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최대의 외교성과》? 력대 최악의 외교참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계기때마다 《세계중추국가로의 발돋움》, 《외교적노력의 성과》라는 자화자찬을 념불처럼 외워대고있다.
괴뢰대통령실을 비롯한 아래것들을 내몰아 광고해온 《외교치적》도 부족한지 윤석열역도자신이 직접 나서 그 무슨 《최대성과》를 운운하고있는 판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것은 역도의 무지스럽고 굴욕적인 외교정책, 해외행각에 대한 신랄하고 혹독한 비난뿐이다.
남조선의 외국어대학교 교수 및 연구사들은 시국선언문 《2023년 시일야방성대곡》에서 《윤석열정부출범이후 외교참사가 거듭되더니 급기야 굴욕적인 외교행보에 이르고있다. 거듭되는 외교참사와 굴욕적인 외교행보에 참담함을 금할길이 없다.》, 《굴욕적인 친일외교행보와 외교적실수는 일일이 렬거하기도 힘들 정도로 많다.》, 《100년전 일을 가지고 무조건 무릎꿇어야 한다는 인식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한 망언은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충격과 분노 그 자체였다.》고 성토하였다.
숙명녀자대학교, 중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를 비롯한 수백여명의 대학교수들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비롯한 종교단체들은 시국선언, 시국성명들에서 《일본과 미국이 원하는것이라면 살 베고 뼈 깎고 제 발등 찍어서라도 아낌없이 바치는 윤석열때문에 이 사회가 조용히 허물어지고있다.》, 《사대, 구걸, 굴욕, 맹종외교로 미국과 일본에 리용당하는 상황을 더이상 지켜볼수 없다.》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미국과 일본을 위한 똘마니같은 꼴만 보여준 외교》, 《요즘 외교가에서 최대의 위험은 윤석열의 입》,《외교적성과는 커녕 대통령실언수습에 급급한 모습은 아마츄어외교의 전형》 , 《무능력으로부터 내정을 피하는 외교행보, 해외도피행각》 …
남조선언론들은 이러한 사회각계의 비난들을 전하면서 《련이어 정상회담을 하며 고장난 레코드판 돌아가듯 <가치동맹>을 가는 곳마다 부르짖는 윤석열의 외교는 철없는 단순함과 거친 편협함만을 고집하며 립지를 더욱 좁히고 존재감을 더욱 궁색하게 만들고있는 맹종외교의 극치》로서 《력대 최악의 외교참사》라고 신랄히 비평하고있다.
력대 최악의 외교참사, 이것이 바로 윤석열역적패당의 《외교》에 대한 민심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반인민적악정과 폭정에 분노한 민심의 항거와 규탄을 모면해보려는 도피행각을 일삼으며 친미사대, 친일굴종의 외교행적으로 대외적고립과 위기를 더욱 격화시킨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비난과 조소, 규탄은 너무도 정확하고 응당한 평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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