
조선기록영화 《위민헌신의 2020년》이 다 말해주고있다.
시간은 앞으로만 흘러도, 세월은 돌아서는 법이 없어도 우리는 영화의 감동깊은 화폭들과 더불어 잊을수 없는 격정의 해 2020년에 다시 들어선다.
아, 얼마나 위대한 인민사랑의 태양을 우리가 모시였는가.
인민을 위한 길에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신 우리 원수님 계시여 류달리 힘들었던 2020년에도 우리 인민은 귀중한 모든것을 지켜내고 더 밝은 래일을 향해 힘차게 발걸음 내디디지 않았던가.
우리는 되새겨본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로부터 사랑하는 인민의 안녕을 지켜주시려 선제적인 방역조치들을 빈틈없이 취하도록 하여주시고 큰물피해로 한지에 나앉은 인민을 위해 험한 진창길도, 높고 험한 령길도 한달음에 달려가신 그 자욱,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주신 공개서한의 글발, 당창건 75돐경축 열병광장에서 온 나라 인민을 향해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을 불같이 터놓으시던 그 음성…
2020년의 못 잊을 화폭들과 더불어 온 나라 인민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고 자애로우신분을 령도자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고있는가를 다시금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정말이지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다고, 우린 한시도 그 품 떠나 못산다고 격정을 쏟으며 눈굽을 적시였다.
정녕 위대한 생의 순간순간을 위민헌신으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들은 인민을 울리고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이야기, 믿기에는 꿈만 같은 사실들이다.
올해의 첫아침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따뜻한 축복의 인사를 보내시며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신 우리 원수님 아니시였던가.
천만의 심장 세차게 고동치고 가슴마다엔 충성의 맹세가 끓어넘친다.
그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끝없는 고마움과 흠모심의 분출,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며 그 길에서 모든 행복과 영광을 맞이할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의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최고화신, 최고귀감이시다.
력사는 우리 원수님과 같이 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기 위해 그토록 결사분투하시는 위인,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전장에 좌지를 정하고 그렇듯 희생적인 위민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며 위대한 수령님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중의 유산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멸사복무정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처럼 사랑하신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의 주인으로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대한 리상과 포부,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다.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더욱 솟구치며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우리 조국의 모든 기적과 변혁의 밑바탕에는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자욱이 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다.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과 실천으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오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모든 사업의 기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모든 사업에서의 절대적기준을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
명언에는 무슨 일이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설계하고 전개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기준을 바로 정하는것은 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기준부터 바로 정해야 그것을 자로 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정확히 분석판단할수 있으며 새것과 낡은것, 옳은것과 그른것, 잘된것과 잘못된것을 똑똑히 가려보고 모든 사업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진행해나갈수 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사회이다. 사회주의건설은 우리 인민에게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투쟁이다.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은 곧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점으로,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 척도로 된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자막대기로 내세우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야 한다.
무엇을 하나 하여도 인민들이 좋아하겠는가, 인민들에게 리롭겠는가 하는것을 언제나 첫자리에 놓고 일해나가는것을 습관화하여야 한다. 그것이 아무리 새롭고 현란한것이라고 하여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지 못하는것이라면, 그것이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에 금이 가는 결과를 초래하는것이라면 성과가 아니라 해독행위로밖에 될수 없다.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하는것은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우리 당의 인민관은 단순히 견해나 관점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모든 일의 앞자리에 인민의 리익을 놓고 인민의 편의를 최대로 보장해주기 위하여 뛰고 또 뛰는 희생적인 복무정신이다.
하나의 건축물, 하나의 제품을 보시고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부터 먼저 물어주시고 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소리에서 혁명하는 멋, 긍지와 보람을 느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몸소 새형의 무궤도전차시운전을 지도해주시며 의자를 리용하는 인민들이 차창의 가름대때문에 느낄 불편까지 세심히 헤아려주시고 어느 한 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설계와 시공에 이르는 전 공정이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존중의 관점과 원칙에 의해 전개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풍모는 우리 일군들에게 모든 사업의 기준이 무엇인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관을 체질화한 일군에게서는 인민의 목소리를 귀중히 여기지 않는 현상,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도 자책을 느끼지 않는 현상, 인민생활이야 어떻게 되든 제살궁리만 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모든 일군들이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당대회이후 장엄한 로정의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고뇌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데 일군으로서의 더없는 긍지와 보람이 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며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해놓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할 때이며 맡겨진 과업수행에서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것으로써 조국과 인민에 대한 자신의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만복이 끝없이 넘쳐날 래일을 위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는 이 땅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진것이 있다.
그것은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길에서 혁명하는 가장 큰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시련의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으로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장장 70여성상에 이르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행로는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하여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자랑찬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그 려정에서 우리 당이 언제나 높이 든것이 이민위천, 바로 이 리념이였다.
인민의 새 나라를 건설하던 초행길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 이 땅우에는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 태양복속에 인민사랑의 위대한 력사가 줄기차게 흘러왔다. 이로 하여 우리 조국이 력사상 그 어느 나라나 민족도 이루지 못하였던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한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세세년년 빛나는것이다.
그 얼마나 가슴벅찬 위민헌신의 력사가 이 땅우에 련면히 흐르고있는것인가.
위대한 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온 나라가 비애에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해의 마지막날에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였으며 매일 새벽 3시, 4시까지 집무를 보시고 이 나라의 첫 새벽을 남먼저 맞으시였던 장군님을 대신하여 이제부터는 자신께서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이라고 힘있게 선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의 엄숙한 맹세를 지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맞고보내시는 날과 달들을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깡그리 바치고계신다.
그 어느 공장이나 농장, 어촌에 가시여도, 희한한 새 거리가 일떠서는 건설장을 찾으시여도, 완공된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를 돌아보시면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 있다.
우리 인민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시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실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인민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궂은날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현지지도강행군을 다그치신 감동깊은 이야기들, 지난해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큰물과 태풍에 의한 재앙속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지켜주시려 전례없이 많은 당회의들을 소집하시며 온갖 조치들을 취해주시고 몸소 위험한 피해지역들에도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던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인민은 잊지 못한다.
우리 원수님의 그 로고가 있어 모진 시련속에서도 이 땅우에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리는것이며 영원히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아래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나는 장엄한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을 이어놓으면 그대로 내 조국의 빛나는 지도가 되고 사회주의만복이 끝없이 꽃펴날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강대한 우리 조국의 위대한 력사가 된다.(전문 보기)
남조선 각계의 비난거리로 되고있는 위기수습놀음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더욱더 심화되는 사회적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현 당국의 위기수습놀음이 오히려 각계의 비난과 외면을 받고있다고 한다.
지난 1월 28일 남조선언론 《문화일보》는 지난해 부동산시장은 《총체적난국》이라는 엄중한 상황에 빠졌다, 앞으로 공급을 늘이겠다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올해 부동산시장 역시 크게 나아지지 않을것이라는 비관적전망이 나온다고 비판한 한양대학교 교수의 글을 상세히 전하였다.
글은 현 당국의 부동산정책이 효과가 없고 민심의 호응을 받지 못하고있는데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지금 또다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하지만 실현가능성이 낮을것으로 전망된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부동산정책실패의 원인이 《예상하지 못했던 61만가구의 급격한 증가》에 있다고 하는것은 《인과관계가 뒤집힌 억지론리》이라며 《정부》의 실패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하였다.
이보다 앞서 1월 27일 《이데일리》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소득주도성장을 포함한 《정부》의 《네바퀴성장론》중 어느 하나도 성과를 낸것이 없으며 《한마디로 민생경제는 부동산대란, 청년실업확대, 자영업페업급증, 량극화심화 등으로 온전한게 없다.》고 비난한데 대해 보도하였다.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도 지난 1월 19일과 26일 사설을 통하여 현 당국의 민생살리기놀음이 실현가능성이 낮으며 사회의 량극화를 더욱 촉진시킨다고 비판하였다.
신문은 사설들에서 현 당국이 리명박, 박근혜의 사면문제, 검찰개혁과 관련한 갈등문제 등에 대해 립장을 밝혔지만 《더욱 량극화되고있는 민생에 대한 개혁의지가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부동산문제를 풀기 위해 공급을 특별히 늘이겠다는 대책에 대하여 《공급확대가 집값폭등에 대한 대책이 될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지금 사회적격차의 원인이 되고있는 부동산량극화에 대한 대답이 될수 없음은 분명하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여당이 제안한 《리익공유제》에 대해 현 당국이 《바람직한 일》이라고 한것과 관련하여 《실체도 모호하고 성과를 낼 가능성도 거의 없어보인다. 결국 <말잔치>로 끝날 공산이 크다.》고 하면서 그 리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각지에서 각계층의 반미투쟁 날이 갈수록 고조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을 위험천만한 침략전쟁기지로 더욱더 전락시키고있는 미국의 범죄적책동과 현 당국의 친미추종행위를 규탄배격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언론 《련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지난 1월 28일 《포항수성사격장반대대책위원회》와 포항지역주민들은 경상북도 포항시에 있는 수성사격장앞도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조선강점 미군이 직승기사격훈련을 재개하기로 한데 대해 강력히 반대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주<한>미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사격훈련을 하다가 주민들의 반발로 중단한 뒤 아무런 사전협의없이 포항수성사격장에서 수십차례 훈련했다.》고 폭로하였다.
《포항수성사격장반대대책위원회》는 사격훈련중단과 수성사격장의 완전페쇄를 요구하면서 출입로를 막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고 언론은 전하였다.
이에 앞서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 등은 지난 1월 12일 《민족자주대회 준비모임》이 미국대사관앞에서 올해 첫 《반미월례집회》를 열고 각계층이 반미자주의 기발을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 상세히 보도하였다.
한편 지난 1월 20일 《미군세균실험실 쫓아내는 청소년모임》이 부산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항 8부두에 있는 미군세균실험실의 페쇄를 요구하여 청소년선언을 발표한데 대해 《련합뉴스》가 보도하였다.
단체는 손전화화면에 선언문을 띄우는 개인선언, 학급전체가 현수막을 들고 벌리는 단체선언 등 다양한 형식으로 투쟁을 벌리고있으며 《부산항 미군세균실험실페쇄 주민투표위원회》도 세균실험실페쇄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쳐달라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