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약의 보검-과학기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짧은 기간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며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지난해 10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1116호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어느 단위, 어느 부문에 가서나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갈 항구적방침은 첨단과학기술전의 직접적담당자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을 애국적신념이 확고한 혁명가들로 키우고 그들을 적극 우대하고 내세워주며 사업과 생활을 잘 돌봐주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기앞에 나선 과업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온 나라에 국풍으로 확립되도록 이끄시는 과학기술중시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이다.
몇해전에는 전민학습의 대전당으로 보란듯이 일떠선 과학기술전당 준공식장에 그해의 첫 현지지도자욱을 새기시고 지난해에는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원종장인 김책공업종합대학 선거장에 나오시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에게 투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어느 단위를 찾으시여도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을 꼭꼭 돌아보시며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지식경제시대의 주인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어찌 그뿐이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지난해 4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건설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재천명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힌 력사적인 계기였다.
과학기술중시를 당과 국가의 전략적로선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과학기술에 하나가 백, 백이 천이 되는 묘술이 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이 있으며 세월을 앞당기는 신비의 세계가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창조와 비약의 길로 줄달음치는 실천투쟁속에서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을 더욱 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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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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