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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는 불세출의 위인

주체110(2021)년 6월 29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누구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충만되여있으며 위대한 우리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끝에 닿았다.

당의 령도따라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더 큰 분발력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천만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매혹과 경모의 정이 한껏 넘쳐흐르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열과 정으로 따뜻하고 그이의 백두산악같은 신념으로 강의하며 그이의 불같은 헌신으로 그 전진 또한 도도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사랑하는 조국을 이끌고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숨결로 가슴을 끓이며 그이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맹세로 인민의 심장은 불탄다.

내 조국은 정녕 얼마나 높이도 솟아있는가.

천만인민이 온넋과 심장을 다 바쳐 따르고 받드는 걸출한 위인, 비범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중중첩첩의 격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면서 거창한 민족사적기적들을 창조하여온 그 로정은 돌이켜볼수록 가슴뿌듯하다.

격동하며 흘러간 그 나날에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과 련전련승의 쾌거들도 많았고 공화국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며 불패의 국력을 억척으로 다져온 긍지높은 추억도 있다.세상에 둘도 없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련이어 일떠세운것과 같은 괄목할만 한 성과들도 그 얼마인지 모른다.

력사에서 하나의 섬광과도 같은 그 세월에 사람들은 얼마나 비약적으로 성장했고 나라의 면모는 또 얼마나 몰라보게 달라졌는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줄기차게 인도하는 불멸의 지침과 위력한 실천적무기를 받아안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따라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 혁명적열의가 더욱 세차게 불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입니다.》

혁명의 길은 애국의 길이다.혁명의 위대한 수령이 헤쳐나가는 투쟁의 길은 뜨거운 애국의 열정과 헌신성으로 수놓아진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혁명령도사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고 우리 인민의 삶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을 뿌리게 하여주신 절세의 위인의 성스러운 투쟁력사로 아로새겨져있다.

그 길에서 우리 조국은 행성의 절대병기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다진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장엄하게 솟구쳐올랐다.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시게 일떠서는 창조물들로 천지개벽의 새 지도를 그리고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치며 행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웠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 놀라운 변혁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류례없는 초행길을 헤치시며 자신의 열정과 뜨거운 사랑을 깡그리 쏟으시여 안아오신 위대한 애국헌신의 산아이다.

세상에 조국처럼 귀중한것은 없다.그러나 조국에 대한 사랑은 누구나 참답게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조국의 귀중함을 온넋에 사무치게 간직한 위인만이, 조국의 모든것을 자기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에 넘쳐있는 위인만이 희생적인 실천으로 강대한 조국을 받들어올리게 되는것이다.

일찌기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자신의 리상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생결단으로 이어가신 전선길, 화선길들이 눈앞에 우렷이 어려온다.

숨막힐듯 한 긴장으로 공기마저도 팽팽하였던 판문점초소며 적들의 총구가 350m밖에 도사리고있는 오성산 까칠봉의 전호가, 사나운 파도를 헤치고 섬방어대들인 장재도와 무도로 달리던 자그마한 27hp목선…

전호가의 병사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육친의 정도 부어주시고 새로운 힘과 용기도 안겨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훈련장들을 찾으시여 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지도해주신적은 그 몇번, 성공의 불줄기를 내뿜으며 솟구치는 주체탄의 비행운을 바라보시며 너무도 기쁘시여 전사들을 얼싸안으시던 그이의 모습을 얼마나 크나큰 격정속에 우러르던 우리 인민인가.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강행돌파하시는 나날 온 나라 인민을 단잠에 재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식들의 이불깃을 여며주고 문밖을 나서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이어가신 새벽길들이 그 얼마인지 아는 사람이 과연 몇몇이랴.

그이께서 찾고찾으신 이 나라의 수많은 초소들, 줄기차게 이어오신 국력강화의 자욱자욱은 그대로 조국의 대지에 비문처럼 새겨지는 백두령장의 《전투기록》이였고 그 길에 울려퍼진 승리의 메아리들은 그이의 위대한 심장의 박동소리, 《내가 지켜선 조국》의 장중한 교향악이였다.

위대한 애국의 그 자욱을 따라 우리의 국력은 아득한 높이에로 솟구치고 우리 인민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승리들을 련이어 맞이하며 민족의 존엄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끌어올리시고 우리 인민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인민으로 당당히 내세우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공적중의 공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들은 무거운 책임감을 뼈에 새기고 백배로 분투하자

주체110(2021)년 6월 29일 로동신문

 

누구나 새로운 각오, 새로운 잡도리로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만장약한 천만심장이 올해 전투목표를 빛나게 완수할 불같은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반드시 이룩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야 할 시대적사명감을 엄숙히 새겨안는 이 시각 인민들은 과연 누구들을 바라보고있는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몇십, 몇백배의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대오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껴야 할 때이다.

일군들의 걸음걸음을 인민들이 보고있으며 더 큰 보폭으로, 더 우렁찬 발구름을 울리며 신심있게 나아갈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피할수도 에돌아갈수도 없는 엄혹한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혁명가들에게는 시련앞에 주저앉거나 물러설 권리가 없으며 결사의 각오로 과감한 투쟁을 벌려 조성된 난국을 타개할 의무만이 있다.이 의무앞에 누구보다 충실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일군들이다.

일군들은 대오의 기수이다.

평범한 날에 평탄한 길을 걸을 때에는 기수의 모습이 선뜻 사람들의 시야에 안겨들지 않는다.눈보라를 맞받아 행군해갈 때, 중첩되는 난관앞에 지치여 쓰러질 때 누구나 제일먼저 찾는것이 붉은기를 추켜든 대오의 기수이다.

기수의 발걸음에 대오의 전진이 달려있기에 일군들에게는 겁을 먹을 권리, 동요할 권리, 주저앉을 권리가 없다.오직 용감히 일떠서서 돌격로를 열어제껴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있고 가슴이 뻐근할 정도의 중압감을 뼈에 새기며 분투 또 분투해야 할 성스러운 책임이 있는것이다.

그 책임을 다한다는것이 결코 헐치 않다.일신의 안락이나 그 어떤 대가를 바라고서는 그 책임앞에 성실할수 없다.하나의 행복 찾아 머나먼 길 왔던가 명예를 바라고서 이 길 따라 왔던가라는 노래구절도 있듯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면서도 후회를 모르고 오히려 그것을 가장 큰 행복과 영광으로 간주하는 참된 일군만이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할수 있다.

우리의 리상은 높고 막아서는 애로 또한 만만치 않다.

자기의 꿈을 기어이 성취해야 하겠기에, 최단기간에 최상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겠기에 우리에게는 물러설 길이 없고 주춤거릴 사이가 없다.

오직 곧바로, 주저없이!

이것이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이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할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다.

일군들이여,

인민들의 기대어린 눈빛앞에,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나는 과연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고있는가.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있는가.

얼마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의 상반년기간 사업정형이 상세히 분석총화되였다.

전원회의를 계기로 모든 일군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과정을 심각히 돌이켜보았을것이다.다같이 불같은 맹세를 다지며 한날한시에 출발을 떼였건만 꼭같은 결실을 안고 중간총화마당에 선것은 아니였다.

상반년기간의 사업실적은 명백히 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일본새의 발현이다.

일군들은 스스로 돌이켜보아야 한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해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서 자기 단위가 과연 어느 위치에 서있는가를 엄밀히 투시해보아야 하며 자만이 아니라 자책과 반성의 시선으로 자기 사업을 랭철하게 분석총화해보아야 한다.

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지 않고 겉치레식으로 일하지는 않았는가.어려운 조건에 빙자하면서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않고 반드시 해야 할 일도 외면한적은 없는가.당에서 제시한 과업들을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철저히 집행하였는가.…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야말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주되는 장애물이며 일군들이 반드시 경계하고 극복해야 할 사업태도이다.

그러나 아직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이러한 현상들이 근절되지 못하고있다.표현형태는 각이하여도 그 모든것의 근저에는 책임이라는 두 글자가 놓여있다.어떤 일이 있어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하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지 못하고서는 지난 시기의 낡은 타성과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언제 가도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떳떳이 세울수 없다.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은 시작부터 마감까지 책임성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책임성을 발휘하지 못하면 사업에서 빈구멍이 생기게 되고 그것이 쌓이면 결국 혁명의 전진을 그만큼 지체시키게 된다.일군들이 난관에 포로되여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않고 눈가림식으로, 땜때기식으로 일한다면, 반드시 해야 하고 또 할수 있는 일도 뒤전에 밀어놓는다면, 어려운 조건을 방패삼아 우는소리나 하면서 동면한다면 우리 혁명이 자기의 리정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수 없다.

일군들은 사업과정에 설사 잘못을 범하여 비판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가 지닌 책임은 그 누구에게도 양보할수 없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끝까지 수행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책임감은 무조건적이며 절대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수행에서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자

주체110(2021)년 6월 29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에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현 단계의 경제전략을 정비전략, 보강전략으로 규정하였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에는 우리의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가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수행에서 무조건성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는것은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경제건설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나라의 경제를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수행하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당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당에서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현실로 증명하여야 할 임무가 바로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문제는 일군들이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운명이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이다.

일군들이 당정책을 말로만 접수하고 실천을 따라세우지 못하면 언제 가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울수 없다.

당정책에 대한 무조건성의 정신을 체질화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이신작칙의 일본새를 발휘하며 단위의 전진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고 성과가 이룩되는 법이다.

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패배주의, 보신주의, 형식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털어버리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해나갈 때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무엇보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정비보강을 당과 국가,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이 사업을 드세차게 밀고나가는것이 필요하다.

자기가 맡은 일은 죽으나사나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해내며 당정책을 무조건 결사관철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분발분투하는것, 바로 이것이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사업에서 우리 일군들이 발휘해야 할 투쟁기풍이다.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깊이 연구하고 피타는 사색과 통이 큰 작전으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담보할수 있는 중핵적이며 관건적인 고리들을 틀어쥐고 뚜렷한 계획밑에 하나하나 착실히 실천해나가는 유능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늘 현실속에 들어가 《돌격 앞으로!》가 아니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고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모든것을 해낼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정비보강사업을 내미는것 역시 중요하다.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을 쳐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보이는 법이다.일군들이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정비보강사업을 추진하자면 자기 힘과 기술을 믿는 마음이 굳건해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시련과 난관이 엄혹한 지금의 형편에서 정비보강사업을 완강하게 끝까지 추진할수 없다.

전력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는 전력공업부문의 현실이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각지 발전소의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기고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

이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전력생산에서 계절적영향을 극복하고 정비보수를 질적으로 하며 발전설비들의 가동일수를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였다.

결과 조건과 환경은 불리하지만 높아진 전력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 정비보강사업도 전망성있게 내밀게 되였다.

일군들이 당의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의 형편에서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다.인재를 중시하지 않고 과학기술을 앞세우지 않으면서 당의 정비보강전략실현에서 무조건성의 정신을 발휘하겠다는것은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일군들은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일욕심과 뚝심만으로는 당정책관철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올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인재들의 장악과 육성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그들이 자기의 재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게 적극 내세워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앞장에서 관철하여 대중을 지식형의 근로자,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맡겨진 혁명과업이 방대할수록 인재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수행해나가는것을 습벽화해야 한다.

정비보강전략을 철저히 실현하여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다음단계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야 할 오늘날 무엇을 해놓았는가도 중요하지만 보다는 얼마나 질적으로 실리가 나게 해놓았는가가 더 중요하다.

지금 전력공업부문에서는 국산화된 화력타빈날개를 도입하는것을 비롯하여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내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국가적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고있는것이다.

오늘날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마련되는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더없이 귀중하다.하지만 그 모든것이 단위의 지속적발전을 추동하고 국가에 실질적인 리익을 줄 때 진정한 우리의것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아무리 품을 들여 생산공정을 정비보강하였다고 해도 실리가 맞지 않으면 시대의 뒤전으로 밀려나기마련이고 그로 하여 손해를 보는것은 인민경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가능을 모르는 투쟁정신으로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나간다 -황주긴등물길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

주체110(2021)년 6월 29일 로동신문

 

황주긴등물길공사장, 지금 여기서는 물길건설사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명굴과 물길굴, 흙물길, 잠관, 취수구 등 대상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 안고 공격속도를 높여나가고있는 물길건설자들,

이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 맡은 공사과제를 제때에 결속하기 위한 결사전을 벌리고있다.

우리는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거창한 대자연개조공사장에서 발휘하고있는 물길건설자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 완강한 공격전의 위력을 다시금 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물길건설에서 명굴과 흙물길, 물다리 등의 공사과제를 맡아안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는 평양시려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투쟁이야기는 들을수록 가슴을 울려준다.

연탄군 창매리지구의 명굴공사는 참으로 힘겨웠다.한겨울에 떵떵 얼어붙은 땅을 까내며 기초굴착을 한다는것이 헐치 않았다.암반도 계속 나타났다.

그러나 돌격대원들은 자연의 도전앞에서 굴할줄 몰랐다.완공의 날을 그려보며 완강한 공격전을 들이댔다.일군들도 돌격대원들도 한모습이였다.혁명의 노래 높이 부르며 공사속도를 계속 높여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려단의 전진을 또 다른 난관이 막아나섰다.봄철에 들어와 산중턱의 얼어붙었던 땅이 녹으면서 힘겹게 파놓은 명굴기초를 순식간에 메워버렸던것이다.

예상치 못했던 정황이였다.며칠후 명굴기초타입공사를 하기로 계획했던 려단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였다.

그때 이들의 심장속에 고동친것은 무엇이였던가.

그 무엇도 우리의 전진속도를 절대로 늦출수 없다.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공사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이런 불굴의 의지를 안고 모두가 결사전에 나섰다.

려단의 륜전기재들이 공사장에 투입되고 압축기, 착암기를 비롯한 설비들이 증강되였다.덩지큰 돌들을 깨기 위한 착암과 운반작업이 동시에 벌어지는 작업장은 격전장을 방불케 했다.착암기를 으스러지게 틀어쥐고 발파구멍을 뚫는 서성, 형제산, 대성구역대대의 돌격대원들, 돌과 흙운반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는 락랑, 동대원, 중구역대대의 돌격대원들…

일자리가 푹푹 나고 메워졌던 구간이 원래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앙된 열의속에 열흘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복구공사는 불과 3일동안에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세차게 나래치는 공사장으로 시와 구역, 군의 책임일군들이 달려나와 힘있는 정치사업을 진행하고 걸린 문제도 풀어주면서 돌격대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이에 고무된 돌격대원들은 기존공법에서 대담하게 탈피하여 명굴바닥타입을 먼저 하고 아치형휘틀을 조립하여 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는 등 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결과 지난 4월말까지 창매리지구에서 2개의 명굴과 한구간의 흙물길공사를 완공한데 이어 봉재리지구의 명굴공사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이런 불굴의 정신력과 투쟁기풍은 남포시려단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려단은 물길건설에서 관문이라고 할수 있는 취수보와 취수구 등의 구조물건설을 맡고있다.

지난 5월 중순 려단앞에 뜻밖의 난관이 가로놓였다.며칠째 내린 비때문에 하천의 물량이 급격히 많아지면서 취수보공사를 내밀기 어려운 정황이 조성된것이다.

현장에서 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한시바삐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자재와 로력이 랑비되고 공사계획수행에 후과가 미칠수 있었다.

그렇다고 하천의 물이 줄어들 때까지 기다릴수 없다는것이 일군들의 립장이였다.

협의회에서는 언제 또 많은 비가 내려 물량이 늘어날지 모르는 조건에서 주동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김광명, 림태섭동무를 비롯한 려단일군들은 취수보공사장주변으로 물이 흐르지 않게 가물막이를 진행할것을 결심하였다.결정적으로 기성관례를 깨야 한다는 립장에서 구간을 최대로 넓게 잡고 방대한 가물막이공사를 립체적으로 벌릴 통이 큰 작전을 세웠다.그리고 모든 력량을 여기에 집중시키였다.

가물막이는 간고하였다.예상밖의 수위상승으로 전진속도를 높이기 어려웠다.특히 제방을 하천기슭과 련결시켜야 할 마지막구간에 들어서면서 물흐름속도가 더욱 높아져 씻겨내려가는 흙량이 많아졌다.

생각던 끝에 려단일군들은 하천기슭에서도 굴착기로 제방을 마주 향하여 흙을 퍼넣기로 하였다.그러나 하천기슭은 경사가 심하여 굴착기가 내려가기 어려웠다.도로를 형성한 다음 굴착기를 이동시키자면 그만큼 공사속도가 늦어질수 있었다.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지닌 무조건성의 정신은 이것을 허용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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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의 견제와 압박을 받고 궁지에 몰리우고있는 전 검찰총장 윤석열

주체110(2021)년 6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6일과 27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 《뉴스1》, 《한겨레》 등은 전 검찰총장 윤석열이 여야당들로부터 강력한 견제와 압박을 받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지금 윤석열이 본인과 안해, 장모의 부정부패의혹이 문서로 정리된 《윤석열부정부패화일》(일명 《X화일》)을 자기를 모함하기 위한 《괴문서》라고 강변하고있지만 여권에서는 실지 그의 안해가 주가조작 등으로 의혹을 받고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가라는 말이 있듯이 《X화일》은 거짓말이 아닌것같다고 하면서 윤석열은 당장 수사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국민의힘》대표도 《X화일》이 형사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수사기관에 넘겨야 하고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이라면 즉각 공개하고 평가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속에 홍준표는 윤석열이 자기의 《X화일》에 대해 불법사찰이라고 하는데 지금껏 사찰을 해온 사람이 그런 말을 하면서 검증을 회피하려고 하는것은 옳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꼬집었으며 황교안 역시 윤석열이 《X화일》을 《괴문서》라고 하는것은 수사를 통해 안해와 장모의 범죄가 드러나는 경우 죄과를 최소화하고 지지층의 리탈을 막으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한편 언론들은 《국민의힘》입당을 둘러싸고 윤석열이 갈팡질팡하고있는데 대해서도 전하였다.

지난 18일 《뉴스1》은 윤석열이 이날 오전에 대변인을 내세워 《국민의힘》에 당장 입당하겠다고 하였다가 오후에는 말을 바꾸어 《경거망동하지 않겠다.》며 입당을 거절하였다, 결국 윤석열자신이 이랬다저랬다하며 경거망동하고있다, 용량부족한 잔머리에 과부하가 걸리는것 같다고 비난한 사회각계의 반영을 전하였다.

이보다 앞서 15일과 17일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등도 《국민의힘》대표가 윤석열에게 모호하게 놀지 말고 8월말까지 입당할것을 다시금 재촉하였다, 《국민의힘》의 류승민도 윤석열에게 《간보기를 그만하고 빨리 링우에 올라오라.》며 다불러댔다고 보도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국민의힘》이 윤석열을 달구어대는것은 그가 《대변인정치》와 《간보기정치》, 《X화일》론난에까지 휘말려들면서 지지률이 추락하고있기때문이다, 윤석열이 일단 검증에 들어가면 견디지 못하고 중도에서 물러날수도 있기때문에 빨리 의향을 타진하고 그를 대신할 다른 《대선》후보들을 물색하려는데 있다고 분석평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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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기전수조사를 회피한 《국민의힘》에 대한 비난 고조

주체110(2021)년 6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4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국민의힘》의 로골적인 회피로 이 당소속 《국회》의원들에 대한 부동산투기전수조사가 계속 지연되고있는데 대한 사회적비난이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에서 부동산투기범죄가 확산되면서 여야당들이 《국회》의원들에 대한 부동산투기전수조사를 할것을 합의하고 여당이 먼저 조사한 후 다른 야당들도 조사에 림하였다.

그러나 유독 《국민의힘》은 《국회》의원들에 대한 조사권한이 없는 감사원에 한사코 조사를 요청하면서 시간을 끌다가 정치권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지난 11일 《국민권익위원회》에 겨우 조사의뢰공문이라는것을 보냈지만 개인정보자료를 비롯하여 해당한 서류들을 정확히 제공하지 않아 조사가 진척되지 못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는 고작 100여명에 불과한 의원들의 개인자료를 확인하지 못하였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국회》의원들에 대한 부동산투기전수조사문제가 불거진지 여러달이 되였고 《국민의힘》이 감사원조사, 지어 검찰조사를 운운한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기때문에 자료를 확보못했다는것은 구실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언론들은 력대적으로 부동산부자들이 많은 《국민의힘》이 《대선(대통령선거)》을 앞두고 소속의원들속에서 부동산투기범죄들이 무데기로 드러날것이 두려워 고의적으로 개인정보자료를 제출하지 않고있다는 지적을 피할수 없다, 정치적목적에 따라 《대선》까지 시간끌기를 하면서 부동산조사를 《물타기》하려고 하는데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부동산투기전수조사에 적극적으로 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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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자

주체110(2021)년 6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진정한 어머니당, 심부름군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책임감과 헌신적복무정신, 후대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담겨진 중대결단들을 내리시였다.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복리를 최중대시하고 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인민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적령도원칙이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입니다.》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이끌어주는 혁명적당이다.우리 당의 지도사상도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며 당활동의 최고원칙도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이다.당이 어려운 시기에 인민을 외면하면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도 망치고 조국의 운명도 끝장나게 된다.우리 당이 장구한 기간 백전백승을 떨쳐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해온데 있다.

지금 우리 당은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시련속에서 방대한 과업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이끌어나가고있다.

인민들이 당의 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수록 어려움을 겪는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인민을 극진히 위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올해에 있은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기본사상과 정신은 어떻게 하면 인민들의 안녕을 굳건히 지키고 보다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겠는가 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세상에는 수많은 집권당들이 있지만 조선로동당처럼 간고한 시련의 시기에 인민생활향상문제와 육아정책까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토의결정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당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세운다는것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리념을 가슴깊이 새기고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기풍을 확립한다는것이다.시련이 겹쌓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 때 이르는 곳마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된다.

오늘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신뢰심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인민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의탁하며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충직한 인민이다.강력한 비상방역조치로 인민의 안녕을 지켜주고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우에 사회주의선경을 펼쳐주며 인민의 아픔을 한시바삐 덜어주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들을 취하는 우리 당의 모습에서 인민들은 어머니의 따사로운 숨결을 느끼고있다.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그 어떤 책갈피의 글줄에서가 아니라 실지 페부에 와닿는 크나큰 은정을 통하여 체감한 흠모심이고 당을 따르는 길에 반드시 더 좋은 행복이 온다는 절대의 믿음이다.

당중앙의 진정으로 인민들을 보살펴주고 그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하나라도 덜어주기 위해 당조직이 있고 인민들과 기쁨도 아픔도 함께 나누며 제기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주라고 일군들과 당원들이 있다.인민들은 수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자기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당조직과 당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서 은혜로운 어머니당의 손길을 더욱 뜨겁게 감득하게 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속에 꽉 채우고 사업과 생활의 전과정을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투철한 복무로 이어나갈 때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대중과 공고한 전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게 될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세우는것은 시련을 박차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는 곧 인민대중의 정신력의 분출과정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고마운 혜택에 보답할 일념 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올해에 들어와 혁명투쟁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더 어려웠지만 상반년기간 공업총생산액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나라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일어서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가 얼마나 앙양되여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하기 위한 근본방도는 전당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데 있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대중의 정신력이 비등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진전이 이룩될수록 근로자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극진히 보살피고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애쓴다면 대중의 투쟁기세는 백배해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전당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할 때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혁명대오를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야 한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자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존중, 헌신의 뜻과 의지가 전체 당원들의 마음속에 신념으로 확고히 자리잡아야 한다.신념화된 헌신적복무정신에서 지쳐 쓰러졌다가도 인민을 위하여 열백번 다시 일어나 투쟁하는 백절불굴의 의지가 발휘되고 인민을 위한 아름찬 목표도 단숨에 점령하는 대담무쌍한 공격기질도 나오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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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써 당을 받드는 애국농민이 되자

주체110(2021)년 6월 28일 로동신문

전화의 불비속에서 다수확을 내던 그 정신으로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자

 

올해의 봄도 여름도 여느때와는 다르다.

최근년간 계속된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하여 가증되는 난관속에서 이 땅에 또다시 찾아온 계절들,

포전마다 씨앗들이 뿌려지고 곡식이 자라고있지만 거기에 담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정성과 애국의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도 강렬하고 뜨거운것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쌀독만 가득차있으면 마음이 든든해진다.

이것은 한 가정에서도, 한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오늘의 모든 도전을 과감히 이기고 전진의 발걸음을 힘있게 내짚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 역시 올해 농사를 어떻게 짓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땅을 떠나 농민을 생각할수 없다.

진정으로 조국을 사랑하는 농민은 땅을 제 목숨처럼 여기고 그 한뙈기에도 자기의 피와 땀을 묻어 풍요한 열매를 거둘줄 아는 사람이다.

말없는 땅이지만 묻는 씨앗마다에 정을 담고 열을 주는 농민에게는 풍년의 희망을 준다.손끝이 거름이라고 포전을 제 집뜨락처럼 알뜰살뜰 돌보며 농사일에 량심을 바치고 온넋을 깡그리 쏟아붓는 농민에게 땅은 풍요한 가을의 열매를 준다.

조국은 바로 이런 사람들을 애국농민이라 불러준다.

땅에 부어지는 생명수라면 찬비도 따스히 느껴져 온몸에 고스란히 맞으면서 기쁨을 금치 못하는 심정, 바람이 불세라, 큰물이 날세라 자기 집세간살이보다 논과 밭이 먼저 생각히워 뛰쳐일어나는 심정,

땅은 언제 한번 이런 진정을 외면한적이 없었다.

여기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따가운 해볕에 이삭마다 총총히 여물어가던 몇해전 8월 중순 어느날,

양덕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야전차가 어느 농장길에 들어서자 속력을 늦추더니 한 포전옆에 문득 멈추어섰다.

영문을 알수 없어 달려온 일군들은 들바람에 춤추는 벼이삭들에 이윽토록 시선을 주고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뵙게 되였다.벼포기를 한대 뽑아오도록 이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 무게며 알수를 손수 가늠해보시였다.

벼알의 개수를 세시는가 아니면 이 포전의 주인이 흘린 무수한 땀방울을 헤아리시는가.아지가 휠 정도로 탐탐히 열린 이 열매를 가꿔오며 마음기울인 농민의 진정을 들여다보시는가.

말없는 땅이였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류달리 작황이 좋은 이 포전에 기울인 한 농민의 보석같은 마음을 읽으시였다.

한생을 농사일로 늙어 년로보장을 받은 몸이지만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저 스스로 1 000평의 저수확지를 맡아안았던 주영덕로인,

평범히 흐른 어느 여름날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자기가 가꾼 포전의 작황까지 헤아려보실줄 꿈에도 몰랐던 그는 분에 넘치게도 그해 12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주석단에 앉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친히 양덕군 일암리의 주영덕로인이 거둔 수확량까지 외우시며 그를 회의에 참가시키도록 은정을 베푸신것이다.

애국농민!

얼마나 고귀하고 값높은 부름인가.애국농민의 땀은 땅에 남고 애국농민의 이름은 조국의 기억속에 남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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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인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자

주체110(2021)년 6월 28일 로동신문

전화의 불비속에서 다수확을 내던 그 정신으로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자

 

 

일심의 대하가 전야로 굽이친다.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느 일터와 마을에서나, 그 누구의 가슴에서나 하나의 숨결이 세차게 고동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완수하자.

모든 힘을 주타격전방의 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며 쌀은 곧 사회주의이다.

알곡을 많이 생산하면 먹는 문제가 풀리는것은 더 말할것도 없고 거기에서 대포도 나오고 땅크도 나오고 비행기도 나오며 사회주의적애국주의사상도 나올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가 오늘도 우리 가슴을 쾅쾅 두드린다.

올해의 알곡고지점령!

참으로 많은것이 여기에 달려있다.

오늘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내달려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쌀은 더없이 귀중한 밑천이고 재부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고 하여도,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를 줄기차게 일으키자고 하여도 나라의 쌀독이 넘쳐나야 한다.

지금 주타격전방의 승리를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다.언제 어떻게 들이닥칠지 모를 재해성이상기후 역시 시시각각 전야를 위협하고있다.

어찌 총과 총, 불과 불이 격돌하는 전장만 결전장이라고 하랴.

당과 인민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그 어느때보다 무겁게 실린 이 땅, 우리의 협동전야는 조국의 존엄과 사회주의수호의 전초선, 인민의 행복과 미래수호의 판가리결전장이다.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농사에 총집중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주타격전방의 승리가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사상최악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최우선 보장하도록 하여주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랴.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이다.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주체조선특유의 모습이고 무진막강한 힘의 원천인 충실성의 국풍과 집단주의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

누구나, 어디서나 농업전선에 늘 마음을 두고 농사에 필요한것이라면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주타격전방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나가자.

일군들부터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을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숭고한 뜻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야 한다.

각 도, 시, 군당위원회와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여,

자기 지역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비상한 자각 안고 자신들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며 결사분투하자.

쌀로써 당과 혁명을 결사보위해온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살며 투쟁하도록 농업근로자들을 분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재해성이상기후에 기민하게 대응할수 있게 과학농사작전과 지휘를 더욱 박력있게 해나갈 때 그 어떤 자연의 광란도 휘잡아 길들이며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게 될것이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해당 부문 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무겁고도 중요하다.

농사는 시기를 다투는 일이다.적기를 놓친 영농물자는 산을 이루어도 소용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필요한 물자들을 시급히 보장해주기 위해 머리를 쓰며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

지금이야말로 그 어느 단위에서나 농촌에 대한 지원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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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과 도당위원회들의 역할

주체110(2021)년 6월 28일 로동신문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가 있은지 몇달이 흘렀다.

력사적인 강습회의 나날에 엄숙히 다진 맹세, 인민앞에 한 서약을 반드시 실천해갈 불같은 열의를 안고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헌신적으로 사업하고있다.자기가 맡은 나라의 200분의 1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으로 억척같이 이어진 일심단결의 보루,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투신력을 발휘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이후 시, 군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은 더욱 강화되고있으며 온 나라 시, 군들이 들끓고있다.이 열기를 최대로 고조시키고 전진의 보폭을 보다 큼직하게 내짚게 하는데서 특별히 무거운 책임을 지니고있는 당조직들이 있다.각 도당위원회들이다.

도당위원회는 우리 당조직체계에서 놓고볼 때 당중앙위원회와 시, 군당위원회사이에 있다.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시되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어느것이나 다 도당위원회들을 거쳐 시, 군당위원회들에 전달침투되며 도당위원회들의 지도밑에 시, 군들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이 집행되고 그 정형이 장악총화되며 재포치되게 된다.

도당위원회들이 우리 당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로서 시, 군당위원회들에 대한 지도를 얼마나 실속있게 진행하는가에 따라 해당 도의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추진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발표된 시, 군당위원회들의 당정책집행정형과 관련한 순위를 다시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앞자리를 차지한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뒤떨어진 단위들도 있었다.그것을 놓고 해당 시, 군당조직들이 나름대로 심각한 교훈을 찾은것은 당연하다.하지만 한걸음 더 깊이 들어가 분석해보면 그 단위들에 대한 지도를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하지 못한 도당위원회들에도 적지 않은 책임이 있는것이다.

강습회의 나날 시, 군당책임비서들 못지 않게 도당책임일군들도 지난 기간의 사업정형을 랭철하게 돌이켜보고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 결심을 가다듬은것도 바로 그때문인것이다.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시, 군당조직들이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게 하자면 도당위원회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당위원회들은 당의 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이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습니다.》

도당위원회들이 시, 군당조직들의 사업을 지도하는데서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어떤 일에 부닥친다 해도 당내부사업을 철칙으로, 주선으로 내세우며 특히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드는 불굴의 투사, 신념과 의리의 인간들로 억세게 키우는데 모든 사업을 지향시키도록 하는것이다.

시, 군강화에서 기본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지는것이다.

사람들을 혁명화, 공산주의화하는 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감으로써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면 시, 군강화에서 나서는 어떤 방대하고 아름찬 과업도 능히 수행할수 있다.

각 도당위원회들에서는 시, 군당조직들이 자기 지역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한 작전을 책략있게 세운데 기초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키우는것을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에서 사활적인 문제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평양시당위원회가 혁신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하고있다.

시당위원회는 모든 구역, 군당위원회들이 충실성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도록 하였다.지난해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큰물피해복구전투장에서 과시한 충성의 열정과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시안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시당위원회일군들부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시민들에게 돌려주신 사랑과 배려에 대한 불멸의 령도사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 사상교양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리였으며 구역, 군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그 내용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깊이 체득시키도록 하였다.그리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이 수도시민들에게 더 뜨겁게 가닿도록 하기 위한 사업들을 통이 크게 설계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갔다.

보답의 한마음, 순결한 도덕의리심은 큰 위력을 낳고있다.

만경대구역을 비롯한 시안의 모든 구역, 군들이 자력갱생의 불길,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의탁하고 생활하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하려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화와 같은 충성의 일념은 자기 구역, 자기 군에 맡겨진 정책적과업들을 훌륭히 수행하며 제힘으로 보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처럼 충실성교양을 중차대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당내부사업, 사람과의 사업에 품을 들이도록 지도를 짜고들면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의 지름길은 열리게 된다.

다음으로 도당위원회들이 시, 군당조직들에 요구성을 높이 제기하면서도 도와주는 사업을 잘 안받침해나가는것이다.

시, 군당조직들에 대한 지도는 어디까지나 장악하고 통제하는 조건에서의 지도이다.

그렇다고 하여 도당위원회들이 요구성 하나만 가지고 만사를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된다.오늘처럼 혹독한 난관이 앞을 가로막는 때일수록 더욱 그렇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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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힘과 지혜로 전진동력을 배가하자

주체110(2021)년 6월 28일 로동신문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경제정책관철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선진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올해 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원료와 자재, 자금보다도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그 혁신과 발전으로 무에서 유를, 바라는 리상과 목표를 이루어내려는 배짱과 실천력이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사업전반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야 생산을 활성화하고 기술개건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습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이 더욱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조건과 환경은 엄혹하며 부족한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다.하지만 우리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뚫고 필요한 원료와 자재, 설비문제를 자체로 풀어 당이 제시한 올해 전투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해야 한다.

생산장성의 가장 큰 예비, 최선의 방략은 기술혁신, 과학기술력제고에 있다.쓰면 줄어들고 한계가 있는 자연부원과 달리 과학기술의 위력은 무한대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킨다.

올해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진하는 단위들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현행생산을 내밀면서 앞으로 다음단계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할수 있게 생산공정들을 정비보강하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학기술발전에 사활이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의 견인기적역할을 높여 생산정상화와 개건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적극 추진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올해 경제사업에서 나서는 중핵적이며 절실한 문제들을 철저히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겠다는 각오를 가다듬고 작전과 지휘를 짜고드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선진과학기술을 제때에 받아들여 전진발전의 지름길을 열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성과들을 끊임없이 안아오는 진취적인 설계가, 유능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올해 경제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드는데서 하나의 성과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대상을 선정하여 첨입식으로 힘을 집중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우리는 지금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다.이러한 조건에서 우리가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야 많은 시간과 품을 절약하면서 투자의 효과성을 높여 우리의 재부를 더 많이, 더 질적으로 창조할수 있다.

현실을 놓고보면 하나를 풀어 여러가지 리익을 얻을수 있는 관건적인 고리들이 적지 않다.

일군들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드는데서도 이러한 고리들을 정확히 찾아 거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짧은 기간에 뚜렷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

다음으로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과학기술중시이자 인재중시이며 자체의 기술력강화이자 기술력량의 강화이다.

오늘날 과학과 기술을 무시하고 외면하면서 과학기술인재를 중시하지 않는 일군은 당에 충실하다고 볼수 없으며 그런 일군이 자리지킴을 하는 곳에서는 당과 혁명이 바라는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이 일어날수 없다.

일군들은 과학기술발전전략과 단계별, 년차별계획을 정확히 작성하고 그것을 무조건 집행하며 인재의 장악과 육성, 그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옳은 방법론과 뚜렷한 계획밑에 실속있게, 근기있게 내밀어야 한다.

올해 경제계획을 수행하는 과정이 곧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되게 하겠다는 관점밑에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도록 하고 직종별기능공경기들도 의의있게 조직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연구단위들과의 련계를 강화하고 앞선 단위에 대한 참관을 비롯하여 기술자, 기능공들의 안목을 넓혀주기 위한 사업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리고 자료기지를 튼튼히 구축해놓은데 기초하여 그 운영을 실속있게 조직하며 생산자들을 현대과학기술지식으로 무장한 지식형근로자로, 누구나 단위발전에 가치있는 기술혁신으로 이바지하는 일터의 보배, 창조의 기수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나서는 많은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풀수 있다.

여기에서 전문연구단위의 과학자들과 생산현장의 기술자, 로동자들간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가 실현되고있는 오늘 전문분야의 과학자들과 풍부한 현장경험을 가진 생산자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부단히 련계를 강화할 때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될수 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생산과 정비보강에서 발전지향적인 성과를 거두고있는 금속,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여러 단위를 보면 전문과학연구단위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 제기되는 문제를 수시로 협의하여 풀어나가는 기풍이 확고히 서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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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오염수를 바다에 방출시키기로 한 일본을 규탄

주체110(2021)년 6월 28일 로동신문

 

중국이 23일 유엔인권리사회 제47차회의에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출시키기로 한 일본의 결정을 비난하였다.

회의에서 중국대표는 일본이 국내외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와 충분한 협상도 진행하지 않고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출시키기로 일방적으로 결정한것은 매우 무책임한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이미 루출된 많은 량의 방사성물질이 바다환경과 식품안전, 인류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이 그릇된 결정을 당장 철회하고 주변나라 인민들의 건강과 인권을 침해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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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을 자아내는 남조선군의 진면모

주체110(2021)년 6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20대인 공군 녀성부사관이 성추행을 당한 후 상관들의 조직적인 회유와 압박에 못이겨 자살한 사건이 발생하여 사회각계의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는 가운데 군부의 렬악한 인권실태가 련일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언론들이 폭로한데 의하면 남조선군안에서 일어나는 성범죄의 대부분이 위력에 의한것이라고 하면서 술을 강요한 후의 성범죄사건, 부하장교의 안해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사건, 손전화기를 리용한 불법촬영사건, 선배라는 지위를 리용하여 후배에게 협박추행한 사건 등 군부에서의 성범죄가 동성, 이성을 가림없이 무차별적으로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어느 한 시민단체는 지난 5월 10일 《2020년 년례보고서》를 통하여 남조선군에서의 강간 및 준강간건수가 2019년 3건에서 2020년 16건으로, 성희롱은 44건에서 55건으로 늘었다고 까밝혔다.

뿐만아니라 《기강》을 세운다는 명목하에 폭력과 가혹행위가 우심하고 그로 하여 사병들이 심하게 다쳐 불구자가 되여도 군당국은 책임을 회피하고있으며 각종 범죄사건을 축소, 은페하려는 시도까지 로골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남조선《인권위원회》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남조선군안에서의 인권침해관련사건은 공식 접수된것만도 405건인데 그중 폭력, 가혹행위가 30.1%(122건)로 가장 많았다고 한다. 2020년 11월 《기강세우기》의 명목하에 벌어진 가혹행위로 하여 사병이 발목을 상하였지만 두달이 넘도록 꾀병이라고 내버려지고 수술을 받았어도 6개월이 넘는 현재까지도 걷지 못하고있는 사건, 폭발사고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였지만 군당국이 책임을 회피한 사건, 하급에 대한 협박과 폭력행위를 일삼고도 범죄자가 처벌받지 않은 사건 등 군부안의 폭력과 가혹행위, 그에 대한 축소 및 은페사실들이 허다하다.

심지어 2015년과 같이 륙군보병학교의 장교 2명이 훈련도중 익사하였으나 《군은 책임이 없다.》고 모르쇠를 한것을 비롯하여 아무리 상관이 하급을 상습적으로 구타, 협박, 폭행해도 《상명하복》을 전면에 내세우며 처벌하지 않아 군부안의 폭력과 가혹행위들이 좀처럼 끊기지 않고있는것은 물론 목숨까지 잃는 참사가 비일비재하다.

더욱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것은 2019년 4월 4일 남조선강원도의 어느 한 륙군중대에서 선배가 후배이등병에게 자기의 배설물을 된장이라고 먹이고 고환을 여러차례 걷어차는가 하면 관자노리주먹타격, 손가락꺾기, 손전화기의 액정깨버리기 등 가혹한 고통과 모욕을 준것도 모자라 상부나 부모들에게 알리면 더 패버리겠다고 협박한 사실이다.

이밖에도 박찬주 전 륙군대장의 《공관병갑질》사건과 같이 사병들에 대한 학대, 《갑질》은 부패한 몇몇 고위인물들의 개인적인 범죄가 아니라 군부고위직의 굳어진 관행으로 되고있다.

참으로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는 일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군부안에서 치유불능의 병페, 고질적악습으로 되고있는 이러한 인권침해행위는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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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전투구로 번져지고있는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의 합당놀음

주체110(2021)년 6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2일과 23일 남조선언론 《뉴시스》, 《뉴스1》 등은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이 합당문제를 둘러싸고 대립하면서 신경전을 벌리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합당과 관련한 실무협상단회의에서 《국민의 당》은 합당조건으로 두 당이 합치는 경우 당명을 새롭게 하며 저들의 사무처인원을 그대로 쓸것을 제안하였다고 한다.

이에 《국민의힘》측은 《식당이 잘되기 시작하니 간판을 내리라는건가.》고 반박하였으며 《국민의힘》사무처로동조합은 립장문을 통하여 《국민의 당》의 요구는 파렴치한 행위이고 《꼼수》이다, 합당에 찬성한바는 있으나 그외에 어떤 합당조건에도 동의한적이 없다면서 당장 철회할것을 주장하였다. 이어 《국민의 당》이 최근에 지역위원장임명과 사무처당직자늘이기 등 《몸집부풀리기》를 하는데 《국민의힘》은 큰 밭을 갈아야 할 중차대한 시기에 물 먹인 소를 사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것이라고 못박았다.

《국민의힘》사무처로동조합은 24일에도 《국민의 당》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거만하게 놀면서 《국민의 당》이라는 제품의 단가를 후려쳐 깎아내리려 한다고 공격하자 만약 누군가가 거품이 끼고 급조된 제품을 비싼 가격에 판매하려고 한다면 단가후려치기가 아니라 뺨을 후려쳐야 할것이라고 맞받아쳤다. 특히 《정당법》상 사무처인원은 200명이하로 제한되는데 구렁이 담 넘어가듯 급조된 인원이 합당의 분위기를 타고 고용되는것이야말로 불공정이며 특혜이다, 《국민의 당》이 인원을 늘이고 새로 통합된 당이 그들모두를 써야 한다고 하는데 이게 부동산투기와 뭐가 다른가고 각을 세웠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이 벌려놓는 합당놀음이 분배몫을 둘러싸고 니전투구로 번져지고있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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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주체사상은 인류의 진보적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사상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86년 6월 27일-

주체110(2021)년 6월 27일 웹 우리 동포

 

내가 그전에도 여러번 말하였지만 주체사상이 선행한 혁명사상들과 아무런 련관도 없이 그저 고립적으로 발생한것처럼 보는것은 잘못입니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맑스-레닌주의고전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해방투쟁력사도 깊이 연구하시였으며 불교와 유교, 기독교와 같은 종교사상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의 모든 사상과 문화에 정통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맑스-레닌주의혁명리론을 조선혁명에 창조적으로 적용하시는 과정에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습니다. 그러므로 주체사상은 어디까지나 맑스-레닌주의를 우리 나라 현실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킨 새로운 사상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일군들이 맑스주의와의 관계에서 주체사상이 독창성과 함께 계승성을 가진다는것을 옳게 풀지 못하기때문에 마치도 주체사상이 우리 민족과만 관련되여있는 사상인것 같은 인상을 주고있습니다. 맑스주의를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주체사상이 깊은 리론적근거도 없이 그저 민족적자주성이나 강조하는 사상인것처럼 생각하고있습니다. 우리가 인류의 선진사상을 계승발전시켜 보편적의의를 가지는 훌륭한 주체사상을 내놓고 무엇때문에 사람들로부터 민족주의를 한다는 오해를 받겠습니까.

자연과학만이 발전에서 계승성을 가지는것으로 보는것은 잘못입니다. 사회과학과 철학사상의 발전도 계승성을 가집니다. 우리는 모든 사물현상을 언제나 발전의 견지에서 보아야 합니다. 사물의 발전은 다 계승과 혁신의 두면을 가지고있습니다. 어느 한면만을 보는것은 형이상학적인 관점입니다.

《리론문제》라는 참고자료를 보았는데 남의 글을 그런 식으로 비판하여서는 참고로 될것이 없습니다. 남의것을 덮어놓고 나쁘다고 비판하는것이 주체를 세우는것이 아닙니다. 주체를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하는것을 정확히 가려내고 진리를 똑바로 찾는것입니다.

몇해전에 선행고전들에 씌여져있는 주체라는 용어를 주체사상에서 쓰고있는 주체라는 용어와 구별하기 위하여 주자라는 용어로 고쳐썼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제기되였기때문에 토론해보라고 한 일이 있습니다. 맑스주의와의 관계에서 주체사상의 계승성을 인정하는 조건에서는 구태여 고전에 씌여있는 주체라는 용어를 다른 용어로 고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주체사상에서 쓰는 주체라는 용어가 선행고전가들이 쓴 주체라는 용어와 공통성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그것이 새로운 내용을 담고있다는것을 밝히는것이 중요합니다. 선행고전가들이 쓴 주체라는 용어와 우리가 쓰는 주체라는 용어가 다르다는 점만을 강조하여서는 안됩니다. 여기서도 공통성과 차이점, 계승성과 혁신성을 다같이 보아야 합니다.

주체사상이 인류의 진보적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켰다는것을 옳게 리해하자면 선행고전가들이 쓴 로작들을 우리의 혁명실천과 결부시켜 읽어야 합니다. 맑스-레닌주의고전을 읽는 목적은 어디까지나 우리 혁명과 세계혁명을 잘하자는데 있으며 선행리론과의 관계에서 주체사상의 계승성과 독창성을 력사적으로 똑똑히 파악하자는데 있습니다. 나도 지난 시기 맑스주의고전을 많이 읽었지만 주로 거기에서 주체사상이 계승하고있는 사상적원천은 무엇이며 새롭게 발전시켜야 할것은 무엇인가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렸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서는 후에 한번 시간을 내여 말하려고 합니다.

맑스-레닌주의리론으로는 풀지 못하는 문제들도 주체사상으로는 다 풀어야 하며 또 풀수 있습니다. 주체사상의 핵은 사람중심의 사상이라는데 있습니다. 주체사상의 원리를 깊이 해설하기만 하면 사람들에게 주체사상이 가장 발전된 사상이며 보편적진리성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충분히 납득시킬수 있습니다.

주체사상교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우리 일군들이 사람중심의 철학적원리를 깊이 체득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주체의 철학적원리를 깊이 체득하지 않고서는 혁명적수령관도 사상적신념으로 만들수 없으며 정치적생명이 육체적생명보다 더 귀중하다는 진리도 똑똑히 리해할수 없습니다.

지금 주체사상의 원리를 해석하는데서 통일성을 보장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주체사상의 원리를 해석하는데서 통일성을 보장하지 못하면 근로자들을 교양하는데 좋지 못한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그런데 리론문제에서 통일성을 보장하는것을 행정적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여서는 안됩니다. 사회과학자들속에서 집체적토론을 심화시켜 주체사상의 원리를 해석하는데서 통일성을 보장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주체사상교양은 선전부가 책임지고 하여야 하지만 주체사상과 관련된 리론문제는 사회과학연구기관들이 중심이 되여 풀어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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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의 위력한 무기이다

주체110(2021)년 6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시였다.

여기에는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의 요구에 맞게 전체 인민이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굴함없는 공격정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으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장애를 정면돌파해나가는 완강한 공격전이다.

우리는 백두밀림에서 창조되고 성스러운 조선혁명사에 억세게 계승되여온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오늘의 격난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조선혁명가들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

날아가던 새들도 얼구어 돌덩이처럼 떨구는 강추위, 뼈속까지 에이는 칼바람속에서 극심한 식량난과 무서운 병마를 이겨내며 목숨으로 한치한치 열어나간 항일의 혈전만리는 그대로 불사조들이 태여난 과정이였다.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는 불굴의 정신, 최악의 조건에서도 자력으로 무엇이나 다 만들어내던 투쟁기풍은 오늘도 래일도 귀중하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는 거세찬 밑불이다.우리 인민이 력사에 류례없는 만난시련을 과감히 이겨내며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은것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일관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싸워왔기때문이다.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하는 사업을 떠나 혁명위업의 거세찬 전진과 줄기찬 계승, 종국적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신념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조선혁명박물관을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만년재보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하신데도 깊이 새겨져있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주신데도 력력히 어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백마를 타시고 백두산정에 오르시여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혁명이 전진할수록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불굴의 공격정신, 빨찌산정신을 깊이 심어주고 영웅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시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였다.

주체혁명위업의 계승기, 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조선혁명가들의 강의한 정신과 기질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다.

혁명을 하자면 백두산을 알아야 하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전체 인민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인민 누구나 백전필승의 투지를 안겨주고 거인적존엄과 배심을 충만시켜주는 백두산을 항상 마음속에 안고 항일혁명투사들처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살며 투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하는데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혁명이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보다 강도높이 진행하여야 하는것이 혁명정신무장사업이다.전체 인민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전진도상에 맞다드는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뚫고나가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수 있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혁명가들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은 곧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실현되여나가는 과정이다.전체 인민이 정신력의 강자,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여야 혁명과 건설을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항일빨찌산들은 가장 간고한 시련의 시기에 수령을 받드는 혁명전사의 자세와 립장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참된 충신들이였다.투사들은 준엄한 혁명정세속에서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사선의 고비도 웃으며 헤쳐나갔다.사령부의 로선과 어긋나는 잡소리들을 단호히 쳐갈기고 수령의 권위를 헐뜯는자들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건 비수가 되여 무자비하게 징벌한것도 항일유격대원들이였고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임무는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반드시 집행해야 한다는 관점, 명령을 수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고 목숨바쳐 결사관철한것도 항일선렬들이였다. 수령의 위대성에 끝없이 매혹되여 열렬히 흠모하고 수령의 사랑과 믿음에 량심과 의리로 보답할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운 투사들의 불굴의 정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오늘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것이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하였던 항일선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 혁명신념이다.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생동한 자료를 안받침하여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해설해줌으로써 대중이 스스로 체득하고 삶과 투쟁의 매 순간순간에 철저히 구현해나갈수 있게 하여야 한다.항일의 전구마다에 차넘쳤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칠 때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는 거세찬 활력소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중요한 내용을 이루고있다.항일혁명투쟁시기 유격대원들은 공고한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일제를 때려부시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았다.천고의 밀림속에서도 맨손으로 폭탄을 만들어 일제침략자들을 전률케 하고 자체로 부대살림살이를 알뜰하고 깐지게 꾸려나간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이 있어 항일유격대원들은 싸움마다 승리의 개가를 올리였고 생활은 언제나 혁명적랑만으로 들끓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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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성스러운 새 력사를 펼치시여

주체110(2021)년 6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과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온 격동의 10년,

최악의 역경속에서 남들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민족사적승리들을 련이어 이룩하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온 이 10년은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은 그 나날을 통하여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들은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사회주의조국의 높은 존엄과 영예, 무궁한 발전과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새겨안게 되였다.

본사편집국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련재기사를 내보내게 된다.

 

 

가장 어렵고 간고한 시련과 격난속에서 만복의 꽃바다를 펼치고 당과 혁명의 최전성기를 마련하며 기적의 세월을 안아온 우리 조국의 10년,

이 10년과 함께 우리는 참으로 많은것을 보았으며 체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10년간 나의 사업을 총화해보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을 따라 걸어온 나날이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바로 이것이 나의 신념이고 의지입니다.》

우리가 겪은 가지가지의 고생과 격난, 우리가 벌린 헤아릴수 없이 거창한 투쟁과 창조, 우리가 이룩한 위대한 성과와 업적이 절세의 위인의 이 추억깊은 말씀에 심오하고도 생동하게 비껴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길을 따라!

10년의 모든것을 이것으로 이야기할수 있다.

삼가 추억을 거슬러본다.우리의 10년려정은 과연 어떻게 시작되였던가.

하늘도 울고 땅도 울던 피눈물의 그 기슭, 장군님 가시면 안된다고 웨치는 이 나라 인민의 곡성이 지금도 마음을 허비는 그 12월.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영결의 거리에서 뵈오며 온 나라 인민이 더 울었다.한분만이 웃으시고 전체 인민이 울음을 터치는 실로 극적인 화폭이였다.

인민의 가슴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 장군님의 정을 뜨겁게 안겨준 불멸의 태양상에는 진정 어떤 고결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깃들어있던가.

벌써 오래전에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창작할데 대한 발기를 하시고 형상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때없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그이의 태양상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시기 위하여 손수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을 한상한상 골라 내려보내주시였고 수령영상작품형상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으며 몸소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형상완성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그이의 심혈과 로고는 끝이 없었다.그토록 품을 들여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시고 다함없는 행복의 순간을 기다려 정히 간수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피눈물의 언덕에 모시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을 때 억장지성이 무너지는것만 같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의 세계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그 불멸의 태양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를 부정하시였으며 우리 장군님과 인민과의 관계를 더더욱 뜨거운 혈연으로 이어주시였다.

불멸의 태양상, 정녕 이는 우리 조국을 피눈물의 바다에서 일떠세운 위대한 힘이였고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휘황한 미래를 약속하는 따뜻한 축복이였다.온 나라의 가정과 사무실들에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초상화가 정중히 모셔지고 그이의 태양상초상휘장을 심장가까이에 지니고싶어하는 인민의 소원도 이루어지게 되였다.

우리 인민의 간절한 념원을 안고 가장 밝고 정중하게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는 또 얼마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깃들어있는것인가.

주체101(2012)년 1월 12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정중히 건립할것을 결정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특별보도가 엄숙히 공표되였다.

온 나라가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였다.민족대국상의 소식이 전해졌을 때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신 곳이 없어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이였다.아마도 그때처럼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웨침이 그토록 눈물겹게, 가슴저미게 이 땅에 울린적은 일찌기 없었으리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는것은 인민의 강렬한 열망이였다.인민의 절절한 념원을 안으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뜻깊은 첫 진군길을 다그치던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먼저 만수대언덕에 모셔야 하겠습니다. 장군님의 동상을 모실 장소에 대하여 많이 생각해보았는데 만수대언덕에 수령님의 동상과 함께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사업은 이렇게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고도 할수 있다.

때로는 뛰여난 안목과 비범한 예지로 동상의 구체적인 세부에 이르기까지 생동하게 형상하도록 손수 그림까지 그려가시면서 가르쳐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친히 선정하신 귀중한 사진문헌자료들을 수많이 보내주시여 창작사업에 참고할수 있게 해주시였으며 마감단계에 이르렀을 때에는 만수대언덕에 오르시여 여러 장소에서 구체적으로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마침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제막식이 성대히 진행되게 되였다.

뜻깊은 그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경건히 우러르시며 조용히 손수건을 눈가에 가져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모습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이께서는 듣고계시였으리라.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축복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음성을.

위대한 태양의 따뜻한 축복이 언제 어디서나, 매일, 매 시각 이 나라 강산에 꽉 차넘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모습을 늘 뵈옵고싶어하는 인민의 절절한 념원을 헤아리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모자이크벽화들을 환하게 웃으시는 태양의 모습으로 형상하여 높이 모시도록 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

오늘도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뵈옵기 위하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고찾는다.

지나온 10년려정에 금수산태양궁전은 승전의 소식 안고 인민이 제일먼저 달려오는 곳, 언제나 심장을 얹고 살아온 마음의 기둥이였다.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수령들을 생전모습그대로 모시는것, 이것은 수령영생위업실현에서 최고중대사이며 기본의 기본을 이룬다.

위대한 장군님을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생전의 모습그대로 금수산기념궁전(당시)에 함께 모실것을 발기하시고 금수산기념궁전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함에 관한 공동결정이 공표된데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수산태양궁전법의 채택으로 수령영생의 만년담보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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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대책을 더욱 빈틈없이 세우자

주체110(2021)년 6월 27일 로동신문

장마철이 다가온다,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 준비를 철저히 갖추자

 

오늘 우리 당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 특히 농업부문에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이겨내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현시기 재해성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첫해 전투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빛나게 수행하는것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자연재해방지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지 못하여 그로 인한 피해를 초래하게 되면 원상복구에 수많은 로력과 자금, 기일이 드는것은 물론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돌이킬수 없는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는 재해성이상기후의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가 못하는가를 가르는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보고 혁명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

자연재해를 미리막는것은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신성한 사업이다.

예상치 못했던 재난을 몰아오는 이상기후현상은 오늘날 인민들의 안녕을 해치고 행복한 생활터전을 파괴하는 주되는 위협의 하나로 되고있다.파괴된 건물이나 소실된 토지는 다시 복구정리할수 있어도 초래된 인명피해는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다.

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에서는 최대의 각성과 관심을 돌려 재해성이상기후로 인한 사소한 피해도 나타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무엇보다 농업부문에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이겨내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

현시기 농사를 잘 짓는것은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시하는 전투적과업으로 되고있다.불리한 기상조건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 부문은 농업부문이다.자연재해를 철저히 방지하는것은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에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 재해성이상기후가 우리 나라에 들이닥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모든 정황에 대처할수 있게 사전준비를 면밀히 갖추어야 한다.관개구조물보수와 물도랑치기정형을 전반적으로 료해하고 배수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침수피해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도 세워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자연재해를 막고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석탄, 채취공업부문에서 막장들에 뽐프와 배관들을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갱들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는것과 함께 로천광산들에서 채굴계단관리를 짜고들어 사태와 침수를 미리막아야 한다.전력공업부문에서 발전설비와 구조물들이 큰물이나 벼락에 의한 피해를 받는 현상이 없도록 하며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철길로반과 철다리를 비롯한 시설물들이 피해를 입지 않게 하여야 한다.도시경영부문에서는 살림집과 공공건물들, 도로들의 안전상태, 하수도망, 우수망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대책하여야 한다.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건설용자재와 설비들이 못쓰게 되거나 루실되지 않도록 하며 이미 시공해놓은 건설물의 안전대책을 실속있게 세워야 한다.

재해성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철저히 막는데서 기상관측부문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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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명작들을 창조하자

주체110(2021)년 6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화를 우리 식으로 개화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한 국무위원회연주단의 공연에 대한 폭풍같은 반향이 일어나고있다.

우리 당과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 용암처럼 굽이치고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떨쳐갈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맥동치는 공연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음악예술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문학예술부문의 전 전선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주체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주체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명작들을 창조하는것은 문학예술부문앞에 나선 중대한 과업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조국강산은 세월을 주름잡으며 눈부시게 변모되였고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사회주의한길로 전진하는 과정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상태는 비상히 격양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는 시대정신을 반영한 작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와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줄것을 바라고있다.

우리 혁명의 력사는 심장에 불을 달아주는 문학예술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해온 로정이다.항일혁명투쟁시기와 새 민주조선건설시기, 조국해방전쟁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기들에 창조된 문학예술작품들은 천만자루의 총검을 대신하였고 수백만t의 식량에도 비할수 없는 힘을 주었다.지난 세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우리 조국은 혁명군가의 뢰성을 터치며 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숨결이 반영된 명작들을 창조하는것은 예술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

문학예술부문에는 위대한 새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명작들을 창조할수 있는 귀중한 성과와 경험이 축적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령도하시는 나날에 문학예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문학예술을 수령의 문학예술, 당정책화된 문학예술, 인민의 문학예술, 전투적인 문학예술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조국청사에 특기할 명절들의 사회정치적의의를 비상히 증대시켜주는 예술공연들을 지도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경축하는 주요예술단체들의 공연 그리고 1만명대공연 《위대한 당, 찬란한 조선》이 전례없는 규모로 성대히 진행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세심한 지도의 결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기 위한 거창한 사업을 령도하시면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우리 국가제일주의리념이 반영된 명작으로 완성시켜주시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은 내 나라의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 국가제일주의와 관련한 심원한 사상을 밝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맞는 문학예술건설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을 바치고계신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예술작품들은 천만인민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한 국무위원회연주단의 공연에서 울려퍼진 노래들인 《우리 어머니》와 《그 정을 따르네》의 사상정서적감화력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있다.

천만인민의 운명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흘러넘치고 위민헌신의 자욱으로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의 한마음으로 받들어나갈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신념과 의지를 두편의 명곡은 훌륭히 구가하고있다.

작품들이 거둔 사상예술적성과들은 그대로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이며 창작실천에 구현해야 할 교본이다.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모두다 한마음, 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명작창조전투를 공격적으로, 완강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시고 빛나는 새 승리에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천만인민의 열화같은 신뢰심을 반영한 명작들을 창조하여야 한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곧 우리 수령제일주의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새 승리를 떨치게 하고 사회주의만복을 꽃피워주는 시대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명작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최상의 사상예술적높이에서 형상한 작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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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자

주체110(2021)년 6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인 투쟁단계에 들어섰다.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굳은 신념,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간직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전체 인민이 사상도 문화도 도덕도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사람은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하는 힘있는 존재라는 주체의 위대한 진리!

위대한 주체사상을 떠나서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그 어떤 승리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우리 인민의 오늘의 행복과 민족의 무궁한 륭성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주체사상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민으로 되였으며 지도사상과 지도리론을 못 가졌던탓으로 온갖 쓰라림과 우여곡절을 겪어온 과거에 종지부를 찍고 인류사상사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빛을 뿌리는 위대한 지도사상을 가진 인민으로,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해나아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되였다.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나라의 주인, 혁명의 주인으로 되려는 우리 인민의 불타는 지향과 각오는 얼마나 숭고한 정신과 기백을 낳았으며 그것으로 하여 장구한 혁명의 려정에는 얼마나 빛나는 장들이 아로새겨졌던가.

세인을 경탄케 한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력사를 돌이켜보느라면 천리마시대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직면한 도전과 난관은 류례없이 엄혹하였지만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는 비할바없이 높았다.뜨락또르와 자동차, 불도젤, 대형양수기가 설계도면이 있고 가공설비가 그쯘해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며 경이적인 건설속도가 자금과 자재, 로력이 많아서 창조된것이 아니다.

이 모든 기적이야말로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의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사람의 사상은 타고나는것도 고정불변한것도 아니다.

사람이 어떤 사상의식을 가지며 그것이 어떻게 발전하는가 하는것은 어떤 사상적영향을 받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때문에 사람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중단없이 진행되여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문화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으며 인민대중에 의하여 창조되는 가장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문화이다.

인민대중은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며 발전할것을 지향하며 그 실현을 위하여 자신의 정신육체적힘을 끊임없이 키워나가는데 이바지하는 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해나갈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인민대중의 이러한 요구가 어느때, 어느 사회에서나 실현되는것은 아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각종 반동사상과 미신이 류포되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타락시키고있으며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조장되여 패륜패덕과 살인, 강도와 같은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려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원만히 실현시켜주는 문화는 사회주의문화이다.

우리 인민은 옷을 입어도 우리의 체질과 정서에 맞는 조선옷을 즐겨입고 노래를 불러도 민족적인 선률에 담아 부르고 춤을 추어도 자기 장단에 맞추어 추며 우리 식의 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해나가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백두대지에서 꽃펴난 영웅청년문화가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그들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시대의 요구, 우리 인민의 민족적정서에 맞는 선률과 장단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식을 내도 조선청년의 멋이 나는 식을 내며 우리의 문화를 꽃피웠다.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결혼식도 돌격대제복을 입고 동지들의 축복속에 진행한 청년들도 있다.

자본주의사회의 청년들이 날라리풍에 물젖고 타락의 구렁텅이에 빠져 돈밖에 모르는 인간으로 굴러떨어질 때 우리 청년들은 외진 산중에서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땀과 열정을 다 바쳐갔다.

스스로 《백두청춘대학》이라는 과정안을 만들고 매일, 매 시각 량심의 점수를 매기면서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해나갔다.

이렇듯 열혈의 청년들은 우리 식의 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하면서 시대의 주인공들로 어엿하게 자라났다.

사회주의문화를 발전시키는것은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미감에 맞지 않는 온갖 퇴페적이며 비사회주의적인것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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