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군들을 실천력의 강자로 키우는데 당정책관철의 결정적담보가 있다 -강원도당위원회 사업경험-

주체111(2022)년 7월 12일 로동신문

 

강원도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여러 군민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공사장들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이 더욱 세차게 일어번져 완공을 눈앞에 둔 대상들이 하나둘 늘어나고있으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도 보다 큰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설수록 조건과 환경, 기성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모든 사업을 이악하게, 배심있게 전개해나가고있는 이 자랑찬 현실의 근저에는 과연 무엇이 놓여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에 옮겨야 할 결정적시기입니다.》

모든 일군들을 실천력의 강자로, 바로 여기에 도가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무수한 창조의 열매들을 안아오고있는 비결중의 비결이 있다.

 

철저한 집행자의 립장에 서자

 

당정책은 그 누가 대신 집행해주지 않는다는 관점, 조직자이기 전에 철저한 집행자라는 립장, 이것이 도당위원회의 일군들속에 하나로 관통된 사업원칙, 사업기풍이다.

물론 이러한 원칙과 기풍은 지난 시기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는 나날에 누구나 체질화하였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보다 높은 요구가 필요했다.

도당책임일군이 임명되여와서 실태를 료해하면서 느낀 점이 바로 이것이였다.

이미전부터 진행하던 군민발전소건설을 대하는 일군들의 사업태도를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었다.

일부 일군들은 도군민발전소건설사단지휘조와 해당 시, 군들에만 방임하면서 제기된 자료들이나 장악하고 필요한 내용을 포치하는 식으로 자기 사업을 굼때고있었다.그러다나니 공사속도가 처지는 원인을 물어보는 자리에서 대다수의 도당일군들은 《요구성을 높이지 못하였습니다.》라는 말 한마디로 대치하군 하였다.당정책의 실제적인 성과는 오직 그 관철의 철저한 집행자, 결속자라는 각오와 립장이 투철한 일군들에게서만 기대할수 있는것이다.

도당책임일군은 두가지 문제해결에 중점을 두었다.

첫째로 새로운 형식과 내용의 총화모임이다.

우선 명칭부터 달리하였다.

주사업총화를 실례로 든다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도당위원회 주사업총화로 무게를 실어 명명하였다.

참가대상도 부장이상 일군들에 국한시켰던 지난 시기의 틀을 깨고 주사업총화는 과장이상 일군들, 월사업총화는 지도원, 부원이상 일군들로 그 폭을 넓혔다.

결과 일군들은 당결정집행을 위한 사업에서 자신들이 어떤 위치에 서있는가를 시시각각 돌이켜보게 되였다.중요하게는 도당위원회가 작전하고 실천하는 문제들이 일군들모두의 관심사로 되게 되였다.

내용도 혁신하였다.

많은 경우 비판이 전반적인 비중을 차지했던 지난 시기와 달리 도당위원회는 긍정토론을 장려하였다.이것은 각성을 기본으로 하던 종전의 방식과 하나라도 더 배워주기 위한 실천적경험이 결합된것으로 하여 많은 일군들의 호감을 자아냈다.

도당위원회는 총화자료의 과학성과 신빙성을 보장하기 위해 당결정집행료해조도 조직하였다.

이렇게 품을 들여 진행한 총화모임이 일군들의 정치의식제고와 실천력발현에서 큰 작용을 하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둘째로 실력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도당책임일군이 늘 강조하는 말이 있다.

당일군들의 실력중에서 첫째가는 실력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킬줄 아는 정치사업실력 다시말하여 대중발동능력이라고 할수 있다.…

도당위원회는 일군들의 대중발동능력을 당정책의 철저한 집행자로서의 자격문제로 내세웠다.

하다면 대중발동능력제고를 위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우선 당정책학습이다.

도당위원회는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학습을 위한 수첩을 구비하고 항상 품에 넣고다니며 실천의 자막대기로 활용하도록 하였다.수첩에는 시기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의 진수와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나선 과업들을 적어넣게 하였다.

이와 함께 하나하나의 담화과정, 모임과정을 당정책해설로 일관시켜나갔다.

도당책임일군은 대상이 한명이든 열명이든, 사무실이든 현장이든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에게 현시기 당이 의도하고 절실히 바라는 문제가 무엇이며 도가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는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고있다.

다음으로 현실침투이다.

현실속에 대중이 있고 그들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묘술이 있다.

벼농사와 밀, 보리농사에로 방향전환을 할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도당위원회가 밭을 논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통이 큰 목표를 내걸었을 때였다.

도당책임일군은 현지로 파견되는 일군들을 만나 대중발동의 묘리에 대하여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면서 현실속에서 찾아쥔 대중발동경험을 일반화할데 대한 과업을 주었다.

현지에 나간 도당일군들은 단위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혁신자들에 대한 물질적평가도 크게 하면서 대중의 열의를 높여나갔다.

이신작칙이 안받침된 일군들의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하여 빠른 기간에 1천여정보의 밭이 논으로 전환되는 성과가 이룩되게 되였다.

앞에서 언급되였던 발전소건설과정을 다시 실례로 들어보자.

도당위원회는 여러 부서가 건설중에 있는 4개의 발전소를 한개씩 맡아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도록 하였다.

이것은 일군들 각자의 대중발동능력을 검증하는 하나의 시험장과도 같았다.

일군들이 발전소건설에서 보다 많은 일감을 안고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렸다.도당위원회일군들은 자기의 직무외에 《시공참모》, 《도로수리공》, 《후방참모》 등 여러개의 임무를 스스로 감당하고 뛰고 또 뛰였다.

현실속에서 승화된 일군들의 대중발동능력은 그대로 자기 맡은 사업에 대한 책임성, 철저한 집행에로 이어지게 되였다.

조직자이기 전에 철저한 집행자가 되자.

바로 이것이 일군들을 실천력의 강자들로 키우는데서 도당위원회가 선차적으로 내세운 문제였다.

 

인민의 평가속에서 자신을 검증받자

 

당정책은 어느것이나 다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고있다.그런것만큼 일군들의 실천력도 마땅히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검증되여야 하는것이다.

인민의 평가속에서 자신을 검증받자, 이것이 도당위원회가 일군들을 실천력의 강자들로 키우는데서 내세운 또 하나의 원칙이다.

도당위원회는 우선 모든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경중을 따지지 않도록 요구성을 높였다.

지난해 5월초 도당책임일군은 원산시 내원산동에서 사는 일부 주민들이 오래동안 물을 길어먹으며 불편하게 생활하고있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하루이틀어간에 발생한것도 아닌 이런 심각한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있었다는 사실은 도당책임일군의 심중을 무겁게 하였다.많은 일군들이 멸사복무에 대하여 곧잘 외우면서 그것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지만 왜 결과에서는 차이나는것이 적지 않은가.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

그 어떤 평가에 신경을 쓰면서 인민을 위한 일을 경중을 따져가며 진행한데 있었다.

도당책임일군은 일군들의 모임에서 강조하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중요한 일, 덜 중요한 일이란 따로 있을수 없다.누구나 인민의 평가이자 당의 평가라는것을 명심하고 그들의 순박한 눈빛과 목소리를 절대로 소홀히 하지 말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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