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 날을 따라 고조되는 반전, 반미, 반윤석열투쟁

주체112(2023)년 3월 21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본 방송기자 최영식의 사진과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날을 따라 고조되는 반전, 반미, 반윤석열투쟁》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 미국과 함께 벌려놓고있는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을 반대배격하는 각계각층의 투쟁열기가 온 남조선땅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 미국성조기를 찢어버리는 대학생들 –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청년학생단체들이 룡산에 있는 미제침략군기지앞에서 《언제 어디서 불꽃이 튀여 순식간에 핵전쟁의 참화가 일어날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을 중단하라.》고 웨치면서 미국성조기를 갈기갈기 찢고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최근에만도 미국은 련합공중훈련인 《쌍매》,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의 사전연습격인 《위기관리연습》을 비롯한 형형색색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으면서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광기를 부렸다.

우리 민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우고 우리의 신성한 강토를 피로 물들이려는 미국의 흉악무도한 침략전쟁연습, 핵전쟁연습을 어찌 용납할수 있단말인가.

– 북침전쟁연습을 반대배격하는 각계각층 –

《진보련대》, 《민주로총》, 《평화를 만드는 녀성회》, 《량심수후원회》를 비롯한 단체들이 《전쟁부르는 한미련합훈련 중단하라!》, 《미국의 핵전략무기반입 중단하라!》, 《출구없는 대결을 멈추라!》 등의 손구호들을 들고 미국과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북침전쟁연습을 단죄규탄하고있다.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의 전과정은 《철저하게 공격적, 공세적인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고 공언한것처럼 이 합동군사연습은 삼천리강토에 참혹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의도적인 도발행위, 침략전쟁의 서곡이다.

미국의 앞잡이가 되여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는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기에 남조선인민들이 분노의 치를 떨며 주먹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는것이 아니랴.

미국과 외세의 전쟁사환군인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을 규탄배격하는 남조선 각계각층의 반전, 반미, 반괴뢰투쟁은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될것이다.

 

지금까지 본 방송기자 최영식의 사진과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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