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겁많은자들의 허세와 객기
속담에 겁많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는 말이 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위력에 질겁하여 놀아댄 남조선괴뢰들의 행태가 바로 그러하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의 련합포사격훈련을 비롯한 각종 련합 및 단독훈련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그 무슨 《결전태세의지와 확립》을 떠들어댔다. 또한 앞으로 3월과 6월에 강행할 전반기 《한》미련합훈련인 《프리덤 실드》(《자유의 방패》)와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공군훈련인 《레드 플래그》에 대하여 요란스레 광고해대며 객적은 허세도 부려댔다. 그러한 속에 윤석열역적패당은 괴뢰방위사업청것들과 괴뢰《대한항공》을 내세워 저들의 무장장비개발 및 갱신계획들을 공개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실로 천둥소리에 놀라 짖어대는 겁많은 개들을 련상시킨다.
사실 외세의 총알받이, 식민지고용군이 되여 언제 어떤 개죽음을 당할지 몰라 전전긍긍하는것이 다름아닌 윤석열역적패당, 괴뢰군부호전광무리이다.
이번 건군절경축 열병식장을 지나간 우리의 절대병기들을 보면서도 아마 속으로는 졸아든 간담을 부여잡고 밤새 불안감에 시달렸음이 분명하다.
그런 괴뢰패당이 마치 그에 대응할 힘이라도 있는듯이 허세를 부리며 돌아치는것은 저들내부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안보불안감, 전쟁공포증을 어떻게 하나 눅잦혀보려는 가소로운 추태외 다름이 아니다.
역적패당이 제아무리 갖은 발악을 다해도 그것은 우리의 압도적인 군사적강세앞에 혼비백산한자들의 비명소리로밖에 달리 들리지 않는다.
강대무비한 우리의 군사력앞에서 괴뢰패당이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외워대는 《한국형3축타격체계》니, 《첨단무기》니 하는것들은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윤석열역적패당이 격에 어울리지도 않는 허세와 객기를 부리며 감당도 못할 망동을 부리다가는 동네를 소란케 하다가 몽둥이세례를 받는 개신세와 다름없이 될것이 불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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