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비약과 발전의 힘있는 추동력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과학기술발전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최선의 방략으로 규정하였다.
여기에는 과학기술을 최대로 중시하고 그 발전에 선차적힘을 넣어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살아나가는 시대입니다.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은 모든 부문의 발전을 추동하는 기본요인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3월 11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에서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담화에서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이라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돌이켜보면 혁명생애의 전기간 언제나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해주시고 생산과 과학기술을 밀착시켜 경제사업을 과학적으로 해나가도록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대로 과학기술을 앞세워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전환을 안아오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의 담화에서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과학기술중시정책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부문에서 사업을 과학화하여 낡고 뒤떨어진것을 털어버리고 새것을 지향해나가야 한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경영활동을 과학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발전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것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남들이 걸은 길을 따라가려고 할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켜 세기를 주름잡으며 도약해나가야 한다.
이날의 담화에서 중요하게 강조된것은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보급기지를 잘 꾸릴데 대한 문제였다.
과학기술보급기지는 해당 단위의 영구적인 교과서와 같으며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중요한 재부이다.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을 구현하고 관철하자면 과학기술보급기지를 꾸리는 사업부터 잘해야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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