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반드시 징벌해야 할 친일매국범죄

주체112(2023)년 4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경술국치>가 리완용을 비롯한 을사오적이 나라를 팔아먹으며 당한 치욕이라면 <계묘국치>는 윤석열을 비롯한 <계묘오적>이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은 최대의 굴욕이다.》, 《윤석열의 친일죄악은 교과서에 남길 력사의 치욕이다.》, 《미국과 일본에 민족을 팔아먹는 윤석열은 물러가라.》…

이것은 지난 3월 윤석열역도가 일본행각과정에 왜나라족속들이 바라는바대로 과거사문제를 무지막지하게 덮어버리고 완전히 《백기투항》한 친일매국적범죄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울분과 규탄의 목소리이다.

그런데도 윤석열역적패당은 그 무슨 《새로운 미래》이니, 《대승적결단》이니 하고 갖은 궤변을 다 늘어놓으며 저들의 반역적인 친일행각을 정당화하기 위해 안깐힘을 다 쓰고있다.

이런 가운데 얼마전 괴뢰《국민의힘》것들은 야당이 역도의 일본행각을 《외교참사》로 규정하고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하자 《정치공세용 트집잡기》라는 동에도 닿지 않는 수작질을 하면서 역도의 극악한 친일죄악을 비호하는데 열을 올리였다.

우리 민족에게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천년숙적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철저한 《항복선언》을 한 저들의 대죄악을 감추어보겠다고 오그랑수를 써대는 역적패당의 행태는 실로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금 섬나라것들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명백한 친일굴종행위에 환성을 지르며 일제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린 윤석열역도를 극구 《칭찬》하고있다.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에게서 《치하》를 받을만한 일을 했다는것은 곧 반역행위를 했다는것이며 그런 역적죄를 감행한자 역시 그냥둘수 없는 민족반역자이다.

더우기 왜나라족속들조차도 깜짝 놀랄 정도로, 차마 바라지도 못했던 희대의 《친일진상품》을 성큼 괴여올린 윤석열역도의 죄행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할 대역죄이다.

역적패당이 과거를 묻어버리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자는 황당한 궤변으로 친일매국행위를 합리화하려 하지만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자에게 과연 미래가 있을수 있겠는가.

일본과 더불어 역적패당이 준비하겠다는 그 《미래》란것이 남조선에 재앙만을 가져다줄것이라는 세간의 평이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제의 과거죄악을 백지화하여 민족의 아물지 않은 상처에 소금을 뿌려대고 호시탐탐 조선반도재침을 노리는 천년숙적에게 대문을 열어준 윤석열역적패당의 천인공노할 매국범죄는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윤석열역도를 《리완용도 뺨칠 초특급매국노》, 《일본의 간첩》이라고 준렬히 단죄하면서 《윤석열탄핵》, 《윤석열정권퇴진》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친일의 원조상인 《을사오적》과 친일《협정》으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헐값에 팔아먹은 《다까끼 마사오》조차 울고갈 윤석열역적패당의 매국범죄는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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