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계가 윤석열 처의 박사학위론문부정의혹을 신랄히 폭로비판
지난 9일 《뉴스1》, 《파이낸셜뉴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이날 열린민주당의 한 의원은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박사론문에는 너무나 표절한 부분이 많고 그것조차도 론문이 아닌 《네이버》, 《블로그》, 신문기사의 내용 등을 표절하였으며 기초적인 내용도 채워지지 않았다면서 한마디로 허접스럽다고 비판하였다.
또 다른 의원은 김건희가 2007년 12월에 제출한 론문을 보면 상황이 그대로 보존되거나 이어진다는 의미인 《유지》표현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발음그대로 엉터리로 표기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해당 론문은 3개의 기사를 출처없이 표절한것인데 그 과정에 사용한 319개의 낱말중 87. 8%인 280개가 기사의것과 동일하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그의 론문은 학술잡지게재와 박사학위취득을 목적으로 작성된 론문으로서는 너무나도 수준미달이며 론문이라고 할수 없는 엉터리이다, 이런 《엉터리론문》이 어떻게 심사를 거쳐 게재되고 그가 박사학위를 받았는지 리해할수 없다, 정상적인 경로로는 일어날수 없는 일이 유독 김건희에게서는 여러번 나타났다, 국민대학교와 교육부가 론문게재과정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같은날 남조선방송 《MBC》도 표절의혹이 제기된 김건희의 론문에 대해 국민대학교가 연구륜리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하여 표절검사프로그람으로 확인한 결과 신문기사나 《블로그》 등을 베낀 내용이 상당하게 발견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어 김건희의 론문내용은 이미 3년전에 한 정보회사가 개발하여 특허권까지 가지고있던 내용으로서 회사사업품목을 도용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SNS 등에서 제기되였다고 덧붙였다.
언론들은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가 윤석열이 이런 의혹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선》출마를 강행한것은 본인과 가족들에 대한 수사를 막는 방패막이로 리용하려는것 같다, 윤석열과 그 가족들의 부정부패범죄의혹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거기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워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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