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무지스러운 저능아의 황당한 추태
예로부터 사물현상에 대한 초보적인 판별능력이 결여되고 사고활동이 비정상적인 인간을 가리켜 저능아, 천치라고 일러왔다.
윤석열역도의 행태가 바로 그러하다.
천성적으로 사고가 극히 아둔하고 무식하기 짝이 없는 역도가 지금 주변환경이 어떻게 변하고 제놈의 처지가 얼마나 가긍한지조차 깨닫지 못한채 계속 얼간망둥이처럼 놀아대여 내외를 경악케 하고있다.
윤석열역도는 얼마전 괴뢰통일부에 대한 대폭적인 직원교체놀음을 한것과 관련하여 졸개들앞에서 《통일부가 달라질 때가 되였다.》느니, 《그동안 통일부가 마치 대북지원부와 같은 역할을 해왔는데 그래서는 안된다.》느니, 《앞으로 통일부는 자유민주주의적기본질서에 립각하여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것》이라고 떠벌여댔다.
정말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할 기괴한 망발이 아닐수 없다.
지금까지 괴뢰통일부가 《흡수통일》의 야망밑에 우리 공화국을 어떻게 하나 말살해버리려고 온갖 못된짓을 일삼아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괴뢰내부에서까지 《반통일부》, 《밥통부》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며 존페위기에 시달리고있는 《통일부》에 대해 그 무슨 《역할》이니 하며 떠벌이는 윤석열역도야말로 삐뚤어진 대북관과 저능아적인 정세감각에서 헤매고있는 민족반역자, 극악한 반통일분자임이 분명하다.
겨레와 민족을 욕되게 하며 죄악에 죄악만을 덧쌓는 이런 반통일분자, 희세의 대결광을 두고 어찌 정신이 온전하다고 할수 있겠는가.
력대로 민족을 등진 사대매국노들의 운명은 비참하였다.
반인민적악정과 외세의존적인 반통일행적에 분노한 각계층의 규탄과 항거속에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비명횡사하거나 감옥에 처박힌것이 윤석열역도의 선행자들의 운명이다.
천하의 둘도 없는 천치바보 윤석열역도의 말로가 선행자들과 조금도 다를바 없을것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귀머거리에 경읽기라고 아둔한 윤석열역도가 사태의 진상을 바로 보고 처신하기에는 너무도 지능지수가 낮다고 하지만 숲속의 벌레와 같은 미물도 불안을 느끼면 서둘러 몸뚱이를 숨기거늘 더러운 잔명이나마 부지하기 위해서는 함부로 주둥이를 놀리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함구무언이 유일한 상책임을 다시한번 일러둔다.
남조선문제전문가 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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