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감염자 8 086명, 사망자 72명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8 086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기준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13일 0시이후 107명이 추가로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감염자들중 68명이 대구와 경상북도지역(대구 62명, 경상북도 6명)에서 나왔다.
서울, 경기도, 인천지역에서도 서울 구로구에 있는 보험회사에서의 집단감염 등의 영향으로 29명(서울 13명, 경기도 15명, 인천 1명)의 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세종시에 있는 《정부》청사와 련관된 감염자 역시 6명이다.이밖에 추가된 비루스감염자는 부산시에서 3명, 충청북도에서 1명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72명이다.
72번째 사망자는 87살 난 남성으로서 지난 2일 확진자로 판정받고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중 숨졌다.
완치되여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04명이 추가되여 714명이다.
한편 남조선당국은 대구와 경상북도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12일 하루동안 확진받은 비루스감염자수가 110명인 반면에 완치되여 격리해제된 환자수는 177명으로서 이것은 지난 1월 20일이후 추가감염자수보다 격리해제환자수가 처음으로 많은것이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대구의 신천지교회와 관련한 확진건수는 확연히 줄었지만 서울의 구로구에 있는 보험회사와 병원, 세종시에 있는 《정부》청사 등 여러곳에서 2차, 3차감염자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해외로부터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류입되고있는것도 안심할수 없는 원인중의 하나라고 한다.
실제로 12일 뽈스까남성에 이어 13일에는 프랑스국적의 녀성이 남조선에 온지 나흘만에 확진판정을 받았다.중증환자수도 여전히 100명계선에 이르렀고 사망자도 계속 발생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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