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타격을 노린 전형적인 침략전쟁연습
이 시간에는 《선제타격을 노린 전형적인 침략전쟁연습》,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남조선에서 시도때도 없이 날과 달을 이어가며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북침전쟁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날로 격화되고있습니다.
아시는바와 같이 지난 10월에만도 윤석열역적패당은 그 무슨 《위협》에 대해 떠들며 미제침략군과 야합하여 대규모적인 《2022 호국훈련》과 서해상에서의 련합해상훈련, 《북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을 비롯한 수차례의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리며 전쟁열을 고취했습니다.
문제는 이달에 들어와서도 윤석열역적패당이 대결광기에 푹 젖은 미친자로서의 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입니다.
지금 남조선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이 그 대표적실례입니다.
미국과 남조선의 스텔스전투기 《F-35B》, 《F-35A》와 전자전기, 고고도정찰기, 공중급유기, 수송기 등 각종 첨단공격기능을 갖춘 군용기 240여대를 동원한 이번 련합공중훈련은 그 내용과 위험성에 있어서 명백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전형적인 공격연습, 침략전쟁연습입니다.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의 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하여 남조선에서 그 어느때보다 전쟁불안과 공포가 증폭되고 반전투쟁이 고조되고있는 때에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외세와 야합한 북침핵전쟁연습을 련이어 강행하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역적패당의 반공화국군사적대결광기가 과연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습니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고의적으로 파괴하고 핵전쟁의 위험을 증대시키는 장본인, 주범이 다름아닌 윤석열역적패당이라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습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발광적인 전쟁도발책동은 심각한 통치위기에 처한자들의 말기증상이며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습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의 《힘의 우세》를 믿고 갖은 허세를 부린다고 하여 파멸에 처한 운명이 결코 달리 될수 없으며 오히려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위험수위에로 끌어올리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입니다.
괴뢰역적패당이 외세에 매달려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며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계속 광분할수록 내외의 비난과 규탄은 더욱 높아지고 대결광들의 말로는 비참해질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제타격을 노린 전형적인 침략전쟁연습》,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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