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어디에 대못을 박았는가

주체111(2022)년 1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국제사회의 비난과 남조선인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괴뢰해군함선이 왜나라에서 진행된 《국제관함식》이라는데 참가하였다.

일본에서 진행되는 《관함식》이라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자위대》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해외팽창 및 군사대국화야망실현을 위한 하나의 광대극이라는것이 내외전문가들의 일반적견해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윤석열군부패거리들의 《관함식》참가놀음은 왜나라것들의 침략야욕실현을 위한 광대놀음에 둘러리노릇을 한셈이고 사무라이들의 칼춤에 흥취를 돋구어준것과 같은 비굴한 친일굴종추태가 아닐수 없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관함식》에 참가한 괴뢰해군것들이 군국주의우두머리를 향해, 보기에도 치떨리는 《욱일기》를 향해 경례를 하는 머저리같은 행동을 한것이다.

《욱일기》가 어떤것인지, 무엇을 상징하고있는지 과연 남조선괴뢰들이 모를수 있는가.

《욱일기》로 말하면 지난 세기 일본제국주의자들이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야만적인 침략행위를 감행할 때 사용한 피비린내나는 전범기이다. 과거 일제가 이르는곳마다에서 파괴와 략탈을 일삼고 무고한 인민들을 살륙할 때 맨 앞장에 펄럭이며 들고나갔던것이 바로 《욱일기》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이 전범기는 오늘날까지도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인민들로부터 침략전쟁과 군국주의상징으로 락인되여 저주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들이 군국주의괴수를 향해, 피비린내나는 《욱일기》를 향해 엄숙한 자세로 경례를 하고 비발치는 내외의 비난에 대해서도 《국제관례》라는 말같지 않은 망언을 쏟아내고있는것이야말로 쓸개빠진 행태, 바보같은짓이 아닐수 없다.

과거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고 수십만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화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으며 우리의 말과 글 지어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도 없애버리려고 간악하게 날뛴 일제침략자들의 치떨리는 만행은 오늘도 우리 민족의 가슴에 피의 응어리로 맺혀있다.

결국 남조선괴뢰들의 《욱일기》를 향한 경례놀음은 그대로 천년숙적에게 스스로 무릎꿇는것과 같은 멍청이짓인 동시에 우리 겨레의 가슴에, 선조들의 가슴에 또 하나의 대못을 박는것과 같은 추호도 용납못할 배신행위, 반역행위이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왜나라것들로부터 갖은 수모와 망신을 당하면서도 《관계개선》구걸질에 극성스레 매달리고있으며 동시에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비롯한 과거사문제들에서 일본의 눈치를 보고 그들의 요구에 순응하면서 간도 쓸개도 섬겨바칠 태도를 취하고있다. 한편으로는 《군사협력》을 운운하며 일본《자위대》의 남조선진입, 조선반도재침책동에 적극 동조하고있다.

예로부터 제 대접은 제가 받는다고 하였다. 민족의 넋과 자존심도 다 줴버린 매국역적들이 남조선에서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으니 일본반동들이 어찌 윤석열집권패당을 깔보면서 하수인취급하지 않을수 있으며 오만방자하게 날뛰지 않겠는가. 이번 《관함식》과정에 괴뢰해군이 《욱일기》를 향해 경례를 한것에 대해 왜나라것들이 저저마다 쾌재를 올리며 괴뢰들을 로골적으로 야유조소하고있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지금 이 시각도 저들의 침략력사를 미화분식, 합리화하고 독도는 물론 나아가 조선반도에 《욱일기》를 기어코 꽂기 위해 발악하고있는 섬오랑캐들에게 굽신거리며 잘 보이지 못해 안달아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현실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섬오랑캐들에게 팔아먹은 《을사오적》들과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특등친일집단, 천하역적집단임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윤석열군부가 우리 국민의 자존심에 먹칠을 했다. 귀중한것을 오랑캐들에게 헐값으로 팔아먹었다. 조상들을 볼 면목이 없다.》, 《<욱일기>에 경례라니? 야스구니진쟈에 절을 하고 조선사람들의 머리를 자른 피묻은 <닛뽄도>에 입을 맞춘것이나 같다.》, 《천하의 친일역적무리 윤석열정권 타도! 윤석열집단에게 하오리를 입히고 게다짝을 신겨 섬나라로 보내자. 국군장병들아, 당장 <자위대>복이나 갈아입어라.》라는 저주와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우리 겨레는 굴종과 치욕의 멍에를 스스로 들쓰고 천년숙적에게 조선반도재침의 길잡이노릇을 하는 현대판《을사오적》의 무리-윤석열역적패당의 극악한 친일매국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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