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안보》불안, 누구탓인가
《미국과 윤석열정부의 위험한 전쟁질주를 막아야 한다.》, 《당장 코앞으로 다가온 력대 최대규모의 한미련합군사훈련을 시작으로 한미일군사협력아래 진행될 각종 군사훈련과 무기증강은 조선반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내몰것이다.》, 《심각한 안보불안, 전쟁위기 몰아오는 윤석열 퇴진하라.》…
이것은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군사적객기를 부리며 심각한 《안보》불안을 초래하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날로 높아가는 민심의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이다.
그런데도 역적패당은 그 무슨 《위협》타령으로 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려고 획책하면서 외세와의 《군사협력강화》와 전쟁연습의 지속, 확대가 위기극복의 출로인듯이 횡설수설하고있다 .
뻔뻔스러움을 넘어 철가면을 썼다고 해야 할것이다.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윤석열역적패당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는 미국과 함께 《주적》이요, 《선제타격》이요, 《전쟁준비》요 하면서 정세를 악화시켜 지금과 같은 심각한 《안보》위기를 초래하였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역적패당은 입이 열개라도 변명할수 없을것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두달도 안되는 기간 윤석열역적패당은 《일전불사》니, 《확실한 응징》이니 하고 비린청을 돋구어대며 미국과 야합하여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각종 련합훈련들을 미친듯이 감행하였으며 3월에는 력대 최대규모로 미국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겠다고 떠들고있다.
뿐만아니라 남조선과 미국, 일본의 《군사협력강화》로 그 누구에 대한 《압도적대응》을 하겠다고 허세를 부리고있다.
역적패당이 이처럼 객기를 부리고 상대를 계속 자극하며 무력충돌로 유도하고있어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로 치닫고있다는것이 공정한 여론의 일치한 평가이다.
역적패당이 외세와의 군사적결탁강화가 유일한 《해결책》인듯이 세상을 우롱하며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준비에 몰두할수록 남조선의 《안보》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끔찍한 재앙은 피할수 없는 현실로 될뿐이다.
그것도 모르고 헤덤벼대니 남조선각계로부터 《윤재앙》, 《윤머저리》, 《윤무능》이라고 조소당하고 인터네트에 《주둥이만 살아있는 윤가는 지구를 떠나라.》, 《전쟁나기 전에 당장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윤석열퇴진이 곧 평화다.》라는 저주와 환멸, 분노와 비난이 차고넘치는것 아니겠는가.
역적패당은 고조되고있는 《안보》불안이 제 스스로 불러온 화임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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