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12th, 2023

우리 당은 농업근로자들을 시대의 룡마에 태워주었다

주체112(2023)년 4월 12일 로동신문

 

 

오늘도 네굽을 안고 세월을 주름잡는다.주체조선의 넋과 기상으로 구름을 박차고 날아오른다.

천리마!

그것은 결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전설속의 존재가 아니다.온갖 보수와 신비, 침체와 답보, 소극성을 불사르고 새로운 기적과 비약에로 내달리던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상징이며 그 정신과 기백으로 오늘도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

격동적인 천리마시대에 대하여 당시의 문필가들은 이렇게 격찬했다.

《한걸음 떼여 천리에 다닫는다.두걸음 내치면 만리도 간다.하루 한꺼번에 10년, 20년을 사는 조선, 우리의 현실은 쏜살같이 전진한다.… 이 나라의 천리마시대, 슬기로운 조선의 근로인민이 창조한 위대한 천리마운동-그것은 사회주의를 향하여 나래치는 영웅조선의 기상이다.이 나라 인민의 위대한 창조력, 불굴의 기백, 아름다운 리상의 발현이다.당의 의지, 당의 숨결이다.》

천리마동상이 건립된 때로부터 어느덧 60여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천리마동상의 기수들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그 기수들이 시대와 세대에 주는 충격과 의미는 나날이 더욱 커만 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날으는 천리마, 그 기수들의 모습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당중앙위원회 붉은편지를 높이 추켜든 남성로동자와 벼단을 안은 녀성농민의 힘찬 모습을 바라볼 때면 주체48(1959)년 11월 17일에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귀전에 울려오는듯싶다.

우리가 오늘 이 천리마에 한사람을 앉혀놓으면 먼 후대들은 말우에 앉은 사람이 당대를 대표하는 어떤 개별적인 영웅이라고 생각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지금이야 인민의 시대가 아닌가고, 이건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세우는 기마상이라고 하시며 인민의 모습을 형상해야 한다고 당부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은 영원히 나래를 활짝 펴고 세기의 창공높이 날으는 천리마의 영웅적인 기수가 되였다.

주체50(1961)년 4월 1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마동상제막식에 나오시여 몸소 붉은 테프를 끊으시였다.

온 세계앞에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현실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기념비가 태여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탄생일의 휴식마저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며 천리마를 바라보는 사람들 누구나 그러하였지만 농업근로자들의 심정은 실로 이름할수 없었다.

세상이 다 아는 천리마동상의 두 기수, 조선인민을 대표하는 그들중의 한사람이 다름아닌 벼단을 안은 농업근로자였던것이다.

진정 우리 수령님 아니시라면 이 나라 농민들의 운명은 어찌 되였을것인가.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피의 절규가 사무친 저주로운 세상에서 대대로 머슴살이, 종살이의 멍에만을 물려주었을것이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품들여 실시한 민주개혁도 토지개혁이였다.

국장에 새겨진 벼이삭에 벼알을 더 많이, 더 탐스럽게 그려넣도록 해주신분도, 우리 당기폭에 마치와 붓과 함께 낫을 새겨주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농사가 천하지대본인것처럼 농민은 천하지대군이라고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시며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그 누구보다 귀중한 존재로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 위대한 그 품속에서 어제날 머슴군도 부엌데기도 애국농민, 농촌혁명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성장했으니 진정 품들여 키워주신 그 믿음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것이였다.

지난날 고작해야 소잔등이나 두드리던 농민들이 기계로 농사를 지으며 허리를 펴고 일할수 있게 하시려고 바치신 그 로고만도 눈물겨운데 천리마에 태워 영웅적시대의 주인공으로까지 내세워주시였으니 그 뜨거운 사랑, 그 대해같은 믿음을 무슨 말로 다 노래할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위해 걷고걸으신 끝없는 사랑과 헌신의 길은 또 얼마이던가.

조상대대로 넘겨받았던 패이고 얽힌 주름살들을 쭉 펴고 규격포전들로 천지개벽된 사회주의대지에 영원히 마를줄 모르는 생명수를 안겨주시려, 사회주의농촌에 희한한 선경들을 펼쳐주시려 우리 장군님께서 끝없이 바치신 로고의 만단사연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한드레벌의 지평선, 대홍단의 감자꽃바다, 범안리의 선경…

바로 거기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시대의 전렬에 더 높이, 더 보란듯이 내세워주고싶어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웅심이 깃들어있었다.

사회를 알고 그 제도를 알려면 땅을 보고 농촌을 보아야 한다.바로 거기에 매 인간과 매 계급, 그 사회제도의 본색이 가장 생동하게 비끼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정을 다해 키워주신 사회주의전야의 주인들인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은 정녕 얼마나 뜨거운것이였던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라의 쌀독을 지켜 애국헌신의 날과 달을 묵묵히 이어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진주보석처럼 여기시며 조국의 어려움을 함께 걸머지고 일년내내 바람세찬 전야에서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다수확선구자, 참으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이라 값높이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우러러 이 나라의 평범한 농장원들이 터치던 감격의 목소리들이 다시금 들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첫자리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있습니다!》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의 농촌혁명가들로 키우고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당을 따라 준엄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무한히 헌신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당의 의도가 담겨져있다고 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높은 뜻이 가슴을 울린다.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알리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고 은정어린 특혜조치도 취해주실 때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믿으시며 아껴 보살펴주신 사람들이 과연 누구들이였던가.돌발적인 비상방역상황으로 하여 나라에 최악의 위기가 도래했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거듭 보내주신 사랑의 불사약과 바라보기만 해도 눈뿌리아득한 수천대의 농기계들을 받아안고 목메여 흐느낀 사람들은 또 누구들이였던가.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이였다.

그렇다.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멋쟁이농촌살림집들과 전야마다에서 드높은 동음을 울려가는 우리의 농기계들, 정녕 그것은 결코 모든것이 풍족한 속에서 마련된것이 아니였다.나라가 어려움을 겪을수록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하늘처럼 높이 떠받들어 내세워주는 위대한 태양의 손길만이 안아올수 있는 사랑과 믿음의 결실이였다.

하거늘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세기의 창공높이 나래쳐오를 기적의 천리마, 그우에서 벼단을 안고 세계를 굽어보는 농업근로자의 모습을 두고 우리 어찌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굳건히 지켜가는 전초병이라고 긍지높이 말하지 않을수 있으랴.

세기를 주름잡는 위대한 우리 당, 로동당의 세월속에 태여난 천리마기수 농업근로자의 모습은 오늘도 사회주의건설과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서 쌀만큼 귀중한 힘은 없으며 어떤 사명과 자각, 각오와 의지를 안고 전야를 가꾸어나가야 하는가를 웅변적으로 가르쳐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쌀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는데서 제일 중요할뿐 아니라 공산주의를 건설하는데서도 제일 중요하다고, 쌀은 곧 공산주의라고 교시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의연히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이다.

사회주의수호전, 그것은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어떻게 지키는가 하는데 따라 그 승패가 좌우되는 원쑤들과의 첨예한 결전이다.때문에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그저 땅을 다루는 순수한 농민이 아니라 자기의 당과 국가, 사상과 제도를 굳게 믿고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다수확만을 안아오는 농민영웅, 애국농민이 되여야 한다.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이 나오자마자 대담하게 밀재배면적을 늘인 재령군 삼지강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 그들은 지난해 비상한 각오를 안고 재해성이상기후가 변덕을 부리는 속에서도 사람들의 예상을 뒤집는 풍요한 밀작황을 마련하였다.그것은 그대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함께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그 어떤 난관이 겹쌓여도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증한 눈부신 현실이였다.

그 자랑스러운 현실의 체험자들이고 증견자들인 삼지강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밀바다에 새긴 공화국기, 바로 여기에 좋은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애국의 한마음바쳐 나라의 천하지대본을 받들고있는 우리 농민들의 애국충정의 군상이 있으며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해갈 불같은 맹세가 비껴있다.

천리마동상의 농업근로자, 그는 오늘도 우리 새세대 농업근로자들에게 이렇게 묻고있다.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동무는 자기가 맡고있는 몫을 다하고있는가.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 당의 믿음에 과연 어떻게 얼마나 보답하고있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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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5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2(2023)년 4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5차전원회의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전원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김호철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기술인재관리법의 채택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 소환 및 선거에 관한 문제 등이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과학기술인재관리법은 과학기술인재들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장악과 관리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그들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데 이바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인재를 중시하는 기풍을 확립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과학기술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양성, 등록하는것과 함께 그들의 자질향상과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인재관리사업을 더욱 개선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이 과학기술인재관리법에 규제되여있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법초안들에 대한 의견들을 연구심의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기술인재관리법 등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채택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들을 소환 및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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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상계관도서《인민들속에서》를 펼치고(3) : 위대한 수령님과 자위의 성새

주체112(2023)년 4월 12일 로동신문

 

《인민들속에서》, 이는 한평생 인민과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아올리신 진정한 인민의 수령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불멸의 위인전, 위인실록이다.

한페지 또 한페지 번질수록 얼마나 걸출한분을 우리가 모시고 살며 투쟁하여왔는가에 대한 생각으로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자위의 길만이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길이라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시고 고귀한 한생을 바쳐 우리 조국을 자위의 성새, 불패의 보루로 억척같이 다져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우리 수령님께서 자위적국방건설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조국과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오신데 대한 회상실기들은 실로 심오한 의미를 안고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위의 군사사상을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맞게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고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다지시였습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에는 자주적인 권리가 있으며 그것을 확고히 담보해줄수 있는것은 다름아닌 자위적국방력이다.

력사는 대국들을 쳐다보면서 자기의 힘을 키우지 못하면 제 할 소리도 못하고 어쩔수 없이 남에게 굽어들게 되며 종당에는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된다는 진리를 확증하였다.

우리에게는 무진막강한 자위적국방력이 있다.

해방후 첫 시기에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창건하시여 자위적국방력의 중추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인민들속에서》 제65권에 수록되여있는 항일혁명투사 박성철동지가 쓴 회상실기 《정규무력창설의 첫 기슭에서》는 정규무력의 탄생이 선포되던 잊지 못할 사실에 대하여 오늘도 감동깊게 전하고있다.

나라가 해방된지 5일만에 군사정치간부들앞에서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의 하나는 우리 나라가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되기 위하여서는 자기의 강력한 민족군대를 창건하여야 한다는것이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에게는 자체의 힘으로 정규화된 혁명군대를 건설할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 있다고,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단련육성된 혁명투사들을 골간으로 하고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혁명군대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이렇게 정규무력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에 개선하시여 진행하신 첫 사업은 항일혁명투사들을 건군의 길과 잇닿은 새로운 전구에로 파견하신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국땅에 돌아온 투사들을 며칠만이라도 휴식시키고싶으신 마음이 간절하시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도 일제와 싸우느라고 어느 하루도 발편잠을 자지 못한 동무들에게 평양랭면도 맛보이지 못하고 또다시 어려운 길로 떠나보내자니 마음이 좋지 않다고, 그러나 우리 혁명과 내외정세가 그것을 요구하니 여기에서 곧바로 전국각지로 떠나가야 하겠다고 하시며 그들을 파견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첫 임무를 받아안은 투사들이 항일전장의 신들메도 풀 사이없이 조국땅 방방곡곡으로 떠나가게 되였으며 그들이 가닿은 곳마다에서는 정규무력창설에서 중요한 몫을 맡게 될 골간들이 자라나게 되였다.

해방후 석달만에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창설된 인재양성기지가 다름아닌 정치군사간부들을 육성하기 위한 평양학원이였으며 그 명예원장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는 사실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 평양학원 항공반과 수상보안간부학교를 내오도록 하시고 국방에서의 자위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할 정치군사간부들을 키워내도록 세심한 지도와 가르치심을 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에 대하여 다 전하자면 아마도 며칠밤을 새워도 모자랄것이다.

정규무력건설을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중앙보안간부학교에 나오시였다.

당시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군사간부를 육성하는데 적어도 3년이상 걸리기때문에 우리도 반드시 최소한 3년간의 과정안을 거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있었다. 그러한 견해를 바로잡아주시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귀중한 시간을 내시였던것이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갓 해방된 우리 나라에서는 우리의 실정에 맞게 군사교육기간을 선정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남들처럼 한가롭게 3년이요, 4년이요 할것이 아니라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정규적혁명무력건설에 긴절히 요구되는 군사간부들을 하루빨리 양성하기 위하여 군사교육기간을 1년으로 앞당겨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어디 그뿐이랴.

김일성동지의 따뜻한 손길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이 정규적인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기까지》, 《인민군대의 첫 간부양성기지를 꾸려주시고》를 비롯한 회상실기들은 잠시의 휴식도 없이 혁명무력의 골간을 이룰 군사간부양성사업과 자위적인 군건설사업을 이끌어주신 우리 수령님의 업적을 오늘도 감명깊게 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령도가 있어 주체37(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의 창건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조선인민군의 창건, 진정 이는 나라의 자위를 담당한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다같이 발전시키면서 자체의 힘으로 나라를 방위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하나가 백, 천을 감당할수 있는 강위력한 무장대오를 꾸리는것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고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다지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예로부터 싸움 잘하는 장수를 가리켜 혼자서 백을 당한다는 의미에서 《일당백》이라고 불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일당백》의 구호는 단순한 상징적의미가 아니라 우리 인민군대를 자체의 힘으로 나라와 인민을 보위할수 있는 강력한 무장대오로 강화하기 위한 우리 식의 또 하나의 군건설방침이였다.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하여 우리 수령님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초소는 동무들에게 맡기오〉》라는 제목의 회상실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후시기 분계선가까운 어느한 초소를 찾으시고 군인들의 훈련을 지도해주신데 대한 사실이 서술되여있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인들에게 여러가지 정황도 제시해주시고 나타난 부족점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전술훈련에 대한 총화까지 하여주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동무들이 지키는 이 진지는 조국의 방선이요. 바로 동무들이 조국의 방선을 튼튼히 지키고있기때문에 당과 인민은 안심하고있소.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손길이 있어 인민군대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되고 전체 인민이 총을 잡고 조국을 지키는 전인민적자위의 력사가 흐르게 되였으며 그 나날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적들의 군사적도발책동들은 걸음마다 산산쪼각나지 않았던가.

자체의 국방공업을 떠나서 자위적국방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고 그 어떤 국력도 론할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뼈저리게 절감하신 문제였고 새 조국건설을 시작하시면서 다시금 새겨안으신 철리였다.

해방후 국방공업의 토대도 없고 중공업의 기초도 미약하였던 우리 나라에서의 국방공업창설은 참으로 어려운 사업이 아닐수 없었다. 그렇다고 다른 나라에 의존하여서는 언제 가도 자체의 국방공업을 가질수 없었고 나라를 보위할수도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체의 병기공업을 창설하실 의지를 안으시고 평천벌을 찾으신 사연을 전하는 《자위적국방공업창설의 첫 페지를 더듬어》의 잊지 못할 이야기들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군복차림그대로 평천벌을 찾으신 그날은 주체34(1945)년 10월 2일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과 함께 잡초가 무성한 험한 길을 걸으시며 주체적인 병기공업을 창설할데 대하여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

아직은 당도 정권도 태여나지 않은 때였고 많은 사람들이 어느 길로 어떻게 가야 할지 갈피조차 잡지 못하고있던 때였다. 바로 그러한 때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할데 대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신것이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평천벌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신 이날과 더불어 우리의 국방공업의 력사가 시작되였다.

주체37(1948)년도 다 저물어가던 12월 1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만든 기관단총에 대한 시험사격을 진행하시였다.

기관단총의 장쾌한 총성, 그것은 이 땅에 태여난 주체적국방공업의 자랑찬 고고성이였고 조선혁명을 영원히 총대로 빛내여가시려는 천출위인의 철석같은 의지의 선언이 아니였던가.

새 조국건설의 나날 빈터우에서 창설된 우리의 병기공업의 력사는 전화의 불길속에서 포탄과 수류탄, 지뢰 등 여러가지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를 꽝꽝 만들어낸 군자리병기공장의 자랑찬 력사로 이어졌으며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의 발전에로 끝없이 이어지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1960년대 나라의 정세가 그토록 엄혹한 속에서 경제국방병진로선이 제시되던 때의 사실을 잊지 못하고있다.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다같이 틀어쥐고 병진시켜나가는 그자체가 생소하고 방대한 사업이고 또 그로 하여 인민생활이 어려워질수 있음을 알고계시였지만 바로 그길이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존엄을 수호하는 길이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저없이 그길을 택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주체51(1962)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방침이 제시되였다.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이라는 전투적구호가 힘차게 나래치는 속에 우리 조국은 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된 무적의 성새로 솟아올라 세상사람들의 경탄의 대상으로 되였다.

돌이켜보면 왕궁의 호위마저 외국군대에 의탁할수밖에 없었던 우리 민족이였다. 나라를 통채로 빼앗기고도 맨주먹으로 땅을 두드릴수밖에 없었던 민족이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였다.

그러하였던 우리 조국이 오늘은 불패의 무장대오와 강력한 국방공업을 가진 사회주의강국으로 만방에 존엄을 떨치고있으니 우리 인민에게 혁명의 총대를 안겨주시고 그 총으로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인간우주비행의 날과 우리 나라에서 적극화되고있는 우주개발사업

주체112(2023)년 4월 12일 로동신문

 

4월 12일은 국제인간우주비행의 날이다.

1961년 4월 12일 쏘련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은 우주비행선 《워스또크》호를 타고 1시간 48분동안 지구를 돌고 무사히 돌아옴으로써 세계에서 처음으로 유인우주비행을 성공시켰다.

유인우주비행에서의 성공은 오래전부터 인류가 꿈꾸어온 우주정복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2011년 4월 7일 유엔총회 제65차회의에서는 인류의 우주비행 50돐을 경축하면서 매해 4월 12일을 국제인간우주비행의 날로 기념할데 대한 결의를 채택하였다.

여기에는 매개 나라와 인민들의 안정적인 발전과 복리증진을 이룩하는데서 우주과학기술이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되기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인간이 무변광대한 우주공간에 처음 진출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60여년간 우주과학기술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

우주에는 궤도자원, 고진공, 고정결환경자원, 무중력환경자원, 우주태양에네르기자원, 달자원 등과 같은 개발리용가치가 대단히 큰 자원들이 있다.

이러한 우주자원을 리용하여 지구에서 실현하기 힘들거나 불가능한 물리적 또는 공학적실험, 육종실험들을 얼마든지 진행할수 있으며 그를 통해 고순도의 합금이나 금속복합재료와 같은 새 재료들, 생육기일이 짧고 생산성이 높은 새 품종의 작물들을 얻을수 있다.

인류에게 커다란 리익을 가져다주는 우주는 인공지구위성을 비롯한 우주기구를 통해서만 개발, 리용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가 각이한 용도의 위성들을 우주공간에 쏘아올리고있다.

이 과정에 위성운반기술과 새형의 위성개발, 유인우주비행과 우주공간에서의 탐측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속에서 우주정복활동이 적극화되고있는 사실은 지난 시기 우주진출이 몇몇 발전된 나라들에만 국한되였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우주개발의 새로운 시대, 다극화시대가 펼쳐졌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주는 어느한 나라의 특정한 독점물, 소유물이 아닌 전인류의것이다.

우주조약을 비롯한 국제우주법의 기본원칙들은 우주가 인류공동의 재부이며 모든 주권국가는 합법적인 우주개발 및 리용권리를 가지고있다는것을 확인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세계적인 우주개발추세와 우주공간의 평화적리용을 주권국가의 권리로 규정한 우주조약의 정신에 부합되게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관심과 기대속에 우주개발사업이 활발히 진척되고있다.

2013년 국가우주개발국의 창설과 우주개발법의 채택으로 우주정복활동을 보다 강력히 추동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우주기술응용분야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대학 교원, 연구사들을 망라한 국가비상설우주과학기술위원회, 조선우주협회가 새로 조직되여 우주의 개발과 리용을 촉진하기 위한 연구와 학술교류가 광범히 진행되고있다.

위성과 그 부분품들의 제작 및 시험기술, 위성항법과 궤도 및 자세조종기술, 합성개구레이다 및 위성촬영기의 개발기술과 위성통신, 각종 우주용재료개발기술 등 인공지구위성의 개발과 조종, 관측 및 통신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가치있는 론문들이 제출되여 나라의 우주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우주강국으로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설계로부터 제작과 조립에 이르는 모든것이 100% 국산화된 시험위성들과 실용위성들을 성공적으로 우주궤도에 진입시킴으로써 우주정복의 믿음직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강력한 과학기술인재대오가 있는한 우리의 우주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빛나게 실현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는 반인민적사회

주체112(2023)년 4월 12일 로동신문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로 악명떨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근로대중이 겪는 불행과 고통이 더욱 심해지고있다.

자본주의발전의 《본보기》로 자처하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과학기술관련예산을 늘인다느니, 새로운 혁신전략을 추진한다느니 하면서 저들이 그 무슨 첨단문명국인듯이 으시대고있다.

하지만 그 리면을 들여다보면 몇몇 대독점기업들에서 생산력이 장성하고 과학기술장비수준이 높아지는데 따라 자본가들의 돈주머니는 불어나지만 인민대중의 생활은 더욱더 비참한 빈궁의 나락에 빠져들고있다.

인류문명의 창조물인 과학기술의 발전이 근로자들의 삶과 운명을 파괴하는 페단으로 되는 바로 여기에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의 또 하나의 측면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모든것이 돈에 의하여 지배되는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이며 날로 더욱 썩고 병들어가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근로대중의 생활이 더욱 령락되고 빈곤해지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해소할수 없는 악성종양의 하나이다.

지금 부르죠아반동통치배들은 《생산과 분배의 좋은 순환을 이룩하겠다.》고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하지만 생산에 첨단기술들이 도입되여도 로동자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은 나날이 한심해지고 생산원가가 낮아져도 물가는 끊임없이 상승하고있으며 상점들에 물건들이 가득 쌓여있어도 빈곤자들은 끼니를 에울 푼전조차 없어 주린 창자를 그러안고 거리와 골목을 방황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이 빈부의 차이를 극대화하는것은 무엇보다도 리윤획득을 추구하면서 로동자들에 대한 착취의 강도를 높이는데 골몰하는 자본가계급의 개인주의적탐욕에 기인된다.

극단한 개인주의는 자기 일개인의 리익추구를 위해서는 다른 모든것을 서슴없이 희생시킬것을 설교하는 착취계급의 사상이다.이러한 사상에 물젖은 자본가계급은 인류가 도달한 과학기술의 성과를 오로지 더 많은 리윤을 빨아내기 위한데 도용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근로자들의 생존은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자본가들이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목적은 《경영합리화》에 있다.보다 적은 로력과 보다 적은 시간, 보다 적은 원가를 들이면서 로동강도를 최대로 높일수 있게 하자는것이 새 기술도입에 경쟁적으로 매달리는 자본가들의 흉악한 속심이다.자본주의기업체들이 과학기술의 도입이니, 《경영합리화》니 하는 놀음을 벌려놓을 때마다 실업의 파도가 일어나고 수많은 로동자들이 기업체들에서 쫓겨나는 운명에 처하게 되는것이 바로 이때문이다.

최근년간 새로운 산업혁명의 시대, 록색경제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실업률은 대폭 높아지고있다.《워싱톤 포스트》웨브싸이트가 2020년 5월에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에서 2 050만명의 근로자들이 짧은 기간에 일자리를 잃었다.이것은 2007년-2009년 금융위기기간의 거의 2배에 달한다고 한다.언제인가 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 숱한 탄부들이 졸지에 일자리를 잃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도 바로 《기술적진보의 덕》이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은 곧 근로대중에게 있어서 빈곤과 죽음의 대명사이다.일자리를 잃은 그 순간부터 생계를 유지할 길이 막히고 절망의 나락에서 허덕이다가 종당에는 죽음의 길을 택하는것이 실업자들의 눈물겨운 운명이다.그러나 탐욕에 물젖은 자본가계급은 로동자들의 생존이 이토록 위협당하는것은 전혀 개의치 않고 《경영합리화》에만 몰두함으로써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를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빈부의 차이가 극대화되는것은 자본주의경제제도의 필연적산물이다.

자본주의경제제도는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에 기초하고있다.

극소수 자본가들은 생산수단을 비롯한 자본을 독점하고 생산과 분배의 전 과정을 좌지우지하고있다.그로 하여 자본을 독점한자는 마음껏 착취를 할수 있고 생산자들은 자본가들에게 착취를 당하기만 하여야 하는것이 반인민적인 자본주의경제제도의 진면모이다.그러한 경제제도하에서는 근로대중이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이면서도 가장 큰 피해자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도 기술이 발전하는것만큼 생산이 장성하고 물질적부가 늘어나기마련이다.그러나 그 모든것은 전적으로 자본가들에게 장악된다.생산에 첨단기술과 기계들이 도입되였다는것을 구실로 자본가들은 로동자들에게 차례지는 몫을 점점 줄인다.로동자들에게는 자기 로동에 대한 응당한 보수가 아니라 극히 보잘것없는 임금밖에 차례지지 않는다.

과학기술을 도입하면 생산원가가 낮아지는것은 필연이다.그러나 무제한한 리윤추구에 목적을 둔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을 위해 물가를 낮추는 선심을 쓰지 않는다.이것은 근로자들의 빈곤을 더욱 증대시킨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이 생산에 대대적으로 도입됨에 따라 과학자, 기술자들이 물질적부를 생산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생산이 현대화, 과학화됨에 따라 생산과정에서 육체로동에 비해 기술로동과 정신로동이 차지하는 몫이 확고하게 늘어나고있다.그런데로부터 지난 시기와 달리 로동자뿐 아니라 지식인들도 자본가들의 중요한 착취대상으로 되고있다.이것은 과학기술이 발전하는것만큼 착취의 범위와 대상이 보다 확대된다는것을 말해준다.소유와 로동이 분리되고 인민대중이 경제의 주인이 되지 못한 사회에서 달리는 될수 없는 필연적인 현상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필연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될수밖에 없는 자본주의사회야말로 가장 불합리하고 낡은 사회제도이다.

인민대중이 자기의 창조적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참다운 사회는 오직 사회주의제도밖에 없다는것을 현실은 다시금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국가관리는 전쟁기계가 한다고 중국의 신화통신이 폭로

주체112(2023)년 4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의 신화통신이 최근 《누가 국가를 관리하는가? 바로 전쟁기계이다.》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전쟁정책을 폭로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년전 4월 9일 미군이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를 점령함으로써 한때 부유하던 이 중동나라는 끝이 없는 전란과 충돌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었다.

일부 사람들은 미국이 해외전쟁을 일으켰거나 해외전쟁을 일으키는 로상에 있다고 묘사하였다.

그러면 누가 미국의 끝이 없는 해외전쟁에서 막대한 리득을 얻고있는가?

대답은 간단명료하다. 그것은 미국의 정책작성을 실제적으로 통제하고 그에 영향을 주는 리익집단 특히 군수복합체이다.

 

세계를 파괴하는 괴물: 지속되는 전쟁은 그들이 바라는 결과이다

 

유럽에서의 전쟁이 격화된이래 미군수업체는 《번영기》를 맞이하였다.

수많은 군수공장들에서는 전장에서 소모가 많은 각종 포탄을 생산하는것을 포함하여 생산량을 늘이는데 전력을 다하고있다.

미륙군은 텍사스주에 포탄공장을 새로 건설할것을 계획하고있으며 아이오와주에 위치한 155㎜구경의 포탄을 생산하는 공장도 확장되고있다.

바이든정부가 집권한이래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도합 300억US$에 달하는 군사원조를 제공할것을 약속하였는데 록키드 마틴회사를 비롯한 군수기업거두들이 대부분의 군수품주문을 독차지하였다.

미국 피쯔버그대학의 한 법학교수는 미군수상인들은 세계에 무기를 판매하는것을 통해 돈을 벌고있으며 그들은 전쟁결과가 어떻든 무기만 팔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있다,지속되는 전쟁은 그들이 바라는 결과이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군수복합체를 《세계의 화근》으로 묘사하였다.

랭전이 종식된이래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는 여러 차례에 걸쳐 동쪽에로 세력을 확대하고 로씨야에 대한 지정학적 및 전략적압박을 다방면적으로 가함으로써 2022년에 유럽대륙에서 전쟁의 불길이 다시 타번지게 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위기가 격화된 때로부터 지난해말에 이르기까지 미군수업체들이 동반국으로부터 따낸 군수품주문총액은 약 220억US$에 달한다.

스탠포드종합대학의 한 심리학자는 자기의 저서에서 《전쟁은 누군가가 준비하여야 한다. 만일 이러한 사람들의 부추김이 없다면 전쟁은 애당초 일어날수 없다.》고 밝혔다.

불완전통계에 의하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때로부터 2001년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153개 지역에서 248차례의 무장충돌이 일어났는데 그중 미국이 일으킨것은 무려 201차례에 달한다.

21세기에 들어선 후 미국은 《자유와 민주주의,인권》이라는 간판밑에 아프가니스탄파병,이라크침입,리비아공습,수리아에 대한 간섭 등 세계의 각지에서 빈번히 무력을 사용하였다.

미군수복합체는 전쟁의 불길을 전세계에로 확대시켜 수많은 나라와 지역을 전란과 동란속에 몰아넣음으로써 90만명이상의 사망자와 수백만명의 부상자,수천만명의 피난민을 산생시켰다.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는 배후에는 하나의 외곡된 론리가 존재하는데 그것은 저들이 폭력 및 테로활동의 기본장본인이면서도 오히려 《테로를 타격한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이다.

이러한 전쟁은 군수복합체의 리익에 부합되며 이로 하여 대가를 치르는것은 아프가니스탄인과 이라크인,리비아인,수리아인 등이다.

 

그 어디에나 뻗어나간 거대한 그물: 전체 미국사회를 주무르다

 

미국의 군수복합체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부터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랭전 전 기간 미국의 군사비는 10조US$에 달하였고 그 직접적인 수익자는 군수복합체였다.

당시 누군가는 미국경제는 이미 《땅크에 묶인 부속물》이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수십년간 군부와 군수기업,정객들사이의 결탁으로 형성된 이 특수한 리익집단은 세계적범위에서 끊임없이 충돌을 부추기고 전란을 일으킴으로써 수많은 가정들을 파괴하고 엄중한 인도주의재난을 몰아온 동시에 전쟁을 통해 재산을 긁어모아 《전체 미국사회를 주무를수 있는》 육중한 거물로 팽창되였다.

오늘날 미국에서 군수복합체는 군수상인과 금융과두,정객,학술계의 세객,보도계의 거두 등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생각하고있는 모든것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으며 촉각이 사회의 각곳으로 뻗어나간 거대한 그물을 형성하였다.

현 미국방장관 오스틴은 2016년 중앙군사령관직에서 물러난 후 레이디온회사 등 여러 회사의 리사회성원으로 되였고 자문회사까지 조직하였다. 이전 미국방장관 마티스는 국방장관직에 임명되기 전에 제네랄 다이나믹스회사의 리사회성원이였고 국방장관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또다시 이 회사의 리사회성원이 되였다.

이전 미국방장관 에스퍼는 레이디온회사의 고위관리였고 정부에서 퇴직한 후에는 군용설비를 제작하는 에피루스회사에 들어갔다.

미국사회학자 챨즈 라이트 밀즈는 도서 《권력엘리트》에서 《회전문을 나드는 미국의 권력엘리트들》이 국가라는 기계를 조종하고 각종 특권을 가지고있으며 정책을 결정할수 있는 권력을 틀어쥐고있다고 밝혔다.

 

자기를 해치는 고질병: 상층사회의 1%에 해당한 사람들의 리익만을 위해 복무하다

 

《전쟁을 그만두라! 전쟁을 그만두라!》

올해 2월 19일 미국의 수도 워싱톤에서 벌어진 반전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미국이 로씨야-우크라이나충돌을 부추기는것을 반대하고 나토해체,미국의 군비축감을 요구하였다.

한 시위자는 미국에는 군수복합체가 필요없다고 하면서 미국이 많은 자금을 군사분야에 투자하고 병력을 다른 나라의 국경과 가까운 지역에 배비함으로써 세계에서 불안을 조성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미국의 정객들은 전쟁을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못들은척 하고있다.

미국의 《오픈 씨크리츠》웨브싸이트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미군수업체들은 부단히 늘어나는 국방예산에서 보다 많은 몫을 차지하기 위해 2022년 1.4분기-3.4분기에 도합 1억 100만US$를 정객들을 매수하는데 탕진하였다.

군수복합체의 부추김밑에 미국은 세계의 각지에서 부단히 전란과 충돌을 일으켜 수많은 나라들에 커다란 재난을 들씌웠을뿐 아니라 저들도 대가를 치르고있다.

미국 브라운종합대학이 발표한 《전쟁대가》라는 보고서에 의하면 7,000명이상의 미군사병들과 8,000명이상의 미군고용병들이 21세기초이래의 전쟁과정에 죽었으며 자살한 현역군인 및 퇴역군인수는 적어도 전투과정에 죽은 군인수의 4배로서 3만명이상으로 추산된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약 2조 2,600억US$를,이라크전쟁에서 1조 9,200억US$를 탕진하였는데 거액의 군사비지출은 미련방정부가 오늘날 31조US$이상의 채무를 지게 한 중요한 원인으로 되였다.

식량과 에네르기가격이 뛰여오르면서 미국에서 인플레가 악화되였으며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는 인플레를 억제한다고 하면서 대폭적인 금리인상조치를 취함으로써 금융분야에 또다시 불안정을 조성하였다.

군수복합체의 커다란 영향력은 미국으로 하여금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책을 제정할수 없게 하는 한편 군수산업들이 경쟁을 배척하고 권력을 독차지하도록 하는 등 독점 및 부패행위를 조장시켰다. 이 리익집단의 형성은 미국의 정치인들과 기업가들사이의 결탁 등 많은 문제들이 공동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이미 하나의 악성종양으로 된 군수복합체는 세계에 피해를 주고있을뿐 아니라 미국자체를 심히 부식시키고있다.

미국잡지 《제이코빈》은 글에서 군수복합체의 주도밑에 원래 깨끗한 에네르기,하부구조 등 분야에서 보다 많은 가치를 창조할수 있는 거액의 자금이 군수분야에 투입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군수상인들이 좋아하는 정책으로서 상층사회의 1%에 해당한 사람들의 리익에만 복무한다.》라고 밝혔다.

미국의 한 반전인사는 미국의 적은 다름아닌 이 나라의 수조US$를 략탈해가는 군수복합체이라고 하면서 《전쟁기계는 멈춰세울수 없다. 누가 국가를 관리하는가? 바로 전쟁기계이다.》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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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추악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산증거물로 기록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4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썩은 곰팡내가 진동하는 《북인권》보따리를 또다시 풀어헤치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기를 부리고있다.

그 앞장에 나서서 날뛰고있는자들이 바로 괴뢰통일부것들이다.

괴뢰통일부것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의적인 험담과 거짓자료들, 황당무계한 론리들을 억지로 꿰여 맞추어놓은 《북인권보고서》를 수천여부 발간하여 배포하겠다느니, 다양한 《선전물》들을 제작하는것과 함께 영문판으로도 발간하겠다느니 하며 설쳐대고있다. 특히 《조사자료》요, 《증언자료》요 하면서 《북인권보고서》의 《신빙성》을 강조하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하다면 《북인권보고서》에 《신빙성》을 부여한다며 주어담은 수백건의 《증언자료》란 과연 어떤것인가.

그것은 열이면 열, 백이면 백이 다 자기 부모처자와 형제들에게서조차 저주와 규탄을 받으며 버림을 받는 인간오물들, 인간쓰레기들에게서 받아냈다는 《토설》들을 기초로 하여 꾸며낸것이다.

지난 시기 각종 《인권》광대극들에 출연하였던 인간쓰레기들의 《경력, 체험, 사실, 목격》들이 전부 인권모략가들이 써준 각본에 따라 꾸며낸 허위라는것은 이자들스스로가 후에 저들의 《진술, 증언자료》들이 모두 거짓이였음을 시인자백함으로써 세상에 낱낱이 드러났다.

이렇듯 거짓과 모략의 산물이라는것이 드러날대로 드러난 《북인권증언》들을 묶어놓은것이 바로 《북인권보고서》이기에 력대 괴뢰패당들은 감히 그것을 공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이 너절한 문서를 공개하면서 남조선의 일반주민들, 나아가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반공화국인권모략선전용으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괴뢰패당이 《북인권보고서》를 조작, 공개하는 놀음에 매달리고있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고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세계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우롱이다.

괴뢰패당이 거짓과 모략으로 매닥질한 《인권보고서》로 그 무엇인가를 얻어보려 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타산은 없다.

역적패당이 더러운 날조문서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떠들어댈수록 날로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강세앞에 극도의 궁지에 몰린 나머지 인간쓰레기들의 거짓증언을 지푸라기로 잡고 허우적거리는 저들의 단말마적추태만 더욱 부각시킬뿐이다.

협잡과 거짓으로 날조해낸 《북인권보고서》는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추악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산증거물로 력사에 기록될것이다.

남조선문제연구사 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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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주구가 자초한 응당한 망신

주체112(2023)년 4월 12일 《메아리》

 

최근 윤석열역도가 자기의 무지를 드러내여 세인앞에서 망신을 톡톡히 당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얼마전 윤석열역도는 미국상전이 주도한 제2차 《민주주의나라수뇌자회의》에 처음으로 낯짝을 들이밀고는 《미국과의 정치, 경제, 안보, 인적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느니,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민주주의를 확고히 지키기 위한 련대를 강력히 지지한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해댔다.

사실 《민주주의나라수뇌자회의》라는것은 《민주주의》와 《인권》, 《법치》를 내들고 동맹들을 규합하여 특정한 나라들에 대한 국제적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이 고안해내고 주도하고있는 회의이다.

미국이 하는 일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덮어놓고 추종하며 비위를 맞추는것이 역도의 전업인지라 이번에도 미국의 흉악한 세계제패전략실현에 무턱대고 동참하여 돌격대로 자처해나섰으니 역시 갈데없는 식민지주구의 역겨운 추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더우기 가관인것은 윤석열역도가 이번 회의에서 저들이 《국제사회의 자유촉진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있다.》는 수작을 늘어놓으며 소위 《선진국》흉내를 내보려고 푼수없이 놀아댄것이다. 실로 주제파악도 못하고 설쳐대는 어리석은 망동이 아닐수 없다.

《민주주의》라는 말자체가 성립되지 않는것이 바로 오늘의 남조선사회라는것은 세상사람들 누구나가 공인하고있는 사실이다. 특히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서부터 남조선은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가 깡그리 말살된 암흑사회로, 독재와 폭압이 란무하는 인권의 무덤으로 더욱 전락되고있다.

윤석열역도가 지난해 자기의 녀편네가 련루된 부정부패의혹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제놈이 미국행각시 쏟아낸 막말을 제일먼저 보도한 《MBC》기자들을 해외행각취재에서 제외시키며 언론탄압에 광분한것은 남조선사회의 민주주의를 말살하기 위한 역도의 하많은 망동들중에서 단적인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과연 이러할진대 역도가 저들내부의 한심한 상황은 외면한채 그 무슨 《선진국》흉내를 내보려고 호들갑을 떨었으니 어찌 세인의 폭소를 자아내지 않을수 있겠는가.

하기에 지금 세상사람들은 윤석열역도의 무지스러운 망동을 두고 《친미주구의 가련한 몰골이 참으로 가관이다.》, 《한심한 제집안 주제에 선진국흉내라니 꼭 돼지가 꼬리자랑하는 격이다.》, 《언제나 수모와 굴욕만을 당해온 친미주구들, 그렇게 미국을 섬기다가는 남조선이 더 큰 화를 당할뿐이다.》라고 여지없이 조롱하고있는것이다.

역도가 당하고있는 수치스러운 망신, 이는 친미주구인 윤석열역도가 자초한 응당한 망신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기고 : 절대로 감출수 없는 친일매국행적

주체112(2023)년 4월 12일 《려명》

 

얼마전에 있은 윤석열역도의 섬나라행각은 오랑캐무리앞에 덥석 엎드려 간도 쓸개도 다 섬겨바친 희대의 굴종행각이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남조선전역에서는 윤석열역도의 굴종행각에 대한 각계의 저주와 규탄여론이 죽가마끓듯 하고있으며 이 흐름을 타고 정치권에서는 친일매국노를 《국정조사》무대에 끌어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지난 3월 29일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일제강제동원 굴욕해법 및 굴종적 한일정상회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하였다.

이 당은 이번 남조선일본회담은 그 준비과정에서부터 회담의 진행, 그리고 후속조치에 이르기까지 윤석열역적패당의 《력사의식부재》와 무능으로 인하여 초래된 총체적인 참사라고 규정하면서 이에 대해 그 실체적진실을 규명하고 굴욕, 굴종외교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백히 밝히며 이후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국정조사》를 요구한다고 밝히였다.

다른 야당인 《정의당》도 역도의 처참한 굴종외교를 바로잡고 력사를 바로세우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와 관련한 《국정조사》와 《합동청문회》를 요구해나섰다.

이에 극도로 불안과 위구를 느낀 역도와 그 패당이 총력을 다해 제동을 걸고나섰다.

《국정조사》가 실현되면 일본행각기간 저지른 저들의 추악한 사대굴종적망동이 낱낱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고 그러면 저들의 정치적운명이 결판날수 있다고 타산한 역적패당은 야당들의 《국정조사》요구를 필사적으로 막아나서고있다.

《국민의 힘》을 비롯한 역적패당은 야당의 《국정조사》요구는《정치적공세》, 《말이 되지 않는 주장》이라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뻗쳐대고있으며 《국정조사》를 요구한 야당들을 향해 《정쟁을 일삼는 정당》, 《국론분렬을 조장하는 당》이라고 고아대고있다.

허나 역적패당이 아무리 흑백을 전도하며 교활하게 놀아대도 일제의 극악무도한 과거죄악을 무마시키다못해 조선반도재침의 길까지 열어주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은 치욕스러운 매국반역의 행적을 절대로 감출수 없다.

윤석열역도로 말하면 이미 《대통령》벙거지를 쓰기전에 《수십년이 된 식민지지배문제를 협상탁에 끌어오는것은 쌍방관계를 해치자는것이다.》, 《정상적인 외교관계를 위해 일본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겠다.》는 망발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아 친일주구의 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자이다.

역도의 망발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그때 벌써 오늘과 같은 매국배족적인 친일행적을 예평하였었다.

그 예평을 증명이나 하듯 섬나라로 떠나기 앞서 굴욕적인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해결》방안이란것을 발표하여 일제가 감행한 전대미문의 강제징용범죄를 제손으로 백지화해준 윤석열역도는 일본행각기간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에 대해 찬성해나서고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정상화시켜 오랑캐무리들의 조선반도재침열을 북돋아주는 쓸개빠진 추태도 부리였다.

이외에도 일본이 역도에게 《독도령유권》을 강조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착실한 리행을 요구한 사실과 일본군성노예소녀상건립문제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방출문제, 일본산 물고기수입문제 등에서 단단히 침을 놓은 사실들이 일본언론들을 통해 보도되면서 친일매국노의 추악한 정체는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천추에 맺힌 민족의 한과 치솟는 대일결산의지는 아랑곳없이 저들의 더러운 권력부지와 대결야망실현을 위해 천년숙적에게 충실한 노복임을 자청하고 비굴한 《조공외교》에 여념없는 극악한 친일매국세력에 대한 민심의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역적패당이 저들의 친일굴종행적을 가리우고 비발치는 비난을 모면해보려고 역겹게 놀아댈수록 민심의 환멸과 배척기운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 박금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위험한 《전쟁국가》

주체112(2023)년 4월 12일 《려명》

 

최근 일본이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본방위청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미국으로부터 《토마호크》미싸일 400기에 대한 구입을 올해중에 마무리하고 공중조기경보통제기 5대와 스텔스전투폭격기《f-35》장착용미싸일, 장거리공중대지상순항미싸일 등 첨단공격장비들도 들여와 빠른 시일안에 타격능력을 대폭 강화하려고 하고있다.

또한 2027년까지 현재 보유하고있는 8척의 이지스구축함들을 미국산 순항미싸일《토마호크》를 장착할수 있도록 모두 개조하고 2032년까지 호위함 4척에 대한 이지스체계탑재를 완성하는데 달라붙고있다.

이런속에서 일본《자위대》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미국과 영국, 프랑스, 오스트랄리아, 인디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과 각종 련합훈련들을 강행하는 등 군사작전능력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특히 필리핀과 도이췰란드, 요르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과의 국방분야 협력확대와 공동훈련의 명목으로 앞으로 《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과 함께 다른 나라 무력을 일본에 끌어들여 유사시를 가상한 실전훈련들을 빈번히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지난세기 해외침략에 나섰다가 패망한후 일본은 《평화》를 떠들면서 《전수방위》를 표방해왔다. 말하자면 일본에 대한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방어》하는데 머무르고 자기의 지경밖을 넘어서지 않는다는것이였다. 《전수방위》를 위해서는 스텔스전투폭격기와 같은 첨단공격무기들과 《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이 필요없다. 그런데 일본은 첨단공격무기확보와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공공연히 단행함으로써 이른바 《전수방위》라는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졌다.

그것은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일본《자위대》의 공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하고 《전쟁가능한 나라》로 만들어 재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사실상 일본은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책동으로 방대한 군사적잠재력을 가진 나라로 되였다.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는 현대화되였으며 그 작전범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벗어나 인디아양에로까지 확대되였다. 우주군사화와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박차를 가하여 전략적타격능력을 높일수 있는 지반을 닦아놓았다.

현실은 일본이 더이상 《평화국가》로 위장된 미국의 군사보급기지만이 아니며 임의의 시각에라도 아시아침략에 나설수 있는 위험한 《전쟁국가》로 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에서도 《일본이 공격무기확보로 군사력을 한층 증강하게 되면 남조선의 <안보>에 심각한 부정적영향을 초래할것이다.》,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이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것이며 이에 따라 앞으로 조선반도에 대한 일본<자위대>의 군사적개입이 현실화될수 있다.》, 《<전쟁할수 있는 보통국가>를 목표로 한 일본의 안보전략이 본격적으로 실행되고있다. 이것이 북과 주변나라들의 강력한 군사적조치를 산생시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더욱 위태롭게 할수 있다.》는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이 터져나오고있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고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무분별한 전쟁광기를 짓부셔버려야 한다는것이 세계민심과 공정한 여론의 요구이다.

 

민족화해협의회 한영철

(전문 보기)

 

[Korea Info]

 

적반하장의 극치

주체112(2023)년 4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적반하장의 극치》,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그 무슨 《인권》타령을 또다시 늘어놓으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얼마전 괴뢰통일부것들은 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을 찾아다니며 《북인권실태》라는것을 조사하여 《북인권보고서》를 발간하는 추태를 부려댔는가 하면 이번 보고서를 2 500여부 발간하여 《정부》기관들과 도서관, 연구소 등에 배포하며 앞으로 《북인권실태》에 대한 주민들의 리해를 쉽게 하기 위해 다양한 선전물들을 제작하는것과 함께 영문판으로도 발간하겠다고 떠들고있습니다.

한편 윤석열역도는 이번 보고서가 《민주주의나라수뇌자회의와 유엔인권리사회개최를 계기로 발간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느니, 《이제라도 북인권법이 실질적으로 리행되여야 한다.》느니 하고 뇌까리면서 《통일부만이 아니라 각 부서들이 북인권문제를 내외에 알리는데 힘을 집중해야 한다.》는 대결악담들을 서슴없이 쏟아냈습니다.

뿐만아니라 윤석열역적패당은 지난 4일 유엔인권리사회에서 채택된 불법무법의 협잡문서인 《북인권결의안》조작에 가담하는 주제넘은 망동까지 부려댔습니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여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보장받으며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시비중상하다못해 윤석열역적패당이 다 꿰진 《북인권》북통을 소란스럽게 두드리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이 아닐수 없습니다.

남조선을 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만든 윤석열역적패당이 그 무슨 《인권》에 대해 운운하는것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지금도 남조선의 로동자들과 농민들이 무참히 짓밟힌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며 거리에 떨쳐나와 투쟁을 이어가고있습니다. 전체 가정세대의 근 절반이 자기집이 없이 살아가고있는것으로 하여 《로숙자》, 《판자집》, 《움막》, 《비닐하우스》, 《옥탑방》, 《쪽방촌》과 같은 듣기에도 불쾌한 말들이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는것이 남조선사회의 엄연한 현실입니다.

더우기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이후 생존권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이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 검찰독재권력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민생》이 도탄에 빠져들고있습니다.

취업난과 생활난으로 해산을 포기하는 녀성들, 이로 하여 세계적으로 마지막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어린이출생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는 삶을 포기한 자살자들, 매일과 같이 발생하는 살인과 강간 등 강력범죄행위들, 《성추행》과 구타, 기합과 같은 인권침해현상들이 만연한 괴뢰군부…

바로 이것이 인권페허지, 인권불모지로 더욱 전락된 오늘날 남조선의 참혹한 인권실상입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저들의 처참한 인권상황은 외면하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매달리는 역적패당의 추태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나날이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강세앞에 질겁한 윤석열역적패당이 희대의 모략과 날조로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국제화하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해보려고 날뛰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패배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몰골만을 세계앞에 더욱 부각시켜줄뿐입니다.

 

지금까지 《적반하장의 극치》,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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