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오명으로 본 외교실상
요즘 괴뢰역적패당이 윤석열역도의 해외행각놀음을 《외교치적》으로 광고하기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이것은 돈 끼호떼식, 아큐식으로 사고하면서 민충이 쑥대끝에 올라간듯 놀아대는 역스러운 추태외 다름이 아니다.
그러면 윤석열역도의 외교실상은 과연 어떠한가.
이에 대한 대답은 역도의 해외행각놀음에 남조선 각계층이 붙인 오명들을 통해 잘 알수 있다.
력대로 괴뢰들의 외교는 《사대외교》, 《굴종외교》, 《예속외교》라는 오명들이 공식명칭처럼 각인되여왔다.
윤석열역도가 집권한후부터는 이러한 오명들에 새로운 오명들이 덧붙고있다.
미국과 일본에 대한 행각을 계기로 늘어난 오명들을 보자.
《자존과 운명을 미국에 통채로 헌납하는 소아병적인 작태외교》, 《수백억US$짜리 노래방외교》, 《미국만 따라가는 꽁무니외교》…
《일본의 전범죄악들을 모두 무마해준 대일굴욕극치외교》,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위해 뛰여다니는 《둘러리외교》, 《방사능오염수시식외교》, 《하수도외교》…
《미국과 일본을 위해 얻는것은 없이 모두 내주는 퍼주기외교, 빈털터리외교》, 《미국, 일본을 위한 똘마니외교》, 《청구서만 받고오는 외교》, 《매국외교》, 《망국외교》, 《구걸외교》, 《맹종외교》…
윤석열역도가 얼마나 친미, 친일일변도외교에 환장하였는지 인터네트들에서는 역도를 가리켜 《미국외교관》, 《일본외교관》이라는 조소가 쏟아지고있다.
윤석열역도의 암둔함과 포악스러운 성질, 유아적사고수준이 낳은 오명들은 또 어떠한가.
배운것이란 사람잡이하는것밖에 모르다보니 《전형적인 아마츄어외교》, 《무지외교》, 《실언외교》, 《막말외교》, 《참사외교》, 《망신외교》를 자초하고 어디가나 술대접, 먹자판자랑으로 가득차 《폭탄주외교》, 《만찬광고외교》라는 오명이 붙어돌아가고있다.
《열심히 일한다는것》을 보여준다는 노릇이 빈 종이장만 들여다보고있어 《백지외교》, 《백치외교》, 《사진모델외교》로 놀림을 받고 《천공스승》의 계시를 받아 걸음걸음을 옮기다보니 《주술외교》, 《무당외교》, 《천공외교》라고 지탄을 받는가 하면 역도의 해외행각놀음이 반인민적악정에 분노한 민심의 항거와 규탄을 모면하기 위한것임이 드러나 《해외도피외교》라는 락인까지 찍혔다.
이러한 오명들이 바로 윤석열역도의 외교실상이다.
민심의 평가는 언제나 정확하다.
역적패당이 제아무리 윤석열역도의《외교치적》에 대해 떠들어도 추악한 오명들로 가득찬 괴뢰외교의 실상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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