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전쟁도발책동 단죄
3月 19th, 2024 | Author: arirang
괴뢰한국의 시민단체들이 15일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괴뢰패당의 침략전쟁도발책동을 신랄히 규탄하였다.
회견에서는 괴뢰국회에 보내는 공개질의서가 발표되였다.
질의서는 최근 윤석열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으로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이번 연습기간 야외기동훈련을 지난해보다 2배이상으로 늘이는 등 정세를 극히 위험한 상황으로 끌어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질의서는 전쟁이 나면 핵전쟁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삶의 터전이 파괴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질의서는 괴뢰패당이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우롱하며 계속 전쟁도발책동을 강행한다면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전쟁조장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민중이 전쟁위기를 조성하며 권력을 유지하려는 윤석열괴뢰패당의 더러운 집권야욕의 희생물로 될수 없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탄핵으로 전쟁을 막아내야 한다고 하면서 각계가 단합하여 괴뢰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반드시 막아내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다시 태여난 속후고추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양양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