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테로주의대변자들은 응당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 -로씨야외무성이 강조-
8月 11th, 2023 | Author: arirang
로씨야외무성이 7일 일본의 반로씨야적대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최근 일본 도꾜에서 《로씨야이후의 자유인민연단》모임이라는것이 벌어졌으며 거기에서 로씨야국가제도와 령토완정을 파괴할것을 호소한 《총화문건》이 발표되고 일본국회의원들이 서명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외무성은 그러한 놀음을 승인한 일본당국의 처사에 항의하고 로씨야는 이 연단을 환영할수 없는 기구로 인정하며 해당 성원들을 테로분자명단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일본국회의원들까지 상기 모임에 끌어들인것은 로씨야내정에 대한 간섭시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외무성은 주장하였다.
외무성은 기시다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고서는 이런 모임이 일본에서 진행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하면서 일본당국이 테로주의발언과 로씨야에 대한 증오사상을 공개적으로 지지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까밝혔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상기 반로씨야적대행위를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비법적이며 복수주의적인 야망과 결부시키려는 도꾜의 시도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외무성은 일본이 자기의 리익에 있어서 가장 민감한 로씨야의 대응조치에 대처할 준비를 갖추어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외무성은 일본당국이 파괴한 정상관계의 파편쪼각마저 완전히 없애버릴수 있는 이러한 행위가 지체없이 중지되여야 하며 일본의 테로주의대변자들은 응당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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