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힘과 지혜로 전진동력을 배가하자

주체110(2021)년 6월 28일 로동신문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경제정책관철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선진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올해 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원료와 자재, 자금보다도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그 혁신과 발전으로 무에서 유를, 바라는 리상과 목표를 이루어내려는 배짱과 실천력이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사업전반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야 생산을 활성화하고 기술개건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습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이 더욱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조건과 환경은 엄혹하며 부족한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다.하지만 우리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뚫고 필요한 원료와 자재, 설비문제를 자체로 풀어 당이 제시한 올해 전투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해야 한다.

생산장성의 가장 큰 예비, 최선의 방략은 기술혁신, 과학기술력제고에 있다.쓰면 줄어들고 한계가 있는 자연부원과 달리 과학기술의 위력은 무한대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킨다.

올해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진하는 단위들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현행생산을 내밀면서 앞으로 다음단계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할수 있게 생산공정들을 정비보강하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학기술발전에 사활이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의 견인기적역할을 높여 생산정상화와 개건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적극 추진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올해 경제사업에서 나서는 중핵적이며 절실한 문제들을 철저히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겠다는 각오를 가다듬고 작전과 지휘를 짜고드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선진과학기술을 제때에 받아들여 전진발전의 지름길을 열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성과들을 끊임없이 안아오는 진취적인 설계가, 유능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올해 경제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드는데서 하나의 성과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대상을 선정하여 첨입식으로 힘을 집중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우리는 지금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다.이러한 조건에서 우리가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야 많은 시간과 품을 절약하면서 투자의 효과성을 높여 우리의 재부를 더 많이, 더 질적으로 창조할수 있다.

현실을 놓고보면 하나를 풀어 여러가지 리익을 얻을수 있는 관건적인 고리들이 적지 않다.

일군들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드는데서도 이러한 고리들을 정확히 찾아 거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짧은 기간에 뚜렷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

다음으로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과학기술중시이자 인재중시이며 자체의 기술력강화이자 기술력량의 강화이다.

오늘날 과학과 기술을 무시하고 외면하면서 과학기술인재를 중시하지 않는 일군은 당에 충실하다고 볼수 없으며 그런 일군이 자리지킴을 하는 곳에서는 당과 혁명이 바라는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이 일어날수 없다.

일군들은 과학기술발전전략과 단계별, 년차별계획을 정확히 작성하고 그것을 무조건 집행하며 인재의 장악과 육성, 그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옳은 방법론과 뚜렷한 계획밑에 실속있게, 근기있게 내밀어야 한다.

올해 경제계획을 수행하는 과정이 곧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되게 하겠다는 관점밑에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도록 하고 직종별기능공경기들도 의의있게 조직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연구단위들과의 련계를 강화하고 앞선 단위에 대한 참관을 비롯하여 기술자, 기능공들의 안목을 넓혀주기 위한 사업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리고 자료기지를 튼튼히 구축해놓은데 기초하여 그 운영을 실속있게 조직하며 생산자들을 현대과학기술지식으로 무장한 지식형근로자로, 누구나 단위발전에 가치있는 기술혁신으로 이바지하는 일터의 보배, 창조의 기수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나서는 많은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풀수 있다.

여기에서 전문연구단위의 과학자들과 생산현장의 기술자, 로동자들간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가 실현되고있는 오늘 전문분야의 과학자들과 풍부한 현장경험을 가진 생산자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부단히 련계를 강화할 때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될수 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생산과 정비보강에서 발전지향적인 성과를 거두고있는 금속,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여러 단위를 보면 전문과학연구단위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 제기되는 문제를 수시로 협의하여 풀어나가는 기풍이 확고히 서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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